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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24 1,547회 0건
동창생 숙이 제 8부 - 숙의 조카 성민의 이야기
(7부 마지막 장면과 중단된 동안 쌓인 이야기들)

영숙은 이웃집 컴퓨터에서 자기또래의 유부녀와 앳된 총각의 정사 사진을 본 이후 몇일전 자신과 둘째 성민의 섹스를 떠 올리면서도 그 사진이 성민이 인터넷에 올린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짐작도 못한다.
한편, 성민은 엄마와 섹스를 하면서 찍었던 필름을 동영상으로 뜨고, 괜찮은 장면을 스틸로 뽑아서 인터넷 싸이트에 올리고, 그날 친구들에게 엄마를 따먹은 사실을 자랑하여 학교에서 스타가 된다.

형과는 달리 집에서 가까운 강원도의 이름없는 학교를 택하여 진로를 결정한 것도, 집을 떠나고 싶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시험공부를 하면서, 엄마 영숙은 수험생 성민을 위하여, 뒷바라지를 하여야 했기 때문에, 매주 만나던 3명의 애인을 형숙에게 하나 둘 소개시켜 주면서, 자신은 싱싱한 아들 성민에게 안겨서 뜨거은 몸을 식히고, 또한 성민에게는 시험공부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정말 좋은 엄마가 되었다.
적어도 남편이 보기에는 말이다. 성민은 매일 매일 학원이 끝난후 파김치가 되어서 집에 돌아 오지만, 집에와서 엄마가 해주는 보양식을 먹고, 공부하다가 12시가 넘으면 아빠가 잠든 후, 엄마가 성민의 공부방으로 간식을 만들어서 들어온다.

언제부터인지 영숙은 아들 성민의 방에 갈때는 잠옷 속에 속옷을 입지 않고, 노팬티 노브라로 가기 시작했다. 성민은 공부하다가 엄마가 오면, 침대에 그대로 누워서 일단은 영숙이 해주는 오럴 서비스를 받으면서, 하루종일 참았던 욕정을 분출하고, 이어서 목마른 갈증을 영숙의 보지에서 흐르는 요구루트를 마시면서 목을 축인다. 그리고, 둘이서 찍은 동영상과 스틸 사진을 모니터에 띄워 놓고, 첫날 밤을 생각하면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는다. 한시간 정도 그렇게 땀을 빼고 성민은 잠자기 전에 샤워하러 욕실로 들어가고, 영숙은 조금 후에 등밀어 준다는 구실로 다시 욕실로 가서 두 모자가 알몸으로 샤워를 하면서 서로 씻겨주고 샤워기 아래서 부둥켜 안고, 영숙은 성민의 좃을 깨끗이 씻어준다. 성민은 영숙의 젓꼭지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힘이 아직 남아있으면 욕조에 팔을 집고 개처럼 업드린 엄마 영숙에게 뒤에서 다시 한번 뽀송뽀송 해진 좃을 영숙의 보지에 박아준다. 엄마 보지를 깨끗하게 씻어서 좃이 엄마 보지에 빡빡하게 들어갈때 그 느낌은 마치 아다를 따 먹을 때와 같은 느낌이라, 한번 해본 남자들은 이 느낌을 잊지 못한다.

성민은 봄이 되어 대학에 진학하면서부터 낮에 시간이 많아져서, 엄마와 같이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져서 얼마나 좋은지 몰랐다. 아침에 아빠가 출근 하고 나면, 그때는 엄마는 성민의 여자가 되었다. 강의가 없는 날은 하루종일 알몸으로 안방 침대에서 엄마와 뒹굴면서 엄마를 철저하게 노예로 만들었다. 엄마와 섹스하는 모습을 캠코더에 담아서 그걸 같이 돌려 보면서 다시 흥분하여 또 엄마와 뒹굴고, 어느날은 하루 종일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11시간을 엄마와 섹스를 하기도 했다. 영숙은 영숙대로 새로운 청춘을 맞이한 듯이 아들의 좃을 어쩌지 못하고 온갖 뚫린 구멍으로 다 받아 들였다. 처음에는 입으로 시작해서, 그다음은 영숙의 보지로 성민의 좆을 받아들이고, 그다음은 애널로 짖이겨 들어오는 아들 성민의 좆을 하릴없이 조여주고, 다시 입으로 빨아 먹고....보지로 조여서 좆을 다시 성나게 만들고...아들이 뿌려대는 정액을 온 몸에 바르고 아들이 젖가슴에 달라붙어서 정액을 ?아줄때는 허리가 경직되고 온 몸을 부르르 떨면서 눈까풀이 뒤집어 진다. 한껏 소리를 지르고, 정말 50의 나이에 이렇게 행복한 순간이 있었던가?
남편과의 소원한 관계로 애인을 셋이나 두고서, 이틀에 한번식 만나서 섹스를 하면서도 상 마음은 남편과 애들 생각에 아무런 행복도 느끼지 못했던 영숙은, 아들 성민과 집에서 밤낮으로 섹스하면서 부터, 애인들을 모두 동생 형숙에게 물려 주었다. 아니, 물려 주었다기 보다 형숙이 그 남자들을 뺏어가게 냅뒀다. 남자들은 언니보다 훨씬 젊고 싱싱한 형숙에게 당연히 옮겨갔다.
맨처음 넘겨준 남자는 벤처회사 사장이었다. 매주 수요일이면 서울서 강릉까지 출장오는 그를 처음 형숙에게 소개시킨것은 병원에서 퇴원한 후 동생 형숙이와 큰아들 그리고 남편을 같이 온천에 보낸날밤 둘째 성민이 자신을 강간하고 나서였다. 젊은 총각과 하룻밤 보내고 나니, 갑자기 나이든 유부남이 정이 떨어 졌다. 한편 형숙으로서는, 이제 막 남편이 아닌 다른 좆을 서너번 받아들인 터이라 언니를 찾아온 사장님을 언니대신 만나면서 또 다른 좆맛을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사장은 나이든 영숙보다, 더 탱탱하고 매혹적인 형숙에게 더욱 욕정을 느꼇고, 결국은 자신의 숙소로 형숙을 초대한다.
동생 형숙이 사장의 별장으로 초대를 받았지만, 영숙은 그 시간에 아들 성민과 진정한 의미의 첫날 밤을 맞느라 아무런 미련도 없었다.

성민의 형 동민은 아빠가 따먹은 이모의 방에 들어갔다가 얼떨결에 이모가 해주는 키스를 받고, 맥주를 조금 마신 상태에서 이모는 이모대로, 조카는 조카대로 서로를 인식하지 못한상태에서 조카는 이모를 안고 그대로 이모를 침대에 누이고, 이모는 조카를 형부인줄 알고 보지를 벌려주었다. 침에 눈을 떠 보니, 아무런 흔적도 없고, 꿈속인듯 황홀했던 밤이 아련하기만 한데, 형부와 조카는 마무런 말없이 그렇게 언니 집으로 돌아 왔다.

언니가 퇴원했으므로, 형부는 정상적으로 출근하였고, 그동안 밀린 업무때문에 야근을 해야 했다.
조카 동민도 다시 서울로 올라갔다. 영숙과 형숙, 그리고 성민이 집에서 서로 눈치를 보면서 그러고 있을때, 사장이 영숙에게 연락을 취한 것이다. 영숙은 형숙에게 대충 이야기 해서 대신 만나주기를 요청했고,
은근히 사장의 칭찬을 하면서 자신과의 관계는 공적인 관계였지만 이제 업무관계는 끝났다고 둘러대어
형숙의 부담을 덜어 주었다. 형숙이 나간 사이 사장에게 연락하여 동생이 마음에 들면 취해도 괜찮다는
뜻을 전해 주었다. 사장도 굴러온 떡을 놓칠 바보는 아니였고, 그날밤 형숙은 친구네 집에 간다는 말을
하고는 사장의 숙소로 직행하였다.
사장은 벤처인답게 스포츠카에, 청바지에 남방을 입고, 수더분한 머리, 까칠한 수염, 어찌보면 수수해 보이지만, 다시보면 야성미가 넘쳤고, 형식과 격식에 구애받지 않아서인지 형숙에게는 정말 딱 맞는 애인타입이었다.
그로부터 사장은 강릉을 방문하는 일이 없어졌고, 매주 수요일은 안양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영숙은 동생 형숙이 사장을 만나고 온 후, 친구를 만나러 간다면서 떠나고, 남편은 그동안 병간호 하느라
밀린 업무때문에 야근을 해야 한다면서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되고, 큰 아들은 다시 서울로 가 버리고
둘째 아들 성민과 단둘이서 저녁을 먹게 되었다. 성민은 엊그제 밤의 일을 영숙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를
몰라 애태우고 있었다. 저녁을 물리고, 공부하는 성민의 방에 과일을 가지고 들어간 영숙은, 성민이 다급하게 컴퓨터 마우스를 조작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잠시 후에 성민을 부르면서, 슈퍼에 가서 물건좀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그리고, 재빨리 컴퓨터를 켜고, 윈도98의 history를 검색하여 보았다. 방금 전에 실행된 주소를 클릭하니 어제 이웃집에서 본 사진과 함께 다른 사진 여러장이 게시판에 떠 올랐다. 거기에 여러사람들이 리플을 단 것을 죽 읽어보다가, 그 사진이 성민이 올린 사진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 내용을 본 순간, 그 사진은 성민이가 엄마인 영숙이 자신을 강간하면서 찍은 것임을 알았다. 그렇다면, 그날 밤 꿈이 결코 꿈이 아니라 엄연한 현실이었던 것이다.

