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개보지 11 - 남동생1
게속해서 내 아내의 미친년 같은 섹스 행각을 써내려 가보겠다.
소라의 가이드의 위력이 참으로 대단하다는걸 느낀다.
글을 써서 올림과 동시에 바로바로 몇백 몇천의 조회수가 올라가는걸 보면 놀랄 따름입니다.
마치 대단한 작가가 된듯한 착각과 함께 능력이 되는한 계속 글을 올리기로 약속 드리며 읽어 주시는 모든 사람께 감사드리고 내 아내의 보지를 바치고 싶습니다.

내 아낸 이젠 근친까지 예외가 아니었다.
처갓집 장인과 장모가 해외여행을 가겨서 한동안 친정에 가 있던 아내는 어느날
남동생인 동수를 깨우러 동생방으로 들어갔다.
“동수야.... 일어나야지.....”
“...............”
“너 무슨 문제 있어?”
“몰라...... 다 귀찮아.....”
“얘기해봐........ 동수야........”
나의 처남이며 아내의 친동생인 동수는 이불속에서 팬티만 입고 있었고 잠자고 일어난 직후라서 지지가 발기 되어 있었고
아내도 집안이라 얇은 티에 짧은 치마만 입고 쭈그리고 앉아 있어서 누워 있던 남동생의 눈에 누나의 팬티와 거무죽죽한 사타구니가
훤히 드러나 보여 동수는 발기돼 있던 자지가 더욱 딱딱해 졌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었다.
“누나에게 털어 나봐..... 너는 집안의 기둥 아니냐... 네가 기분이 그러면 집안이 다 어두워 지잖아.....”
“............”
“응?....얘기해...”
“누나 사실.......”
“그래 얘기해.......”
“어제 소개로 만난 여자에게.....”
“그래서.....”
“여자에게 키스.......”
“응.... 계속해봐.....”
“키스 하려다가 따구한대 맞고 퇘짜 맞았어. 나는 왜이러는지 몰라......에이”
하면서도 앞에 앉아 있는 누나의 치마속 팬티를 계속 주시했다.
“에구. 우리 막내야..... 에구 불쌍도 하지...”
하며 남동생을 포근히 안아 주었다.
“동수야..... 남자는 강하게 나가야돼......”
“.........” (두근두근)
“여자에게 너무 친절하게만 해줘도 여자는 실증 날수도 있어”
“.........” (화... 보드랍다)
“동수야... 네가 여자 경험이 너무 없어서 그래......”
하며 아내도 동생이지만 안아주면서 동생의 싱싱한 자지가 한껏 부풀어오른 것을 느끼곤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그러곤 슬며시 동생의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아슬하게 가리고 있는 팬티를 어루만지더니
이어서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서 자지를 만져 주었다.
“어........ 누나....... 왜 이래........ 이래도 돼?”
“동수야...... 누나가 여자 다루는 법을 가르쳐 줄게........ 넌 이 집안의 기둥 이잖아....”
하며 맨살을 드러내 놓고 누워 있는 동생의 상체에 얼굴을 기대어 가슴을 어루만지며 한손은 팬티안으로 자지를 더욱 세게 흔들었다.
“누나..... 미주누나..... 아......”
동수도 흥분돼 가는지 누나의 어깨에 손을 대고 살살 애무하기 시작 했다.
“도....동수야...... 동수야..... 네가 잘 해야돼........ ?...... 쩝쩝.......”
하며 아내는 벌써 동생의 팬티를 내리고 잔뜩 발기 돼어 있는 동생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리곤 둘이는 요위에 누워 껴안고 입을 맞추고 키스를 했다.
“동수야..... 이렇게.....아아...처음엔 부드럽게......”
하며 키스를 하며 동수의 손을 자기의 유방에 대주어 어루만지게 하더니 이어서 자기의 축축해진 보지로 갖다 대 주었다.
“이젠 점점 강도를 세게 해 주면서........아아.....”
동수는 시키는대로 누나의 몸을 애무해주며 보지를 만졌다.
“그래.... 그래...... 이젠.... 손가락으로..... 그렇지.....아아... 쑤셔.... 막.... 더더더....”
그러더니 아내는 너무 흥분했는지 몸을 일으켜 엉덩이를 동생의 얼굴에 쳐박고 동생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빨아댔다.
동수는 누나의 천하명기인 보지를 입으로 빨고 누나는 동생의 자지를 빨았다.
“동수야..... 잘했어.... 이젠 자지로 여자의 구멍에 넣는거야.... 자........”
하면서 드러누웠고 남동생은 일어나 누나의 보지에 자신의 지지를 살살 박았다.
“동수야....... 이젠 네 힘이 닿는데까지 힘차게 마구 쑤셔........마구...... 더더........힘을내.......”
두 남매는 서로를 결합한체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쑤시고 또쑤시며 껴안고 입속으로 혀를 빨아댔다.
“더더....... 젖먹던 힘까지 다........ 더더..... 있는 힘 다 쏟아 봐.....여자에게 이렇게 정성을 다 해야해.....아아......”
“으으....... 누나 못참겠어...... 쌀거 같아.....”
“그래 싸....... 안에다 그냥 싸..... 잘한다........”
동수는 얼마못가 누나의 보지안에 정액을 싸고 축 늘어져 누나위에 엎어졌다.
“휴........ 미주 누나 나 잘했어?”
“그래..... 누구 동생인데......... 잘했어....”
하며 아내는 동생의 입속에 혀를 넣어 빨아주며 등을 토닥여 주었다.
“누나...... 고마워.......”
“그래...... 힘내...... 동수야....... 또 해줄게...... 언제든지 ......”

그리곤 목욕탕으로 데려가서 다시 부풀어 오른 동생의 자지를 육保?br /> 입으로 빨아주고 여러 가지 테크닉을 가르쳐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