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오감족 2장 변혁의 지구 36부
느리게 글을 올리는데도 참고 계속해서 성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시간이 나지않아 빠르게 진행을 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써볼 계획이니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
“국왕폐하는 이나라의 기둥이십니다..... 모쪼록 성덕을 베푸셔서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도록 해주십시오....... 저희는 폐하의 뜻에 따를것입니다...”
왕비를 배출한 손탁섬의 섬주가 노안을 들어 진중하게 외친다....
“오 장인어른..... 정말 감사하오.......”
[에그 노인네 나서기는 ....... 왕비가 저 노인네를 닮아 고지식 하단 말이야....... 부왕께서 강권해서 한 결혼이지만 여자가 좀 나긋해야지 사사건건 바른소리만 하고 ..... 잠자리에서도 그게 뭐야..... 나무토막도 아니고 ......]
사실 그랬다 왕비 비욜라는 아름답고 몸매가 아름다웠으나 섹스를 할때도 정 자세에서 신음한번 지르는 경우가 없었다. 어쩌다 뒤에서 하려고 해도 짐승이나 하는 자세라니 하면서 결코 응하지 않았다..... 또한 매사에 성현이 어떻고 선왕들이 어떻고 하면서 고지식하게 잔소리나 하는 통에 도무지 성욕이 일어나지 않는, 어쩌면 엄격한 선생같은 그런 존재 였던것이다......
연회가 끝나고 낭가파트는 침실에 들었다........ 두명의 시녀가 다가와서 옷을 벗기고 욕실로 안내한다.... 욕실은 은빛으로 빛나는 나무로 둘러쳐저 있었고 가운데 커다란 욕조는 은빛의 아름다운 조각품이 장식이 되어있어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탄력있는 구리빛 피부의 알몸을 드러내고 국왕이 욕조에 들어가자 속이 비치는 하얀 옷을 입은 시녀들이 욕조에 앉아 그의 몸에 물을 끼얹으며 목욕을 시켜준다.....
따스한 물의 기운이 낭가파트의 전신으로 스며들며 그의 몸이 서서히 긴장에서 해방되는 것을 느낀다.
[휴우........ 좋군......... 팽팽한 긴장뒤에 목욕은 정말 기분이 좋아...... 으 음.....]
시녀들의 나긋한 손길이 느껴지며 서서히 성욕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히말리 왕국의 남자들이 모두 발토와 같은 성기를 가진 것은 아니다. 아니 오히려 발토의 가문만 그런 성기를 가진것이다. 섬 지역의 특성상 히말리 남자들은 다양한 모양의 성기를 가지고 있는데, 낭가파트 가문은 유전상 짧고 두꺼운 성기를 가지고 있다. 짧다는 것은 두께에 비하여 짧다는것이지 결코 절대 길이가 짧다는 것은 아니다.
마칼섬의 남자들은 보통 성기의 직경이 3cm가 넘는다. 그중에서도 국왕의 가문은 4cm가 넘고 낭가파트도 직경이 4.5cm를 넘어서고 있다. 길이는 보통 12cm정도 인데, 낭가파트는 16cm에 달하고 있었다. 또한 그들에게는 특이한 유전적 변형이 있는데, 그것은 사정에 임박하면 귀두 부분이 팽창과 수축을 하며 팽창시 직경 7cm, 수축시 직경 3cm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반복되는 것이다. 사정을 하고 나면 귀두가 팽창단계에서 멈춰져 정액이 자궁속으로 들어가는 길을 열어 임신이 잘되도록 만든다. 그 시간은 대략 20초 정도이다.
국왕의 성기가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보고 시녀들이 부드러운 손으로 성기를 감싸쥔다..
낭가파트의 손이 옆에 있던 시녀의 젖가슴을 움켜 쥐자 뒤에 있던 시녀가 옷을 벗고 탕으로 들어와 물속으로 머리를 넣고 왕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국왕으로 취임하고 첫 번째 섹스여서인지 낭가파트는 다른때와는 다른 색다른 흥분감이 온몸을 적셔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웬지 막 다루고 싶은 , 그래서 부셔버리고 싶은 ....
이제 아무도 나의 행동에 제지를 가할수 없을거란 .....
그의 손이 물속에서 성기를 빨고 있는 시녀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강하게 하복부로 밀어 붙인다..... 목구멍까지 성기가 들어가는 느낌이 강한 쾌감을 몰고온다... 시녀가 숨이 막히는지 버둥거리며 일어나려고 하지만 그의 손은 강하게 시녀의 머리채를 붙잡고 놔주지를 않는다..... 시녀가 삶의 기로에서 물과 성기를 흡입하며 고통에 찬 몸부림을 보여줄때야 그의 손에 힘이 풀리고 시녀의 몸이 세차게 솟아 오르며 코와 입에서 물을 쏟아 내는데 그녀의 눈이 반쯤 풀려있다.....
