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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개보지 2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23 1,444회 0건
내 아내는 개보지 - 2부 - 조카들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여러분께서 리플 많이 달아주셨네요.......
어떤 말씀도 다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나는 다 알고 있는 여자들이고 해서 내 입장에서만 행위를 위주로 그 자체만 묘사를 해나가다보니
글을 쓰면서 그 상황이 또렷이 기억나 당시를 몰입하다 보니 두서없는 글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심하다느니 유치하다느니 지겹다고 하시는 말씀 다 인정합니다.
앞으로는 나의 입장이 아닌 읽으시는분들의 입장에서 졸필이지만 소설적인 면을 가미해서 쓸까 합니다.

“따르릉”
“언니 왠일이유..”
“으응...미주야... 부탁좀 하려구.....”
“뭔데?”
“요번에 준일이 아빠(미주의 형부) 모임사람들하구 외국여행 가게 되었거든...그래서 말인데..”
“애들좀 봐달라구?”
“그래 좀 부탁좀 하자....기회가 너무 좋아서...”
“알았어...언니도 우리애들 가끔 봐주잔아......걱정말고 형부랑 여행이나 잘 다녀와”
“고맙다....선물 사올게...”
그래서 나의 아내 미주는 일주일간 언니네 집에서 조카들을 봐준적이 있었다.
말이 애들이지 큰놈 준일이 중3, 작은놈은 중1인데 아버지를 닮아서 등치들이 남산만하고
나이보다 2~3살은 더먹어 보이는 성에 한창 호기심 많은 건장한 청소년들 이었다.
저번에는 엄마(미주의 언니..나의 처형)가 옷을 갈아 입는다든지 목욕을 한다든지 할 때
두놈들이 번갈아가며 훔쳐보는거 같다는 얘기도 들었었고
미주도 허리를 굽힌다든지 앉아있다든지 하면 두놈은 곁눈질로 이모의 치마속을 자꾸 보려고
애쓰는 것 같다고 얘기하기도 했었다.
암튼 미주는 회사 일찍 끝내고 언니네로 바로 가서 애들 밥도 챙겨주고 아예 그집에서 일주일을 보냈다.
덕분에 며칠동안 내가 우리애들 돌보느라 꽤 고생했었다.

그날은 무척이나 덥고도 회사에서도 일이 많아서 너무 피곤한 날이었다.
저녁을 먹고 치우고는 애들하고 같이 소파에 앉아서 TV를 같이 보고 있었다.
미주는 탈진한 상태로 너무 지쳐있었다.
“아...피곤하다...준일아... 이모 어깨좀 주물러 줄래?”
“내가 왜....싫어요”
“이모 너무 피곤해서 그래.... 그럼 준용아...네가 좀 해줄래”
큰놈은 이모의 몸을 만진다는게 쑥스러웠는지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고,
그래도 준용이는 좀 어려서인지 머뭇하다가 이모의 뒤로 와서 어깨를 주물렀다.
“어휴...시원하다..우리 준용이 힘세네....”
미주는 조카가 어깨를 주물러주고 나른하여 잠시 깜빡 졸았나보다.
잠시후 좀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 샛눈을 뜨고 상황을 살폈다.
그런데...
큰놈은 맞은편 소파에서 졸고 있느라 다리가 좀 벌어져 있는 아내의 사타구니를 보고 있었고
작은놈은 위에서 어깨를 주무르며 이모의 가슴을 감상하고 있었다.
두놈다 침을 꿀꺽 삼키며 서로의 행동을 살필 겨를도 없이 각자가 이모의 몸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날따라 너무 더워 미주는 얇은 원피스 하나만 입고 있어서
소파에 편하게 앉아 상체를 소파 등받이에 깊숙이 기대어 몸이 미끌어져 내려가서 다리를 벌리고 있으니
아슬아슬하게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가 약간 들려져 거무죽죽한 보짓살과 그 옆으로 보지털과 함께
사타구니와 허벅지가 완전히 드러나 준일이가 그곳을 뚫어져라 보고 있는 것이었고
위에서는 브라자도 안하고 있어서 헐렁헐렁한 원피스 안으로 이모의 풍만한 가슴과 젖꼭지까지
다 드러나 준용이는 거의 애무하듯 이모의 어깨를 주무르며 가슴이 쿵쾅쿵쾅 뛰는 소리까지 들릴만큼
긴장하여 보고 있었다.
