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 숙이 4부
지난 줄거리 (1~3부)
주인공 = 나 = 김철민은 40세 유부남이고 전자회사 영업부장이다.
25년만에 동창회에서 만난 이형숙(40,주부)과 질펀한 카섹스를 벌이고, 박미영(40,보험인)과 드라이브 가서 역시 카섹스를 하고 있다. 형숙은 형부의 전화를 받고 강원도로 가던중 자동차 고장으로 정비공을 기다리다 그랜져 안에서 카섹스 중인 남녀를 발견하고 철민과의 추억에 빠지면서..........
3부의 마지막 장면
(카센터 정비사는 두대의 차량을 발견하였다. 한대는 그랜져, 한대는 국민차...
자기가 접수한 건은 국민차였다. 국민차 쪽으로 가기 위하여 그랜져를 지나치는데, 안에서 움직이는 두 물체가 있었다. 잠시 멈추어서 들여다 보니 두 남녀가 발가벗고 69자세로 여자는 남자의 자지를 존나게 빨고 있고,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또한 존나게 빨고 있다...
정비사는 좃대가 불끈 서는 것을 애써 참으면서 국민차가 있는 곳으로 오토바이를 몰았다. 내리막 길이라 엔진은 줄이고 탄력으로 굴러가고 있는 중이다.
국민차에 도착해 보니 반쯤 열려진 조수석에서 한 여자가 다리를 벌리고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다른 쪽 손은 입에 넣고 마치 남자 좃을 빨듯이 게걸스럽게 빨고 있다.)
작가 주)
추석날 아침이네요~
어젯밤 올린 3부가 오랜만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성원이 좋아서, 힘을 얻어 곧 바로 4부를 올림니돠~~~ 그 동안 영이와 만나느라 글 쓸 시간이 없었어여~~~ 리얼하게 올려 볼께여~~~~
동창생 숙이 4부
정비사 정기사는 이 지역에서만 보험차량 전문으로 1년여 일해 오고 있어서 별의 별 고객을 다 만나 봤지만, 오늘 처럼 고장난 차 안에서 정비사가 올 동안 자위를 하고 있는 아줌마는 첨이었다. 하지만 앞뒤 상황을 추측해 보건데, 바로 옆에 있는 그랜져와 모종의 연관이 있지 않나 싶어서 이 년을 어떻게 요리할까 하고 한참 대가리를 굴리고 있다.
대충 차를 훑어보니 큰 고장은 아니고, 냉각수 부족으로 과열榮鳴?배터리까지 방전된것 같았다. 조수석에서 헤벌레 자위하고 있는 년을 깨울까 하다가, 조심스럽게 보넷을 열고 일단 배터리를 교체 한 다음 냉각수를 채우고 시동을 걸어 보았다.
이상으로 차량 수리는 끝났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서 히터를 약하게 틀고 몸을 좀 녹이기 위해 운전석에 앉아서 CD 플레이어를 켜고 시트를 약간 뒤로 젖혔다. 조수석 문은 살며시 닫아서 창문을 Rock 시켜 두었다. 오토바이가 약간 거슬리긴 하지만 차 뒷쪽에 세워 두었기 때문에 언뜻 보이지는 않았다.
차 안이 점점 따스해 지고, 유리창에 허옇게 김이 서린다. 이제 슬슬 이년 맛을 좀 보아야 할텐데.....
정기사는 조수석의 시트를 슬쩍 뒤로 넘겨 보았다. 주인 아줌마의 가슴이 유난히 볼록 돋아 보인다. 하긴...철민이 이 가슴 때문에 형숙과 질펀한 카섹스를 했고, 그 맛에 빠져서 지금 저쪽에 있는 그랜져 안에서 미영과 다시 질퍽한 섹스를 벌이고 있고, 형숙은 그 모습을 보고 철민을 생각하며 자기 손가락으로 입과 보지를 유린하며 혼자 흥분에 떨고 있다는 사실을 알 리가 없는 정기사의 좆이 이미 단단하게 선 지 오래되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정기사는 바지부터 끌러 내리고 여자의 입속에 들어있는 손을 빼내고 좆을 여자의 입에 갖다 대었다. 여자는 무의식 중에 정기사의 좆을 손으로 움켜 잡고 입속으로 빨아 들인다.
