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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 숙이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23 783회 0건
동창생 숙이 제 10부 - 숙의 조카 창민의 이야기(2)

전편의 마지막 장면

고모의 보지속에 겨우 좆대가리만 들이밀었는데 너무 흥분되서 그만 싸고 만 것이다...서둘러서 좆을 빼면서 두 손으로 잡았지만, 이미 정액은 고모의 보지며 보지털에 묻어 버렸다. 난 재빨리 화장실로 가서 마무리를 하고 다시 고모방으로 갔지만 더이상 고모의 보지를 어떻게 해 볼 마음이 싹 가셨다. 이미 사정을 해버렸으니 몸도 피곤하고 해서 그냥 이불만 덮어주고 내방으로 가서 잠이 들었다.

제 10 부 숙의 조카 창민의 이야기 (2)

창민은 이모의 팬티를 벗겨 놓고서 지난번 고모의 보지입구에다 사정한 일을 생각해 내곤 씁쓸한 미소를 머금었다.
그당시에 얼마나 당황스럽고 챙피했는지, 잠자는 고모의 보지를 보고서 순식간에 좆대가리가 빨딱빨딱 일어서는 바람에 고모 보지에다 밀어 넣으려는순간 그대로 사정해 버리고 만 것이었다.
아무리 경험없는 숫총각이라고 해도 대학2학년 21살 성인이 아닌가.
이제 좀 있으면 군에도 가야하는데, 최소한 군대 가기 전에 이 놈의 동정을 깨 버려야 할텐데...
선배가 항상 연상의 유부녀를 먹었다는 무용담을 할때면 아는 척 맞장구를 쳐 주면서도 내심으론 부러워했고, 딱히 주변에 가까운 아줌마들이 없어서 혼자 손가락만 힘들게 했다.
하지만, 가까운, 너무나 가까운 곳에 고모가 있었다는 사실을 창민은 왜 몰랐을까?

그리고 오늘 지금 자신의 몸 아래 완전 무방비상태로 보지를 벌리고 누워있는 이 여자는 언젠가는 한번 박아보고싶은 엄마를 대신하여 엄마를 닮은 엄마의 동생 바로 이모가 아닌가?
창민은 몇일전 엄마가 퇴원하는 날 병원에 갔다가 이모를 만나는 순간, 예전과 다르게 이모에게서 뭐랄까...어렴풋하게 여자의 느낌을 받았다.
언제나 엄마나 이모는 어른으로 생각하여 왔고, 어릴때는 이모가 창민의 고추를 가지고 장난도 치곤 했었기에, 항상 가까운 가족이나 친척들에겐 전혀 여자란 감정나 느낌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창민도 이젠 대학생이 되었고, 복한한 선배로 부터 늘 유부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왔던 터라 몇 달만에 본 이모의 몸에서 갑자기 여자의 냄새가 나기 시작한 것은 어쩌면 성숙한 한 남자로서 당연한 현상이리라.
더우기 이모는 그 몇일 사이에 싸 댄 보짓물의 양도 양이려니와 횟수도 열댓번 되는데다, 병원에서 엄마 간호하느라 제대로 샤워도 못했으니, 몸에서 여자냄새가 나는것도 당연한 일이었다.
여자 냄새 뿐 아니라 이모를 거쳐간, 남자들의 정액이 얼마나 많이 이모의 보지며, 얼굴이며, 입속에 쏴 대었으니, 아마도 열댓살 먹은 중딩이라고 해도 이모를 보고서 좆이 불끈 서지 않을수 없었을 것이다.

창민은 초저녁 피씨방을 나와서 이모방을 기웃거리다가 이모와 왠 사내가 69자세로 열심히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빠는 것을 보았기때문에 다른것 보다 우선 그 걸 하고 싶었다.
과연 이모의 보지는 무슨 맛일까?
그리고 이모는 내 좆을 빨아 줄 수 있을까?
술에 취해 잠든 이모가 내 좆을 빤다면 누구로 생각하고 빨 것인가? 아니면 정신을 차려서 조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과연 내 좆을 내 뱉지 않고 계속 빨아 줄 것인가?
많은 생각이 떠 올랐다.
아마도 창민의 성격이 철저하다면 철저하고 우유부단하다면 우유부단한 편이라, 일단은 일을 저질러 볼 생각은 하지 않고 젊은 대학생 답지 않게 이리 재고 저리 재고 온갖 경우의 수를 다 따져 가면서 생각을 많이 하다 보니 아직도 이나이 되도록 대 놓고 먹는 보지도 하나 없고, 또 이렇게 먹어 달라고 활짝 벌리고 누워있는 보지를 보고서도 질질 시간을 끌고 있는 것이다.

