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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24 823회 0건
동창생 숙이 7부
6부의 줄거리

(형숙과 형부 그리고 큰조카가 위로여행을 떠나고 눈내린 숲속에서 형숙은 형부와 오럴섹스를 하고 저녁때 호텔에서 본격적인 섹스를 벌이는데, 이를 지켜본 형숙의 대학생 조카는 드디어 형숙의 방에 들어가고, 형숙은 형부인줄 알고 포옹을 하는데...)

동창생 숙이 7부

한편 집에 남은 언니와 작은 조카는 괜히 무료해졌다.
이제 마흔아홉살로 내년이면 인생 오십줄에 들어서는 언니는 자신도 제어 하지 못하는 발작때문에 늘 동생 형숙이 고생하는 것이 미안해서 뭔가를 해 주고 싶지만, 자신이 가진것을 형숙이 좋아할른지 알수가 없어서 고민이었다.

언니 영숙은 남편을 따라 이곳 속초에 온지 어언 10여년... 그 동안 잘나가는 남편은 늘 회사일이 우선이었고, 출장이 있을때마다 영숙더러 친구들과 어울려 여행도 다니고 모임도 나가라고 은근히 부추겼다. 자기는 출장 다니면서 아마도 많은 여자를 접할 기회가 있으니 미안해서 였을까. 둘은 서로가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암묵적으로 상대방의 외도를 어느정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영숙이 첨으로 외간 남자를 만난것이 속초로 온지 2년 쯤 되던 때이니 5~6년전 쯤으로 짐작된다. 아마 동생 형숙의 나이쯤이었지. 남편밖에 모르던 영숙이 동네 부인네들과 어울려 간 나이트에서 서울서 온 두어살 연하의 남자들과 합석하면서 그날 첨으로 외간 남자와 섹스를 하게된다. 화장실에서 난생처음 자기 보지를 빨아주던 그 남자가 맘에들어서 모텔로 가서 영숙도 비됴에서만 보던 오랄섹스를 하게된다. 남자의 좆을 빠는 것이 그렇게 흥분되기는 첨이었다. 그 후로 남편에게도 시도 하였지만, 남편은 자기 와이프 영숙이 야하게 좆을 빨겠다고 덤비자 그만 흥이 깨져 버려서, 결국 영숙은 남편과 오랄을 한번도 하지 못했다.

영숙이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는 셋이다. 한 남자는 대학 강사로 속초에 혼자 떨어져 사는 35세의 유부남이고, 다른 남자는 멀리 서울에 살면서 1주일에 한번씩 속초에 출장오는 42세의 벤처회사의 사장이다. 또 다른 남자는 큰아들의 학교 선배이면서 작년에 아들과 같이 놀러왔던 대학생으로 올해 나이가 27이다. 군에 갔다 오고 IMF로 취직이 안될것 같자 휴학을 하고 해서 아직 졸업을 못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영숙은 이 셋을 번갈아 만나기에 너무 벅차서 한두명을 동생 형숙에게 넘겨버릴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영숙의 둘째이자 고3인 성민은 엄마의 이러한 행각을 어렵풋이 눈치채고 있는것 같아 조금 깨림칙한 점이 없진 않았으나, 수험준비에 바쁜 아들과 눈치싸움 할 필요도 없고 그럴 여유도 없었다.

성민은 엄마가 입원한 후에 혼자 집을 지키면서 집안을 주욱 뒤져 보았다. 씽크대며 장롱이며 주욱~~뒤지다가 이상한 물건을 몇가지 발견한 것이다. 그것은 모르는 남자와 함께 찍은 엄마의 폴라로이드 사진이었다. 그 중에 몇 몇은 야한 모습이었고, 누가 보아도 애인 사이가 틀림이 없었다. 그리고 어렵게 찾아낸 비됴테입 하나를 VCR에 넣고 PLAY 시키는 순간...
성민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TV 화면을 지켜 보았다. 그것은 일종의 셀프 포르노 였는데, 주인공 남자가 한국사람 같았다. 음성도 한국말로 나왔다. 어디 해변가 여관 이었는지 파도 소리도 들리고, 화질이 별로 좋지 않아서 얼굴을 알아 볼 수는 없지만 음성은 잘 들렸다.

