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4 22:23 673회 0건
물밑의 계약 1부
오늘은 호주에 갔던 내친구가 돌아오는 날이다. 내나이 이제 32살이다 .
그런데 그친구는 아직도 결혼을 못했다 . 그래서 우리 집에 초대를 했다.
와이프가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라 신경써서 저녘을 준비 한다.
저녘이 되어서 친구가 우리집을 방문 했다.
내일은 토요일이라서 오늘은 느긋 하게 친구 하고 많은 이야기를
할려고 생각 하면서 친구의 그동안 일을 물었다.
친구는 호주에서 유학 생활을 하면서 있었던 잡다한 이야기를
늘어 놓기 시작 했다.
그런데 오늘따라 내 와이프 옷이 너무 야해 보였다.
아무리 집안이라고 해도 무릎까지 오는 헐렁한 박스티 하나만
달랑 입고 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조금 신경이 쓰였지만 개의치 않고 친구 하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는 동안에 와이프는 맥주와 안주 ..그리고 설겆이를 한다고 바뻤다.
나는 와이프에게 나중에 정리 하고 여기 와서 이야기 하자고 했다.
친구는 와이프를 보면서 "제수씬 아직도 예쁘네요"라며 농담을 했다.
그런데 그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찰나의 순간이지만 난 그것을 알았다.
"혹시 이 친구가 흑심을....?"
그렇게 생각 하니 이상 하게도 내 와이프가 섹쉬해 보이는 거다.
"제수씨 한잔 받으시죠~"
친구가 말을 하며 맥주 한잔을 권했다.
"전 술을 잘 못해요"
"맥주 한잔인데요..뭐.."
"그래 당신도 한잔 마셔" 나는 와이프에게 받으라고 했다.
"그럼 한잔만 할게요"
와이프는 한잔 받더니 맥주를 마시기 시작 했다.
나는 그런 와이프를 보며 이상 한 생각이 들기 시작 했다
내 친구도 오랜 해외 생활동안 여자를 굶었을 거라고 생각 했다.
마침 친구가 화장실에 간다며 일어 섰다.
나는 재빨리 와이프에게 말했다.
"지금 친구가 화장실에 갔으니까 갔다오면 팬티 벗구 있어"
"아이..이이가 무슨 말을 하는거야..창피 하게.."
"아무래도 저놈이 많이 굶은것 같으니까 당신이 눈요기라도 좀 해줘"
와이프 얼굴은 맥주 한잔에 벌써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술에 약한걸 나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 미쳤어? 아무리 그래도 당신 마누란데 어떻게 그런일을.."
"걱정마..저놈은 착한 놈이니까..너무 깊게 생각 하지마"
"그래도 그렇지 창피 하게.."
"괜찮아..내가 있잔아..알았지?"
"알았어요..미워~"
친구가 왔다
그리고 나는 와이프에게 눈짓을 줬다.
와이프가 억지로 일어 나더니 화장실로 들어 갔다.
나는 친구에게 말했다.
"얌마..내 와이프 섹쉬하지?"
"어?..으~~응~~그래..."
"순진한척 하기는 그러니까 여지것 결혼도 못했지..."
"그거 하곤 틀리지.."
"뭐가 틀려 임마..여자를 꼬셔야지 결혼을 할수 있는거야.."
"때 되면 나타 나겠지..뭐.."
"그러다가 총각 귀신 되겠다..임마.."
"혼자 살면 되지..뭐.."
"오늘 내가 좋은 생각이 있으니까 내가 시키는대로 해..알았지?"
"뭔데?"
"나중에 가르쳐 줄게...순진하기는 임마..그러니까..여자가 없지"
나는 내 계획을 생각 하니 아래가 묵직하게 느껴졌다.
내가 오늘 왜 이러는지 나도 모르겠다.