동생 성민이 같았으면 어땟을까? 아마도 그 녀석이 이 상황에 처한다면 벌써 이모 보지 속에 좆을 담가도 서너번 담갔으리라...
형인 창민이 와는 달리 아빠를 많이 닮아서 성격이 좀 빠른 편인데다, 공부는 별로지만 상황판단이 빨라서 적당히 임기응변하는 솜씨가 수준급이다.
온통 미 투성이에다 수 하나도 없는 성적표를 받아 오고서도 되는말 안되는 말 줏어 넘겨서 아빠가 허허 웃고 말게 하는 재주가 좀 있는 녀석이다.
모르긴 몰라도 같은 또래 고딩 여자 애들 두어명은 잡아먹은 듯한 눈친데....
이 녀석이 작년에 복학생 선배랑 얘기좀 나눈 후로 형인 나를 대하는 것 보다 그 선배를 더 생각하는 것 같았다.
둘이서 무슨 얘기가 있었는지...
그야 뭐 뻔하겠지, 선배가 자랑스럽게 떠들수 있는건 아줌마 먹은 얘기 뿐이니까.
그렇다면, 동생 성민이도 혹시 고모나 이모에 대해 나처럼 이런 상황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공부에 대해서는 내가 제 선생이나 다름없지만, 보지 먹는 문제에선 아무래도 내가 좀 뒤쳐진것 같다.
언젠가 한번 얘기해 보고, 가능하면 동업을 한번 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창민은 더 이상 동생에게 꿀린다는게 갑자기 오기가 발동하여 에라 될대로 되라지, 일단 이모 보지를 접수하고 보자고 결론을 지어 버렸다.

"그래, 지금 이 순간은 더 이상 생각을 말자. 지금 내 앞에 있는 이 보지는 이모 보지가 아니라, 창녀 보지라고 생각하자. 그러고 보니 약간 피멍이 든 것 같기도 하고, 아까 그 놈이 얼마나 쑤셔 대었는지, 아직도 퉁퉁 부어 올라 있는것 같네."

창민은 순간 야수가 되기로 마음 먹고, 바지를 까 내렸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팬티를 내리자 좆이 앞으로 불쑥 튀어 나왔다. 그리고 하늘을 향해 곤두 서서 마치 망부석 처럼 그 끝은 둥글면서 뾰족한것이 김삿갓의 시에 나오는 표현처럼 선비 머리 모양을 하고 숨을 쉬는데 따라 끄덕 끄덕 인사 하듯이 좆신 전체를 끄덕이고 있다.
창민은 한 손에 침을 쓰윽 발라서 제 좆끝에 쓱 바르고, 다시 한번 침을 척 발라서 이모의 보지에 대고 쓱싹 문질렀다.
이모가 몸을 움찔 하건 말건 창민은 그대로 이모의 몸 앞에 무릎을 꿇고 이모의 다리를 약간 구부린 다음 그 무릎을 벌렸다.
드디어 이모의 보지가 쩌억 벌어졌다.
50원짜리 동전 크기 만한 구멍이 까맣게 보인다.
음..저 보지 안에 내 좆을 박게 되는 거다.
창민은 이모의 보지 구멍을 보면서 벌서 뒷머리가 아득해 지면서 황홀한 느낌이 들었다.

"아니지, 이러다 또 전번 고모 보지때처럼 제대로 박지도 못하고 싸 버릴라."