병원에서 퇴원하고 고생한 남편과 동생 형숙을 큰아들을 딸려서 온천을 보낸 그 날, 영숙은 모처럼 조용하고 아늑한 집에서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었다. 고삼이어서 막바지 시험공부에 여념이 없는 성민이만 아니었으면, 모두 보내고 혼자, 아니 서울 있는 사장애인을 불러서 그동안 쌓인 욕정을 풀어 볼까 했는데, 어쩔수 없이 푹 쉬기로 마음 먹고 내쳐 잠이 들었고, 링거수액에 첨가된 안정제 덕인지 여늬때와 다르게 초저녁에 잠이 들어 성민이 간식 줄 시간까지 정신없이 잠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꿈속에서 사장을 만나 사장의 사장과 씹하는 황홀한 꿈을 꾸었다. 사장이 처음 만난 날처럼 캠코더를 가지고 촬영하면서 조심스럼게 자신의 보지며 가슴을 만지고, 끝내는 자신의 보지속에 커다란 좆을 박아 넣어 주었고, 자신도 그런 사장의 좆을 업드린 개씹자세로 받아주면서 다시 한번 예전의 황홀한 느낌에 젖어 들었고, 깨어 나서도 꿈이려니 생각했었다. 사장이 영숙의 보지에 좆을 집어 넣는 순간 "엄마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도 했었다. 그랬다. 사장은 보지닷컴의 배너광고를 제작하려고 은밀히 모델을 찾다가 아는 후배를 통하여 영숙을 만났고, 영숙의 보지 촬영을 하다가 결국은 예정에 없이 자신의 좆을 모델의 보지에 박는 장면까지 촬영하게 된 것이다. 물론 스틸사진으로 여러장 쓸려고 했던 것을 아에 동영상으로 풀코스 섹스 비디오까지 촬영하게 되었고 자신도 남자 모델이 된것이다. 그만큼 영숙의 보지는 성숙하고, 주름이 잘 잡혀있었으며, 많은 경험과, 젊은 좆을 상대로 씹을 하고 있어서 애액이 잘 흘렀고, 무엇보다도 손가락의 자극에 반응이 좋았던 일종의 명기였던 셈이다. 사장은 첨에는 사진이나 모델을 핑계로 한두번 더 영숙을 불러 냈지만, 결국은 영숙의 보지에 홀딱 맛이간 상태가 되어 매주 수요일을 동해안 작품사진 촬영 스케쥴을 잡고서, 회사소유의 콘도에서 영숙의 보지속에서 작품을 구상하곤 했던 것이다.

사장은 영숙의 보지에 자기 좆을 박는 순간, 어릴때 그 토록 동경했던 엄마의 보지같은 느낌을 받았다.
사장이 막 사춘기가 되었을때, 엄마의 나이가 지금 영숙의 나이인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이었으리라....
영숙은 그렇게 사장의 좆을 처음 받아 들일때, 사장이 무의식중에 "엄마~~~"하고 외치던 기억이 생생한데, 그 걸 꿈에서 다시 한번 들었던 것이다. 성민이 엄마 영숙의 보지를 벌리면서 비디오 에서 본 장면을 흉내내서 촬영하다가 결국 엄마의 보지에 아들의 좆을 박어 넣게 되었을때 무의식중에 "엄마..."하고 소리를 지른 것을 영숙은 꿈에서 사장이 자기 보지에 좆을 박을때 모습과 오버랩이 되어서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다.
사진을 보면서 아들 성민이 엄마인 영숙이 잠든사이 강간한 것을 알아차렸고, 그 게시판에 올린 사진의 제목도 "엄마를 강간하는 아들"이란 제목이었다. 사진 설명으로는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는 고삼 아들", "엄마의 보지는 고삼수험생 아들의 피로회복제", "엄마의 보짓물은 간식으로 먹는 맛있는 야구루트", "엄마의 보지를 빨았더니 아들의 좆이 커졌다", "엄마의 보지는 아들의 좆을 이렇게 조인다", "아들의 좆은 엄마보지에 이는 바람을 다스리는 묘약" 등등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용어였다. 영숙은 이 사진을 정신없이 보다가 드디어 동영상을 찾아내었다.

클릭하는 순간 윈도 마크가 한두차례 빙글빙글 돌더니, 본격적으로 아들이 잠든 엄마를 강간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그 앵글이나 구도가, 사장이 영숙의 보지모델 촬영한 비디오와 너무 비슷했다. 문득 생각이 나서 자신이 비밀스럽게 보관하고 있던 비디오를 찾으려고 몸을 일으킨 순간, 영숙은 아들 성민이 어느새 들어와서 등 뒤에서 컴퓨터를 응시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성민은 엄마의 심부름을 다녀와서 엄마를 불렀으나 아무런 대답이 없자, 안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하지만 엄마가 보이질 않았다. 여기 저기 다 찾다가 툴툴거리면서 자기 방으로 들어서는데, 엄마가 책상앞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무슨 말을 할려고 하는데, 스피커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순간 인기척을 줄이면서 물끄러미 뒤에서 훔쳐 보았다. 엄마가 성민이 동영상 올려놓은 싸이트에서 그저께 밤에 자신이 엄마 보지 쑤시면서 찍은 동영상을 돌려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성민은 처음엔 겁이 덜컥 났으나, 이윽고 그날 밤 엄마가 적극적으로 아들의 좆을 조이면서 반응했던 기억이 떠올라 문득 좆이 불끈 거리기 시작했다.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티셔츠를 슬그머니 벗어 버리고, 추리닝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 좆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화면에서 자기 좆이 엄마 보지에 박히고, 자신이 엄마..엄마...하고 소리치는 장면이 나오고 엄마가 거기에 호응하듯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힘껏 위로 쳐 들고, 보지를 바짝 아들의 좆에 갖다 붙이는 장면이 나올때,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좆을 꺼내서 막 엄마의 등뒤로 다가서는 순간 엄마가 벌떡 일어서서 뒤돌아서는게 아닌가.

너무나 놀라 엉거주춤 좆을 잡고 서 있는데, 엄마도 놀라서 첨엔 얼굴을 뚫어지게 보다가..시선이 점점 아래로 내려오는순간, 영숙과 성민의 몸은 굳은 채로 잠시 시간이 멈춰진듯 했다.
영숙은 사진을 보면서부터 은근히 그날 밤 꿈이 기억나면서 보지가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것이 동영상을 볼때는 이미 팬티가 촉촉하게 젖을 정도로 보짓물이 나온 상태였다. 그래서 예전 장사장과의 비디오를 보면서 자위를 할 요량으로 일어섯던 것인데, 아들 성민이 등 뒤에서 자기와 모니터를 보고 있었고, 정신을 차려서 ?어보니 옷을 벗고 있었다. 웃도리야 더우면 벗어 재끼기가 일수였으니 아무런 생각없이 고개를 숙이고 시선을 아래로 떨구었는데, 아불싸, 성민이 바지와 팬티까지 무릎아래로 내려져 있고, 가운데 시커먼 좆이 하늘을 향해 서 있는것을 성민이 두 손으로 잡고 세워총 자세을 하고 있지 않은가.
1~2초의 정적이 그렇게 길게 느껴질 수가 없었다. 성민이 먼저 말문을 열었다..

