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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24 800회 0건
동창색 숙이 제 9부 - 숙의 조카 창민의 이야기(1)

동창생 숙이 제 9부

(제 8부. 숙의 조카 성민의 이야기 마지막 장면)

그렇다 앞으로 기회 있을때 마다, 아니 매일 나는 새로운 여자를, 아니 새로운 암컷을 정복하는 수컷이 되어야겠다. 그것이 바로 동물의 세계에서 종족번식본능과 암컷을 독차지하는 수컷의 위용이 아니겠는가. 성민은 그러한 암컷들 하나 둘 꼽아보면서 아직도 좆을 빨며 정신이 없는 엄마 영숙의 등을 툭 쳐서 떨구어 낸다.

"엄마, 아빠 오실 시간 獰楮? 이따 밤에 봐요..보지 깨끗하게 씻고 와야해..."

"아 참..팬티와 부라자는 하지 말고, 아빠한테 보지 대주고 나서 아바 잠들거든 그냥 샤워만 하고 알몸으로 와..알았지 영숙아...."

"오빤 영숙이 올 때까지 좆세우면서 기다릴께..."

"..으응...네..우리 아드님....성민이 오빠...나 ..자기 사랑해...나 당신 애기 가질거야...알지? 사랑해...여보....."


제 9부. 숙의 조카 창민의 이야기 (1)

철민이 그랜져에 박미영을 태우고 진부령에서 한바탕 질펀한 카섹스를 나눈날.
담배한대 피려고 밖에 나왔다가 인근에 주차된 작은차에서 나온 한 사내와 마주친다.
사내가 히죽거리면서 말을 건다.

"선생, 재미 많이 보셨수?"

"예? 아...예...."

"저..대단히 실례 같수다만, 선생 파트너...부인은 아니지요?"

"으응...아...예...뭐 다 그렇죠... 근대 댁은 뭐하는 양반이우?"

"아, 예..출동 정비산데...아 글쎄, 오늘 땡잡은거 있죠..."

"아..그래요? 뭔지 몰라도 축하하우..."

"근데, 선생...저 차에 있는 저 년 말이우...정말 죽입디다..."

"?????"

"아 글쎄, 수리가 끝났는데도 조수석에서 계속 자고 있길래, 좆대가리가 너무 꼴려서 보지에 한번 담가 주었더니...흐흐흐 말도 마슈 그냥 감겨 오는데...간만에 똘똘이 목욕 한번 잘 했수...그리고...유부녀 같은데 아줌마 치고는 정말 조이는게 죽입디다. 나도 좆질이라면 꿀릴것 없는 넘이데, 저년 보지는 고딩보지보다 더 쫀득거려서 아주 내 좆이 뭉개지는줄 알았다니까요...흐흐흐... 선생 어떻수? 한번 잡숴 보실라우?
허..살다보니 별 잡스런 기회도 다 생기는군...이 친구가 그렇게 추켜대니 함 먹어봐? 하긴 제놈 여자도 아니니 제놈은 손해날게 없겠지...먹는게 임지란 얘긴데....

"흠...아 열계집마다하는 넘 봤소....좋시다..근데 당신 원하는건 뭐요?"

"아..저야 뭐...선생만 괜찮다면, 저도 그랜저 탄년 한번 올라타 보고 싶네요. ㅎㅎㅎ 아 뭣하면 말고요.."

"좋시다 까짓거...우리 한번 바꿔 타 봅시다. 대신 얼굴 알아보지 못하게 하고 말은 절대 하지 마시우, 이년도 살짝 잠들었으니까, 그냥 보지에 한번 담가 보기만 하쇼...."

이렇게 두 사람은 각자 다른 차를 향하여 걸어갔다.
정비공은 그랜저 뒷문을 열고보니 영이 말숙하게 차려입었던 정장은 아무렇게나 시트 여기저기에 걸쳐있고, 영이는 하늘을 향해 누운채 벌린 다리사이 보지에서는 허여 멀건 정액과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 있다.
앞뒤 볼것 없이 바지춤을 내리고 벌써 불끈 선 좆대가리부텀 밀어 넣었다.

"으음...아앙...철민아....또? 벌써 몇번째야....자기 정말 대단해....아아.....으음....."