와이프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앉는데도 매우 신경 쓰는 눈치라서 지금 노팬티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니까 괜히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맥주를 몇잔 더 하고 일부러 나는 와이프에게 맥주를 마시라고 권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왔는데 당신도 어느정도 분위기를 잡아야지"
하면서 맥주를 몇잔 먹였다.
드디어 와이프가 술이 취하는지 옷매무새가 흐트러 지기 시작 했다.
그러면서도 조금은 정신이 있는지 무의식중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양이다.
손이 연신 박스티 밑으로 내려가서 끝자락을 밑으로 내려서 감출려고 한다.
그 모습이 더욱 더 나를 흥분하게 한다.
와이프가 술이 너무 많이 된것 같다며 자러 간다고 한다.
그러면서 일어 나는데 중심을 잃고 휘청 거린다.
나는 일어나서 부축을 했다. 그리고 방안 까지 데리고 갔다.
"나는 친구와 좀 더 마실테니 쉬어"
그러고는 나왔다.
난 친구와 맥주를 몇병 더 마시고 난후에 친구에게 말했다.
"너 여자하고 언제 자 봤냐?"
"왜 물어? 몰라 하도 오래 돼서.."
"어이구 이 바보..너 한가지만 물어 보자"
"그래..물어 봐"
"우리 와이프 어떠냐?"
"뭐가 어때..이자식아.."
"여자로 보이냐 이말이다.."
"그럼 여자지 남자냐?"
"아니 섹스 상대로 봤을때 어떠냐고 이 바보야"
"너 지금 제정신이냐? 니 와이픈데.."
"그래 제 정신이다..오늘 너 한테 서비스 한번 해줄게.."
"이놈이 미쳤냐?..너 왜그래?"
"얌마..나도 조건이 있다..임마"
"뭔데.."
"나중에 너 결혼 하면 니 마누라 나한테 한번 주기다"
"너 정말로 얘기 하는거냐?"
"그래 임마.."
"음.........."
"어때 내 말대로 할래?..그럼 오늘 내 와이프 빌려 줄게"
"이런....내가 너무 미안 잔아"
"괜찮다 임마..내가 있는데..뭐.."
"알았다....그대신 뭔일 있으면 니가 책임 져야 된다"
"그래..이놈아...하하하"
"하하하"
"자 우리 침실에 같이 들어 가자..넌 몰래 뒤에 있어 알았지?"
"그래..근데 제수씨가 허락 할까?"
"걱정 마라 임마...내가 하라는데로 해.."
우리는 둘이서 와이프가 자는 침실로 들어 갔다.
와이프는 술이 취해서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내 친구에게 침대 위에서 안보이게 앉으라고 손짓을 했다.
그리고 와이프 옆으로 가서 누웠다.
손을 와이프 가슴에 갖다 대면서 젖을 주무르기 시작 했다.
그러다가 밑으로 내려서 보지를 만졌다..물론 옷 위로 ..
와이프가 움직인다.
"자기 이제 들어 왔어?"
"그래....그런데 나 지금 하고 싶어.."
"친구는?"
"응 지금 저쪽방으로 자러 들어 갔어.."
"나 지금 취해서 못하겠어..자기야 내일 하자.."
"나는 지금 하고 싶어..."
그러면서 박스티를 위로 올렸다.
와이프 보지가 그대로 나왔다..아까 팬티를 벗은 탓에 바로 보지가 보이는
것이었다.
나는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에다가 입을 갖다 댓다.
"내일 하자니까...아...."
나는 와이프 말을 무시하고 보지를 ?기 시작 했다..
"아.....음....아......"
와이프가 몸을 비틀기 시작 햇다.
나는 보지를 양손으로 쫘악~벌리면서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내 혀로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와이프 보지에서 보짖물이 나오기 시작한다..새큼한맛이 난다.
"아....보지 좋아...."
"후르릅..쩝...."
"아...자기야~~~~"
"보지 좋지?"
"응 ..너무너무 좋아..."