창민은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틀었다.
찬물을 좆에다 갖다 쏘았다.
뜨겁던 좆이 식으면서 물컹해졌던 좆이 다시 단단해졌다.
그리고 뒷골이 번쩍 정신이 들면서, 새로운 용기가 솟아올랐다.
다시금 이모의 몸 위로 올라탓다.
이번에는 좆을 이모의 보지에 조준하고서 그대로 보지에 대자 차가운 좆이 보지에 닿는 순간 이모가 움찔했다.
창민은 이모의 보지만 쳐다 보느라 아무런 눈치도 채지 못하고 오로지 이모의 보지에 제 좆을 끝까지 박아 넣는데 온 정신을 집중하고 있었다.
이모의 보지가 창민의 좆을 감싸듯이 조여 온다.
차가운 좆 때문에 느슨하던 보지근육들이 수축하면서 자연스럽게 창민의 좆을 조이는 현상이 된것이다.
창민은 차가운 좆에 와 닿는 따뜻한 보지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계속 해서 그대로 서서히 좆을 이모 보지에 밀어 넣었다.
보지 속은 의외로 따뜻하고, 미끈미끈 해서 어렵지 않게 이모 보지속에 좆이 다 들어 갔다.
좆이 완전이 이모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나자 창민은 참았던 숨을 한꺼번에 몰아 쉬면서 긴장이 조금 풀어 졌다.
살포시 이모의 몸에 자기 몸을 포개어 본다.
이모는 미동도 하지 않고 그대로 창민의 몸을 받쳐 준다.
이모의 젖꼭지가 가슴에 닿고, 이모의 숨결이 뺨에 느껴진다.
뜨겁다.
창민은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이모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이 신기하면서 난생 처음인것 같았다.
자기 좆을 보지에 받아 준 여자의 얼굴을 바라본 적이 있는가?
이세상 그 어떤 행복보다도 견줄수 없는 행복이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남자들은 아무보지나 박을수 있는 보지는 다 박으려 하는 것이다.
그 보지가, 제 마누라가 아닌 옆집 마누라든, 앞집 처녀든, 아니면 고모나 이모든, 나이어린 중딩 고딩이든, 혹는 술취해 정신없는 모르는 여자든, 친구의 애인이든 상관없이 내 좆이 일어서기만 하면 그 때 내 앞에 있는 보지에 좆을 담그고 싶고, 그렇게 내 좆을 머금은 여자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으면 바로 정복감에서 느끼는 행복, 그것은 이 세상 모든 남성, 즉 인간이란 동물의 수컷으로서 지극히 기본적인 자세이다.
창민은 이모의 얼굴을 보고 그 숨결을 느끼면서 아스라한 느낌이 등줄기를 타고 밀려 올라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스르르 눈을 감는다.

형숙은 기분이 묘했다.
형부가 돌아온줄 알고 잠결에 안긴 남자는 형부가 아닌 형부의 아들, 언니의 아들 창민이었다.
낙산사에서 소나무 등걸에 기대어 앉아서 형부 좆을 빨때, 저 맞은편 나무 뒤에 숨어서 지켜보던 그 두 눈이 창민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어렴풋이 하면서 보지가 더 흥분하기도 하였지만, 숲속의 섹스를 치르고 차에 들어설때의 그 남자 냄새는 그동안 그 차안에서 벌인 다른 남자들의 냄새와는 다른 전혀 싱그러운 냄새였다.
이를테면 숫총각의 좆물냄새였던 것이다.
형숙의 몸은 나이든 남자들의 좆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지만, 숙의 코는 이 싱그런 총각냄새를 그냥 지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숙의 방으로 돌아온 형부의 몸에서 바로 그 냄새가 떠 올랐다.
애써 눈을 떠 보려고 하지 않았다.
그냥 처음처럼 형부안척, 아니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그대로 몸을 맡겼다.
조카가 숙을 떠 메고 침대에 뉘었다.
아무렇게나 던져진 몸을 자세를 마로 하지 못하고 누워 있자니 온 몸이 쑤셔 온다.
하지만 눈을 뜰 생각도 움직일 생각도 하지 않고 그대로 자는 듯이 누워있다가 정말로 잠이 들었나보다.
갑자기 보지에 비비빅 아이스바를 박을때와 같은 느낌이 들어서 순간 눈을 떠 보니, 아~~ 조카가 숙의 보지를 뚫어지게 쳐다 보면서 좆을 들이밀고 있는 것이다.

"흐~~휴~~~"