순간 미주는 보짓속 깊숙이서 무언가가 확 밀려 나오며 온몸이 뜨거워지며 부들부들 떨릴만큼 흥분이 밀려왔다.
조카들 보살펴 주느라 일찍 퇴근하느라고 그 좋아하던 씹질도 못한지가 얼마나 되었던가
남정네들의 터질듯한 핏줄이 튀어나온 자지를 빨아보고 쑤셔본지가 어언 몇일이나 되었던가.
“으...음...”
그 생각을 하니 미주는 온몸이 달아올라 미칠 것 같았다.
(준일아....빨리 내 보지좀 빨아줘.... 손가락으로 쑤셔줘..... 너의 자지로 보지좀 박아줘.......)
(준용아....키스해줘....내혀 좀 빨아줘......유방 좀 거칠게 만져줘.......젖꼭지좀 비벼줘........)
내 아내 미주는 이렇게 애기하고 싶어 몸을 뒤틀면서 다리가 더 벌어졌다.
“하아.......”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런 이모의 모습에 사타구니와 유방을 구경하던 애들은 덜컥 겁이나서 얼른 자세를 고쳐잡고 TV를 보는척 했다.
(그래.....내가 이러면 안되지....어린 조카들한테는......)
그러나 이미 몸은 달아 오를대로 달아올라 보짓물까지 줄줄 흘러 팬티가 흥건하게 젖어 어쩔수 없었다.
그래도 어린 조카들까지 어쩔수가 없었다.
할수없이 내 아내 미주는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갔다.
주체할수 없는 성욕을 어쩔수는 없었다.
몸이 달아오르고 보지가 근질거려 자위라도 안하면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방안으로 들어와서는 바로 침대에 누워 옷과 팬티를 벗을 시간도 없이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옷속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치마는 말려 올라간체 다리를 벌리고
한손으로 팬티를 옆으로 밀치고 벌써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셨다.
그러니 이제야 좀 시원한 느낌이 왔으나 아직 뭔가가 부족했다.
“아..흥........아......으...응”
애들이 들을 정도로 신음소리까지 내며 자신의 보지를 쑤시며 이젠 엎드려 엉덩이를 추켜 올리고
비비면서 손가락으로 보지와 항문을 마구 쑤셔댔다.
물론 애들은 벌써 자신들의 자지를 흔들어대며 자위를 하면서 방문틈으로 엉덩이 정면을 가운데의
개걸스런 보지와 항문을 쑤셔대고 있는 이모의 행위를 놓치지 않고 보고 있었다.
애들은 물론 여자의 성기와 항문을 첨 보는것이고 그것도 이모의 쑤셔대는 보지와 항문을
정면에서 보고 있으니 놀랍기도 하고 신기 그 자체였다.
미주도 조카들이 정면에서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더욱 흥분이 되어
업드린체로 팬티까지 내리고 두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며 더욱 벌리고 조카들이 아주 잘 볼수 있도록
다리를 벌린체 쑤셔댔다.
미주는 조카들이 어서 들어와 자신의 온몸을 핥아주고 남자의 자지로 보지를 마구 쑤셔주었으면 하는 맘 간절했다.
“아....아.흥...어떻게....아아...내 보...지....좀 ....”
그러나 아직 애들인지라 용기를 못내고 들어오진 못하고 밖에서 자위만 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렇게 얼마가 지나자 너무 격렬하게 한 나머지 미주도 힘이 빠져 치쳐 침대에 그냥 업드렸다.
그러곤 지쳐 그대로 잠이 들고 말았다.
“형....어떻하지...나 이모 보지빨아보고 싶어......”
“안돼....이모잔아......”
“형....그럼 가까이에서 한번 자세히 봐 보자.......”
“그래두......... 그럼.... 한번 ...그럴까”
잠시후 잠결에 조카들의 소근대는 소리가 작게 들려왔다.
아주 아기때부터 엄마같이 느껴지던 이모가 자신들의 눈앞에서 머리가 헝클어진체
치마도 말려 올라가 포동포동한 뽀얀 엉덩이를 드러낸체 다리를 벌리고
시커먼 보지털과 함께 보지를 다 드러내보이며 엎드려 자고 있다는 사실에
조카들은 어찌할바를 몰라 한참을 우왕좌왕 하다가 드디어 결심을 했다.
“쉿........”
둘이는 살금살금 이모가 엎드려 있는 침대까지 와서는 침을 꿀꺽한번 삼키고 나서는
미주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얼굴을 드리밀었다.
그리곤 냄새를 맡는지 만지지는 못하고 한참을 감상하고 있는게 아닌가.