"저방에 내 친구가 있으니 더 좋지?"
"아......좋아라....."
나는 보지 구멍으로 내 혓바닥을 최대한 깊게 집어 넣었다.
그러면서 양손으론 계속 보지를 활짝 벌렸다
다른때 보다 보지 안쪽의 맛이 더 시큼 한게 흥분이 많이 돼있는걸 알수 있었다.
"아~~흑~~~아..보지가 좋다..자기야...미치겠어..."
"그래 즐겨...보지 좋은거 많이 즐겨..."
그러면서 더욱더 혓바닥을 보지 구멍으로 집어 넣었다.
보지 질벽이 오돌토돌하게 혓바닥에 전해져 왔다.
내 좆도 뻣뻣하게 서 있었다.
거기다가 친구가 이 장면을 바로 옆에서 보고 있으니 말이다.
내 좆은 더욱더 꼴려서 좆이 아플 지경이었다.
"자기야 오늘 특별 하게 해보자"
"어떻게?"
"응 내가 환한데서 자기를 오늘 멋지게 먹고 싶어 그러니까 불키고 하자"
"안돼 부끄러워~"
"잠깐만...."
나는 집에 있는 안대를 서랍에서 꺼냈다.
그것은 내가 잠이 안올때나 와이프가 낮에 잘때 이용 하는 것이 었다.
그것을 와이프눈에 가리고 나는 재빨리 불을 켰다.
친구에게 와이프의 모든것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나는 다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물론 양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린 채로..
그러면서 옷을 다 벗기기시작 했다
이제 친구도 옆에 바짝 붙어서 와이프의 보지를 뚫어져라 보고 있다.
난 왠지 모를 쾌감이 머리를 때리는것 같았다.
와이프는 그것도 모르고 안대를 한채로 보지를 꼬기 시작했다.
나는 와이프에게 "나도 옷 벗을게" 했다..
"응 벗어야지..빨리벗어 그리고 좆 넣어줘~자기야~"
"응 알았어~~"
옷을 벗으면서 친구에게도 옷벗으라는 눈치를 줬다.
같이 벗어야지 소리를 못느끼니까.
친구도 서둘러 옷을 벗기 시작 했다.
그런데..헉...친구놈 좆이 말그대로 장난이 아니었다.
대물중에 대물이 아닌가..벌떡 일어선채로 천정을 향해 잔뜩 발기해 있었다.
난 갑자기 열등감이 느껴지면서 더욱더 야릇한 쾌감이 교차한다.
난 친구에게 눈짓으로 빨라고 했다.
친구가 머뭇거렸다.
나는 친구 등을 떠밀면서 와이프 보지로 엎어지게 했다
와이프는 그것도 모른체 보지를 꼬면서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친구의 손이 와이프의 젖통을 만지면서 보지에 입을 갖다 대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또다시 신음 소리와 함께 몸을 꼬기 시작했다.
"아...보지야~~~아...."
친구의 혀는 마치 뱀이 꿈틀 거리듯이 와이프의 보지를 공략 하고 있었다.
와이프는 자기의 보지를 양손으로 최대한 벌리면서 몸뚱아리를 뒤틀고 있었다.
와이프와의 섹스시에는 항상 야한말을 했었기 때문에 와이프도 별 저항 없이
말을 하고 있었다.
"아~보지가 너무 좋다..자기야..아..으..."
친구는 열심히 보지를 혀로 ?고 있었다.
"자기야 ..이제 보지에 자기 좆 넣어줘~..아~~~~~"
거의 무아 지경에 들어간 와이프는 제 정신이 아니었다.
친구가 보지에서 입을 떼더니 나를 쳐다 보았다.
나는 내 좆이 꼴린 채로 친구에게 턱짓으로.. 하라고 신호를 주었다.
친구는 일어나더니 천정으로 향해 있는 거대한 좆을 한손으로 잡더니
와이프의 보지 구멍에 갖다 대었다.