정비공은 이 차의 주인이 철민이라는 사람인걸 알았다. 게다가 이 여자는 남자와 동년배 같아 보였다. 남자는 보아하니 어느정도 여자깨나 후리고 다니는 넘 같았다. 그리고 여자의 용모도 반반한 것이 솔직히 마음에 끌렸다.
말없이 보지 깊숙이 좆을 밀어 넣자 여자가 등허리를 바짝 안으면서 엉덩이를 쳐올려 주는데 상당한 프로급 수준이었다. 정비공은 좆대가리 끝에서 부터 짜릿한 쾌감이 밀려 올라와서 그대로 힘찬 피스톤 운동을 해댄다.

퓨슉~푸슉..퍼벅..퍼벅...퍼벅...속으로 콧노래를 부르면서 그 리듬에 맞추어 강약 중강 약을 되풀이 하며 여자의 보지를 유린한다. 여자는 점점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온 몸을 비튼다...음...어느새 절정을 맞고 있나보다. 정비공은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더 이상 나오지도 않는 정액을 짜내고 짜내서 여자의 보지 깊숙히 부어 주었다. 순간 여자의 보지 속에서 뜨끈뜨끈하고 미끄덩한 것이 왈칵 쏟아지는게 느껴진다. 여자의 보지속은 좃물과 정액,보짓물이 범벅이 되어 흥건하다. 차안에 싸한 비린내가 진동을 하고 정비공은 티슈를 뽑아서 보지 두덩에 던져두고 여자의 유방을 한번 쪽~~쪽 빨아준 다음 조용히 차 밖으로 나온다. 조금 아시웠지만 욕심을 내긴 무리였다.

철민이 들어간 차는 너무 작았다. 하지만 차의 주인인 여자도 작았다. 쭉 빠진 영이보담은 못했지만, 거저 줏어 먹게 된 여자라 그런거 따질 겨를 없이 마냥 흥분이 되었다. 여자는 얌전히 잠들었으나 정비공 녀석이 헤집고 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바지는 지퍼가 열린채로 부라우스는 단추가 열린채 고꾸라져 자고 있다. 시트를 바짝 뒤로 민다음 완전히 뒤로 제꼇다. 그러고 보니 그리 좁은것 같지도 않다. 광고에서 하는 말이 생각났다. "작은차 큰기쁨" 머리가 흥클어져 있고 사방이 어두워서 얼굴은 알아보기 힘들다. 여자도 내 얼굴을 못 볼테니까 안심하면서 좆을 꺼내 여자의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바로 보지에 좆을 끼워 넣었다. 여자가 뭔가 입속으로 중얼거린다. 누구 이름을 부르는것 같기도 한데 하여튼 보지속은 이미 아까 그 넘이 싸댄 흔적으로 질퍽하다. 하지만 정비공 말대로 조임이 아주 좋았다. 숙이 보지와 느낌이 비슷하다. 그러고 보니 몸매도 비슷한 타입이다. 알맞게 작으면서 몸은 탱글탱글한 숙...게다가 탄력있고 스테미너도 좋아서, 지난동창회때도 차안에서 무려 4시간을 끝도 없이 안겨오지 않았던가. 그때 이후 몇일동안 아니 거의 한달 내내 섹스를 안해도 될만큼 충분히 회포를 풀었다. 그리고 지금 다시 좆대가리가 여자보지를 갈망하던 차에 오늘 정말 운좋게 영이가 제발로 찾아와서 보지를 벌려주는가 하면 뜬금없이 길가다 괜찮은 년 하나 줏어 먹게 생겼으니 철민은 마냥 흥이 났다. 조여주는 보지를 슬금슬금 박아주니 여자의 몸이 좆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린다. 게다가 차까지 같이 흔들거리니 그 느낌이 의외로 좋았다.. 아하..이래서 작은차 큰 기쁨이라고 했구나...작은 움직임에도 차체가 흔들리니 마치 쿠션 좋은 침대와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영이 보지에서 혹사당한 좆을 이 여자 보지 속에서 다시 한번 풀어버리고 검은 보지털을 한번 어루만지다가 보지털을 한가닥 뽑았다. 여자가 찔금 했지만 아직도 꿈속을 헤메는 듯하다. 간간히 입가에 미소와 함께 옅은 신음을 흘리고 있다. 바지춤에 보지털을 집어 넣고 그대로 나오니 저쪽 정비공은 벌써 나와서 담배를 피고 있다.

"선생? 어떻수 내말이 틀리지 않았지요?"