엉거주춤 자세가 불편하였지만 정기사는 두 발을 뒷좌석 쪽으로 옮겨서 여자의 목위에 올라탄 자세로 몸을 세우고 한 손으로 시트 윗 부분을 잡고 다른 손으로 여자의 또 다른 손이 들어가 있는 보지를 만져본다.
이미 촉촉하게 보짓물이 흘러서 팬티가 흠뻑 젖어 있다. 기름때가 묻은 거친 손가락을 여자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여자가 움찔 놀라는 듯 하더니 이내 다리를 벌려 준다.이 자세로는 도저히 힘이 들어서 안되겠다.
정기사는 잠시 좆을 빼고 여자의 얼굴 위에 엎드려서 다시 좆을 여자의 입에 물려주고 여자의 팬티를 내리고 보짓물이 흘러나온 여자의 팬티를 무릅까지 끌어 내렸다. 혀로 쑤욱~~여자의 보지를 ?아주니까, 여자의 허리가 들썩 거린다.
형숙은 카센타에서 잠시후에 도착한다는 전화를 받고서 마음이 놓이면서 맥이 탁 풀렸다. 운전석에는 아무래도 정비사가 앉아야 할 것 같아서 조수석으로 와서 아무렇게나 걸터 앉았다. 그리고 저기 그랜져에서 카섹스 한판 벌이고 있는 남녀를 생각하면서 갑자기 철민이 생각이 났다. 철민과도 저렇게 멋찐 차에서 카섹스를 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스르르 눈이 감기면서 한 달 전의 일이 서서히 떠 오르고, 손을 보지에 대고 철민이 만져주던 대로 클리토리스를 만져본다.
"아~~흑~~"
바로 느낌이 왔다. 아...철민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던 기억을 하면서 손가락을 입에 물었다. 내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에 맛을 들인지 이미 한달....예전에 몰랐던 것을 철민은 많이 알려준 남자였다. 내 보짓물이 이렇게 섹쉬한 맛인줄 미쳐 몰랐었다. 그리고 또 다른 손은 보지를 쑤시고......그러면서 형숙은 점점 정신이 아득하게~~~잠이 들었던가 보다...꿈속에서 철민의 좆을 또 빨았다. 한달만인데 좆이 더 단단해져 있다. 아...철민은 과연 바람둥이란 말인가? 그 새 어떤 년이랑 씹을 했기에 좆이 이렇게 단단해 졌을까?
철민도 형숙의 보지를 빨아준다. 근데 오늘은 면도를 안 했는지 보지에 까실까실한 감촉이 느껴진다. 철민이 보짓물을 찍어서 형숙의 입에 넣어 줄때는 기름 냄새가 났다. 보짓물의 비릿한 냄새와 손가락에서 묻어 나오는 땟국물이 섞여서 생소한 맛이었다....
????
형숙은 얼굴을 덮고 있는 철민의 허벅지를 살짝 벌려 보았다. 철민의 피부는 하Q는데, 그 사이 사이판이라도 다녀 왔는지 새카맣게 그을려 있다.
철민의 좆과 불알을 쫍쫍 신나게 빨고, 용기를 내서 철민의 똥꾸멍을 ?아 보았다. 철민이 흥분되는지 히프를 움찔거린다.
정기사는 여자가 좆을 빠는 태도가 바뀐것을 눈치 채고 긴장하였다. 긴장이 되니 좆이 더 단단해 졌고, 여자는 아무것도 모르는채 계속 내 좆을 더 쎄게 빨고 있다. 게다가 다른 년이 잘 안헤주는 불알까지 빨아준다. 흐미~~~미칠것 같다. 그런데 이년이 내 허벅지를 벌리고 나를 살피는 것 같다. 에라이 모르겠다. 쪽쪽~~~~보지를 세차게 빨아 들였다. 여자는 보짓살이 내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자 더욱 흥분이 되는지 이번엔 내 똥구멍을 혀로 ?는 것이 아닌가?!!!