"엄마...."

영숙은 얼른 마음을 가라 앉히고 조용히 말했다

"성..성민아...."

침착하려 했지만 말이 더듬거려졌다.
그리고 두 모자는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계속 어색하게 서 있었다.
성민이 얼른 바지를 추스려 올리고 엄마는 성민이 방을 나와서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워서 조용히 사건의 전말을 하나하나 연결지어 보았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서 성민의 방으로 들어갔다.
성민은 엄마가 소리없이 나가고 나서 여러가지 생각이 막 떠올라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던 딸딸이나 마저 하기 위해 모니터를 계속 보면서, 그날 엄마 보지에 박아넣고 좃물을 싸던 장면에서 결국은 사정을 하고는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렸다. 그리고 사정후에 오는 나른함과 함께 눈이 스르르 감겨오는 것을 못이기고 잠이 들어 버렸다.

영숙이 다시 성민이 방을 찾았을때, 성민은 침대에 누운채 잠들어 있고, 모니터에는 동영상이 다 끝나고 맨 처음 화면에서 정지해 있었다. 그기에 나오는 제목이 그렇듯 했다.

"우리 엄마 보지에 내 좆을 박은 날!"

그리고, 스틸 사진 서너장이 편집이 되어서 배경으로 있는데, 보지벌린 사진, 손가락 넣는 장면, 좆을 빠는 장면, 그리고 좆이 보지에 깊이 박힌 장면과 함께 영숙이 입을 벌리고 눈을 감은채, 성민이 좆끝에서 떨어지는 좆물을 받아 먹는 사진이 중앙에 클로즈 업 되어 있었다. 모든것이 사장이 찍은 비디오를 그대로 흉내낸 것이었다.
모니터를 한참 살펴보다가 성민을 보니, 어느새 사정을 했는지 좆이 축 늘어져 있었다. 약간 측은한 생각도 들고 남의 것 같지 않은 생각이 들어 살며시 쥐어 보았다. 그리고 이리 저리 살펴 보다가 코를 대 보니 익숙한 냄새가 났다.

지난 여름방학때 서울서 대학다니는 큰아들 동민이 친구들이 놀러왔을때 생각이 문득 떠 올랐다.
술에 취한 동민이를 업고 온 동민이 선배 창현이를 동민이랑 같이 재웠는데, 새벽녁 꿀물을 타서 동민이 먹이려고 동민이 방에 들어 갔다가 군용사각팬티 속에서 텐트를 친 창현이 좆 때문에 얼굴이 빨개지고, 결국은 그날 밤 다시 동민을 꾀어서 창현이와 남편과 넷이서 바닷가로 바람쐬러 가고, 오래만에 부자간에 대화나누는 분위기를 깨지 않으려고 창현이와 함께 밤바다를 산책하다가, 쓰레기 봉지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결국은 창현이 부축해 주고, 그러다 허리에서 전기가 오는 바람에 다시 주저 앉아서 보지가 젖어든 것을 어쩌지 못하고 창현의 다리를 감싸 안자, 제대한지 얼마 안된 창현이 좆이 다시 서는 바람에 반바지 사이로 창현의 좆털만 안보였어도 참아볼려고 했지만, 결국 창현이 나를 안으면서 등뒤에 앉아서 좆으로 엉덩이를 쿡쿡 찌르면서

"어머니 참 고우세요~"

하고 입바른 소리만 하지 않았던들, 영숙이 가슴이 그렇게 콩닥거리지는 않았을것이다.
목덜미에 와 닿는 창현의 뜨거운 숨을 참을 수 없어서 그저 무방비 상태로 창현이 가슴을 더듬게 놔 두었고, 은근히 몸을 창현이 가슴에 기대어 버리자 창현은 용기를 내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영숙이 보지가 젖은걸 확인한 후 그 뜨거운 입김을 귓볼에 대고 떨면서 속삭이던 목소리

"어머니....꼭 어머니 품 같아요....한.....번 안..아..드..리..고 싶어요....."

그놈의 어머니, 엄마란 말만 들으면 왜 그렇게 모성본능때문인지 왜 그렇게 마음이 약해 지는지...
그저 눈을 지그시 감고 고개를 젖히자 물끄러미 내 눈을 바라보다 점점 가까이 다아오는 그의 얼굴...
그날밤 그렇게 아들 선배 창현이의 입술을 받아 들이고, 그대로 창현이 누워 버린 위로 창현이 가슴을 베고 누워서 창현의 심장이 퍼드덕 프드덕 뛰는 소리를 들으면서 영숙의 심장도 점점 가빠져 갔다. 열린 공간이라 아무 생각도 못하고 그저 어둠을 핑계로 창현의 불쑥 나온 아랫도리를 스치다가 창현을 좆을 애무하게 되고, 결국, 창현이 참지 못하고 사정하는 바람에 반바지 위로 배어 나온 정액이 손에 묻었고, 몰래 그 냄새를 맡아 본 영숙은 아스라하게 창현의 따뜻한 가슴에 포개어 잠이들고 영숙을 안고 누워있던 창현이 한 손을 히프를 어루면서 다른 한 손으로 보지언덕을 쓰다듬을때 다시 창현의 좆대가리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창현이 영숙의 몸을 좀 더 창현의 몸위로 끌어 올리자, 영숙은 한 다리를 창현의 좆 위로 올렸고, 창현의 좆은 불같이 일어서서 영숙의 다리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창현은 아랫도리의 회복에 힘입어 영숙의 입술을 찾았고, 영숙은 아직도 눈을 감은채 창현의 혀를 고스란히 받아 들이고 있었다. 이윽고 창현의 좆이 단단하게 꼬챙이 처럼 영숙의 허벅지를 압박하자, 영숙은 허리를 굽히면서 창현의 바지를 헤집고 좆대가리를 찾아내어 입에 머금는다. 아까 사정한 정액이 끈적하게 엉겨있는 창현의 좆을 입에 대고 혀로 아이스크림 먹듯이 돌려 먹기 시작한다 깨끗해진 창현의 좆을 입안 가득히 머금자, 창현의 배가 순간 움찔 대면서 엉덩이를 들썩이자 창현의 좆대가리가 영숙의 목젖까지 닿으면서 영숙의 보지에서 강한 쾌감이 밀려 온다. 살며시 아랫도리를 돌려서 창현의 얼굴위로 가져가자 창현이 영숙의 바지를 내리고 축축한 팬티를 정신없이 빨아댄다. 팬티에 젖은 보짓물을 다 빨아 먹었는지 입맛을 쩍적 다시던 창현이 영숙의 팬티마저 끌어 내린다. 두 손으로 영숙의 부드러운 히프를 애무하더니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다시 내리는데, 이번엔 영숙의 보지를 창현에 입에 정확하게 맞추어서 축축하게 젖은 보지 털을 입술과 혀로 한올한올
정성껏 빨아 먹는다. 영숙은 영숙대로 창현의 좆을 빨다가, 창현의 불알이며, 그 주위에 난 털에 묻은 정액을 남김없이 부드러운 혀로 닦아 준다. 두 사람은 모기가 무는 줄도 모르고 서로의 보지와 좆을 빨았다.

그때 그 정액 냄새와 창현의 좆끝에서 나온 맑은 좃물...그 맛을 영숙은 문득 잠든 성민의 좆에서 다시 느낀 것이다. 영숙은 추억에 잠겨서 성민의 몸위에 살며시 엎어져 본다. 성민의 가슴도 창현이 못지않게 쿵쿵거리면서 뛰고 있다. 그리고, 꿈인듯 생시인듯 한여름밤을 생각하면서 영숙은 창현이 대신 성민의 몸위에서 다시 한번 재방송을 하고 있다. 성민은 좆끝에서 오는 아스라한 느낌과 가슴을 짖누르는 압박감에 잠이 깨어 보니 엄마 영숙이 자기 가슴에 안겨 있는게 아닌가. 게다가 한 손으로 아들 성민의 좆을 어루 만지고 있다. 성민은 무의식중에 영숙이 침대에서 미끌어져 내려가지 못하게 영숙의 등허리를 감싸 안았다.
영숙은 아들이 움직이자 일순 온 몸이 긴장 되었으나, 성민이 자기 몸을 감싸 안아주자 다시 여름밤의 바닷가에서의 창현과의 추억을 재생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계속해서 영숙은 성민의 입술에 자기 입술을 포갯고, 성민은 영숙의 입술을 맞 부딪히며 혀를 들이 밀어 엄마의 입속으로 타액을 흘려 보낸다.