와이프는 보지를 흔들면서 "빨리 넣어줘 자기야~~~좆 넣어줘~빨리..아..."
신음 소리를 내는 것이 었다.
친구는 좆대가리를 와이프의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한참을 문지르더니
좆대가리 끝을 와이프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보지구멍 입구가 친구의 좆대가리를 물면서 보짖살과 함께 서서히
보지 구멍 안으로 밀려들어 가는것이 생생히 보였다.
내좆은 더 꼴리기 시작했다.
"아~~~아~~~~악~~~!!오늘 왜이리 커..자기 좆이..아~~~"
좆대가리도 다 안들어 갔는데 와이프는 벌써 난리를 친다.
좆이 점점 와이프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 가자 와이프가 소리를 지른다.
"아~악~자기 좆이 왜이래...너무커..아..흑.."
드디어 친구놈 좆이 와이프의 보지 구멍에 다 들어 갔다.
친구의 좆이 얼마나 큰지 와이프 보지겉의 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같이
말려 들어 갔다.
"악...아무래도 이상해 너무커 자기야~보지가 째지는것 같아...아~~~"
친구가 좆질을 두세번 했을때..와이프가 소리를 지르다가 안대를 벗었다
순식간이었다.
"악..헉~~~아니 지금 뭐 하세요?아...."
"죄송합니다..저에요..제수씨.."
"빨리 빼세요..아~흑~"
와이프는 놀라면서 옆에 서 있는 나를 쳐다 보았다.
"괜찮아 오늘 우리 특별하게 해보자"
"어떻게 이런 일이...아흑~~~"
친구가 다시 좆질을 하자 와이프는 친구 밀치는걸 포기 하고 좆에 신경을
쓰는것 같았다.
벌써 자기 보지구멍에 들어 와서 좆질을 해대고 있는데 어찌할까...
그리고 남편인 내가 옆에서 인정 하고 있는 상황인데..
나는 재빨리 와이프의 얼굴쪽으로 가서 내 입으로 와이프의 입을 막아 버렸다.
친구가 좆질을 다시 하기 시작했다.
좆질을 하니까 입이 움직여서 와이프의 입을 막을수가 없었다
"아~~~~~보지가 째지는것 같아...여보...자기야...어쩜 좋아..아..."
"그냥 즐겨....괜찮아..."
"아~~~~~부끄러워..이건 아닌데..."
"그럼 안대를 다시 쓰고 나라고 생각해~"
나는 다시 안대로 와이프 눈을 가렸다.
친구가 계속 좆질을 하자 안대 때문인지 와이프도 느끼기 시작하는것 같았다.
"아....좆이 너무커요...아..내보지 다 찢어지겠다..아.."
와이프가 드디어 인정을 하나보다.
"크니까 싫어?"
"아...아.아니..좋아..미치겠어...아~흑~~헉헉~~"
나는 와이프 보지와 친구 좆사이에 손을 가져갔다.
정말로 보지가 터질것 같이 벌려져 있었다
그런데도 흥분이 됐는지 보짖물이 나와서 미끌거렸다.
"기분이 어때?..좋아?"
"응...하악..너무 좋아..미칠것같아.."
"어디가 좋아?"
"내보지가...내 씹보지가 너무 좋아 ..자기야 나 창녀 같이?"
"그래..너 창녀 같아..내 좆 빨아줘..."
나는 내 좆을 와이프 입에 갖다 댓다.
와이프 입이 벌어 지기 시작 했다.
친구놈이 좆질을 해대니까 입이 움직여서 넣기가 어려웠지만 그래도 가까스럽게
넣었다. 친구놈이 좆질을 해 댈때마다 와이프 몸뚱아리가 자연 스럽게 움직여서
위 아래로 좆을 빠는 형태가 되었다.
와이프 보지는 친구 좆에 자연히 적응이 되어 가는것 같았다.