숙은 저절로 한 숨이 나왔다.
순간 움찔해서 조카를 살펴 보았으나, 조카는 숙의 보지에 열중하느라 숙이 잠이깬 것도 모르고, 숙이 내 뱉은 한숨 소리도 못 들은 것 같다.
숙은 그대로 어린 조카가 하는 양을 지켜 보았다.
그대로 차가운 좆이 거침없이 밀고 들어왔다.
숙의 보지는 빠르게 식어가면서 숙의 의지와 상관 없이 수축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뜨거운 숙의 보지 속은 차가운 조카의 좆에 의해 그 열기가 식어간다.
숙도 술이 깨는지 정신이 맑아진다.
정신이 들자 창민의 좆이 보지 속에서 움직이는 느낌이 그대로 머릿속에 그려진다.
아, 숙은 어느새 좆을 보지 않고서도 좆을 그릴수 있게 되었다.
남편에 좆에만 익숙해졌던 숙의 보지는 한달전 동창회에서 만난 철민의 좆을 맞이한 이후, 엄청난 혼란과 동요를 겪으면서 이제는 고정된 형태가 아닌 동적인, 유동적인 보지가 되었고, 수동적이던 섹스가 능동작으로 바뀌었다.
어떤 좆이든 들어오면 그에 맞게 보지가 대처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좆이 들어올때 마다 다른 반응을 보이면서 숙의 보지는 너무나 행복하였다.
진부령에서 정비사 아저씨의 기름내 나는 좆이 그랬고, 그 날 또 다른 한 남자-누군지 알 수 는 없지만 정비사가 잘 아는 사람이었던 것 같았다-그 남자의 좆은 전혀 낮설지만은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그 좆은 철민의 좆이었다.
물론 상황이 상황이니 만치 서로 모르는 사람인 듯 그저 줏어 먹는 보지인듯 거칠게 쑤셔 박아서 예전에 철민과의 부드럽고 오랜시간동안의 은밀한 좆질과는 그 격이 달랐다,
좆의 모양은 같았지만 박는 시간이나 강도는 전혀 달랐으므로 숙에게는 생애 네번재 맞는 또 다른 좆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병원에서 맞본 형부의 좆이 그 다섯번째 좆이었다.
형부는 첫날의 조심스럽고 순간적인 삽입 이후에 과감하고 깊숙한 좆질을 매일같이 해 주었다.
그리고, 낙산사 숲속에서 멀건 대낮에 야외에서 형부의 좆이 숙의 보지속을 파고 들때는 소나무 향 만큼이나 숙으로 하여금 취하게 만들었다.
그것이 여섯번째 색다른 좆이었다.
오늘 저녁 다시 들어온 형부의 좆도 그보다 못하였다.
그냥 후식 먹듯이 좆물만 빼고는 자기 방으로 돌아간 형부때문에 감질이 나서 근질근질하던 터에, 창민의 차거운 좆이 밀고 들어 올때, 숙은 드디어 럭키 세븐, 일곱번째 좆을 맞보게 된 사실에 치를 떨 정도로 흥분이 밀려왔다.
어느새 숙은 남자의 색다른 좆을 갈구하는 그런 보지를 가진 한마리 암컷이 된것이다.
철민이나 정비사와의 경우에는 그래도 일회성, 혹은 남모르는 남자와의 일회성 해프닝이나 불가항력적인 성폭행으로 치부할 수도 있으므로 도덕적으로 그리 비난 받을 만한 상태는 아니었다.
하지만 형부의 좆질에 흥분하면서 일말의 양심이 되살아 나면서 언니의 얼굴울 마주 대하는 것이 왠지 쑥스럽기도 하였다. 하지만, 언니도 애인이 한두명이 아니고 셋이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형부의 좆을 빨고, 형부의 좆을 보지속에 받아 들이면서도 애써 태연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 언니의 아들 창민의 좆은 어떻게 해석하여야 하는가?
이게 바로 그 근친상간이 아니던가?
창민의 몸속에는 내가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피가 그대로 들어 있으므로 이건 바로 근친인데, 형부까지는 엄밀하게는 남남이니까 나름대로 변명의 여지가 있었지만, 조카 창민의 좆은 이모와 같은 핏줄이 아닌가?
같은 핏줄의 좆을 보지에 받아 들이게 됨으로서 숙의 보지는 두배 세배로 흥분되는데다, 그 좆이 차가운 얼음막대기 처럼 단단하게 피스톤 운동 따위 없이 그대로 진흙땅에 말뚝 박듯이 팍팍 밀려 들어오는 느낌에 더 이상 눈을 감고 자는체만 하고 있을수가 없었다.
정말 나이든 유부녀들이 젊은 아들또래의 청년들과 불륜을 저지르는 이야기만 들었지 이렇게 좋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었다.
이 순간 만큼은 이모며, 조카라는 말 자체는 꺼내기도 싫었다.
이미 일곱번째 숙의 보지가 맞이하는 또 다른 좆이 아니던가.
그것도 지금까지처럼 늙고 물렁한 좆이 아니라 젊고 단단하고 차가운 좆이다.
숙은 참을 수 없는 흥분에 창민의 등을 그대로 열 손가락으로 부둥켜 안고 긁어대었다.
창민은 숙의 몸 위에서 좆을 뿌리채 박은 후 기진 했는지 그대로 속의 가슴에 업디어 꼼작않고 거친 숨만 몰아쉬고 있다.
숙이 끌어 안은 창민의 등에서 식은 땀이 솟아올라 숙의 손이 미끌미끌 미끌어 진다.
숙은 엉치뼈를 자연스럽게 위로 솟구쳐 올리면서 교묘하게 창민의 좆을 더욱 더 깊이 박히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그것도 부족하여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다가 어느새 히프를 빙글빙글 돌린다. 단단한 좆이 숙의 보지속을 등글게 휘젓는 느낌을 음미하면서 계속하여 히프를 돌려 댄다.
이윽고 보지가 왈칵 한차례 물을 쏟아낸다.
창민의 좆이 숙의 보짖물을 맞아서 약간 움칠하더니 숙의 보짓속을 가득채운 보짓물과 좆물때문에 이제 조카 창민의 좆은 이모 숙의 보지 속에서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헤엄치는 모양이 되었다.
그러면서 툭툭 안족 벽 뿐 아니라 상하좌우의 벽까지 뭉특한 좆대가리가 질내벽을 툭툭 치는 것이 느껴진다.
아~~이 느낌은 임신했을때 아이가 배를 툭툭 차던 그 느낌과 너무 비슷하다.
그때도 나의 핏줄이 내 빗속에서 나를 툭툭 찻느데, 지금도 나와 같은 핏줄인 조카가 비록 일부일지라도 그 육신이 보지를 통해 자궁까지 밀고 들어와서 애기집을 툭툭 건드려 놓으면서 마치 애기를 품었을때와 같은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다른 남자들의 좆에서는 좀처럼 느껴보기 힘든 그런 느낌이다.
아..이래서 근친상간에 한번 맛을 들이면 헤어나지 못하는가 보다.
남남에게서 느껴지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 행위가 색스가 아니라 마치 아이를 보듬는 듯한, 아이의 입에 젖을 물려주듯이, 아이의 입속에 내 젖꼭지를 삽입하듯이, 반대로 아이의 좆을 내 보짓속에 삽입하는 것이나 다를게 무엇이랴.
도덕적인 관념보다 어떻게든 합리화 해야한다는 어떤 명분이 머릿속에 떠 오르면서 더 이상 거리낄 그 무엇은 더 이상 없어졌다.
선생님아니랄까봐 숙은 명분이 생긴이상 주저하지 않고 당당하게 몸을 굴리게 되었다.
창민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그대로 이모의 가슴에 엎어져서 다만 좆만이 홀로 외롭게 살아서 움직이면서 이모의 보지와 절실한 대화를 하고 이모의 보지와 함께 한 바탕 그럴듯한 춤사위를 연출하고 있을 뿐이다.