*(&&($*#@^@%^#$%^%^#$ ^!&^!&%^*#$$%
샤워도 안했는데...똥꾸린내가 날텐데.....여자는 내 똥꼬를 정말 아이스크림 먹듯이 보드랍게 빨고 있다. 내 엉덩이는 첨 당하는 경험에 간질거려서 미칠것 같다. 좆은 이미 단단할대로 단단해져서 하마터면 쌀 뻔 하였다. 그대로 상체를 들어서 여자의 부라우스를 걷어 올리고 브라자를 밀어 올리고 가슴을 두 손으로 잡고 젖꼭지를 빨았다.
여자가 신음 소리를 낸다.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는다. 여자의 입속에 있던 좆을 빼고 자세를 바로 해서 여자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여자의 혀가 내 혀를 세차게 빨아 들인다.
아~~
내가 아줌마 맛을 보는 건지, 아즘마가 내 맛을 보는 건지 헷갈린다.
자지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여자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여자는 아직도 눈울 감고 입으로는 뭐라고 웅얼거린다.
형숙은 철민의 전과 다른 몸에 약간은 놀라워 하면서도 어쨋든 이미 달아오른 몸을 철민에게 맡기고 다시 한번 자기가 적극적으로 철민의 몸을 리드하고 있었다. 이윽고 철민이 자지를 보지 쪽으로 향하게 하니까, 철민이 좆을 보지에 쑤셔 온다.
"으흐~~윽~~~~"
좆이 장난이 아니다. 전엔 이렇게 까지 단단한 줄 몰랐는데.....
강원도의 힘인가?
보지가 약간 아파온다. 좆이 보지에 꽉 찬다. 아무래도 좆이 커, 다른 넘과 씹을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철민이 좆을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어, 남편 것하고 철민이 것 하고는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는 형숙이 보지다. 그러면, 지금 이 좆은 누구 꺼?~~~~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형숙은 정신이 번쩍 들었다. 눈을 떠서 마주한 남자는 철민이 아니었다. 검푸른 작업복에 온 몸에 기름 냄새가 나는 저동차 정비사였던 것이다.
“악!~~~왜이래~~요~~~~ 저리 비키지 못해~~~요……”
(씨발년, 이미 좆을 보지에 박았는데, 박을때는 좋다구 하고서는…..)
“아…흠흠…이거 죄송하게 營영?!~~. 하지만 사모님께서 워낙 미인이시고…게다가…..?슬?構?딸을 잡고 계시길래…..흠흠….차는 말끔히 고쳐 놓았슴돠~~~ 그럼 전 이만…..”
정기사는 등줄기에 식은 땀을 흘리면서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이봐요~~~~”
“??????”
“아니 사람을 흥분 시켜놓고 그냥 가면 어떡하란 말예요? 마무리는 하고 가야지….”
“그…그럴까요?…그래야 도리겠죠?”
“흥….몰라요…..나쁜사?鐸──?~~ 어서 이리와요. 내 이번 한번만 눈감아 줄 테니…딱 한번뿐이에요….”
이렇게 말하고 있는 형숙 자신도 흠칫 놀랐다. 아~~남자의 맛을 알고나면 이렇게 되는 것인가?
두 사람은 아니, 두 차에 탄 네 사람은 서로가 경쟁하듯이 밤이 깊도록 차안에서 나오지 않았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철민은 허기를 느꼈다
미영은 세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고 늘어져서 다시금 잠이 들었다.
형숙은 젊은 총각 기사의 힘찬 방아질에 보지가 얼얼하여 정신이 혼미하다.
뜻밖에 오동통한 아줌마를 맛보게 된 정기사는 신명을 다해서 아줌마 보지를 쑤셔대고 또 박아대서 좆이 빨갛게 충혈이 되고 쓰라릴 정도로 섹스를 했다.