미주는 그들이 가까이에서 자신의 보지를 보며 콧바람이 보짓살을 스치자
다시 흥분이 되기 사작하며 다시 젖기 시작하고 힘을 주니 보지가 오물거렸다.
“형......이모 보지가 꿈틀거려....”
“쉿......조용히해 임마....이모 깨”
미주는 그냥 자는척 하고 있기로 했다.
그러면서 다리를 더욱 벌려주고 보지와 항문을 계속 움찔거렸다.
“형...나.....한번 만져볼래........”
“야...괜찬을까?..........”
잠시후 동생 준용이가 먼저 살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남자라 본능은 있는지 보지살을 벌리며 보지속살을 살살 돌리고 있었다.
“아............”
미주도 짜릿함에 몸을 약간 비트니 잠깐 멈칫거리더니 이모가 다시 가만있자
다시 만지더니 이번엔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드리밀어 넣었다.
준일이는 이모의 엉덩이와 넙적다리를 살살만졌다.
“준용아.....조심해”
“알았어.....이젠 빨아볼래”
하며 준용이가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혀를 보지에 대고 살살 빨아댔다.
그러기를 얼마 두놈은 이모가 그것을 원하고 일부러 잠든척 하고 있는지 알아차렸는지
점점 대범해 지기 시작했다.
준용이는 아예 두손으로 이모의 보지를 벌리고 대음순을 비비면서 혀를 보짓속 깊숙이 넣고 빨아댔고
형은 엉덩이를 주무르며 준용이 위로 항문을 빨았다.
한참을 그러더니 준용이가 먼저 일어나 발딱 서있는 자지를 이모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으며 삽입을 시도했다.
“아..............”
미주는 길게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좀 들어 주었고
동생놈은 자세를 바로하고 이모의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무릎꿇은 상태에서 깊숙이 자지를 들이 밀고는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음...하아.......”
꽉찬 느낌이 들면서 도저히 중1짜리 어린애의 자지같지가 않았다.
여태까지 애기로만 봐왔으나 언제 이렇게 어른 만큼이나 물건이 자라서 이모를 즐겁해 해주고 있는것이었다.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애들엄마와 목욕을 시켜줄 때 만져보던 조그마한 꼬추가 아니라
벌써 어른들과 똑같은 크기로 커버린 자지로 성장을 해서 이모의 보지에서
뭇남자들과 똑같은 일을 치러내고 있는것이었다.
“쑤걱쑤걱.......”
벌써 보짓물과 조카의 좃물이 엉키면서 쑤셔대는 소리가 제법 크게 나올정도 였다.
(안 가르쳐 줘도 잘하네.........애고....)
“응..으.......앙..”
미주는 일본 포르노 여배우들이 내는 소리를 내며 눈 꼭감고 그냥 조카가 하는데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과감하던 동생에 비해 소극적이던 준일이는 이모의 다리만 만지면서 동생의 펌프질을 지켜보다가
용기를 내서 자기도 일어나 바지를 내리고 침대 위쪽으로 오더니 이모의 얼굴을 어루만지더니 자지를 이모의
입에 대고 살살 밀었다.
미주는 입을 벌리고 큰조카의 자지도 받아 주었다.
이젠 모든게 다 이루어진 상황이었다.
미주는 손으로 자지를 만지며 자지를 빨아주었고 밑에서는 동생이 헉헉대며 계속 박아댔다.
“아....이모.....나올꺼같아”
애들이고 첫경험이라 그런지 준용이가 더욱 빨리 쑤셔가며 소리를 질렀다.
미주가 자지를 계속 빨며 고개를 끄떡여주자 그냥 안에다 싸도 된다는 뜻인지 알아차리고 보지 속으로 사정해버렸다.
그와 때를 맞추어 큰아들 준일이도 울컥 정액을 쏟아냈다.
미주는 조카의 정액이 보지속 벽을 때리는 것을 느끼며 큰조카의 정액을 다 받아서 쪽쪽 빨아먹었다.
그러다 보니 이젠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되어 미주가 바로눕자 두남자가 양쪽에 드러누웠다.
“후.............”
“휴우..........”
“음............”
그러면서 양쪽에서 이모의 유방을 하나씩 주므르며 셋이는 잠시 누워있다가
“얘들아......갑갑한데...옷좀 벗겨줄래?.....너희도 벗어두돼”
미주가 먼저 입을 열었다.