눈을 뜬 창민은 꿈인듯 아련하게 이모의 보지속을 가르던 자신의 우람한 좆이 다시 한번 단단해 지는 것을 느꼈다.
아빠가 있어야 할 침대옆자리에 아빠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다.
그렇다 이모였다.
이모는 어느새 단정하게 옷을 매무새하고 시트를 가슴까지 얌전하게 덮고 잠들어 있다.
어젯 밤 분명히 이모의 보지를 정복하였는데, 그게 꿈이었던가?
분명히 보지속 끝까지 한 숨에 좆을 박아 넣은것 까지는 기억이 생생하다.
그리고 좆 끝에서 부터 무언가 뜨끈하고 스믈스믈한 기운이 밀려 오면서 빠르게 등줄기를 타고 뒷골까지 올라 오면서 그 이후에 필름이 끊어진 것 같다.
이모가 덮고 있는 시트를 들춰 보았다. 잠옷을 가지런하게 매무새하고 누워있는 이모의 몸은 전혀 창민이 거쳐간 듯 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이리저리 살펴 보는데 이모의 옆구리께에 침대 시트가 젖어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오케이, 이건 내 좆물이 틀림 없다. 어젯밤 난 이모를 따 먹은 거야, 틀림 없어. 그런데 이모가 이렇게 단정하게 하고 있다면, 내가 잠든 사이 이모가 뒤처리를 했다는 얘긴데..."

여기까지 생각해보니 이모는 나와 씹한 것을 이미 알고, 아무런 문제도 삼지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기야, 이미 다른 남자-아마 아빠 인듯-좆을 받아 먹은 이모가 아닌가.
이 조카가 좆 한번 더 박았다고 표시 나는 것도 아닐테고...흐흐흐...
창민은 어젯밤과는 달리 용기가 났다.
마치 암컷을 취한 수컷인양, 이모는 이미 제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선배의 말이 떠 올랐다.