두 여자는 차 안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 사이, 두 남자는 차 밖으로 나와서 담배를 태워물고 있다가 우연히 서로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서로 흐물거리는 미소를 띄워 보냈다.
철민은 상황이 짐작이 되는 터라 젊은 기사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담배 한대를 다 필 무렵, 철민이 먼저 입을 열었다.
“보아하니 정비소에서 온 것 같은데, 젊은 친구 오늘 재미좀 보았수?”
“아~~~예……재수가 좋은 날이네요~~~ 아저씨도 정력이 보통이 넘는 것 같은데요?”
“하하….나도 오늘 간만에 외식쫌 하러 왔다가…하하~~~”
잠시 적막이 흐르고….
철민은 총각에게 은밀한 제안을 한다.
총각은 눈이 휘둥거래지고….
뭔가 은밀한 얘기가 오고 가더니 두 남자는 차로 다시 돌아 간다.
미영은 까무러치듯이 잠이 들었다가 눈을 떠 보니 철민이 안 보인다.
저쪽에 불빛이 반짝이는 것으로 보아 담배한대 피러 나갔나 보다.
몸을 추스리고 있으니까 철민이 다시 들어 온다.
“아이..추운데 어디 갔다 왔어…..”
“……….”
아무말 없이 미영을 쓰러 뜨리고 다짜고짜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보짓물을 듬뿍 적시더니 입속에 넣어 쭉~~~빤다.
그리고 그대로 바지를 까고 시커먼 좆을 미영의 보지에 박는다.
“아잉….어머…그렇게 하고도 또?…..아까보다 더 단단해 졌네?”
“………”
미영은 싫지가 않았다. 몇 년동안 못해본 섹스를 오늘은 원없이 해 보리라 다짐하고 온 길이다. 다시 보지가 뜨거워 지고, 철민의 뜨거운 몸뚱아리 아래서 파닥거리고 있는 자신이 마냥 행복하게 느껴진다.
철민은 국민차 운전석 쪽으로 다가갔다. 날이 어두운데다 실내등마저 켜지 않아 형체만 보일 뿐, 생김이나 얼굴은 잘 알아볼 수가 없지만, 약간 통통한, 탐스런 여체가 헤벌레 누워있다. 총각과의 약속대로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대로 여자의 몸위에 올라 탓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있는 여자의 보지속으로 좆을 집어 넣는 일은 누워서 떡을 먹는 일보다 쉬웠다. 좆이 보지 속으로 푸욱~~~하고 들어가자 여자가 말없이 껴안아 온다.
가슴에 닿는 여자의 유방이 예사롭지가 않다. 탄력있고 제법 큰 젖탱이가 가슴을 받쳐주니 방아찧기가 헐씬 부드럽다.
형숙은 꿈속에서 또다시 철민을 안았다. 아까와는 달리 이번엔 한달 전의 철민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다.
“아~~철민씨…….”
들릴락 말락한 소리로 철민을 부르며 철민의 뭉툭한 ?대가리가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에 치를 떨어야 했다. 자기 보지구멍을 통과할 때 그토록 짜릿한 아픔을 주었던 철민의 좆이 자기 보지에 다시 박히고 있었다. 비몽사몽간에 형숙은 다시 한번 올가즘을 느끼며 보짓물을 퍽퍽~~~싸대고 말았다. 아니니 다를까 철민이 형숙의 보짓물을 한 방울도 남김 없이 싸악~~싸악~~~빨아 먹고 있다. 그 새 면도를 하고 왔나? 아까 느꼇던 까실까실한 촉감은 온데간데 없고 부드러운 철민의 살결이 느껴진다.
진부령 중턱 어느 밤나무 숲 아래서 두쌍,,,아니 한 남자와 두 여자, 그리고 객꾼 한명이 이렇게 서로 파트너를 교환하면서 밤 깊은 줄을 모르고 카섹스에 열중하고 있다.
역시 강원도의 힘은 있었다.