"아~~~보지 좋아..아~~내 씹보지~~~~아..시발..."
와이프 입에서 욕이 나오기 시작 했다.
나는 좆을 뺀 상태로 친구에게 좆질 그만 하고 누우라고 했다.
그리고 와이프를 일으켜서 친구가 누워있는 좆 위로 보지를 얹히게끔 자리를
이끌어 주었다.
"자..이제 보지에 직접 넣어 봐.."
와이프는 친주 좆을 잡더니 자기 보지 구멍에 맞추더니 서서히 내려 앉는다.
"으윽..정말 커~~~자기야~~~"
"응...큰좆 먹어봐..자기 보지로..."
나는 와이프보지 뒤로 가서 와이프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고있었다.
나하고 할때는 빠르게 움직였었는데 아무래도 커서 그런것 같았다.
허연 엉덩이가 움직이는걸 보니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와이프의 엉덩이를 손으로 만져 보니 꼭 항문에 들어 간것처럼 느껴졌다.
좆이 아무래도 너무 큰것 같았다.
보지구멍에 들어간 좆이 항문에 들어 간것 같으니 말이다.
누워있는 친구놈 불알로 와이프 씹물이 허옇게 타고 내려온다.
와이프가 보지를 올릴때마다 보지 속살들이 빨갛게 친구좆을 감싸고 나왔다가
들어갔다 한다.
"아~~~보지 좋아..아~~씹보지야~~~"
친구놈도 신음 소리를 낸다.
"헉헉..제수씨 보지 끝내주네..좆물을 잡아 당기는것 같아..아..씨발.."
"아흑~보지야..좆이 목구멍까지 들어오는것 같아..아 자기야~~~"
"제수씨 제 좆맛이 어때요? 난 씹보지가 넘 좋은데.."
"아..너무 좋아요..좆맛이..이렇게 좋을수가 보지가 터지는것 같아요.."
"보지가 쫀득쫀득 하니까..좆물 쌀것 같아요..제수씨..아..."
"아무래도 제 보지가 부을것 같아요..어쩜 이렇게 좆이 커요..아..."
"아..죽이네..보지...씹보지가.."
이젠 내놓고 서로 이야기를 한다.
난 내 좆을 달래기 위해 와이프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보짖물로 내손에
묻혀서 자위를 시작 했다.
생각보다 너무 쇼킹한 장면이다.
그러면서 자세히 관찰 한다.
좆물이 금새 내좆에서 터질것 같았다.
와이프의 보지 움직임이 빨라졌다.
보지 속살들이 미친듯이 벌겋게 들락 날락 거리고 있었다.
"아..끝날것 같아..자기야..아흑..내 보지..내 씹.."
"제수씨 저도 끝날거 같아요.. 보지를 좀더 빨리 움직여 봐요~"
"아~~네~~학학~~~~"
난 와이프에게 나 쪽으로 보면서 하라고 했다.
와이프는 친구 좆을 낀운채로 발쪽으로 몸뚱아리를 돌렸다.
좆이 워낙 커서 자연 스럽게 몸을 돌린다.
그러더니 와이프가 두손을 뒤로 해서 침대에 양손을 받치고 뒤로 반쯤 누운
상태에서 보지를 위아래로 움직인다.
오양 비디오에서 본 그 자세다.
보지에 좆이 꼽힌게 더 선명 하게 들어난다.
마치 보지에 굵은 무우가 들어 간것 처럼 보지구멍이 있는데로 벌려져서
보기에도 너무 좆이 꼴렸다.
난 와이프 보지에다가 내입을 갖다 댓다.
거의 반 실신 상태에서 와이프는 보지 움직임을 멈추고 내혀의 느낌을 받는다
이러다가 와이프 보지가 째지는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내가 입을 떼니 와이프가 보지로 씹질을 해댄다
보지 속살들이 벌겋게 들락날락거린다.