"흠...아 예...그런것 같소...당신은 어땟소?"

"아. 저 여자 아주 쭉 빠진데다가 반응도 괜찮데요. 선생은 좋겠수..저런 유부녀를 맘대로 먹을수 있으니..."

"하하..과찬이시오. 여자들이야 널린게 여자 아니겠소. 뭐 괜찮다면 몇 명 넘겨 드릴까?"

"아니 정말이시오? 저야 이곳 산골에서 썩고 있는데 먹다 남은 썩은 보지라도 오감이지요..."

"알겠수..혹시 서울 올 일 있으면 연락하슈..내 오늘 간만에 쫀득한 보지에 함 담가봤으니 나도 보답해야지 않겠소."

"예, 예, 서울 가면 꼭 연락하겠습니다...그럼...재미 많이 보시고 안녕히 가십시요."

철민은 그렇게 명함 한장 던져주고 차로 돌아왔다. 영이는 딴 넘이 한번 와서 박고 간 걸 아는지 모르는지 축 늘어져 잠들어 있다. 이내 차를 몰아 속초시내로 들어가서 대포항에 차를 세우고 회를 먹으러 간 일은 지지난 회에서 말한 그대로다.

정비사 장정일은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랜저가 떠나고 그 남자가 준 명함을 보니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회사의 부장이다. 음...오늘 계속 일진이 좋구먼, 괜찮은 물주 하나 물었는걸....은근히 기뻐하면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려다 다시 차안의 여자가 걱정이 되어 차로 들어갔다.
여자는 곤히 잠들어 있었다. 추운 차 안에서 몇시간 떨다가 정일의 좆 두번에 철민의 좆까지 세번씩이나 보지를 대줘서 그런지 깨워도 일어나지를 않는다. 정일은 가만히 여자의 가슴에 입을 대 본다. 아직도 향긋한 냄새가 난다. 아..이여자는 아직 때묻지 않은것 같다. 이런 아줌마랑 애인하면 정말 괜찮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순간 차 안 여기저기를 뒤져 보았다.

이름 이형숙, 나이 40, 주소 경기도 안양시 xx동, 하는 일 안냥xx학원 강사...전화번호 01x-123-456x 이상이 정일이 알아낸 이 여자에 대한 정보였다. 정일은 속으로 잔잔히 미소지으면서 모든것을 원래대로 정리한뒤 여자의 바지 지퍼 올려면서 마지막으로 보지 한번 쓰다듬어 주고, 열려진 부라우스 단추 채워주면서 가슴 한번 쭉 빨아주고, 운전석 계기판에다 메모지 한장 써놓고 나왔다.

"차량 수리는 끝났습니다. 피곤하신것 같아 그냥 갑니다. 혹시 차후에라도 이상이 있으면 연락 바랍니다. 01x-234-567x OO카센타 정비사 장정일"

휘파람을 불면서 진부령을 돌아나오는 장정일의 앞날에 뭔가 서광이 피치는 듯한 예감이 엄습해온다. 그래..서울..서울이다...내 조만간 서울로 진출할 채비를 하자....서울이라.....서울...

숙은 얼마나 잠이 깊이 들었는지 깨어보니 벌써 동해 바다가 훤히 밝아 오고 있었다. 차는 시동이 켜진 상태로 히터가 작동되고 있는것으로 보아 정비사가 다녀간 모양이다. 이런...그런데도 잠자고 있었다니..운전석으로 옮겨 앉으니 정비사가 남긴 메모가 보인다..훗...어떤 정비산지 몰라도 순진한 사람이었군...나 같으면 한번 박아주고 갔을텐데...후훗...숙은 그사이 벌어진 상황를 전혀 모르고 있다. 아니 자신에게 그런 일이 일어났으리라 생각하기 싫은것이다. 다만 꿈속에 철민이 두번 세번 자신을 달구어주고 숙의 보지에 철민의 우람한 좆을 박아준 것만 어렴풋이 기억나자 얼굴이 빨개져서 혼자 미소를 지었다. 그러고 보니 팬티가 젖어있는것 같다. 아이 참 내가 꿈꾸면서 보짓물을 싸대다니.....숙은 이내 차를 몰아 속초로 가서 언니가 입원한 병원으로 갔다. 그리곤 그동안의 피로가 몰려오면서 병원 침대에 쓰러져 잠이 들었고, 형부와의 일이 벌어진 건 지난 회에서 얘기한 바있다.