“감히 반항을 하며 물을 튀기다니....... 저년을 거꾸로 매달아랏....”
시녀들이 달려들어 그녀를 발목부터 묶어 천장에 매달아 올린다..... 얇은 옷이 물에 젖어 그녀의 굴곡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데 긴치마가 거꾸로 흘러내려 치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채찍을 가져오라.....”
시녀하나가 밖으로 나가 채찍을 가져온다..
상어 가죽으로 만든 채찍은 푸른빛이 도는 회색으로 다섯가닥의 끈이 있고 손잡이 부분은 커다란 진주가 밖혀 있었다.
“저년을 쳐랏.....”
차악....... 흐읏........ 촤아악.......... 하악........
채찍이 시녀의 옷을 찢으며 하얀 피부에 붉은 줄이 가기 시작했다....
“대왕마마..... 제발 용서를..........”
“저년의 입에서 말이 나오는 것을 보니 아직 멀었다........ 더욱 쳐랏......”거듭되는 채찍질에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 기절을 하고 그녀의 몸에 채찍이 감길때마다 낭가 파트는 희열이 솟아 오르는 것을 느낀다......
“물을 뿌리고 계속 하랏....... 그리고 너희는 이리와서 입으로 나를 만족시켜라.......”
한명의 시녀가 채찍질을 하고 두명의 시녀가 낭가파트의 발아래 무릎을 꿇고 그의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 시녀가 그의 불알을 부드럽게 혀로 핥으며 서서히 성기를 자극하고 한 시녀는 발아래서 그의 발가락을 핥으며 개처럼 엎드려 하얀 엉덩이를 하늘높이 쳐들고 있다....... 채찍소리에 느끼는 희열과 성기와 발가락에 느껴지는 쾌감이 상승작용을 하며 낭가파트의 쾌락을 높여주고 있었다....... 그가 발가락을 빨던 시녀의 몸을 돌려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쳐들게 하고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 쑤셔 박는다....... 느닷없는 항문의 공격에 움찔하던 시녀가 교성을 지른다.....
“하으으응........ 폐하 ........ 하아아악........”
그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며 자지를 빨던 시녀의 입에 꽉 차오른다.......
그의 한손이 시녀의 머리를 붙들고 힘차게 쑤셔 박는다........
“하읍..... 하응......하읍....... 하으으읍.......”
거세게 차오르는 쾌감에 그의 성기가 시녀의 목구멍에서 확대되고 ...... 목구멍이 찢어지는 고통에 시녀가 움찔하다가 지금 당하고 있는 시녀의 처지를 생각하고 반항을 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녀의 입에서는 침과 피가 섞여서 흘러내리고........
시녀의 입에서 성기를 뺀 낭가파트가 엎드려 있는 시녀의 항문에 커다란 자지를 쑤셔 박는다.....
“아으윽...... 하으윽.....”
항문이 파열되어 피가 흘러 내리고 ....... 그 피를 보며 더욱 흥분한 그가 거칠게 허리를 움직인다.......
사방에서 피가 흘러내리는 참혹한 광경에 그가 눈을 번들거리며 마지막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크아악...... 허으윽.....”
“아아아악..........”
사정이 이루어 지자 그의 귀두가 커다랗게 확대되며 시녀의 직장을 파열 시킨다......
고통에 시녀가 혼절하면서도 엉덩이를 쳐들고 있었다........ 잠시의 시간이 지나고 그가 다시 축소된 자지를 빼내자 그제서야 시녀가 바닥에 널부러 진다.......
[흐흐흐...... 정말 좋구나...... 섹스란 이렇게 통쾌하게 해야지...... ]
“자 이제 그만하고 이리와서 나를 씻겨라......”
채찍을 내리치던 시녀가 다가와 탕에 앉은 국왕의 몸을 정성껏 씻겨준다........
이윽고 몸을 일으킨 그가 시녀에게 치우라고 하고는 밖으로 나간다......
목구멍이 파열된 시녀는 말도 못하고 입에서 피를 흘리고 주저앉아 있고 항문이 파열된 시녀는 아직도 혼절하여 바닥에 쓰러져있다 ..... 그녀의 항문에서는 새빨간 피가 줄줄 흐르고 있고 그녀들을 추스르는 시녀의 얼굴에는 공포가 하얗게 서려 있었다......