남) 누님~~ 이리 가까이 오세여~~
여) 으응...동생...나 보지 좀 빨아줘잉~~~
남) 응..누니임~~~보지가 벌써 축축하게 젖었네....
오늘 누님 너무 섹쉬하다..집안에 뭔일 있수?
여) 으응...아니...남편이 출장가서...나 자기보고 싶어서 혼났어...
남) 제가 보고싶었어여 아니면 제 자지가 보고싶었어여?
여) 후훗...동상도 짖꿎어....아이 멀라~~~
동상은 내 보지 안 그리웠나봐...아직 젊으니까, 어린 영계들이 줄줄 따라다니지?
남) 아~~아녀요..누니임~~~ 전 누님 보지 밖에 멀라여~~~~애들 보지는 싫어여~~난 물오른 아줌마 보지가 더 좋아여~~~
여) 자기~~어서...내 보지에 젊고 싱싱한 좆을 넣어죠~~~우ㅡㅇ..
남) 알써여~~누니임~~ 오늘 단단히 각오하세여...우리 씹하는 걸 녹화 뜨고 있으니까..
알아서 좀 잘해여..자세도 잘 잡고...신음소리도 참지 말고 크게 내야 해여~~~알쪄?
여) 웅..알써...자기야..어? ?넣어죠..자기 자지.....아앙아~~.

한참을 정신없이 보고 있던 성민은 두 남녀의 목소리가 어딘지 낯설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가만...저 남자 어디서 본 것 같은데.....글고 저 아줌마는.....? 도대체 누구지?

비됴를 보면서 어느새 자지가 불끈 선 성민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컴터를 킨다. 야설 싸이트에 접속하여 평소 자주 보던 상간의 사슬을 빠른 속도로 읽어 내려 간다. 중반부터 엄마와 아들이 섹스하는 장면을 읽으면서 성민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팬티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후~~~ 나두 저런 경험이 있으면 좋으련만...엄마는 집안에 붙어 있지를 않고 아빠만 안 계시면 밖으로만 돌아 다니시니....엄마를 생각하는 순간 문득 아까 비됴에서 나온 여자의 자태가 어딘가 눈에 익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한번 비됴를 첨부터 끝까지 돌려 보았다. 하지만 그 여자가 엄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뿐이지 엄마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성민은 엄마가 입원해 있는 3일동안 비됴를 거의 외다 시피 보았다. 대사 하나 하나와 몸동작 하나하나를 자신이 비됴의 남자인것 처엄 어떤 아줌마와 섹스하는 환상에 사로 잡혔다.

3일후 엄마와 이모가 왔을때 성민은 흠칫 놀랐다. 엄마가 침대에 눕는 모습이 비됴의 여자와 비슷한 몸놀림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같이 온 이모의 몸에서 나는 야릇한 냄새....그 냄새는 성민이 딸을 잡으면서 익숙해져온 남자의 정액 냄새였지만, 성민은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지 못하고, 하여튼 이모의 체취가 독특하다는 것을 느꼇다.

아빠와 이모, 형 이렇게 셋이서 1박2일로 위로여행을 떠나고 엄마와 둘이 남게 되자 성민은 은근히 뭔가 기대가 되는 듯 눈밭에서 날뛰는 강아지 마냥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그런 성민을 보는 엄마의 시선도 덩달아 밝아졌다. 항상 외간 남자를 만나면서 마음을 조이던 영숙이 단 3일간이지만 동생 형숙이와 더불어 병원에서 마음 편안하게 지내고 나니 남자들을 떼 버리든지, 형숙에게 넘겨 버리던지 해야겠다는 생각에 여러가지로 머리가 복잡하였던 것이다.

동생 형숙과 남편이 낙산사 뒷산 눈밭에서 오럴섹스를 하고 있을 무렵, 영숙은 안정제를 먹고 곤하게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아들의 선배인 대학생과 섹스를 했다. 그가 병원에서 고생했다며 영숙의 보지를 오랫동안 애무해 주었다. 그리고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전에 없이 전부 빨아 먹고 그리고 영숙의 보지에 자지를 서서히..그러나 단단하게 넣어 주었다...
아~~~~이 남자를 어떻게 떼어 놓아...절대로 그런 생각을 말자...이렇게 좋은 것을...영숙은 눈을 질끈 감?다짐했다. 이 남자는 아직 더 데리고 놀아야겠다고...