엄마는 아들의 타액을 고스란히 빨아 들이고, 다시 자신의 타액을 아들의 입안으로 ?려 넣어 준다.
영숙이 이윽고 허리를 숙여 성민의 좆을 입안에 머금는다. 마치 무슨 성스런 의식이라도 치르는 듯, 여교주가 수제자에게 의식을 치르는 듯한 분위기에서 엄마의 몸 아래 누워있는 성민은 엄마 영숙이 아들 성민의 좆을 입속에 머금는 순간, 번쩍 눈을 뜬다. 그리고 무엇에 홀린 것처럼 두 손으로 영숙의 히프를 감싸고 영숙은 그런 성민의 반응에 따라 하체를 침대위로 올려 성민의 얼굴에 포갠다. 이윽고 성민의 입김이 영숙의 보지를 뜨겁게 덥히는 순간 영숙의 입술은 성민의 좆을 꼬옥 조인다. 성민은 좆둘레에서 뜨겁게 달아오르는 엄마의 몸을 느끼면서, 또한 얼굴위에 겹쳐 있는 엄마의 보지에서 달콤한 아카시아 꿀과 씁씁한 밤꿀이 섞인 듯한 내음에 정신이 아찔해 지면서 이효석의 메밀꽃 필무렵이란 단편소설이 불현듯 떠 오른다. 메밀밭 위로 쓰르져 아쓰라한 메밀꽃 향에 취한 남녀의 이야기가 바로 이런 것이었나보다. 바로 좆과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의 냄새를 빗대어 표현한 것이 아니겠는가. 성민은 이윽고 엄마의 팬티를 젖히고 엄마의 보지털을 뺨에 느끼면서, 혀로 엄마 영숙의 보지를 맛을 본다.

영숙은 아들 성민의 혀가 보지에 닿자 주체할수 없는 몸을 뒤틀면서 입에 머금은 좆을 지긋이 깨문다. 성민은 엄마의 보지를 빠니까 엄마가 좆을 꽉 물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다시 엄마 보지를 더욱 격렬하게 빨고, ?고, 엄마는 아들의 좃을 더욱 단단하게 빨고, 조이고.....둘은 완전한 식스나인자세가 되어서 서로의 애액을 남김없이 깨끗하게 빨아 먹고 있다.어느 순간, 영숙의 아랫배가 움찍거리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영숙의 입도 더욱 더 세게 성민의 좆을 빨아 댄다. 성민도 좆끝부터 방광 깊숙히 자극이 오면서 다시 한번 정낭이 솟구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좀전에 사정을 한 터라 쉽게 사정이 되지는 않고, 열심히 정액을 분비하여 정낭이 탱탱하게 부풀어 오르고 있다. 영숙은 자궁 깊숙한 곳에서 아들 성민의 입김과 타액에 의해 보짓물을 뱉어 내기 시작한다.

순간 압력에 못이겨 푸욱~~하는 소리와 함께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고 그 압력에 영숙의 보지에는 보짓물이 왈칵 쏟아진다. 성민의 입과 코에 영숙의 보짓물이 K아지자. 성민의 좃에서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순대를 ?는 듯한 느낌으로 정액이 요도를 타고 밀려 나온다. 입 속 가득히 아들의 좆을 머금고 있는 영숙도 그걸 느끼고 정액이 나오지 못하게 더욱 더 입술을 오무려서 아들의 좆을 꽈악 물어주고, 성민은 자위할때 손으로 요도를 잡던 이상으로 포만감을 느끼면서 좆이 더욱 단단해 져서 엄마의 입술 힘으로는 도저히 정액의 분출을 막을수 없을만큼 좆이 단단해졌다. 영숙은 순간 입을 떼고 고개를 들었다. 성민은 갑작스럽게 엄마가 좆을 물고 있던 입을 떼자 순간적으로 몸이 식으면서 사정하려던 기미가 사라졌다.
영숙은 일어나면서 가운을 벗어 던지고, 성민은 영숙을 침대로 끌어 들인다.엄마를 한바퀴 돌려서 바로 눕게 하고 아들은 엄마의 몸 위로 올라탄다. 등 뒤로 두 손을 넣어서 엄마의 브래지어를 끌러 갑갑한 가슴을 해방시켜 준다음, 얼굴을 엄마의 가슴에 묻는다.

그리고, 19년 전에 그랫듯이 엄마의 양쪽 젖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입술은 젖꼭지를 물고 쪽쪽~~그야말로 젖먹던 힘을 다해 엄마 영숙의 젖을 빤다.
영숙은 성민이 젖 뗀후 처음으로 빨아주는 젖가슴에 심장이 갑자기 두배로 뛴다. 남편은 애 낳은 후 비린내 난 젖꼭지를 더 이상 찾지 않았고 습관이 되서 그런지, 그 후로 영숙도 가슴을 남편에게 주지 않았다. 그런데 그 젖을 먹고 자란 성민이 이제 성인이 되어 그 젖꼭지를 다시 빠는데 이번에는 젖먹일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성민이 깨무는 젖꼭지에서 느껴지는것이 아닌가.

성민은 엄마 젖을 빠는 한편 한쪽 다리를 세우고 좃을 바로 잡고 엄마의 보지를 향해서 들이 밀었다. 하지만 제대로 구멍을 찾지를 못하고 계속 헛발질을 하자 영숙이 아들의 좆을 잡고 자기 보지로 인도한다. 아...19년전 이 보지를 가르고 핏덩이 성민을 낳았는데, 이제 그 아들이 장성하여 딱딱하게 세운 좆을 다시 이 보지로 들이 미는구나, 연어는 알을 낳을때면 고향을 찾는다고 하였는데, 아들은 어른이되면 엄마 보지를 찾는가보다.

그래 네가 테어난 곳에다 뿌리를 내리고 씨를 다시 뿌리고 싶겠지. 아마 이세상 모든 아들은 엄마 보지에 대한 본능적인 회기본능이 있는것 같다.
남편도 신혼초엔 그런 고백을 한적이 있다. 영숙의 어디가 마음에 들었느냐고 물었을때, 데이트 할때는 엄마 얼굴을 닮았다고 했고, 첫 섹스를 할때는 엄마 품속같다고 하였고, 결혼 후에는 엄마 보지 같다는 말을 언뜻 한것 같다. 아마도 남편도 어릴적 이불 속에서 시어머니 보지를 찾아 헤멘적이 있으리라.
지금 성민이 엄마인 영숙의 보지를 이렇게 밀고 들어오는 것처럼, 이세상 모든 남자들은 엄마보지에 대한 본능과 이성속에서 방황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니, 영숙은 성민이 만큼은 그런 방황을 하지 않도록 자신의 보지를 활짝 열어서 환영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속 한가닥 남아있는 도덕관념을 지워 버렸다.

그리고, 암수 본능에 충실하기로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졌다. 그래도 대학교육까지 받은 영숙의 입장에서 오히려 자신이 그렇게 마음 먹게 된 것이 부듯하게 까지 느껴졌다. 게다가, 지난 여름 큰 아들 학교 선배인 창현과 나눈 애틋한 느낌도 결국은 모성을 찾는 인간 본연의 느낌에 따른 것이라 생각하니 창현에게 보지를 벌려 준것이 썩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렇게 서서히 준비되었기에 지금 성민이 에게 자연스럽게 보지를 벌려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어서 성민의 몸이 일부나마 엄마 보지로 들어와서 조물주의 거룩한 뜻을 실현시켜 주기를 갈망하게 되었다. 정말 무슨 보지교의 여교주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엄마 숙의 보지에 아들 성민이 좆을 거세게 밀어 넣었다. 영숙은 보지를 가르는 성민의 좆에 엉덩이가 밀려서 침대 깊숙히 가라 앉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아들 성민의 좆이 거의 다 엄마 영숙의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간 시점에서 아....이건 또 무엇인가? 자궁 깊숙한 곳에 뭔가 톡톡 찌르는 듯한 이 느낌은....영숙으로서 난생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다. 이 느낌은 성민도 마찬가지, 두어번 여학생들과 섹스는 해 봤지만, 정말 완전히 이해하고 몸을 완전히 열어서 자기 좆을 받아준 보지는 엄마 영숙이 처음이라해도 틀린말은 아니다. 게다가 맨처음 본 엄마와 사장의 섹스비디오와, 몇일전 잠든사이 실습과, 촬영한 동영상을 통한 반복된 연습과 충분한 복습을 통해 엄마의 몸에 대해서는 이미 완전히 숙달이 된 상태가 아닌가.