동창생 숙이 4부 끝
지난 줄거리 (1~3부)
주인공 = 나 = 김철민은 40세 유부남이고 전자회사 영업부장이다.
25년만에 동창회에서 만난 이형숙(40,주부)과 질펀한 카섹스를 벌이고, 박미영(40,보험인)과 드라이브 가서 역시 카섹스를 하고 있다. 형숙은 형부의 전화를 받고 강원도로 가던중 자동차 고장으로 정비공을 기다리다 그랜져 안에서 카섹스 중인 남녀를 발견하고 철민과의 추억에 빠지면서..........
3부의 마지막 장면
(카센터 정비사는 두대의 차량을 발견하였다. 한대는 그랜져, 한대는 국민차...
자기가 접수한 건은 국민차였다. 국민차 쪽으로 가기 위하여 그랜져를 지나치는데, 안에서 움직이는 두 물체가 있었다. 잠시 멈추어서 들여다 보니 두 남녀가 발가벗고 69자세로 여자는 남자의 자지를 존나게 빨고 있고,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또한 존나게 빨고 있다...
정비사는 좃대가 불끈 서는 것을 애써 참으면서 국민차가 있는 곳으로 오토바이를 몰았다. 내리막 길이라 엔진은 줄이고 탄력으로 굴러가고 있는 중이다.
국민차에 도착해 보니 반쯤 열려진 조수석에서 한 여자가 다리를 벌리고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다른 쪽 손은 입에 넣고 마치 남자 좃을 빨듯이 게걸스럽게 빨고 있다.)
작가 주)
추석날 아침이네요~
어젯밤 올린 3부가 오랜만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성원이 좋아서, 힘을 얻어 곧 바로 4부를 올림니돠~~~ 그 동안 영이와 만나느라 글 쓸 시간이 없었어여~~~ 리얼하게 올려 볼께여~~~~
동창생 숙이 4부
정비사 정기사는 이 지역에서만 보험차량 전문으로 1년여 일해 오고 있어서 별의 별 고객을 다 만나 봤지만, 오늘 처럼 고장난 차 안에서 정비사가 올 동안 자위를 하고 있는 아줌마는 첨이었다. 하지만 앞뒤 상황을 추측해 보건데, 바로 옆에 있는 그랜져와 모종의 연관이 있지 않나 싶어서 이 년을 어떻게 요리할까 하고 한참 대가리를 굴리고 있다.
대충 차를 훑어보니 큰 고장은 아니고, 냉각수 부족으로 과열榮鳴?배터리까지 방전된것 같았다. 조수석에서 헤벌레 자위하고 있는 년을 깨울까 하다가, 조심스럽게 보넷을 열고 일단 배터리를 교체 한 다음 냉각수를 채우고 시동을 걸어 보았다.
이상으로 차량 수리는 끝났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서 히터를 약하게 틀고 몸을 좀 녹이기 위해 운전석에 앉아서 CD 플레이어를 켜고 시트를 약간 뒤로 젖혔다. 조수석 문은 살며시 닫아서 창문을 Rock 시켜 두었다. 오토바이가 약간 거슬리긴 하지만 차 뒷쪽에 세워 두었기 때문에 언뜻 보이지는 않았다.
차 안이 점점 따스해 지고, 유리창에 허옇게 김이 서린다. 이제 슬슬 이년 맛을 좀 보아야 할텐데.....
정기사는 조수석의 시트를 슬쩍 뒤로 넘겨 보았다. 주인 아줌마의 가슴이 유난히 볼록 돋아 보인다. 하긴...철민이 이 가슴 때문에 형숙과 질펀한 카섹스를 했고, 그 맛에 빠져서 지금 저쪽에 있는 그랜져 안에서 미영과 다시 질퍽한 섹스를 벌이고 있고, 형숙은 그 모습을 보고 철민을 생각하며 자기 손가락으로 입과 보지를 유린하며 혼자 흥분에 떨고 있다는 사실을 알 리가 없는 정기사의 좆이 이미 단단하게 선 지 오래되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정기사는 바지부터 끌러 내리고 여자의 입속에 들어있는 손을 빼내고 좆을 여자의 입에 갖다 대었다. 여자는 무의식 중에 정기사의 좆을 손으로 움켜 잡고 입속으로 빨아 들인다.