성민은 엄마가 약을 먹고 잠들면 3~4시간은 잠에서 깨지 않는 다는것을 잘 알고 있다.
거실에 그 비됴를 틀어 놓고 안방으로 와서 엄마의 이불을 들춰 보았다. 아무래도 윤곽이 비슷해 보였다. 잠옷을 벗겨보면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을것 같아서 엄마의 잠옷 고름을 풀고 가운을 살짝 벗겼다. 아~~~ 엄마의 몸매도 아직 싱싱하구나...성민이 안아본 여고딩이랑은 비교가 안되지만, 그래도 성숙한 여체에서 풍기는 느낌은 성민을 압도 했다. 하지만 상체만 봐가지고는 비됴의 여인과 잘 비교가 안되었다. 비됴에는 여자의 하체가 집중적으로 비춰지기 때문이다. 에이 이왕 시작한거, 엄마의 아랫도리까지 함 벗겨 보자....
엄마를 슬쩍 옆으로 누이고 잠옷을 모두 벅겨 내었다. 그리고 비됴를 일시 정지 모드로 놓은다음, 그 자세와 같은 자세를 만들어 보았다. 누워서 무릅을 약간 세운 상태에서 90도 각도로 다리를 벌리고 두 팔은 큰 대자로 벌리고, 그 사이에 남자가 여자의 무릅을 잡고 좃을 여자의 보지에 박아대는 장면이었다. 안방과 거실을 왔다 갔다 하자니 성민은 영 번거롭고 힘이 들었다. 그래서 장농속에 있는 캠코더를 가져 와서 촬영을 하기로 했다. 비됴의 내용이야 대사 하나까지 모두 기억하니까, 성민은 지금 엄마를 상대로 한편의 포르노를 연출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도 창작이 아닌 베끼기로다가.....

영숙의 꿈은 계속된다.
남자가 영숙의 보지를 빨고 물고 하더니 이제는 남자의 좆을 영숙의 입에 넣는다. 영숙은 두 손을 모아 남자의 좆을 잡고 후련하게 빨아준다. 남자는 오랫동안 참았는지 이내 사정을 한다. 영숙은 아까워서 젊은 남자의 정액을 모두 삼킨다. 남자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영숙의 가슴에 쓰러진다. 영숙은 남자를 꼬옥 안아준다.

성민은 엄마의 보지를 우선 살펴 보았다.
성민이 나온 그 구멍을 성민이 다시 접촉하는 것이 딱 19년 만이다.
그러니까 이게 원래 내 고향이었군. 고딩애들과는 달리 좀 크고, 많이 늘어져 있었다. 털도 무성하고...성민은 잠시 감상에 젖어있다가 비됴를 흉내 내기 시작했다. 다리를 벌리고 엄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면서 부드럽게 만지다가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집어 넣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이때는 한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줌인을 했다. 엄마도 약간씩 몸을 움직이며 반응을 하는것 같았다.
다음 단계로 보지를 빨아야 하는데...약간 망설여 졌다. 만지는 것 까지는 성민도 장난스럽게 했지만, 막상 엄마의 보지를 빤다는 것이 깨림칙 했다. 여긴 아빠가 늘 드나드는 곳이 아닌가. 아빠의 물건인데, 내가 먹어봐도 될까?.....작년에 형과 함께 놀러온 형들의 얘기를 줏어 들은게 기억이 났다. 아줌마를 먹어보면 그 맛을 못 잊는다고....성민은 용기를 내서 엄마의 보지에 입을 대었다. 좀전에 샤워를 해서 그런지 향긋한 비누냄새가 났다. 한참을 입을 대고 코를 킁킁 대다가 비됴에서처럼 혀를 내밀어 엄마의 보지를 ?아 보았다. 보지가 저절로 움직이는것 같았다. 마치 조개가 숨쉬는 것 처럼 벌렁 벌렁....아하...아줌마의 보지는 이런거구나.....
한참을 엄마 보지를 요리조리 빨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성민을 끌어 안는바람에 성민은 깜짝 놀라서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니 엄마는 여전이 눈을 감고 자는 중이었다. 아마도 꿈을 꾸는 것 같았다.엄마가 갑자기 성민의 머리를 끌어안고 잡아 당기는 바람에 성민의 코와 입 언저리에 엄마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이 흠뻑 묻었다. 성민은 비로소 자지가 불끈 서는 것을 느꼇다.
(그래..오늘 엄마랑 한판 뜨는거야~~~~
엄마도 아줌마지..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 비됴의 여자는 엄마가 분명해... 어쩌면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이 거의 같자나....보지에 난 털이며 장딴지가 미끈한것도 같고, 문제는 섹스할때 나는 신음소린데..그거야 엄마랑 섹스를 해 보면 알 수있겠지.)

