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여행 1부
이글은 창작과 경험이 어울러진 글입니다.
경험쪽이 더 가깝죠^^*

1997년12월 임창열 경제 부총리의 IMF구제금융 기자회견이 외신을 타고 전세계로 향했다.
그 당시 나는 미국에 기계를 수출하는 작은 중소 기업을 하고 있었다.
년 수출액 200만불 정도 였다.
그런데 IMF가 나의 인생을 바꿔 놓을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신용장을 달러로 받아놓은 상태였는데 800원 하던 환율이 1800원 하니 원화로 계산하면
엄청난 차이였다.
수출만하면 거의 두배의 이익을 챙기게 되는 것이었다.
전 국민이 허탈(어찌보면 공황)상태에 빠졌을때 나도 그러 했었는데 물건이 출고 되기시작 하니
이건 너무나도 좋은 것이었다.
단가가 두배나 올라갔으니 말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표정관리 하느라 신경을 썼다.(속으론 좋으면서)
1998년 나는 돈을 좀 벌었다.
와이프도 좋아했다.
나는 천성적으로 바람기가 있었다.
34세인 나는 처녀들중 몸매가 멋진 여자는 만날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만나서 씹을 했다.
다방마담 동생(그당시21살).유부녀 가릴것 없이 맘에 들면 꼬셔서 먹었다.
와이프랑도 물론 씹을 하면서 말이다.
내가 돈을 잘버니까 와이프도 기분이 좋아서 밤이면 야한 옷을 입고 달려들었다.
난 조금 변태기질이 있다(?)씹을 하면서 야한 말을 시키고는 그말듣고 더욱 더 흥분한다.
와이프는 키가161에 몸무게 50이 안된다..아마도...평범한 몸매.
그러나 얼굴은 약간 예쁜 편이다.(귀염상)
처녀를 나에게 주고 우린 5년전에 결혼을 했다..난 행복하다.
다른 남자라곤 전혀 모르는 아내이기에 내가 남자를 알게해줬고 올가즘도 느끼게 해준다.
어느날 아내에게 씹을 하기전에 소라가이드의 야한 소설을 읽게 했다.
아내는 이런 경우가 있을수 있느냐며 나에게 물었다
내용은 남편을 옆에두고 다른 남자와 씹을 하는 그런 내용이었다.
나는 "그럴수도 있지 뭐"하면서 대답을 했다.
"당신도 내가 보는데서 다른 남자와 씹을 할수 있어?"
"당신 무슨소리야?? 어떻게 다른 남자와 그걸해?"
"내가 허락하면 그냥 하면 되지"
"미쳤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뭐가 말도 안돼..어디 한번 보자. 당신 보지"
"어머..이이가..?"
"봐..벌써 보지가 흥분 돼서 보지 물이 많이 나왔네."
"그게 아냐"
"아니긴 뭐가 아냐?"
그러면서 난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손으로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째진 보지에 손을 대고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주었다.
아내 보지는 씹물로 엉망이었다.
아내는 보지를 빨아주면 올가즘에 간다.그래서 조금 빨다가 좆을 넣어서 끝낸다.
나는 아내에게
"보지 벌려 봐..양손으로.."
"이렇게?"
"아니..더 넓게 벌려 봐..빨기좋게.."
아내는 흥분을 많이 하고 있었다
후루룩~~~~~~쩝쩝~~~~
"여보~~~~~~아~~~~~~~"
"왜?...보지가 좋아?"
"어~~헝~~~ "
"그럼 보지가 좋다고 말해 봐"
"아~~~~내 보지 좋아~~~ "
"크게~~~"
"내 보지가 좋아~~~~ "
"당신 이 예쁜 보지를 다른 놈에게도 벌려 줄거야?"
"아~~~~~으~~응~~당신이 원한다면~~~ "
"정말?"
"아~~~~어..엉"
"좆 박아 줘 ...해봐"
"좆 박아 줘~~~"
"어디에?"
"내 보지에..아...."
"누구 보지에?"
"미영이 씹보지에...아~~~~~~ "
"그래..보지 까 벌려~~~~~ "
"이렇게??아~~~~~ "
"응"
나는 좆을 아내의 보지 입구로 가져가서 보지 구멍에 맞춰서 입구에다가 살짝 넣고는
한손으로 내 좆을 살살 돌렸다.
이렇게 하면 아내는 감칠맛이나서 미친다는 것을 나는 다 알고 있다.
"빨리 박아 줘......아~~~~~ "
"오늘은 다른 남자의 좆이라고 생각하고 보지를 맘껏 벌려서 좆을 받아 봐.."
"알..았..어...아~~~~~ "
"들어간다~~~~"
"으...흐...응..."
"푹~~~~~~~~~~~"
"아...너무 좋아~~~~ 이 좆맛~~~~ "
"어디가 좋아?"
"내 씹보지가.."
"누구 좆이 들어 왔어?"
"당신 좆...아...."
"아냐 다른 남자 생각해 봐~~~ "
"아.....누구?...아흑~~~~"
"당신이 생각 했던 남자.."
"자기 친구도 괜찮아?아~~~~ "
"그럼 생각인데..뭐.."
"알았어...아...욱.....너무 좋아..좆이....아~~~~ "
"누구 생각해?..허..헉...."
"비밀이야...아...나중에 말해줄게....아...."
"보지 찢어 달라고 해봐..그남자에게..."
"내 보지 찢어 줘...아....."
"어...억...나올려구 해......"
"싸줘요...내보지에다가...내 씹보지에다가...아...."
"알았어 깊이 싸 줄까???헉헉..."
"네...창수씨....아...자궁깊이 넣어서 싸 줘요......아......"
"헉헉...창수????"
"네...창수씨 좆 너무 좋아...아...."
"창수하고 하고 싶어? 허..헉......윽....."
"응....창수씨 좆이 제일 좋아요.....제 씹보지 속으로 깊게 박아서 좆물 싸줘요..."
"알았어..우...욱.....!!!"
"아..내 씹보지...아....찢어줘요...창수씨...좆물 받이가 되고 싶어...아...."
"어.....나온다...억....."
나는 내 아내의 외간남자 그것도 친구의 좆을 생각하며 올가즘에 올라가는 것에
더욱더 흥분이 되어 아내의 보지 깊숙히 나의 좆물을 쫘악 患?...
"당신 좋았어?"내가 물었다.
"응"
"창수 생각하니 그렇게 좋아?"
"이이는 부끄럽게..자기가 다른 남자 생각하라고 하고선.."
"그래도 하필이면 친한 친구인 창수야?"
"제일 자주 만나니까....호호호"
우리는 안방 옆에있는 욕실로 가서 몸을 씻었다.
"어디..창수 좆에 꼽힌 내 마누라 씹좀 보자..."
"이이는...창피하게..."
"창수 이놈이 내 마누라 씹구멍을 벌겋게 긁어 놓았네???"
"어휴...아무튼 못말리는 남자야..자긴...."
나는 마누라 보지를 깨끝이 씻어주고 마누라도 내 좆을 깨끗이 씻어 주었다.
그리고 얼마후에 아주 멋진 계획을 하나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