"아줌마 들은 말야, 일단 한번 좆을 박아 주기만 하면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되지. 처녀는 보지를 뚫는 순간부터 해결해야할 문제가 발생하지만, 아줌마, 특히 남편있는 유부녀는 그 반대야, 일단 박아버리면, 모든 문제를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거든...하하"

그말이 맞을까?
이모가 내가 자기 보지에 좆을 박아댄 것을 알면서도 깔끔하게 뒤처리를 하고 태연하게 내가 자기 옆에서 자도록 내버려 둔 자체가 그 말을 입증하고 있었다.
창민은 새삼스럽게 이모가 여자로 느껴졌던 병원에서의 만남이 떠 오르면서, 지금은 자기 옆에 누워 있는 이모를 안아주고 싶어 졌다.
그대로 몸을 돌려서 이모의 몸을 자기를 바라보게 돌려서 껴 안았다.
잠옷 끈을 풀고 드러난 가슴을 털이 숭숭남 자기 가슴에 부비면서 이모를 안고 이모의 입술에 키스했다.

"으응...창민아...숨..막,,혀....."

이모가 잠이 깻나 보다, 순간 긴장되었다. 이모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이..이모...."

"으응..창민아....걱정마, 이모는......이모는...."

"응...이모, 미안해...요..."

"아냐, 이모 행복했어, 창민이 때문에...나 나쁜 여자로 보지 말고, .......그냥......여자로 봐 줘......"

"이모................."

숙은 더 이상 말 대신 창민을 꼬옥 안아주면서 자연스레 손을 창민의 아랫도리로 가져갔다.
(세상에나.......무슨 좆이 이렇게 우람하고 단단하다니?!!!!!)

"창민아..네...이거....말야...."

"응? 이모 뭐 ?"

"아이..이거 말야"

하면서 창민의 좆을 만지작 거린다.

"으응..아..이모...이상해, 아아..꼬집지마...요...아파............"

숙은 창민의 손룰 끌어다 숙의 가랑이 사이로 인도한다.
창민은 숙의 뜻을 알아채고 숙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어젯밤의 지저분하고 퉁퉁부은 보지가 아니라 뽀송뽀송하고 깔끔하게 씻고 닦은 보지가 되어있다.
이모는 밤새 보지며 온 몸을 깨끗하게 하여 오로지 창민의 여자가 될 준비가 다 되어있었다.
이모의 몸을 하나 하나 접수하면할수록 창민의 생각은 확고하게 굳어져 간다.
이모는 나를 남자로 인정하고 이모 말처럼 행복을 느끼고 있는것 같았다.

"이모....."

"으응? 창민아..왜에...?"

"이모, 이름 불러도 되...요...?"

"호호..얘는...그럼 침대에서 이모 이모 하니까 되려 이상하자나, 우리 둘이 있을때는 숙..이라고 불러봐..."

"응..이모....아니...숙...숙이씨..."

"아이..참..얘는 숙이씨가 모야....되려 이상하다. 그냥 반말해봐...여자친구 처럼...."

"응..숙..숙아.....이상해..나 여친 없거든..나 이모..아니 숙이가 처음이야....."

"정말? 그럼 오늘 내가 총각딱지 떼 준겨?"

"예...응..."

"와..이모..오늘 횡재했네....창민씨...고마워요....나한테 첫 정을 주어서...."

"숙..숙아....나 한번 더 하고 싶..거..든.......갠찮을까?.....요"

"네, 서방님, 얼마든지요. 자기 같은 남자라면 얼마든지 좋아....자 이리와....응....."

"숙아....나 물어볼게 있는데......"

"응? 뭐?"

"숙이...이모부 말고....다른 남자랑 잔적 있지?...."
(어젯밤에도...라고 말 하려다 문득 참았다)

"창민아...이모 비밀은 우리 창민이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해...대신 이모가 창민이 원하면 언제든지....."

"언제든지 뭘 어떻게?"

"아이..어제 처럼....."

"어제 ??? 숙아....어제 내가 어떻게 했는데? 나 그냥 들와서 잠든거 같은데, 어제 술 한잔 마셨거든, 그리고 방을 잘 못 찾아서 이리로 온거 같은데...."
(후후..한번 놀려 봐야지...)