"아~~~보지야...미치겠어..몸이 붕~뜨는 느낌이야..자기야.."
"헉헉..제수씨 씹놀림이 정말 좋네..으..씨팔.."
"좆도 장난이 아니게 크네요..아~~~내 보지..째줘요 ..내 씹보지 째줘~~"
"그래...제수씨보지 오늘 째뿔게..씹보지 째줄게.."
"아..그래요..제 씹보지 째주세요..아윽~~~~"
와이프가 미친듯이 보지를 움직인다 상하로..
그러다가 좌우로..빙빙 돌리기도 하고...
친구놈 좆대가 와이프 보지 움직이는데로 따라다니면서 번들번들 거린다.
"아..자기야 쌀것 같아..나 오르가즘 올라나봐~~~아.."
"제수씨 나도 좆물 쌀것 같아..아.."
"좆물 싸줘요..제 자궁 깊숙히 싸줘요..좆물..아~~씹보지야...아.."
"그래..싸줄게..헉헉"
"아~~내 자궁에 좆대가리가 막 대여..아..."
"아~~헉헉 지금 싼다..제수씨....아.."
"네..싸줘요..제 씹보지에다가..자궁 깊숙히 싸줘요..아 보지야..아.."
"으~~~~싼다...아...헉...으...."
"나도요...아..보지야 ..자궁에다가..아...씹보지...자기야..아..."
"으~~~헉~~~~으...나온다..제수씨.."
"아~~~악~~~~~~~"
와이프는 친구 좆에 마지막 보지질을 하면서 광란의 몸부림을 친다.
내 좆에서 좆물이 툭툭 튀어 나온다.
좆물이 친구좆과 와이프 보지 사이의 연결 부분으로 튀어 난간다.
"아..학~~~~~자기...야.....아....."
"헉...헉.....으...나온다.....으...제수씨 보지....."
와이프 보지가 더욱더 째지는것 같다.
친구놈 좆이 좆물을 싸면서 더욱더 굵어지는것이다.
그러면서 와이프 가슴을 터져라고 주물러댄다.
떡주무르듯이...
"아...악...."
"으...헉...."
와이프가 축 늘어지면서 그대로 뒤로 떪쨈?
친구가 친절하게 젖을 주무르면서 둘이 후희를 즐긴다.
와이프 보지에선 친구 좆물이 꾸역꾸역 흘러 나온다.
아직도 보지가 째질 정도로 친구의 좆대를 물고서...
와이프의 보지가 벌겋게 보인다.
너무 무리를 했나보다.
아침이면 보지가 부어있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시간날때 2편 올릴게요..감사합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632 페이지

번호 컨텐츠
4483 동창생 숙이 - 7부 08-24   824 최고관리자
4482 동창생 숙이 - 9부 08-24   801 최고관리자
4481 내 아내는 개보지 - 13부 HOT 08-24   1566 최고관리자
4480 내 아내는 개보지 2 - 1부 HOT 08-24   1447 최고관리자
4479 오감족 - 2장: 변혁의 지구 - 31부 HOT 08-24   1171 최고관리자
4478 오감족 - 2장: 변혁의 지구 - 35부 08-24   497 최고관리자
4477 용산관 여관 - 7부 08-24   615 최고관리자
4476 동창생 숙이 - 10부 08-24   784 최고관리자
4475 오감족 - 2장: 변혁의 지구 - 32부 HOT 08-24   1452 최고관리자
4474 내 아내는 개보지 2 - 2부 HOT 08-24   1445 최고관리자
4473 오감족 - 2장: 변혁의 지구 - 36부 08-24   518 최고관리자
4472 오! 수진 - 단편 08-24   782 최고관리자
4471 오감족 - 2장: 변혁의 지구 - 37부 HOT 08-24   1161 최고관리자
4470 오감족 - 2장: 변혁의 지구 - 38부 08-24   642 최고관리자
물밑의 계약 - 1부 08-24   674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