엉거주춤 자세가 불편하였지만 정기사는 두 발을 뒷좌석 쪽으로 옮겨서 여자의 목위에 올라탄 자세로 몸을 세우고 한 손으로 시트 윗 부분을 잡고 다른 손으로 여자의 또 다른 손이 들어가 있는 보지를 만져본다.
이미 촉촉하게 보짓물이 흘러서 팬티가 흠뻑 젖어 있다. 기름때가 묻은 거친 손가락을 여자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여자가 움찔 놀라는 듯 하더니 이내 다리를 벌려 준다.이 자세로는 도저히 힘이 들어서 안되겠다.
정기사는 잠시 좆을 빼고 여자의 얼굴 위에 엎드려서 다시 좆을 여자의 입에 물려주고 여자의 팬티를 내리고 보짓물이 흘러나온 여자의 팬티를 무릅까지 끌어 내렸다. 혀로 쑤욱~~여자의 보지를 ?아주니까, 여자의 허리가 들썩 거린다.
형숙은 카센타에서 잠시후에 도착한다는 전화를 받고서 마음이 놓이면서 맥이 탁 풀렸다. 운전석에는 아무래도 정비사가 앉아야 할 것 같아서 조수석으로 와서 아무렇게나 걸터 앉았다. 그리고 저기 그랜져에서 카섹스 한판 벌이고 있는 남녀를 생각하면서 갑자기 철민이 생각이 났다. 철민과도 저렇게 멋찐 차에서 카섹스를 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스르르 눈이 감기면서 한 달 전의 일이 서서히 떠 오르고, 손을 보지에 대고 철민이 만져주던 대로 클리토리스를 만져본다.
"아~~흑~~"
바로 느낌이 왔다. 아...철민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던 기억을 하면서 손가락을 입에 물었다. 내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에 맛을 들인지 이미 한달....예전에 몰랐던 것을 철민은 많이 알려준 남자였다. 내 보짓물이 이렇게 섹쉬한 맛인줄 미쳐 몰랐었다. 그리고 또 다른 손은 보지를 쑤시고......그러면서 형숙은 점점 정신이 아득하게~~~잠이 들었던가 보다...꿈속에서 철민의 좆을 또 빨았다. 한달만인데 좆이 더 단단해져 있다. 아...철민은 과연 바람둥이란 말인가? 그 새 어떤 년이랑 씹을 했기에 좆이 이렇게 단단해 졌을까?
철민도 형숙의 보지를 빨아준다. 근데 오늘은 면도를 안 했는지 보지에 까실까실한 감촉이 느껴진다. 철민이 보짓물을 찍어서 형숙의 입에 넣어 줄때는 기름 냄새가 났다. 보짓물의 비릿한 냄새와 손가락에서 묻어 나오는 땟국물이 섞여서 생소한 맛이었다....
????
형숙은 얼굴을 덮고 있는 철민의 허벅지를 살짝 벌려 보았다. 철민의 피부는 하Q는데, 그 사이 사이판이라도 다녀 왔는지 새카맣게 그을려 있다.
철민의 좆과 불알을 쫍쫍 신나게 빨고, 용기를 내서 철민의 똥꾸멍을 ?아 보았다. 철민이 흥분되는지 히프를 움찔거린다.
정기사는 여자가 좆을 빠는 태도가 바뀐것을 눈치 채고 긴장하였다. 긴장이 되니 좆이 더 단단해 졌고, 여자는 아무것도 모르는채 계속 내 좆을 더 쎄게 빨고 있다. 게다가 다른 년이 잘 안헤주는 불알까지 빨아준다. 흐미~~~미칠것 같다. 그런데 이년이 내 허벅지를 벌리고 나를 살피는 것 같다. 에라이 모르겠다. 쪽쪽~~~~보지를 세차게 빨아 들였다. 여자는 보짓살이 내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자 더욱 흥분이 되는지 이번엔 내 똥구멍을 혀로 ?는 것이 아닌가?!!!