철민의 동창생 형숙의 언니인 영숙의 큰아들 창민은 그날 오색온천호텔의 이모방을 엿보다 이모가 어떤 남자와 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여렴풋이 그 남자가 아빠일것 같은 생각이 들었으나,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었다. 그래서 좀 더 놀다가 맥주를 좀 마시고 룸으로 갔더니 아빠는 어느새 쿨쿨 주무시고 계셨다. 살짝 방을 나와서 이모 방문을 열어보니 잠겨져 있다. 그냥 돌아설까 하다가 술기운을 빌어 혹시나 하고 문을 두드렸다. 한번, 두번, 세번...그리고 잠시 침묵..이윽고 인기척이 나면서 문이 열리는가 싶더니, 방안에서 술 냄새와 함께 야릇한 냄새가 풍겨나온다. 이모는 아무 말없이 눈을 반쯤 감은채 창민에게 몸을 기대는데 금방 쓰러질것 같다. 창민이 얼른 이모를 부축하여 침대로 데려다 누인다. 이모는 무의식 중에 창민을 끌어 안는다. 창민은 속으로 놀랐지만 술도 한잔 한데다, 방안의 공기며 분위기가 창민을 야릇한 분위기로 이끌어서 그냥 이모의 품에 안겼다. 아니 이모를 안아 주었다. 자그마한 이모의 몸에서 살냄새와 땀냄새가 어우려져서 창민의 후각을 자극한다. 창민이 고개를 들어 이모를 찬찬히 살펴보니 호텔 가운을 걸치고 있지만 속옷은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다. 그리고 흐트러진 시트며, 터럭 몇개가 아무렇게나 나뒹글고 있다. 그대로 한참을 숨을 고르고 있는데, 어느새 이모는 잠이 들어서 쌔근쌔근 숨소리도 섹시하게 느껴진다. 창민은 슬며시 이모의 가운을 옆으로 젖힌다. 이모의 알몸이 들어나고, 탐스런 유방이며, 빵빵한 보지 둔덕에다 무성한 보지털, 그리고 그 아래 아직도 촉촉히 젖은 보지...아..창민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티셔츠를 벗어 버렸다. 자신의 가슴을 이모의 몸위에 포개어 본다. 따뜻한 느낌에 매끄러운 피부가 주는 느낌은 새삼스럽다. 그동안 엄마나 이모에게서 느꼇던 거리감은 사라지고 성숙한 여자의 냄새가 느껴진다. 대학생활은 덜익은 풋과일 밭에서 노는 것이라면 이모나 엄마에게서 느껴지는 감정은 잘익은 홍시를 대하는 듯 하다. 만지면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고, 한입 베어물면 그대로 형체가 사라지면서 주르르 흘러 내릴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다. 하지만 그 과즙이 풍부하고 달기는 홍시가 일품이지 않은가? 입안 가득히 적셔주는 달콤한 홍시를 생각하면서 철민은 이모의 가슴을 한입 베어 문다. 아직도 이모는 반응이 없다. 그렇다면 오늘 밤 이모를 정복할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이 든 철민은 욕실로 들어가 옷을 다 벗고 샤워를 하여 술기운을 깨어난다. 티브이를 켰다. 채널을 이리저리 돌려서 성인방송으로 맞추어 놓고 조명을 은은하게 밝힌다. 잠자는 이모의 몸위에 붉은 조명이 비치니 더욱 에로틱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흐흐흐..오늘 이모를 따는 이 대딩 조카의 설레는 마음. 하지만 철민은 나이가 든 성인 답게 애써 느긋해 질려고 최대한 제제를 한다. 결코 서둘러서는 안된다. 지난번 고모한테 실패한 것을 교훈 삼아 오늘은 제대로 한번 보지를 먹어보리라.