성민은 다음 단계로 엄마의 입에 자지를 갖다 대었다. 아니니 다를까, 엄마가 성민의 좆을 두 손으로 잡고 쪽쪽~~빠는게 아닌가......
(우~~~미치겟꾼,.,,우리 엄마 맞아? 나이 50이 다된 우리 엄마가 이렇게 좆을 잘 빤단 말야? 와..아빤 맨날 이런 써비스 받았으니 호강에 넘쳐서 살았구먼....그동안 아빠 혼자서 엄마를 먹었단 말이지..오늘부턴 나두 엄마를 먹겠어...)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성민은 급격하게 흥분이 되어 좆을 엄마 목구멍 깊숙히 밀어 넣었다. 엄마는 웁웁...숨이 막히는지 소리를 지르다가 입술을 꽉 오무려서 성민의 좆을 잡아 뽑듯이 ?어 내린다. 성민은 순간 도저히 참을수 없는 쾌감이 밀려 오면서 엄마의 입안에다 사정하고 말았다. 그런데도 엄마는 성민의 좆을 놓지를 않고 꾸역 꾸역 나오는 정액을 그대로 다 받아서 꿀껄꿀꺽 넘어 삼키고 있다.
아~~하~~~~~얼마나 섹쉬한 엄마의 모습인가....성민은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다.
"아~~~아아~~~~아아~~엄마 ~~~넘 좋아여~~~~~"
"으..으응..동생...나두 좋~~~아~~................ "
엄마도 간간히 뭐라고 중얼거렸다.
"후~~~우........"
성민은 정액이 빠져 나가고 자지가 줄어 들자 슬그머니 엄마의 입에서 좆을 빼내서 화장실로 달려갔다. 거울을 보니 얼굴이 홍당무처럼 벌개져있다.
(와..내가 엄마 입에다 사정을 했어!!!!! 이건 특종감이다...흐흐...쨔식들 ....엄마 보지 빨고 입에다 사정한 건 내가 네놈들 보다 먼저다..흐흐)
학교에 가서 친구들한테 자랑할 생각을 하니 온 몸에 다시 힘이 불끈 솟았다. 화장실에서 나오니 거실에선 비됴가 한참 돌아가고 있다. 이번엔 엄마의 보지를 뒤에서 박아대는 남자의 모습이었다.
(그래 바로 저거야..내가 한번 해 보고 싶은 자세가....)
성민은 다시금 좆이 불끈불끈 일어서는 것을 느끼면서 안방으로 들어갔다.

영숙은 젊은 남자의 좆을 꼬옥 쥐어본다...다시 남자의 좆이 발기가 되는것을 느낀다. 이번엔 영숙이 남자의 좆을 영숙의 보지에 갖다 대고 문지른다. 남자도 이내 히프를 들고 영숙의 보지에 좆을 맞춘다음 박기 시작한다.

성민은 엄마의 나신을 귀신에 홀린듯이 바라보다가 바로 엄마의 위로 엎드린다. 엄마가 보지를 가리고 있던 손이 자지에 닿는다. 엄마가 내 자지를 잡는 것 같다. 좆이 급속하게 일어서면서 단단해진다. 성민은 그대로 히프를 들어 준다. 엄마가 아들의 좆을 잡고 엄마의 보지에 갖다 맞추어 준다. 아들은 그대로 히프를 지긋이 내려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아들의 좆이 박혀 들어간다.
(아~~~뜨거워~~~~이게 엄마 보지란 말이지...입으로 빠는것 하곤 천지차이군....)
거의 절반쯤이나 들어 갔을까....엄마가 히프를 쳐들어서 마중을 나온다. 아들의 좆은 순식간에 엄마의 보지 깊숙히 박혀 버린다.
"아~~~아~~~~엄~~~마~~~~아아 ~~~"
영숙은 끔속에서 막내의 목소리를 들었다.
(지금 큰아들의 선배와 씹하는 중인데, 막내가 훔쳐 보고 있나???)
영숙은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떠서 사방을 보아도 아무도 없다. 아들의 선배만이 자신의 몸위에 업드려서 열심히 좆을 영숙의 보지에 박고 있을뿐....
"동....생........좀 더 세게 넣어죠~~~~"
"으..으...엄마 알았어...이렇게 하란 말이지? 헉!!헉!!~~~"
(!!!! 엄마라니......)
영숙은 눈을 아래로 깔고 남자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이런.............
큰녀석의 선배인줄 아았던 남자는 어린애로만 여겼던 막내가 아닌가?
영숙은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았다.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순간 보지에 잔뜩 힘이 들어가 버렸다....
"아아~~~아파...엄마....보지? ?너무 죠여....나 성민이 좆이...끊어..질...거...가..테 ....아아앗!!!"
아들의 소리에 더욱 긴장이 되어 이번엔 다리에 잔뜩 힘이 들어갔다.
"오옷...엄마.....그렇게 히프를 들면...내 좆이...어디에 닿는것 같애요....좆끝이 .....아아~~~"
영숙이 긴장하면 할수록 성민은 더욱 흥분이 되었다.
영숙도 순간적으로 성민의 자지가 큰아들 선배보담 더 훌륭한 것 같았다.
(그래..이왕이면 안전빵으로 막내 녀석과 앤 해버려? 우리 둘만 입 다물면 영원히 ..그리고 언제든지 할수가 있자나...)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영숙은 이젠 반대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아...아들의 자지가 엄마인 내 보지에 이렇게 깊숙히 지가 태어난 자궁 입구
까지 들어와 있다니....이런 무심한 녀석....엄마 보지가 널 내 보내고 십구년 동안이나 네가 다시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었단다...어서와...녀석.....? 瀏?.그렇지....그렇게 엄마 뱃속에 있을때 처럼 힘차게 발길질을 해 보거라.....아....느낌이 와....예전의 그 느낌이....막내 녀석을 임신했을 때 발길질이 얼마나 쎄었던지, 자다가도 깜짝 깜짝 놀라곤 했는데...이제 이녀석이 다 자라서 제가 태어난 고향을 찾아 들어와서 이번엔 가운데 다리로 또다시 발길질을 하는구나......오오....너무 좋아~~~)