*(&&($*#@^@%^#$%^%^#$ ^!&^!&%^*#$$%
샤워도 안했는데...똥꾸린내가 날텐데.....여자는 내 똥꼬를 정말 아이스크림 먹듯이 보드랍게 빨고 있다. 내 엉덩이는 첨 당하는 경험에 간질거려서 미칠것 같다. 좆은 이미 단단할대로 단단해져서 하마터면 쌀 뻔 하였다. 그대로 상체를 들어서 여자의 부라우스를 걷어 올리고 브라자를 밀어 올리고 가슴을 두 손으로 잡고 젖꼭지를 빨았다.
여자가 신음 소리를 낸다.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는다. 여자의 입속에 있던 좆을 빼고 자세를 바로 해서 여자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여자의 혀가 내 혀를 세차게 빨아 들인다.
아~~
내가 아줌마 맛을 보는 건지, 아즘마가 내 맛을 보는 건지 헷갈린다.
자지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여자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여자는 아직도 눈울 감고 입으로는 뭐라고 웅얼거린다.
형숙은 철민의 전과 다른 몸에 약간은 놀라워 하면서도 어쨋든 이미 달아오른 몸을 철민에게 맡기고 다시 한번 자기가 적극적으로 철민의 몸을 리드하고 있었다. 이윽고 철민이 자지를 보지 쪽으로 향하게 하니까, 철민이 좆을 보지에 쑤셔 온다.
"으흐~~윽~~~~"
좆이 장난이 아니다. 전엔 이렇게 까지 단단한 줄 몰랐는데.....
강원도의 힘인가?
보지가 약간 아파온다. 좆이 보지에 꽉 찬다. 아무래도 좆이 커, 다른 넘과 씹을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철민이 좆을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어, 남편 것하고 철민이 것 하고는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는 형숙이 보지다. 그러면, 지금 이 좆은 누구 꺼?~~~~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형숙은 정신이 번쩍 들었다. 눈을 떠서 마주한 남자는 철민이 아니었다. 검푸른 작업복에 온 몸에 기름 냄새가 나는 저동차 정비사였던 것이다.
“악!~~~왜이래~~요~~~~ 저리 비키지 못해~~~요……”
(씨발년, 이미 좆을 보지에 박았는데, 박을때는 좋다구 하고서는…..)
“아…흠흠…이거 죄송하게 營영?!~~. 하지만 사모님께서 워낙 미인이시고…게다가…..?슬?構?딸을 잡고 계시길래…..흠흠….차는 말끔히 고쳐 놓았슴돠~~~ 그럼 전 이만…..”
정기사는 등줄기에 식은 땀을 흘리면서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이봐요~~~~”
“??????”
“아니 사람을 흥분 시켜놓고 그냥 가면 어떡하란 말예요? 마무리는 하고 가야지….”
“그…그럴까요?…그래야 도리겠죠?”
“흥….몰라요…..나쁜사?鐸──?~~ 어서 이리와요. 내 이번 한번만 눈감아 줄 테니…딱 한번뿐이에요….”
이렇게 말하고 있는 형숙 자신도 흠칫 놀랐다. 아~~남자의 맛을 알고나면 이렇게 되는 것인가?
두 사람은 아니, 두 차에 탄 네 사람은 서로가 경쟁하듯이 밤이 깊도록 차안에서 나오지 않았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철민은 허기를 느꼈다
미영은 세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고 늘어져서 다시금 잠이 들었다.
형숙은 젊은 총각 기사의 힘찬 방아질에 보지가 얼얼하여 정신이 혼미하다.
뜻밖에 오동통한 아줌마를 맛보게 된 정기사는 신명을 다해서 아줌마 보지를 쑤셔대고 또 박아대서 좆이 빨갛게 충혈이 되고 쓰라릴 정도로 섹스를 했다.