작년 여름 교회 수련회에서 여고1년생 수연이와 씹질 할때만 해도, 그냥 비됴방에서 본 비됴 흉내내는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물론 그, 당시는 그 자체도 엄청난 정신적 충격이었지만, 그 후 성에 대해 눈을 뜬 성민은 이론적으로 많은 지식을 쌓았고, 수연이와 한번 더 실습해 보려고 했지만 그 후 수연이는 교회를 나오지 않아 결국은 수연이와 복습을 못하고,
동창사이트 에서 만난 초등학교 동창 하나와 비됴방에서 그나마 제대로 페팅이란걸 해보고, 키스와 애무, 삽입까지 한시간동안 풀코스로 섹스를 해 본게 전부이지만, 그때는 자신도 초보이면서 동창 하나를 꼬드겨서 가르쳐 가면서 해야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감정을 실지는 못하였다. 행위 자체는 충실히 했고, 물도 어느정도 나왔다. 게다가 하나는 첫 경험이라 처녀막을 뚫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 후론 또래 여학생들하고 섹스하는데 별로 미련이 없었다.

대신 학교 쌤이나, 교회 집사님들 같이 이모나 숙모같은 여자들이 오히려 동경의 대상이 되곤 했다. 한번은 이모가 왔을때, 이모 보지를 보고 싶어서 애를 태우다 만 적도 있다. 이제 엄마보지를 먹게 되면, 이 경험을 살려서 쌤이나 이모 보지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 생각까지 미치자, 성민은 엄마 보지에 박은 좆대가리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게다가 지금 좆끝에 와 닿는 이 느낌은 수연이나 하나의 보지에 박을때와 너무 달랐다. 수연이나 하나는 보지에 넣기에 급급해서-물론 보지도 작았지만- 느낌을 음미할 여유가 없었고, 장소도 은밀한 장소가 아니라 심리적으로 부담이 있었던 반면에, 지금은 자기집, 자기방, 자기 침대에다, 자기 엄마가 스스로 활짝 열어준 보지 아닌가. 오늘 밤 집에는 엄마와 성민이 둘만 있고, 엊그제 연습을 통해서 서로의 몸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엄마는 무슨 뜻인지 몰라도 마음속으로 완전히 보지를 대줄 자세인것 같고 만에 하나 어른임을 내세우거나 엄마임을 내새워 그 알량한 도덕심과 수치심, 등등을 자극했다면 그냥 푹 박고는 싸 버리고 말았을텐데, 오늘밤 엄마 영이와 아들인 나 성민과는 어쩌면 천생연분의 궁합인지도 모르겠다.

엄마의 보지는 적당히 탄력이 있어서 내가 태어날 만큼 늘어 났었지만, 또한 내 좆 굵기를 꽉 채울만큼 수축하고 있고, 그 깊이 또한 수연이나 하나처럼 얕지도 않고, 내 좆이 다 들어갈만큼 충분이 깊으면서도 다 박아 넣고 나니까 그 좆끝에 무언가 닿는 것이 정말 바늘로 좆끝을 살작살짝 찌르는 듯이 가려운듯하면서도 뭉툭한 ? 끝을 입으로 머금은 듯 꽉 머금어 주는 자궁도 적당하게 알맞은 크기이것 같다. 물론 난 엄마가 아빠 말고 다른 남자를 여럿 만난다는것을 대충 알고 있다.

작년에는 누드모델을 한다면서 뻔질나게 돌아 다녔는데, 알고 보니 그게 보지 모델이었고, 이번 입원때 알아낸 것이 그 보지모델할때 연결된 남자와 섹스비디오를 찍은 것이었다. 그리고 돌이켜 생각해 보면 엄마는 주기적으로 아마도 최소한 요일 단위로 스케쥴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매주 그 남자와 만나서 섹스 혹은 비됴촬영 같은 걸 한것 같다. 그러니 엄마의 보지는 매일 매일 운동하는 운동선수처럼 단련이 되었을테고, 지금 내 좆이 박혀 있지만 내가 느껴 볼때도 예삿 보지가 아닌듯 하다.

그리고, 지난 여름밤 사건은 아빠만 모르지 나와 형, 그리고 내 친구와 형 친구들은 다 안다. 가을에 내가 서울 갔을때, 형의 선배라는 분이 나한테 얼마나 잘 해 주었던가. 그리고, 나를 데리고 간 엄마를 대하는 그 형의 태도는.... 나를 안양 이모집에 데려다 놓고 그날 친구들 만난다며 들어오지 않았던 엄마는 그 다음날 환해진 얼굴로 들어왔고, 이모는 그럼 엄마를 애인과 외박하고 왔다고 놀려대었는데, 엄마는 아무런 싫은 기색이나 변명 혹은 극구 부인을 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엄마 영숙의 자궁에 닿는 무엇을 느낀 성민의 좆끝에는 한 없는 애액이 흘렀고, 이들의 좆끝에서 나온 애액이 자신의 자궁 벽에 묻어서 자궁을 자극하게되자 엄마 영숙의 보지는 심하게 수축을 하기 시작했다. 자궁이 수촉하면서 자궁 내벽이 아들 성민의 좆을 조이기 시작한 것이다. 성민은 사방에서 죄어드는 찰거머리 같은 엄마의 보지가 마치 드거은 목욕탕에 좆을 담글때 처럼 아찔했으나,
좆이 흐물흐물 풀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엄마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이 좃에 닿자 해변체 조직인 좆이 엄마의 애액을 흡수하면서 더욱 더 단단한 돌멩이 처럼 차가워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영숙은 영숙대로 보지가 수축하면서 아들의 좆이 차겁게 느껴지면서 마치 망부석을 집어 넣은듯 정신이 맑아지고 있음을 느꼈다. 그 상태로 성민의 좆질이 시작 되었다. 서서히 밀어 넣었다, 후퇴하고 박았다 빼고...점점 그 가속도를 빨리하는 성민의 피스톤 운동에 따라 영숙의 보지도 어느듯 쌀밥 보리밥 놀이 하듯이 보지가 벌어졌다 오무라 들었다를 반복하고 있다. 성민은 점점 속도를 높이고, 영숙의 보지는 이제 자동 안마기처럼 거의 진동의 지경에 이르럿고, 그 여파는 복부와 가슴을 거쳐 심장에 전해지고, 심장은 콩닥콩닥 방아를 찧으며, 영숙의 허파를 자극하여 호흡이 가빠졌다.

"하아하아~~쌔액쌔액~~"

영숙의 입 밖으로 점점 뜨거운 입김이 나오기 시작하고, 반쯤 벌어진 잇빨 사이로 온 몸을 비틀때 나오는 빨래 짜는 듯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온다.

"아아~~으음....오우.....아응...아앗...."

성민은 마주내려다 보고 있는 엄마의 눈이 풀어지고 코에서 단내가 나며, 입술이 비틀리고 앙다문 잇빨 사이로 포르노비됴에서나 보던 색쓰는 소리가 나오자 좆질을 더욱 빨리 하다가 문득 생각나는게 있어서 좆질을 멈췄다.
영숙은 드디어 온 몸이 동화되어 절정에 올랐다고 생각하려는 순간 아들이 동작을 멈추자 갑자기 달리던 차가 멈춘것처럼 온 몸이 어느 한쪽으로 쏠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눈을 뜨고 아들을 올려다 보았다.