"성...성민...아..........."
"으..응...엄마........"
"성..민...아........엄.마..라고 하지 말고............이름을..불러주믄 .......엄마도...더..좋....아~~~~"
"으응.....영..숙...씨......."
"아앙.....자기...성민씨......세게 박아죠~~~응...?"
"으으...영숙이....알아떠.....자..? 肩린?..말야? 학~~학~~~~퍽~~퍽~~~"
(우우..엄마 보지 정말 죽인다.....나 이제 다시는 고딩이랑 안놀아.....오늘로 엄마보지를 내꺼 만들었으니...엄마도 날보고 자기...라고 해써....성민씨라고 하면서.....후?~~~~)
"저...엄마...아니...영숙아~~~~"
"으응...자기 왜?"
"나 영숙이 랑 개처럼 하고 싶은데...."
"으 엉? 그럼 나보고 개년이 되라고...호호...자기 너무 재밋어........그럼 자기는 개새끼네....??"
"어 응...개년 보지에서 나와서 개년 보지를 쑤시니...나두 개새끼 맞네...히히...영숙이 너무 쌕 잘쓴다....자..엎드려 봐...개년처럼..."
"그래 개새끼야...개보지에 개좆을 함 쑤셔 죠...개같은 자세로......"

성민은 지금 아까 엄마와 하면서 찍은 비됴를 돌려 보면서 거의 무아지경에 들어갔다....
야..이 테입 CD로 떠서 돌리면 한 10 마넌은 충분히 받겠다...

성민은 중간 중간 중요 장면을 정지시켜서 화면 캡쳐를 받아서 이메일로 몇몇 사람에게 보냈다.
낼 학교에 가믄 난리가 나겠군...흐흐......아...우리 엄마..아니 우리 영숙이가 최고야~~~~~

다음날...영숙은 이웃집 아줌마와 만나 얘기하다가 다른 친구 집으로 차 한잔 마시러 갔다가....그집 아들의 방에서 청소하는 친구를 보았다.
"이 녀석은 학원 가면서 컴퓨터도 안끄고....도대체 뭘 하다가 갔길래...."
하면서 컴퓨터 쪽으로 가던 아줌마는 움직이지를 않았다. 영숙이는 "어 왜그래요?" 하면서 같이 모니터를 보았다.
화면에는 젊은 남자와 나이든 부인이 섹스하는 그림이 있었다. 그집 아줌마도 그 모습을 보면서 지금 순간 적으로 흥분한 것 같았다. 영숙이 자신도 보는 순간 찌릿지릿 보지가 떨려 왔기 때문이다. 그만큼 그 사진은 사실적이었고 거의 몰카 중에서도 고화질의 사진 수준의 몰카 였다. 엎드려 있는 여자의 뒤에서 커다란 좆을 깊숙하게 박고 있는 젊은 남자...그리고 허리를 뒤틀면서 온 몸을 짜내듯 보지에 힘을 주고 있는 중년 부인.... 그 아래로 허연 액체가 줄줄 흐르는 모습까지 너무 적나라하게 절정에서의 환희에 찬 모습이 역력했다.
영숙은 그 사진의 모델이 영숙과 영숙의 아들 성민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동창생 숙이 7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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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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