"어머. 그랬나? 난 또 창민이가 이모랑 자고 싶어서 온 줄 알고 일주러 재워 주었는데..."
(이런 내숭쟁이 녀석..구엽다..)

"아이 참..이모..아니 숙아....나 어제 첨으로 여자랑 잤단 말야."

"근데 첨이라는 남자가 그렇게 잘해? 이모부랑 10년 자는것보다 너랑 하루밤 잔게 더 좋으니 어떡하니? 너 이제 이모 책임져라..응?"

"이모...그럼 나 있자나 고모댁에 있다가 원룸으로 나왔자나...이참에 이모집으로 들어갈까?"

"아니, 집에 오면 사돈댁이 입장이 곤란하자나, 고모집에서 ?겨나 이모집에 간것처럼 보이니까..그러지 말고 이모네 집 가까운데로 옮겨, 그러면 이모가 자주 찾아 갈께..."

"아이 참 숙아..자주가 뭐야...매일 와야지....난 이제 숙이 없으면 하루도 못살것 같은데...그러면 숙이가 집 좀 알아바 주라, 이모집 아주 가까운데로..응?"

"알았어요....서방님......휴~~~"

"숙아....."

"응?"

"근데...내 좆 맛이 어땟어?"

"후후....좋았어..."

"이모부꺼 보다 좋아?"
(우리 아빠꺼보다 좋아?)

"당근이쥐...."
(네 아빠꺼보다 훨씬 좋았다 얘야....)

"숙아....혹시 아빠랑 친한것 같던데....조심해.....아빠 알고 보면 바람둥이거든....."
(앞으로 절때 아빠랑 못하게 해야지...)

"응..나도 알아...앞으로 신경쓸께, 그리고 자기 말고 다른 남자한테 한눈 팔지 않을께..."
(휴..이녀석 눈치챈거 아니야? 에잇, 오늘 확실하게 녹여 줘야겠다.)

"숙아...으윽...아...갑자기 보지를 그렇게 조이면 어떡해..내 좆이 뭉개지는줄 알았자나....."

"응.으..그랬어? 자기 좆이 자꾸 보지를 툭툭 치니까 내 보지가 나도 모르게 그랬나 봐....미안...다시는 안 그럴께..."

"아니. 뭐 그런게 아니고.....히히..숙아...한번 더 조여봐 아까 처럼..진짜 죽인다...숙이 보지....오옥.......아....."

창민과 형숙은 말장난을 마치고 드디어 몸장난을 시작한다.
창민은 가만히 있다가 좆에 힘을 주어 본다.
숙은 창민의 좆이 단단해지자 보지를 조여본다.
이제 일곱번째 좆을 받아 보니까 어느정도 몸이 숙달이 되서 자연스럽게 콘트롤이 되는것 같다.
조이고 싶을때 조이고 풀고 싶을때 풀고, 싸고 싶을때 참았다가 남자가 쌀때 깥이 싸는것 까지.
창민은 숙의 보지가 좆의 움직임에 따라 조여주고 풀어주기를 반복하자 이내 절정에 다다른다.
급히 숙의 몸에서 떨어져서 숙을 돌려서 엎드리게 한다.
숙은 알아서 히프를 높이 쳐든다.
창민은 뒤에서 숙의 보지를 향해 다시 한번 박는다.
아...난생처음 뒷치기를 시도하는 두사람.
창민은 들은대로, 비됴에서 본대로, 숙은 숙대로 들은대로 비됴에서 본대로 둘은 실습에 여념이 없다.
앞으로 서울에서 안양에서 창민과 같이 할 씹질을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하고 흐뭇할 따름이다.

(이번여행은 언니가 나한테 많은 선물울 준 것 같애..형부도 그렇고, 이렇게 젊고 씩씩한 총각 창민이까지 얻게 되었으니, 게다가 창민은 서울서 학교 다니니 이모인 내가 챙겨준다는 명분으로...후후..나도 이젠 젊은 애인 하나 만들었네...우리 아파트 아줌마들 앤있다고 눈꼴시리더니...이젠 나도 가슴 쭉 내밀고 그년들 앞에 설 수 있게 되었네....)

"아...수숙아.....나...나와...."