다음날, 대전에 나간 낭가파트는 심복인 호위대장 주주위를 불렀다....
“주주위 ..... 어제 나에게 불만을 품었던 섬주들을 기억하겠지?....”
“옛..... 폐하......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처리할 방안을 마련하라....... 나에게 복종하지 않는 자들은 살아갈 가치가 없다....”
“존명!...... 분부 거행하겠습니다......”
“그들의 근거지에 대한 대책이 없으면 시끄러울거야..... 하나씩 처리하는 방안을 짜보도록...”
“예 폐하 ....... 그럼 누구 부터....?....”
“푸트라가 좋겠군..... 에베트 섬주말이야.......”
“존명.......”
에베트 섬주 푸트라...... 당년 70세로 아들을 카라코테에서 잃고 두딸과 함께 살고 있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죽었으므로 장녀 사아란 공주가 여 섬주로서 자리를 잇게 될 예정이다...... 그녀는 38세로 투파칼이란 남편이 있다...... 막내는 요요란으로 당년 22세 이다.. 아직 결혼을 하지않은 처녀로 그녀의 미모는 에베트섬에서 제일로 꼽힌다.... 섬세한 언니와는 다른 약간은 남성적인 성격의 그녀는 미모를 보고 따라오는 남자들을 발아래 두고 노예처럼 다루는 것이 취미이다.......
하지만 그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일뿐 ...... 사실은 그녀의 마음속에는 자신보다 강한 남자가 나타나 자신을 꺽어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녀의 무술은 경이로울 정도로 대단한 수준이었고 학문도 뛰어나..... 푸트라도 내심 막내가 대를 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질정도였다......... 하지만 요요란은 언니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어서 언니를 위해 죽을수도 있다는 말을 종종 해왔기 때문에 푸트라는 두딸을 믿음직하게 바라볼수가 있었다...... 섬주의 커다란 장원이 에베트섬의 중앙에 솟은 산자락 아래 자리잡고 있다......
뒤로는 험준한 산이 있고 앞으로는 시원한 초원..... 그뒤로 푸른 바다가 넘실대고 있는 광경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았다......
장원의 깊숙한곳, 사아란 공주의 처소.........
그녀의 침실에서는 숨가쁜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느리게 글을 올리는데도 참고 계속해서 성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시간이 나지않아 빠르게 진행을 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써볼 계획이니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
“국왕폐하는 이나라의 기둥이십니다..... 모쪼록 성덕을 베푸셔서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도록 해주십시오....... 저희는 폐하의 뜻에 따를것입니다...”
왕비를 배출한 손탁섬의 섬주가 노안을 들어 진중하게 외친다....
“오 장인어른..... 정말 감사하오.......”
[에그 노인네 나서기는 ....... 왕비가 저 노인네를 닮아 고지식 하단 말이야....... 부왕께서 강권해서 한 결혼이지만 여자가 좀 나긋해야지 사사건건 바른소리만 하고 ..... 잠자리에서도 그게 뭐야..... 나무토막도 아니고 ......]
사실 그랬다 왕비 비욜라는 아름답고 몸매가 아름다웠으나 섹스를 할때도 정 자세에서 신음한번 지르는 경우가 없었다. 어쩌다 뒤에서 하려고 해도 짐승이나 하는 자세라니 하면서 결코 응하지 않았다..... 또한 매사에 성현이 어떻고 선왕들이 어떻고 하면서 고지식하게 잔소리나 하는 통에 도무지 성욕이 일어나지 않는, 어쩌면 엄격한 선생같은 그런 존재 였던것이다......
연회가 끝나고 낭가파트는 침실에 들었다........ 두명의 시녀가 다가와서 옷을 벗기고 욕실로 안내한다.... 욕실은 은빛으로 빛나는 나무로 둘러쳐저 있었고 가운데 커다란 욕조는 은빛의 아름다운 조각품이 장식이 되어있어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탄력있는 구리빛 피부의 알몸을 드러내고 국왕이 욕조에 들어가자 속이 비치는 하얀 옷을 입은 시녀들이 욕조에 앉아 그의 몸에 물을 끼얹으며 목욕을 시켜준다.....
따스한 물의 기운이 낭가파트의 전신으로 스며들며 그의 몸이 서서히 긴장에서 해방되는 것을 느낀다.
[휴우........ 좋군......... 팽팽한 긴장뒤에 목욕은 정말 기분이 좋아...... 으 음.....]