두 여자는 차 안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 사이, 두 남자는 차 밖으로 나와서 담배를 태워물고 있다가 우연히 서로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서로 흐물거리는 미소를 띄워 보냈다.
철민은 상황이 짐작이 되는 터라 젊은 기사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담배 한대를 다 필 무렵, 철민이 먼저 입을 열었다.
“보아하니 정비소에서 온 것 같은데, 젊은 친구 오늘 재미좀 보았수?”
“아~~~예……재수가 좋은 날이네요~~~ 아저씨도 정력이 보통이 넘는 것 같은데요?”
“하하….나도 오늘 간만에 외식쫌 하러 왔다가…하하~~~”
잠시 적막이 흐르고….
철민은 총각에게 은밀한 제안을 한다.
총각은 눈이 휘둥거래지고….
뭔가 은밀한 얘기가 오고 가더니 두 남자는 차로 다시 돌아 간다.
미영은 까무러치듯이 잠이 들었다가 눈을 떠 보니 철민이 안 보인다.
저쪽에 불빛이 반짝이는 것으로 보아 담배한대 피러 나갔나 보다.
몸을 추스리고 있으니까 철민이 다시 들어 온다.
“아이..추운데 어디 갔다 왔어…..”
“……….”
아무말 없이 미영을 쓰러 뜨리고 다짜고짜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보짓물을 듬뿍 적시더니 입속에 넣어 쭉~~~빤다.
그리고 그대로 바지를 까고 시커먼 좆을 미영의 보지에 박는다.
“아잉….어머…그렇게 하고도 또?…..아까보다 더 단단해 졌네?”
“………”
미영은 싫지가 않았다. 몇 년동안 못해본 섹스를 오늘은 원없이 해 보리라 다짐하고 온 길이다. 다시 보지가 뜨거워 지고, 철민의 뜨거운 몸뚱아리 아래서 파닥거리고 있는 자신이 마냥 행복하게 느껴진다.
철민은 국민차 운전석 쪽으로 다가갔다. 날이 어두운데다 실내등마저 켜지 않아 형체만 보일 뿐, 생김이나 얼굴은 잘 알아볼 수가 없지만, 약간 통통한, 탐스런 여체가 헤벌레 누워있다. 총각과의 약속대로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대로 여자의 몸위에 올라 탓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있는 여자의 보지속으로 좆을 집어 넣는 일은 누워서 떡을 먹는 일보다 쉬웠다. 좆이 보지 속으로 푸욱~~~하고 들어가자 여자가 말없이 껴안아 온다.
가슴에 닿는 여자의 유방이 예사롭지가 않다. 탄력있고 제법 큰 젖탱이가 가슴을 받쳐주니 방아찧기가 헐씬 부드럽다.
형숙은 꿈속에서 또다시 철민을 안았다. 아까와는 달리 이번엔 한달 전의 철민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다.
“아~~철민씨…….”
들릴락 말락한 소리로 철민을 부르며 철민의 뭉툭한 ?대가리가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에 치를 떨어야 했다. 자기 보지구멍을 통과할 때 그토록 짜릿한 아픔을 주었던 철민의 좆이 자기 보지에 다시 박히고 있었다. 비몽사몽간에 형숙은 다시 한번 올가즘을 느끼며 보짓물을 퍽퍽~~~싸대고 말았다. 아니니 다를까 철민이 형숙의 보짓물을 한 방울도 남김 없이 싸악~~싸악~~~빨아 먹고 있다. 그 새 면도를 하고 왔나? 아까 느꼇던 까실까실한 촉감은 온데간데 없고 부드러운 철민의 살결이 느껴진다.
진부령 중턱 어느 밤나무 숲 아래서 두쌍,,,아니 한 남자와 두 여자, 그리고 객꾼 한명이 이렇게 서로 파트너를 교환하면서 밤 깊은 줄을 모르고 카섹스에 열중하고 있다.
역시 강원도의 힘은 있었다.
동창생 숙이 4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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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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