"으응...자기야.......내 보지 꽉 채워죠...자기 좆물을......아...나도 더 이상 못 참겠어.....자기야....우리 같이 홍콩가자........아아...아~~~아앗~~~~"

"어...으으...아아....학학학~~찍``찍~~찍~~찍~~찍~~"

대여섯차례에 걸쳐 진한 정액을 이보의 보지 깊숙히 싸대는 큰조카 창민의 눈은 흰자위가 보이면서 거의 실신할 지경에 이르고, 이모 숙은 숙대로 조카 창민의 정액이 보지 깊숙히 자궁속으로 소방호스에서 물 뿜듯이 뿜어져 나오면서 자궁벽을 강타하자 전율에 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떨었다.

"아아~~앙아~~~아아...창민아.....자기....사랑해......아아....앙....."

"엇...허엇...숙아...이모.....나두 ....사랑해....이모....숙아..사랑해....해...해......."

한동안 그 상태로 뒷맛을 음미하던 숙과 창민 이모와 조카는 이윽고 2라운드에 돌입한다.
숙은 살며시 일어나서 창민을 뒤로 누이고 축 늘어진 개 좆같은 창민의 좆을 입안 가득히 머금고 좆물이며 보짓물이 범벅이 된 창민의 좆과 불알, 좆털, 항문까지 혀로 싸악싸악 깨끗하게 ?는다.
창민은 이모의 서비스에 황홀해 하다가 문득 자신도 같은 자세로 숙의 보지며, 허벅지, 보지털, 항분까지 자신의 정액이며 이보의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 있는 것을 입과 혀로 쪽족쪽쪽 닦어 먹고 이젠 보지를 본격적으로 음미하기 시작한다.
어젯밤에는 맛도 못보고 좆부터 짓이겨 쑤셔 박았던 보지를 이제야 비로소 맛을 보는 것이다.
하긴 이번 작전은 완벽하게 성공이었다.
지난번 고모때는 망설이다가 문앞에서 싸 버리고는 흥분이 가라 앉아서 그만 뒤도 안돌아보고 뒤처리도 못해주고 도망 나왔었지.
이젠 고모도 자신있게 정복할 수 있게 되었다.
단 한번의 섹스가 한 나약한 남자를 강인한 수컷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니 이야말로 섹스의 역할이요 의미이며 또한 본질인 것이다.
게다가 근친상간으로 쾌감이 두배 세배로 되었으며, 단 한번의 좆질로 두 사람은 내연의 관계에다 동거아닌 동거까지 약속하고, 대외적으로도 아무도 나무랄 것이 없고, 오히려 칭찬받을 만한 상황을 엮어 가고 있는 것이다.
창민의 앞날이 훤하게 밝아 왔을뿐 아니라, 숙의 앞날도 행복한 나날들 뿐인것 같았다.
두 사람은 마냥 행복에 겨워서 서로의 좆과 보지를 집중적으로 탐구하면서 그렇게 두어시간을 새벽섹스로 지내고 날이 훤하게 밝아서야 서로의 입에다 서로의 애액을 싸 대면서 오랄섹스를 마감했다.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부둥켜 안고 서로가 받아먹고 입속에 남은 정액이며 애액을 서로의 입속에다 먹여주고 빨아먹고, 그야말로 누가 보아도 부부나 애인과 같이 다정하고 정감있는 침실을 연출하고 있었다.

창민의 아빠 즉 숙의 형부는 아침이 되어서야 머리가 빠개질 듯 술이 깨면서 잠이 깨었고, 어렵풋이 어젯 밤 처제의 보지를 빨고 처제가 형부의 좆을 빨아주었던 생각을 하니 좆대가리가 지릿지릿한것이 다시 한번 발기가 되었다..

"허헛..내 나이 오십 넘어서 처제 덕에 회춘이라도 할려나 보다....그나저나 이녀석 창민이 놈은 아직도 피씨방에서 죽치고 인나보네...가만..간만에 모닝 섹스를 함 해봐?"

형부는 드디어 처제의 방을 노크한다
순간 이모 숙의 보지에 마지막으로 좆을 담그고 세번째 좆물을 발사할려고 이모의 보지를 짖이기고 있던 있던 조카 창민은 놀라서 황급히 일어섰다.

제 10 부 숙의 조카 창민의 이야기 (2) .끝.






달그림자 (2003-07-23 22:26:09)

와...이거 재밋는 소설임에 분명한데..읽기가 무지힘드네...
눈이 아파죽겠당.....
님 잘읽었슴당...
담에는 읽기좋게좀 만들어 주세염....한줄한줄....
아랫도리 만큼이나 눈도 아프네염....^^
잘읽고 딴소리 해서 미안합니다...그만큼 님의 작품이 좋기에 욕심 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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