시녀들의 나긋한 손길이 느껴지며 서서히 성욕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히말리 왕국의 남자들이 모두 발토와 같은 성기를 가진 것은 아니다. 아니 오히려 발토의 가문만 그런 성기를 가진것이다. 섬 지역의 특성상 히말리 남자들은 다양한 모양의 성기를 가지고 있는데, 낭가파트 가문은 유전상 짧고 두꺼운 성기를 가지고 있다. 짧다는 것은 두께에 비하여 짧다는것이지 결코 절대 길이가 짧다는 것은 아니다.
마칼섬의 남자들은 보통 성기의 직경이 3cm가 넘는다. 그중에서도 국왕의 가문은 4cm가 넘고 낭가파트도 직경이 4.5cm를 넘어서고 있다. 길이는 보통 12cm정도 인데, 낭가파트는 16cm에 달하고 있었다. 또한 그들에게는 특이한 유전적 변형이 있는데, 그것은 사정에 임박하면 귀두 부분이 팽창과 수축을 하며 팽창시 직경 7cm, 수축시 직경 3cm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반복되는 것이다. 사정을 하고 나면 귀두가 팽창단계에서 멈춰져 정액이 자궁속으로 들어가는 길을 열어 임신이 잘되도록 만든다. 그 시간은 대략 20초 정도이다.
국왕의 성기가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보고 시녀들이 부드러운 손으로 성기를 감싸쥔다..
낭가파트의 손이 옆에 있던 시녀의 젖가슴을 움켜 쥐자 뒤에 있던 시녀가 옷을 벗고 탕으로 들어와 물속으로 머리를 넣고 왕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국왕으로 취임하고 첫 번째 섹스여서인지 낭가파트는 다른때와는 다른 색다른 흥분감이 온몸을 적셔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웬지 막 다루고 싶은 , 그래서 부셔버리고 싶은 ....
이제 아무도 나의 행동에 제지를 가할수 없을거란 .....
그의 손이 물속에서 성기를 빨고 있는 시녀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강하게 하복부로 밀어 붙인다..... 목구멍까지 성기가 들어가는 느낌이 강한 쾌감을 몰고온다... 시녀가 숨이 막히는지 버둥거리며 일어나려고 하지만 그의 손은 강하게 시녀의 머리채를 붙잡고 놔주지를 않는다..... 시녀가 삶의 기로에서 물과 성기를 흡입하며 고통에 찬 몸부림을 보여줄때야 그의 손에 힘이 풀리고 시녀의 몸이 세차게 솟아 오르며 코와 입에서 물을 쏟아 내는데 그녀의 눈이 반쯤 풀려있다.....
“감히 반항을 하며 물을 튀기다니....... 저년을 거꾸로 매달아랏....”
시녀들이 달려들어 그녀를 발목부터 묶어 천장에 매달아 올린다..... 얇은 옷이 물에 젖어 그녀의 굴곡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데 긴치마가 거꾸로 흘러내려 치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채찍을 가져오라.....”
시녀하나가 밖으로 나가 채찍을 가져온다..
상어 가죽으로 만든 채찍은 푸른빛이 도는 회색으로 다섯가닥의 끈이 있고 손잡이 부분은 커다란 진주가 밖혀 있었다.
“저년을 쳐랏.....”
차악....... 흐읏........ 촤아악.......... 하악........
채찍이 시녀의 옷을 찢으며 하얀 피부에 붉은 줄이 가기 시작했다....
“대왕마마..... 제발 용서를..........”
“저년의 입에서 말이 나오는 것을 보니 아직 멀었다........ 더욱 쳐랏......”거듭되는 채찍질에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 기절을 하고 그녀의 몸에 채찍이 감길때마다 낭가 파트는 희열이 솟아 오르는 것을 느낀다......
“물을 뿌리고 계속 하랏....... 그리고 너희는 이리와서 입으로 나를 만족시켜라.......”
한명의 시녀가 채찍질을 하고 두명의 시녀가 낭가파트의 발아래 무릎을 꿇고 그의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 시녀가 그의 불알을 부드럽게 혀로 핥으며 서서히 성기를 자극하고 한 시녀는 발아래서 그의 발가락을 핥으며 개처럼 엎드려 하얀 엉덩이를 하늘높이 쳐들고 있다....... 채찍소리에 느끼는 희열과 성기와 발가락에 느껴지는 쾌감이 상승작용을 하며 낭가파트의 쾌락을 높여주고 있었다....... 그가 발가락을 빨던 시녀의 몸을 돌려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쳐들게 하고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 쑤셔 박는다....... 느닷없는 항문의 공격에 움찔하던 시녀가 교성을 지른다.....