성민을 올려다 보는 엄마 영숙의 눈빛은 아들을 보는 엄마의 눈이 아니었다.
남자를 보는 여자의 눈, 아니,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시커먼 좆을 세워서 좆물를 질질 흘리는 수캐를 바라보는 발정난 암캐의 눈빛 이라고 해야할것 같다. 성민은 그러한 영숙을 한동안 내려다 보면서 처음 보이던 엄마의 얼굴이 점점 사라지고, 수연이와 하나의 얼굴이 겹쳐져서 나타나기 시작한다.
최소한 자기보다 경험이 적거나 어리거나 보호해 주어야 할 한마리 암컷, 혹은 연약한 여인, 매의 부리에서 파르르 떨고 있는 한마리 작은 참새의 모습으로 나타난 영숙의 모습에 성민은 뿌듯한 마음과 함께 이제 이 여자는 나에게 속한 하나의 악세사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든지 필요할때 스위치만 켜면 작동하는 물건처럼 필요할때 그 자리에서 있어서 역할을 해 주는 노예와 같이, 손뼉쳐서 부르면 달려오는 알프레도와 같이 영숙이 느껴졌다. 영숙이 올려다 보는 남자는 하늘과 같이 웅장하고 크게 느껴졌다. 언제나 오늘처럼 이 남자의 침대가 되고, 접시가 되고, 쓰레기통이 되어서 온몸을 받쳐주고, 필요한 것을 담아내 주고, 버리는 것까지도 다 받아서 깨끗하게 담아주는 역할이 자신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몰려 왔다.

그리고, 어서 자기 몸속에 박아 넣은 좆을 통해서 다음 명령을 내려 주십사하고 간절한 눈빛으로 아들을 올려다 본다. 이윽고 성민은 조물주의 심정으로, 제우스신의 심정으로 바다와 같은 엄마의 보지에 소나기를 내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곧추세운 허리에 잔뜩 힘을 넣어 위로 들어 올린다 싶더니 그대로 온몸을 고공낙하 하듯이 영숙의 몸위로 찍어 누른다. 엄마 영숙은 순간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온 몸을 감싸며 기꺼운 표정으로 아들의 몸을 보자기가 주먹 싸 안듯이 안아든다. 거센 기세로 엄마의 몸을 덥쳐 내려오던 아들의 몸은 깃털처럼 가볍게 엄마의 품속으로 잦아들면서 그 와중에 아들의 좆과 엄마의 보지는 값비싼 레고블럭처럼 완전히 밀착하여 털끝하나도 빠져 나갈수 없게 한 몸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돼지본드보다 더 은밀하게 밀착하여 굳어버린 시멘트 처럼 도저히 뗄레야 뗄수 없을 만큼 온 몸과 마음이 하나를 이루었다. 숙의 머릿속에는 온통 성민이 들어와 있고, 내리 누른 성민의 몸속에는 온통 엄마의 살이 뒤섞인 듯하다. 그렇게 밀착한 상태에서도 다시금 영숙의 몸을 파고 드는 것은 오로지 점점더 힘이 들어가는 성민의 ? 뿐이었다. 서로 부둥켜 안고 하나가 된 두 몸속에서 마지막 안간힘을 쓰는 아들의 좆은 엄마의 자궁을 거칠게 치밀면서 엄마의 한가닥 남은 자존심마저 여지없어 뭉개버렸다.

"아아..아아...아...민아....성 민 아...아아......성 민 씨 이.....아으...."

거친 숨을 몰아쉬는 엄마의 입에서 뜻밖에 호칭이 나왔다.

"음..음..엄..엄 엄 마....,,...아..앗..어..엄..여..여..영...숙 ......아아..영 숙 씨.이...."

성민도 난생처음 엄마의 이름을 불렀다.

"아...성민씨...아..어,....억...여..여...여보..."

이젠 엄마의 입에서 남편을 부를때 쓰는 말이 튀어 나온다. 여자에게 있어서 이 순간만은 숫컷의 암컷이고 싶은 심정이리라.

"으..응...여..영숙아......"

아들도 이젠 엄마를 더이상 엄마로 보지 않고 자기가 정복한 한마리 날개꺽인 암컷을 부르는 투다.

"아..앙...여봉....어서.......해...죠........요"

"웅? .영숙아...뭘 .....어 떻 게?....."

"아앙..나 몰라...여보...성민씨......어서 자기 좆을......"

"웅? 내 좆을 멀?...어쩌라고 ?...."

"아흑.너무해...나 못참겠어....성민씨...어서..자기 좆을......내 보지에 박아줘요........."

"아이 지금 박고 있자나....영숙아 보지에 힘좀 줘봐...내 좆을 못느껴?"

"아니...좀더 세,,게 박어 줘요...여보...오.......악~~아악!!!"

애원하다가 아들 성민이 못이기는 척 한번 허리께에 힘을 주자 엄마 영숙은 비명을 지른다

"이렇게 말이지? 영숙이 네가 원하는게 이런 거야?"

"웅...네..네..마자요...바로 그렇게 ..한번 더....아아악!!!아...좋아요......계속 ....계속 해줘요....아아..아악..악!! 악!! 악!!.."

"헉..헉..헉....푸슉,,푸슉..푸슉.....휴~우~~....하아..하아...학..?..학....퍼억....퍼억...퍼버버벅.........푹샥푹샥....."

"아아.....................아아....여보.....나......아....하...하..할거가테.......아..아....."

"영숙아....네 보지에 힘좀 줘봐 응? ~~~~~아앗~헉~~~"

성민은 영숙이 보지를 조이자 풍선이 터지는 듯 헛김을 뺀다...
영숙은 리듬에 맞추어 보지에 힘을 준다. 아니 항문에 힘을 준다. 괄약근 조이기를 하는 것이다.

"조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쫘악~~~"

"학~~~!하악~~~학~~~학학~~하악하악~~~학학학!~!!!!하아~하아~~하악!!!..."

엄마 영숙의 보지 조이는 리듬에 따라 아들 성민의 좆 박는 소리와 함께 아들 성민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온다.

"조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쫘악~~~"

"학~~~!하악~~~학~~~학학~~하악하악~~~학학학!~!!!!하아~하아~~하악!!!..."

"조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쫘악~~~"

"학~~~!하악~~~학~~~학학~~하악하악~~~학학학!~!!!!하아~하아~~하악!!!..."

"조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쫘악~~~"

"학~~~!하악~~~학~~~학학~~하악하악~~~학학학!~!!!!하아~하아~~하악!!!..."

"조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쫘악~~~"

"학~~~!하악~~~학~~~학학~~하악하악~~~학학학!~!!!!하아~하아~~하악!!!..."

"조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쫘악~~~"

"학~~~!하악~~~학~~~학학~~하악하악~~~학학학!~!!!!하아~하아~~하악!!!..."

성민이 친구집에서 놀다가 스카이럽에 접속하여 "미시이모"라는 대화명의 아줌마와 채팅창에서 컴섹을 가르쳐 주겠다면서 날린 멘트가 바로 이러한 것이었는데, 엄마와 씹하면서 바로 그 상황이 되리라곤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한편 영숙도 혼자 있을때 스카이럽에서 만난 "멋찐짜샤"라는 대화명의 사내가 가르쳐준다면서 도배를 해대던 그 내용이 지금 아들과의 정사에서, 여과 없이 그대로 실현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었다.
그때를 돌이켜 보면

멋찐짜샤: "아..이모..이모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네요"
미시이모: "웅..짜샤야...자기 좆도 엄청 커져서 먹고싶어.."
멋찐짜샤: "아..이모..나 이모랑 진짜 한번 해 봤으면 소원이 없겠는걸..."
미시이모: "응..짜샤....나두 자기 같이 멋찐 총각이랑 해보는게 소원이야....."
멋찐짜샤: "이모..이러지 말고 우리 함 만나까여?"
미시이모: "아잉..아직은,,안되...좀더..지난 다음에...."

이렇게 컴섹으로 재미있게 장난 치다가 "멋찐짜샤"는 무슨 시험을 준비한다면서 한동안 접속을 끊었는데...그래서 영숙도 더이상 다른 남자들과의 컴섹은 재미가 없어서 통 접속을 안하고 있었는데...
한번 쯤 들어가서 쪽지라도 날려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민은 그때 그 아줌마 대화명이 너무 맘에 들어서 자기 이모라고 상상하면서 채팅하는 동안에
정말 곤두선 좆을 달래느라 시껍을 한 경험이 있어서, 아마 지금 엄마보지에 이렇게 능란하게 박아댈수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는 그 "미씨이모"를 만나도 실전에서 엄마와 씹 못지않게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다. 낼 쯤 친구네 가서 한번 접속해 봐야지....