창민은 재수를 하면서 서울 고모댁에서 지냈다. 그리고 작년에 서울에 있는 그래도 괜찮은 4년제 대학에 합격했을때 무엇보다도 고모가 기뻐했다. 고모는 아빠와 10살이상 차이가 나는 보기 드문 늦둥이 였다. 하지만 어려서 귀염을 많이 받으며 자랐고, 그러다 보니 서울로 시집을 가게 되었다. 지금 나이 36세. 이미 완연한 아줌마가 되었고 중학교1학년 2학년 다니는 사촌 여동생 둘이 있다. 고모는 연연생으로 딸 둘만 낳고는 단산을 하였다고 한다. 그것도 고모부가 아니라 고모가 난관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고모는 중견 벤처기업에서 광고마케팅 일을 하고 있다. 창민이 경영학과를 선택한 것도 재수하면서 죽 지켜본 고모의 사회생활의 영향을 어느정도 받았다면 받았다. 창민은 경영학을 전공하고 MBA를 이수한다음 벤처회사의 경영인이 되는 것이 꿈이다. 1학년때는 죽 고모집에서 그런대로 생활하였다. 시험이 끝나면 고모가 마련해준 고모회사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용돈을 벌었다. 주로 가두 홍보나 전단 배포 같은 잡다한 것들이었다.

2학년이 되면서 그동안 모은 용돈과 아빠가 보태준 돈으로 원룸을 하나 전세 내어 독립하였다. 가까이서 고모의 사회생활을 알게 되고,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고모는 의외로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 물론 유부녀지만 사회활동을 하기때문에 주변에 유혹도 끊이지 않고 참새들의 입방아도 심심찮게 들려왔다. 고모네 회사에서 지난 가을 COEX 전시회에 참여할때 도우미를 하였는데, 성과가 기대이상이어서 행사가 끝나는 날 쫑파티를 하였다. 물론 창민을 비롯한 아르바이트생들도 같이 참석할수 있었다.

1차 2차를 거나하게 마시고 끝까지 남은 대여섯이서 나이트를 가게 되었다. 고모를 위시하여 알바생은 창민이까지 2명, 그리고 남자 직원 3명 여자직원 1명 이렇게 일곱이서 좌석을 차지하고 신나게 흔들어 대었다. 고모와 다른 여직원은 5명의 남자들의 손에 차레로 이끌리어 부루스 타임이 바빳다. 그 중에 최고참인 차장과 불루스를 추는 고모의 폼새가 아무래도 의심쩍었지만 아무도 내색하거나 하지 않았다. 고모와 나의 관계를 모르는 직원들이 나를 떠밀어 고모와 한 타임 추게 배려해주었다. 우리는 마지못해 플로어로 나갓고, 고모는 나에게 귀속말로 오늘은 그냥 거리낌 없이 스트레스 풀라고 해서 나는 어색한 기운을 떨쳐 버리고 적극적으로 응했다. 그런데 고모가 술을 많이 마셨는지 다리에 힘이 없어서 자꾸만 내게 기대는 것이었다. 춤을 추는둥 마는둥 하고 자리에 돌아오니 다른 직원들은 모두 신나게 디스코 타임을 즐기고 있다. 고모가 속이 안 좋은지 허겁지겁 일어나면서 화장실족으로 뛰어 가길래 걱정이 되어 따라 갔다.

화장실에서 나오는 고모를 부축하여 바깥으로 나와서 바람을 좀 쐬게 하고, 나는 들어가서 고모의 핸드백을 챙겨서 나왔다. 고모를 부축하여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데 아무래도 고모가 깨어나지를 않는다. 집 앞에 다 왔건만 택시비를 내야할 고모가 깨어 나잘 않아서 고모의 핸드백을 뒤져서 택시비를 내고 집앞까지 왔다. 현관문을 열고 고모를 부축하여 안방에 누이고 보니 마침 오늘 고모부가 안게시는 날이었다. 그래서 고모가 부담없이 술을 마신 모양이다. 사촌들 방을 둘러보니 모두 잠들어 있다. 엄마가 늦게 들어오는 걸 알고 일찍 잠들었나보다.

