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개보지 12 - 남동생2

그 다음날........
따르릉......
“박미주씨 좀 부탁합니다.”
“나야... 동수니?”
“누나...... 이 근천데.......”
“자식....... 그새 또?.......... 사거리에 축제카페라고 있는데 거기서 잠깐 기다려........”
미주는 일을 마무리 해 놓고 남동생과의 섹스를 또 생각하며 보지가 축축해 오는 것을 느끼며 급히 그곳으로 향했다.
그 축제카페라는 곳은 은밀한 객실이 있어 남자들과 관계를 가지기 좋은 곳으로 자주 이용하던 곳이다.
“어서 오세요..... 미주씨......”
벌써 단골이 되어 풍체가 좋은 주인이 한눈에 알아 보고 반겼다.
“누나......”
“안녕하세요.........”
“아니 너네들.......”
동수는 친구인 태식이와 강민이와 같이 와서 앉아 기다리고 있었고 그놈들은 운동선수 출신이라 덩치들이 남산 만 했다.
“저....... 어제일...... 술먹다가..... 이놈들 한테.... 털어 놨는데......”
그놈들도 머리를 긁적이며 수줍어 했다.
잠시 침묵이 흐르다가
“잠시 기다려........”
아내는 일어나더니 아까 그 주인에게 눈짓을 하고 구석의 골방으로 들어가고 이어 그 주인놈도 따라 들어왔다.
그리곤 말도 필요 없었다.
미주는 옷을 벗고 바로 그 주인놈의 자지를 입으로 빨더니 이어 그놈에게 보지를 빨리고 그놈은 자지로 미주의 보지를 쑤셨다.
“밖에 애들 들어오라고 그래”
아내는 일을 마치고 주인에게 얘기하자 주인놈은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그녀는 동생의 친구들이 운동선수 출신들이라 자지가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하고 미리 보지를 윤활시켜 놓아야 동생 친구들 앞에서 당당히 가르쳐 줄수 있을 것 같아서 미리 카페 사장놈과 보지를 준비시킨 것이다.
그녀는 벌써 프로 였다.
미주는 소파에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 보지털과 보지를 다 들어 내놓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내 그들이 머뭇거리며 들어 서며 그런 순진하게만 보아오던 미주누나의 자태를 보고 깜짝 놀랐다.
“다들 벗고 이리와”
“누나....”
동수와 친구들은 옷을 벗고 아내에게로 갔다.
“동수와 태식이는 이리오고 강민이는 내 보지빨아.....”
그들은 시키는데로 했고 영주는 소파에 앉아 양 옆에 서있는 동생과 태식이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빨으며
강민이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었다.
“짜식들...... 아... 덩치 만 컸지.........”
“........(와, 미주 누나 보지 대단하다......)”
“실컷 쑤시고 빨아....아....아. 더...더.... 내 보지 ..... 더 박아... 박아....”
이렇게 동생 친구들과도 그룹섹스를 해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