엄마와 아들은 절정의 순간에 다달은 시점에서 각기 다른 상대를 상상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더 절정의 여운을 끌고 가기 위하여 안간힘을 ㎢?
영숙은 심지어 아들 하나도 모자라 두 아들의 좃을 한꺼번에 보지에 받아 드리는 상상까지 내 달았다.

"그래, 창민이와 그 선배와 같이 한번 해 보는거야."

급기야는 지난 여름 바닷가 모래톱에서 서로 못잊을 추억을 남긴 아들의 선배와 같이 하는 상상까지 하면서 영숙의 보지는 마침내 절정을 향하여 치닫기 시작한다.

성민은 이모와 엄마를 함께 또?놓고 두 보지에 차례로 박자에 맞추어 자기 좆을쑤시는 상상까지 하게 이르렀다. 게다가 양쪽에 수연이와 하나를 또?놓고 손가락으로 두 어린 보지를 쑤시주면...걔네들은 아직 보지가 작으니까 손가락만 가지고도 뿅가게 할 수 있을것 같았다. 그리고 그 다음엔 순서를 바꿔서 수연이와 하나를 나란히 누이고 이모와 엄마더러 둘의 보지를 쫙 벌리게 한 다음 번갈아 두 보지를 박아 주면서 이모와 엄마의 보지에는 손가락이 아니라 손바닥을 박아 넣는 묘기를 부리는 상상을 하면서 거의 절정까지 숨이 턱에 닿는걸 느꼇다.

"아...아..엄마...아니...영숙아.....나..지금...오빠 지금 할 거 가튼테........."

"응...여보...성민씨.....아..옵빠........어서.... 어서...내 보지에 자기 좆물 ...부어죠.....ㅇㅇ,ㅇ/..끄응...."

"........... .......... .......... .......... .......... ......... ......... ........ ......."

"@@@@@@@@@@@@@@@@@@@@@@@@@@@@@@"

성민이 엄마 보지깊숙히 좆물을 예닐곱번에 걸쳐 싸대는 동안 영숙은 정신이 아득해지고 해롱해롱 해졌다.. 도저히 말로 표현할수 없는 마치 연속된 골뱅이 표시같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두 모자는 아니 숙이라는 발정난 암캐와 오빠라는 좆큰 수컷은 오랜동안 떨어질줄을 모르고 그대로 끌어 안은채로 잠이들었다. 영숙은 구름위를 둥실둥실 떠 다니는 선녀 꿈을 꾸었고, 성민은 구름을 타고 다니며 뭇 선녀를 희롱하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참하고 보지가 자기 좆과 딱 맞는 선녀를 선택하여 구름을 타고 땅으로 내려오다가 문득 꿈에서 깨었다.

눈을 떠 보니, 자신이 바로 꿈속에서 데려온 선녀 배 위에 누워 있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꿈속에서 박은 좆이 아직도 선녀 보지속에 박혀서...사실은 좆이 퉁퉁 불은데다. 보지는 수축해 버려서, 잠이 들었음에도 빠지지를 않고 있었던 것이다. 꿈과 현실이 혼동이 되면서 새벽?모든 남자들이 그러하듯이 성민의 좆은 다시 한번 힘이 들어가고...뭉실뭉실 뭉게구름처럼 피어 오르는 성민의 좆 때문에 선녀의 보지도 반응을 하기 시작하면서 영숙은 슬몃 잠을 깨었다.
눈을 떠보니 아직도 구름위인듯 하고, 천사가 자기 보지에 박아둔 좆이 점점 커지면서 보지를 압박하는 뿌듯한 포만감을 느끼게 되었다.

"엄마......영숙씨.......영숙아........일어났어...........요..?"

"오.오빠.....성민오빠...여..여보. 아.......성민아.....너 였 구나......"

"응..엄마...나야.....괜찬아...?"

"응...성민아...아니....여보.....난 당신꺼야.....이 .영숙인 이제 성민오빠꺼야......"

"엄마...후회하지 않을까....?"

"아냐..성민오빠...나 당신만 바라보면서 살께요.....이젠....한눈 팔지 않을래..요..."

"엄마.....그래도..."

"아...여보...보지가 아..또 느껴..오빠 좆은 너무 내 보지에 잘 맞어....
당신 내 보지에서 나온 사람 맞어요?...미워...."

"왜 그런말을 해 엄마?"

"진작에 당신 좆을 받아줄껄...괜히 엉뚱한 사내한테 혼이 빠져서...가까운데 있는 천생연분을 몰라보고.....괜히 보지만 내돌렸자나..."

"아냐, 그렇게 여러 좆에 단련해서 나랑 속궁합이 잘 맞는걸꺼야...좋은 쪽으로 생각해.......응...엄마...."

"응..울아들 성민 오빤 마음씨가 너무 어른스러워...."

"아니 그럼 아직도 날 어린애도 생각하는가야? 에잇 어디 한번 맛좀 봐라......파바바박~~~~"

"아이잉..그게 아니고..어머.,.어머...어마아아아앗...아아...몰라...아윽......아아....또 밀려 와...당신 좆은 너무....아아....미칠거 가테....요.....아응..."

"근데 엄마...아니 영숙아...."

"응? 말해요 자랑스런 아드님임...성민 옵빠~~"

"영숙이 당신 혹시..... 아직 임신 할 수 있어?"

"응..나 아직 멘스 해.....가만.........@@ @ @@ @ !!!!......."

"왜 그래? 혹시..당신......."

"응..나 다음주가 예정일인데....오늘까지 가임기거든.....나 그래서 형숙이 더러 나대신 사장님 만나라고 보냈었는데....."

"어..그럼 혹시....... 엄마 당신이 내 아이를 임신할 수도 있겠네?!!!"

"어 어떡하지....혹시 애기 생기면...."

"엄마...내 애기 절대 죽이지 마...안되.......만약에 그랫단 봐...당신 보지에 다시는 안박아 줄꺼야...."

"응..알았어...요......대신 당신 아빠가 눈치채면 큰일인데......나이 50에 늦둥이라니.....아... 어떡해......"

"엄마..그러면..오늘 아빠랑 씹 한번 해요....그러면 되자나......"

"그,,,그래도 돼? 나 자기가 질투 할까봐. 걱정되......나야 상관 없지만...자기 아빠야 좋아 할꺼고...어제도 은근히 내보지 만지면서 하고싶은 눈치였거든..."

"대신 한번만 대주고 아빠 잠들면 나한테 와야해...딱 한번 만이다...."

"응..알았어....그러면, 혹시 모르니까, 자기 내 보지에 한번 더 싸줄래...아빠꺼 들어오기 전에..확실하게 임신시켜버리게...응?"

"오케이! 바로 내가 바라는 바야... 자..엄마 보지에 내 좆이 다시 들어갑니다....그리고 엄마 자궁에 내 새끼를 심는다..확실히 받아 들여....알아찌?"

"응...오빠....성민 오빠....내 보지는 당신꺼야.....어서 박아줘........"

"학~~~!하악~~~학~~~학학~~하악하악~~~학학학!~!!!!하아~하아~~하악!!!..."

"조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쫘악~~~"

"학~~~!하악~~~학~~~학학~~하악하악~~~학학학!~!!!!하아~하아~~하악!!!..."

"조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쫘악~~~"

"학~~~!하악~~~학~~~학학~~하악하악~~~학학학!~!!!!하아~하아~~하악!!!..."

"조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쫘악~~~"

"학~~~!하악~~~학~~~학학~~하악하악~~~학학학!~!!!!하아~하아~~하악!!!..."

"조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쫘악~~~"

"학~~~!하악~~~학~~~학학~~하악하악~~~학학학!~!!!!하아~하아~~하악!!!..."

"조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쫘악~~~"

"학~~~!하악~~~학~~~학학~~하악하악~~~학학학!~!!!!하아~하아~~하악!!!..."

"조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쫘악~~~"

"학~~~!하악~~~학~~~학학~~하악하악~~~학학학!~!!!!하아~하아~~하악!!!..."

"조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쫘악~~~"

"학~~~!하악~~~학~~~학학~~하악하악~~~학학학!~!!!!하아~하아~~하악!!!..."

"조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쫘악~~~"

"학~~~!하악~~~학~~~학학~~하악하악~~~학학학!~!!!!하아~하아~~하악!!!..."