그냥 나갈까 하다가 옷이 구겨질 것 같아 고모의 웃도리며 스커트를 벗겨 주려고 가까이 다가 갔다. 그런데 고모가 갑자기 나를 끌어 안는 것이 아닌가. 차장님..어쩌구 하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렸다...아하...고모는 아직도 나이트에서 부루스 추는 상태인것 같았다. 그 후로 필름이 끊어 졌으니까....고모의 옷을 하나 하나 벗기고 나자 은근히 호기심이 발동했다. 그때 까지만 해도 고모는 아빠나 다름없는 어른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오늘 어쨋든 고모를 안고 부루스도 추고, 지금도 고모가 안아주고, 내가 고모의 옷을 벗겨준다고 생각하니 야릇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슬며시 고모의 속옷을 들추어 가슴을 들여다 보았다. 괜히 가슴이 뛰고, 얼굴이 달아 올랐다. 그리고 더 용기를 내어 고모의 팬티를 슬몃 들추어 보았다. 컴컴한 가운데서도 보지털이 보였다. 순간 내 좆이 불끈 하면서 일어섰다. 아..나는 어쩌지도 못하고 고모의 보지를 계속 쳐다 보면서 한 손으로 좆을 잡고 엉겁결에 딸을 잡게 되었다. 헐...내 생애 첨으로 연상의 유부녀를 상대로 딸딸이를 치게 되었는데...직접 보지털을 바라보면서 하는 딸딸이는 생각보다 엄청 흥분되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고모가 깨거나 사촌동생들이 들어오면 어떡하나 하는 긴장과 스릴이 더욱 흥분을 두배 세배로 끌어 올렸다. 난 솔직히 아직 숫총각이었다. 2학기 복학한 한 선배가 있는데, 그 선배는 유부녀 애찬론자였다. 술자리에 가면 의례히 유부녀와 씹한 얘기를 늘어 놓곤 했다. 심지어는 친척아줌마 와도 씹을 한 적이 있었는데, 스릴이 넘치고 좋았다고 한다. 그 선배의 말이 갑자기 떠 오르면서 오늘 고모를 한번 따 먹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을 더듬어서 그 선배의 이야기를 생각해 내었다. 친척이란 것이 가까이 할 기회가 수시로 부담없이 주어지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즐길수 있다는 것이 그 선배의 지론이었다. 애써 많은 비용 들여서 처녀 따 먹으려고 하지 말고 손만 뻗으면 먹을수 있는 유부녀 그중에서도 언제나 가까이 갈 수 있는 친척을 먹어보라고 큰소리 친 선배 말에 용기가 났다. 그래 고모니까, 혹시 알게되어도 시꺼러워지지 않을것이고, 이미 애들 다 키웠고, 사회적 을력있고, 게다가 임신할 염려도 없고...나에게 딱 맞는 조건이었다. 그러고 보니 아주 가까운 곳에 내가 박을수 있는 보지가 여럿 있었는데 지금까지 그걸 깨닫지 못한 내가 바보스러웠다. 그래 용기를 내자...

하지만 막상 고모의 보지를 보고 난 후에도 뭘 어찌 해야 할지를 몰랐다. 우선 팬티를 벗기고 보자. 난 고모의 팬티를 조심스럽게 조금씩 조금씩 끌어 내렸다. 점점 보지 털이 들어 나고, 팬티를 거의 다 끌어 내려서 이젠 보지가 완전히 보이는데, 문제는 히프에 걸린 팬티를 어떻게 잡아 빼느냐 하는 것이었다. 팬티를 벗긴 고모의 보지에서 보지냄새가 물씬 풍겼다. 음..오매 좋은거,.,.난 그 냄새만 맡고도 좆이 불끈 솟아올랐다. 그러던 차에 고모가 몸을 뒤척이더나 옆으로 누워서 새우잠을 자는게 아닌가. 榮?싶어서 고모가 깊이 잠들기를 기다려 히프에 걸친 고모의 팬티를 다시 조금식 조금식 끌어 내렸다. 아..여자의 히프가 그렇게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사실을 그 때 고모의 히프를 보면서 알았다. 드디어 히프 아래까지 완전히 팬티를 끌어 내리는데 성공하였다. 근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걱정이 앞섯다. 그래서 이불을 고모한테 슬쩍 덮어주고 고모를 바로 누이면서 말을 걸었다.

"고모 편하게 누워서 주무셔야죠.."

"으..응...누구?....창민이니?..."

"네..고모 주무세요..집이니까...푹 주무세요..."

"응.....으...ㅇ...그래...."

고모는 들릴락 말락 모기 소리를 하다가 다시 잠이 들었다.
이젠 덮었던 이불을 살짝 걷어 내렸다..
아...휴....드디어 고모의 보지를 완전히 해방 시켰다..이젠 저 보지에 내 좆을 박아보아야 할텐데...
일단 침대 위로 올라갔다. 조심조심 흔들리지 않게...