둘이는 몸을 일으켜 이모의 몸에 걸쳐있는 옷가지를 벗기고 자기들도 나머지 윗도리를 벗곤 다시 옆에 누웠다.
“우리 조카님들이 다컷네........이렇게 다 자랐는지 몰랐는걸?”
“이모 죄송해요.......”
“아냐...... 아냐... 너희들이 이렇게 다 커서 이모를 즐겁게 해주었는걸...... 절대 미안하게 생각하지마....”
“정말요?”
“그럼......오늘 너희들이 자랑스러워.........”
하며 미주는 양쪽의 조카들에게 키스해 주었다.
“이모..그럼 담에 또 해도 돼?”
동생 준용이가 대뜸 물어보는게 아닌가
“호호호.....요게 벌써 밝히네........호호호”
“히히... 이모 보지 또 보고 싶어”
“요녀석...... 큰일날 놈이네.....다만 조건이 있어”
작은애의 이마에 군밤을 주며 얘기했다.
“너희들... 다알고 있어...... 엄마옷 갈아입을 때 목욕할 때 훔쳐보고..그러는거......
엄마한테는 이러면 안돼.... 엄마랑은 절대 안돼....알았어?
그리고 다른 여자들한테 엉뚱한 생각하지말고......잘 커야해....
아직 너희는 어리거든.......혹시라도 너희들 나쁜맘먹고 잘못되는거 바라지 않아.....
잘 참고 열심히 공부해서 성인되면 그때가서 실컷 해............
그런다고 약속하면 그때까지는 너희들 원할 때 이모가 도와줄께.......알았어?“
“네..... 알았어요”
“응...이모.......그럼 이모보지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애기하면 돼?”
“그래 이녀석아.......”
다시한번 작은애에게 군밤을 주며
다시 나란히 누워 두 조카의 자지를 어루만져주니 아직 어린애들이라 다시 발기했다.
“이모....... 보지한번 자세히 보고싶어.......아깐 자세히 못봤어”
“이그....... 요녀석.....준일이 너두?”
“네.........”
숫기가 없는 형 준일이가 머리를 긁적이며 대답한다.
그래서 동생은 이모한테 반말로 하는데 비해 형은 존대말을 쓰는 것이다.
미주는 일어나 앉아서 다리를 벌렸다.
두놈은 엎드려서 이모의 다리 가운데로 얼굴을 가까이 드리밀었다.
미주 : 자......여자의 보지란다......이쁘니?
준일 : 네.......
준용 : 응...죽인다......히히...근데 여긴 왜 이렇게 쭈글쭈글해?
미주 : 으응.....여자는 평상시엔 그 대음순이 덮여있는 거야.....
준용 : 이모....이모 근데... 왜 보지가 시커매?
미주 : 어휴....요것이.... 너희도 점점 커지니까 자지가 시커매지지? 똑같은거야
준일 : 네
준용 : 맞아.....전엔 깨끗했는데...요샌 아무리 닦아도 안 하예지드라...
미주 : 그래.....준용아...이젠 대음순 좀 벌려볼래?
준용 : 응......근데 빨개
미주 : 아..... 맞아 속살은 너무 얇아 핏줄이 비쳐서 그래..그러니까 너무 심하게 다루면 안돼는거야
준용 : 이모..... 보지에 손가락 몇 개 들어가? 히히
미주 : 으이그.....이녀석 넣어봐봐라.......호호
준용 : 알았어....빨아도 돼지?
준용이는 손가락을 하나...둘....셋까지 넣어가며 혀로 보지주위를 핥았고 준일이는 이모의 다리와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미주 : 아아........그래.......
준용 : 이모......보지속벽이 오돌도돌해......
미주 : 아...음......그래...... 여자 거기를 살살 긁어주면 흥분되는거야...
준용아...이젠 대음순위를 벌려볼래?
준용 : 응....
미주 : 아아..... 거긴 소음순인데 거길 더 벌려서 까보면 쪼그만 알같은게 있는데 그게 클리토리스라는 거야...
아아..... 거기를 혀로 비벼주면 여자가 제일 흥분하는거야....아아
준용이는 시키는대로 소음순을 최대한 벌리고 밀어붙이곤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았다.
미주 : 아아..... 준일이도 물어봐...아아
준일 : 이모...이모는 털 많은 편에요?
준일이가 미주의 보지털을 비비면서 물었다.
미주 : 보통인 편인데.....호호...너 털많은 여자가 좋나보구나....
준일 : 그냥... 근데요....이모 겨드랑이털도 있어요?