“하으으응........ 폐하 ........ 하아아악........”
그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며 자지를 빨던 시녀의 입에 꽉 차오른다.......
그의 한손이 시녀의 머리를 붙들고 힘차게 쑤셔 박는다........
“하읍..... 하응......하읍....... 하으으읍.......”
거세게 차오르는 쾌감에 그의 성기가 시녀의 목구멍에서 확대되고 ...... 목구멍이 찢어지는 고통에 시녀가 움찔하다가 지금 당하고 있는 시녀의 처지를 생각하고 반항을 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녀의 입에서는 침과 피가 섞여서 흘러내리고........
시녀의 입에서 성기를 뺀 낭가파트가 엎드려 있는 시녀의 항문에 커다란 자지를 쑤셔 박는다.....
“아으윽...... 하으윽.....”
항문이 파열되어 피가 흘러 내리고 ....... 그 피를 보며 더욱 흥분한 그가 거칠게 허리를 움직인다.......
사방에서 피가 흘러내리는 참혹한 광경에 그가 눈을 번들거리며 마지막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크아악...... 허으윽.....”
“아아아악..........”
사정이 이루어 지자 그의 귀두가 커다랗게 확대되며 시녀의 직장을 파열 시킨다......
고통에 시녀가 혼절하면서도 엉덩이를 쳐들고 있었다........ 잠시의 시간이 지나고 그가 다시 축소된 자지를 빼내자 그제서야 시녀가 바닥에 널부러 진다.......
[흐흐흐...... 정말 좋구나...... 섹스란 이렇게 통쾌하게 해야지...... ]
“자 이제 그만하고 이리와서 나를 씻겨라......”
채찍을 내리치던 시녀가 다가와 탕에 앉은 국왕의 몸을 정성껏 씻겨준다........
이윽고 몸을 일으킨 그가 시녀에게 치우라고 하고는 밖으로 나간다......
목구멍이 파열된 시녀는 말도 못하고 입에서 피를 흘리고 주저앉아 있고 항문이 파열된 시녀는 아직도 혼절하여 바닥에 쓰러져있다 ..... 그녀의 항문에서는 새빨간 피가 줄줄 흐르고 있고 그녀들을 추스르는 시녀의 얼굴에는 공포가 하얗게 서려 있었다......
다음날, 대전에 나간 낭가파트는 심복인 호위대장 주주위를 불렀다....
“주주위 ..... 어제 나에게 불만을 품었던 섬주들을 기억하겠지?....”
“옛..... 폐하......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처리할 방안을 마련하라....... 나에게 복종하지 않는 자들은 살아갈 가치가 없다....”
“존명!...... 분부 거행하겠습니다......”
“그들의 근거지에 대한 대책이 없으면 시끄러울거야..... 하나씩 처리하는 방안을 짜보도록...”
“예 폐하 ....... 그럼 누구 부터....?....”
“푸트라가 좋겠군..... 에베트 섬주말이야.......”
“존명.......”
에베트 섬주 푸트라...... 당년 70세로 아들을 카라코테에서 잃고 두딸과 함께 살고 있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죽었으므로 장녀 사아란 공주가 여 섬주로서 자리를 잇게 될 예정이다...... 그녀는 38세로 투파칼이란 남편이 있다...... 막내는 요요란으로 당년 22세 이다.. 아직 결혼을 하지않은 처녀로 그녀의 미모는 에베트섬에서 제일로 꼽힌다.... 섬세한 언니와는 다른 약간은 남성적인 성격의 그녀는 미모를 보고 따라오는 남자들을 발아래 두고 노예처럼 다루는 것이 취미이다.......
하지만 그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일뿐 ...... 사실은 그녀의 마음속에는 자신보다 강한 남자가 나타나 자신을 꺽어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녀의 무술은 경이로울 정도로 대단한 수준이었고 학문도 뛰어나..... 푸트라도 내심 막내가 대를 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질정도였다......... 하지만 요요란은 언니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어서 언니를 위해 죽을수도 있다는 말을 종종 해왔기 때문에 푸트라는 두딸을 믿음직하게 바라볼수가 있었다...... 섬주의 커다란 장원이 에베트섬의 중앙에 솟은 산자락 아래 자리잡고 있다......
뒤로는 험준한 산이 있고 앞으로는 시원한 초원..... 그뒤로 푸른 바다가 넘실대고 있는 광경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았다......
장원의 깊숙한곳, 사아란 공주의 처소.........
그녀의 침실에서는 숨가쁜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