두 다리를 벌려서 고모의 무릅께에 섯다. 그리고 살며시 무릅을 꿇는 자세로 두 팔을 넓게 벌려서 고모의 몸 위로 내 몸을 포갤듯한 자세로 고모를 내려다 보니 좆끝에서 무럭무럭 힘이 솟아 오른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팬티와 바지를 엉거주춤 글어 내렸다. 좆이 불쑥 튀어 나왔다. 그대로 고모의 보지 입구에 조준하고 점점 아래로 아래로 몸을 낮추어 갔다. 드디어 좆끝이 고모의 보지털에 닿았나 보다..간질간질한게 금방 쌀것 같아서 몸을 일으켰다. 휴.....너무 힘들다...근데 보지 구멍은 어디 있는거지? 도무지 어디에 박아 넣어야 할지 몰르겠다. 다시 고모 발 아래로 와서 이번엔 고모의 무릅을 살짝 벌려 보았다. 이때 쩍 소리와 함개 고모의 보지가 들어 났다. 아항..여기였구나....

난생처음으로 어른 보지를 본 그날이었다. 내 좆은 흥분이 되어 주체할 수가 없었다. 금방 사정할 것 같은 것을 참으면서 고모의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그리고 대충 보지구멍이라고 짐작이 가는곳을 보아 두고는 다시 고모의 몸위로 높은 포복 자세를 잡았다. 오른 손으로 좆을 잡고 조준하여 고모의 보지 구멍이라고 생각되는 곳에 들이 밀었다. 눈을 질끈 감고 될대로 되라는 식이었다. 뭔가 물컹한 것이 좆에 닿았다. 내 살이 아닌 남의 살에 좆이 처음으로 닿는 느낌은 희안하기만 했다. 그대로 고모의 보지에 내 좆을 맞대고 잔뜩 긴장하여 고모를 살피고 주위를 살폈다.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골까닥...내 목구멍에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이마에는 식은 땀이 솟았다. 그런데 고모의 보지에 미미한 변화가 왔다. 내 좆이 닿아 있으니 고모의 보지가 반을을 한 것이다. 파르르 떨리는 듯 하더니 아래위로 움찍 거리고, 고모가 갑자기 숨소리가 가빠지는것 같았다. 숨을 크게 쉬니까 고모의 가슴이 그게 오르락 내리락 하고 따라서 아랫배도 반사적으로 움직인다. 난 좆을 가만히 쥐고 있었지만 고모의 몸이 숨쉬기에 따라 움직이니 내 좆이 고모의 보지를 조금식 간질이는 것처럼 보였다. 그렇지...나는 힌트를 얻어서 내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고모의 보지를 조금씩 조금씩 좆대가리로 건드려 보았다. 한참을 그런 상태로 있으니 너무 힘이 들었다. 잠시 허리를 배고 숨을 고른 다음 다시 시작했다. 이번엔 조금 많이 보지를 건드렸다. 30분쯤이나 되었을까, 빡빡했던 고모의 보지가 촉촉해지는 느낌이 왔다. 물론 내 좆끝에서도 말간 액체가 나와서 고모의 보지를 적셨다. 아마도 내 좆물이 고모의 보지로 하여금 젖어들게 한 것이 틀림없다. 이제 용기를 내여 고모의 보지 안쪽으로 좆을 약간 밀어 넣어 보았다. 손으로 딸딸이 칠때와 전햐 다른 느낌이었다. 아..이게 여자보지구나...그래서 여자 보지에 박아본 사람은 딸딸이 따위에 만족을 못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귀두가 거의 다 고모의 보지 속으로 들어갈 때까지 나는 조금씩 조금씩 정말 조심해서 고모의 보지를 점령해 나갔다. 이제 고모의 보지는 상당히 촉촉해져있다. 내 좆대가리에 와 닿는 그 따끈따근하고 촉촉한 느낌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문제가 생겼다. 고모의 보지속에 겨우 좆대가리만 들이밀었는데 너무 흥분되서 그만 싸고 만 것이다...서둘러서 좆을 빼면서 두 손으로 잡았지만, 이미 정액은 고모의 보지며 보지털에 묻어 버렸다. 난 재빨리 화장실로 가서 마무리를 하고 다시 고모방으로 갔지만 더이상 고모의 보지를 어떻게 해 볼 마음이 싹 가셨다. 이미 사정을 해버렸으니 몸도 피곤하고 해서 그냥 이불만 덮어주고 내방으로 가서 잠이 들었다.

제 9 부 숙의 조카 창민의 이야기 (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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