미주 : 많은편은 아닌데.... 거의 깍고 다녀...지금은 좀 났어...볼래?
미주는 팔을 들어 갖 자라기 시작한 겨드랑이털을 보여주었고 준일이는 코를 대고 냄새를 맏아보았고
준용이는 게속해서 이모의 보지를 쑤시며 클리토리스를 빨아대고 있었다.
준일 : 전... 겨드랑이의 땀냄새가 좋더라구요....이모의 땀냄새 너무 좋아요
미주 : 준일이는 좀 특이하네..........
미주는 자기의 유방을 만지며 겨드랑이 냄새를 맏고 있는 조카가 너무 귀여워 얼굴을 내려서
준일이와 키스를 하였다.
혀를 내밀어 준일이의 입술을 빨고 입속으로 넣어주었더니 준일이도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이모와 혀를 부비며 키스를 시작하였다.
준용이는 이모의 보지에서 끈적끈적한 물이 나온다며 계속 보지를 빨아댔고
미주는 준일이와 서로 혀를 빨아가며 키스를 하며 더욱 딱딱해 지는 준일이의 자지를 만지고 주물러주었다.
그리곤 다시 몸을 일으켜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밀어 준용이에게 보지를 계속 빨게하곤
준일이의 자지를 다시 빨아주기 시작했고, 준일이는 누워서 손을 깍지끼고 머리를 받히곤 이모의 서비스를 받았다.
왠지 미주는 소심하고 조용한 준일이에게 더 마음이 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큰조카의 자지를 성심껏 빨아주었다.
“이모..... 항문도 빨께.........”
준용이놈은 엉덩이를 최대한 벌리더니 혀로 항문을 빨아대며 손가락으로도 쑤셨다.
그러더니 일어나 다시 꼴려있는 자지를 이모의 항문에 비비고는 침을 탁 b어서 항문에 문지르더니
자지를 구멍에 서서히 쑤셔 집어넣는게 아닌가
아마도 포르노를 많이 봐서 첫경험이 아닌 노련한 기술로 이모의 항문까지 범해버리는 것이다.
“아아..........”
미주는 오랜만이라 아파서 상체를 일으켜서 앉으니 자연히 준용이는 눕게되고
준용이 위에서 미주가 상하운동을 했다.
생각지도 않던 항문쑤시기에 미주도 흥분해서 아주 깊숙이 조카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싶었다.
계속 상하운동을 하면서 미주는 준일이의 손을 잡고 자기 앞으로 이끌었다.
준일이와 잠시 키스하다가 그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하나 남아있는 또다른 구멍으로 넣어주었다.
이렇게 두조카의 자지를 보지와 항문에 한꺼번에 받아들이곤 쑤셔댔다.
전에 한번 사정을 해서인지 이번엔 전보다는 꽤 길었다.
그러곤 둘다 몸안에다 사정을 하곤 뻗었다.
한꺼번에 둘다 받아들이고 나니 미주는 배설이 하고 싶어졌다.
“애들아......이모 화장실 갔다올게...”
“이모 ....오줌 누는거 보여줘.......여자 오줌싸는거 한번도 못봤어....”
“으이그....점점....오줌만 누는게 아냐......임마”
“우와....똥싸는 것까징?......이모.............제발”
“어머...얘가...... ”
“이모....볼께....제발”
“..........”
“너는?”
준일이는 머리만 긁적인다
“냄새나도 몰라..........”
미주는 일어나 알몸으로 화장실로 갔고 두 조카도 덜렁거리는 자지를 내놓은채 뒤따라가서는
“쏴....아......뿌지직....”
오줌과 똥을 동시에 쏟아붓는 이모의 보지와 항문을 가까이에서 관찰했다.
“이모 엉덩이좀 들어봐.........잘좀 보게..........어휴...똥냄새...히히히.”
미주는 자기의 배설을 두남자가 본다는데 또 묘한 감정이 일어나서 아예 변기 위로 올라가서 쭈그리고 앉았다.
준용이놈이 오줌이 나오고 있는 이모의 보지에 손가락을 대보더니 입으로 보지를 빨았다.
미주도 색다른 흥분이었다.
그리곤 볼일을 다보고 셋이는 같이 목욕을 하며 번갈아가며 이모의 보지를 박고나서
서로의 몸 구석구석을 씻겨주고 나와서 침대에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만져주며 잠이 들었다.

또 마무리가 잘 안되네요.
앞으로도 시간 날때마다 내 아내의 개보지행각을 계속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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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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