"조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쫙쫙쫙~~~쫘악쫘악쫘악~~~"

그렇게 아침내내 성민은 19년동안 쌓아둔 온갖 정을 듬뿍 실어서 엄마 영숙의 보지에 좆질을 해 주었고
영숙은 한 남자의 아내이자 엄마이면서도 그 보지로 낳은 아들의 여자가 되어 아들의 씨를 잉태하기로 생각하고 모든 정성을 다하여 한 방울의 정액도 흘러 내리지 않도록 보지 속에 오랜 동안 담아두고, 성민이 학교에 갖다 올 때까지 엉덩이와 다리에 베게를 고이고 정액이 훌러 내리지 않도록 갈무리 한다음, 마치 성민이를 잉태 했을때보다 더한 정성으로 애기씨들이 자궁속으로 헤엄쳐 가도록 도왔다.

아들의 좆을 통해 엄마의 보지속에 뿌려진 정액들 속에 수많은 정충들이 엄마의 자궁속 꽉찬 보짓물 속을 유유히 헤엄쳐서 드디어 자궁을 통과하는데 걸린 시간은 무려 6시간 남짓...이제 이미 그중에 가장 튼튼한 놈이 엄마의 난자를 꿰뚫어 버리고 난자 속에서 난소와 결합하여 드디어 한 생체를 만들어 버리고난 시각...영숙은 욕실로 가서 따뜻한 물에 온 몸을 씻고 마지막으로 보지속에 아직도 남아 있는 아들 성민의 정액이며, 자신의 분비들을 뒷물을 해서 깨끗하게 씻어 내렸다.그 때 학교에 갔던 성민이 학원에도 안가고 집으로 와서 영숙의 품에 안긴다.

"엄마..아니..영숙아....나 또 하고 싶어...죽는줄 알았어..."

"성민아...아.. 성민 옵빠...안되요..지금은...오늘밤 자기아빠하고 먼저 한 다음에..응....알았죠? 오늘 자기아빠 일찍 들온댓어요..."

"아이...참..어떻게 참지 ..그때까지...."

"자기야 정 못 참겠으면, 어제 그 동영상 보고 있어....자기아빠 오면 내 노크 할께...알아찌?"

"아..알았어...그래도...내 좆 한번만 빨아 주라..응?"

"아이..참......그래 좋아...그 건 괜찮아 ..양치질만 하면 자기아빠가 눈치 못챌테니까....그럼 씻고 와요..."

"씻긴 뭘....급한데 그냥 빨아죠.....영숙아......"

"어머 어머 아이 참 ...당신도 ...급하긴.........."

성민이 바지를 까 내리자 영숙은 얼른 그 좆을 입에 문다...어느듯 영숙의 보지는 젖어서 팬티까지 촉촉해지고.....성민은 그런 엄마 영숙을 덥썩 안고 자기 방으로 데려다 똑畢?....그리고 다시 옷을 벗기고
팬티까지 벗기는데...팬티가 젖어 있으니까 그걸 꿍쳐서 서랍속에 넣는다..

"아니 내 팬티는 왜..."

"응..이따가 아빠랑 당신이랑 씹할때 나 혼자 어떻게 참아..그때 당신 팬티에 묻은 보짓물 냄새 맡으면서 딸잡으려고..."

"아이...이이는....그럼 내가 당신 좆 빨아 줄께..일루 와요...."

"응..나도 숙이 보지 빨아줄께...빠는건 괜찮지?"

"응.......근데 너무 세게빨면 빨개지니까..살살 빨아....."

"좁,,쫍,,,쪼옥..쪽쪽쪽............"

"쓰윽..쓰윽....쪽쪽쪽....잘근잘근...쪽쪽"

"자기 학교에서 어떻게 참았어?"

"응..나 ...쌤이 자꾸 영숙이로 보여서 애 먹었어.....그래서...."

"그래서? .."

"웅....나중에 말해 줄께....."

성민은 오늘 학교에 가서 또 다시 친구들에게 둘려 쌓였다.요즘은 성민이 자체가 모든 아이들의 희망이 되었다...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은채 찍은 몇 장의 스틸 사진과..그걸 인터넷에 올린 대담함...
그 사실을 소문을 통해 들은 여학생들 특히 수연의 눈길과....여자쌤들의 은근한 눈길...
그런데 정작 성민은 밤새 엄마와 씹을 해 댄 탓에 그만 졸도하고 말았다.
부랴부랴 보건실로 옮겨졌고...보건담당 여자쌤이 어제 무슨 일 있었느냐고 물었다.

성민은 대답 대신 자신의 웅툭 불거진 좆을 지긋이 바라만 보았다. 쌤도 순간 그 분위기를 느끼고는 얼굴이 빨개졌다. 어제 여자쌤들이 수군거리는 걸 들었기 때문이다. 3학년 5반 학생이 인터넷에 올린 사진 얘기였다.근데 그 사진을 평소 쌤을 연모하는 몇몇 학생들이 쌤의 이메일로 보낸 것이다.당근 보건 쌤도 이메일을 받았다. 어제 밤 집에가기 전에 피씨방에 잠시 들러서 이멜 확인 하는데 얼굴이 화끈 거려서 혼났다. 매일 단골로 가는 집 앞 피씨방인데, 주인 아저시가 눈치 챌까봐 얼른 지우긴 했는데...그 컴퓨터에 흔적이 남아 있으면 어떡하지........그리고 집에 돌아가 누웠지만, 쉽게 잠이 오질 않아서....보건 쌤도 어젯밤 잠을 설쳤기 때문이다. 성민의 바지위로 툭 불거진 좆을 본 순간 쌤은 만져보고 싶은 욕망이 불끈 일었다.

"성민이 공부하느라 힘든것 같으니까 쌤이 수액 한병만 놓아줄께...."수액이란 링거를 말하는 것이다.

쌤은 수액 놓을 주사 자리를 찾느라 이리저리 뒤척 이면서 성민의 바지 섶을 지긋이 허벅지로 눌럿다...
성민은 비몽사몽간에 쌤이 자기 좆을 지긋이 누르는 쾌감에 눈을 떳다. 하얀 가운을 입은 백의의 천사가
자신을 거의 끌어 안을듯한 자세로 주사바늘을 들고 씨름을 하고 있다...어제밤 꿈에서 본 그 천사 같기도 하고...아득한 생각에 그냥 천사를 살포시 안았다..천사는 그대로 성민의 품속에 안기어 가만이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는데, 그 심장뛰는 소리가 퍼드득...퍼드득.....성민의 가슴을 통하여 전해져 왔다. 성민은 용기를 내어 눈을 떠보니 천사는 눈을 감은 채로 성민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그대로 몸을 기대고 있었다...

성민은 가만히 천사의 원피스 가운을 걷어 올리고 천사의 히프를 만져 주었다. 아...자그맣고 탱탱한 볼륨이며, 그 가운데 팬티 선이 손에 걸렸다. 성민은 그 선 안으로 손을 넣어 보았다.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면서 천사는 후우~~~한숨을 내쉰다.....성민은 그대로 천사의 팬티를 엉덩이 아래로 까 내리고 손을 히프 뒤로 해서 천사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보송보송한 털이 나있고 그 아래 알밤 까지듯이 툭 불거져 나온 천사의 보지는..촉촉하게 습기를 머금고 있다..

"쌤...한번 해 드릴께요...."

"..@@....@@....@@....@@....@@......."

"쌤은 그냥 가만히 계세요. 제가 알아서 할께요....저 사실 어제 밤 새 우리 영숙이랑 씹하느라 잠을 못자서 쓰러졌나봐요..."

"영숙이가 누구니?"

"아..예...엄....(아니지) 음...제 동생이에요...저보고 옵빠 옵빠 하니까 제 동생이죠 머...(ㅎㅎㅎ)"

"응...성민이 그럼 잘 하겠네?"

"당근이죠......지금은 짧게 해 드릴께요...나중에 시간 내서 풀타임으로다가......"

"....@@@...@@@...@@@...@@@...@@@..........."

성민은 그대로 바지 혁대를 풀고바지와 팬티만 조금 내린채 좆을 꺼낸다.
누운 채로 쌤의 보지에 갖다 대고 쌤의 가운을 덮어서 혹시 누가 들어 오더라도 그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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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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