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개보지 10 - 개기름아저씨2
더욱 믿어지지 않은 사건이 일어난 것은 그후 딱 일주일 뒤였다.
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밤늦게 아내 혼자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우리집으로 오려면 지름길인 좁은 골목길이 있었는데 아내는 큰길로 가면 한참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집으로 빨리 가려는 생각에 그 골목길로 접어 들었다.
막상 인적도 없는 골목길을 들어서자 아내는 깡패나 강도가 있을까봐 무서워 빨리 이곳을 빠져 나가야 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런데 어둠에 길바닥에 큰 동물인지 쓰러져 있는 사람인지가 어둠에 거U하게 보였다.
아내는 너무나도 무서워 그 물체를 피해가려고 옆으로 서서 살금살금 걸어가다가 그것을 보게 되었다.
이럴수가......
며칠전 버스에서 색다른 흥분을 주었던 바로 그 개기름 아저씨가 술에 취한체 쓰러져 쭈그리고 자고 있는 것이었다.
순간.....
아내는 알 수 없는 흥분이 밀려 왔고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그즈음 나는 아내가 너무 늦어서 걱정이 되어 마중을 나왔다가 그 광경을 보게 되었다.
내 아내 미주는 잠시 어떻할까 망설이다가 그놈 앞에 쭈그리고 앉았다.
그놈이 자고 있지만 않았다면 짧은 치마를 입고 얼굴 바로 코 앞에서 쭈그리고 앉았기 때문에
여자의 사타구니와 아슬아슬한 보짓자국을 허벅지와 함께 정면으로 보일 상황 이었다.
“아저씨........ 아저씨.......”
아내는 살짝 그 아저씨를 흔들어 깨우는 듯 했다.
“아저씨....... 여기서 자면 얼어 죽어요......”
그러자 그 아저씨는 “으.....응.” 하면서 쭈그리고 자던 몸을 대자로 뻗고 다시 골아 떨어졌다.
잠시 아무반응이 없자 아내는 드디어 놀라운 광경을 연출해 냈다.
“후......욱.”
아내는 길게 한숨을 들이 쉬며 생각 만으로도 흥분이 오는 것 같았다.
그때 버스에서는 그 큰 자지를 보지에 박아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 듯 했다.
벌써 보지에 자극이 오는지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조심해서 손으로 자기의 가슴을 살살 무지르며 자위를 해가며....
(여기서 까지?......... 아니겠지.....)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계속 훔쳐 보기로 했다.
아내는 주위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는 그 아저씨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손을 넣더니 그의 자지를 주무르며
이번엔 자기의 치마 속으로 다른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이번엔 아예 남자의 자지를 꺼내 놓는데 그놈은 자면서도 보드라운 여자의 손길에 딱딱하게 자지가 부풀었고
아내는 그대로 무릎을 꿇고 거침없이 자지에 입을 갖다 대더니 그 냄새나는 거대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 놈의 옷자락에 무릎을 받치고 자그마한 두손으로 뻗어있는 남자의 자지를 받쳐들고 입으로 지저분하고 더러운 자지를 목구멍 까지 빨아 들였다.
매일 샤워에 일주일에 두 번은 꼭 목욕을 하며 얼마나 깨끗한걸 좋아 하는 여자가 아니었던가......
일주일에 한번 만 목욕을 안해도 더럽다며 옆에 오지도 못하게 하는 깨끗한 요조숙녀 아니던가......
그런데 지금은 무었이란 말인가......
1년이상은 목욕을 안했는지 10미터 이상 떨어져 있는 나에게도 썩은 냄새가 나고 옆에 가만히 있어도 구역질이 날것 같은
그런 냄새나는 지저분하고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남자의 자지를 흥분하며 빨아대고 있으니...........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는 가운데 이상하게 나도 그런 행동의 미주에 흥분이 일어나 나도 자지를 꺼내 무지르기 시작했다.
아무튼 아내는 자지를 빨며 보지를 오물오물 거리며 엉덩이를 치켜들고 흔들어대며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 댔다.
그러더니 몸을 일으켜 씩씩대며 브라우스 단추를 빨리 풀러 브라자를 위로 올려 유방을 한번 쓸어 올리고 그놈의 자지에다 대고 유방을 몇 번 문지르곤
일어나 잽싸게 팬티를 내리고 치마를 들추더니 한손으로 그놈의 자지를 잡더니 쑤욱하고 자기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푸..욱...... 찌꺽.... 찌꺽...”
술냄새와 케케한 냄새를 풍기며 대자로 뻗어 있는 아저씨의 몸위에서 쭈그리고 앉아 상하운동을 해댔다.
컴컴한 밤이지만 흥분으로 흘러나오는 아내의 보짓물이 침침한 불빛에 반짝일 정도 였다.
풀어 헤친 옷사이로 아내의 뽀얀 유방이 출렁이고 하얀 살갗이 달빛에 비쳐 더욱 밝게 빛나며 흥분에 떨림이 느껴졌다.
자지를 박은 보지를 계속 쑤셔대며 손으로 아저씨의 웃옷 단추를 풀어헤쳐 털이 수북히 나있는 더러운 가슴에 안기어
아저씨의 목을 껴안고 자기의 유방을 마찰시키며 비벼대더니 아저씨의 입에 입을 맞추고
여기서도 훤히 보이게 혀를 내밀어 그 아저씨의 입속으로 집어넣어 남자의 혀를 말아 빨아 댔다.
“음...........음.........”
개기름 아저씨도 자면서도 느낌이 오는지 아내를 안아주기도 하고 큰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있었고
너무 취해 깨어 나지는 못했다.
계속 자지로 보지를 쑤시며 입으로 아저씨의 가슴이며 입이며 얼굴을 혀로 핥아 주며 손으로 가슴을 계속 어루만지다가
느낌이 오는지 보지를 빼더니 꿀꺽꿀꺽 분출되는 자지에 입을 갖다 대더니 그 더러운 좃물을 쪽쪽 빨아 먹었다.
얼굴을 옆으로 해서 흘러 내리는 걸쭉한 정액을 혀로 쭈욱 핥고는 손가락에 묻어 있는 정액까지 핥아 먹으며
아쉬운 듯 온몸이 아직 짜릿한지 정액과 보짓물이 엉키어 흘러 내리는 보지를 오물거리며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자신의 보지도 마구 쑤셔대며 몸을 돌려 그 아저씨의 입에 보지를 갖다 대고 엉덩이를 옆으로 앞으로 위로 흔들어 댔다.
그아저씨의 꺼칠꺼칠한 수염이 한껏 흥분되 있는 아내의 보지를 충분히 자극해 주고 있었던 것이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 나서 옷매무새를 바로하고 그 아저씨도 대충 옷을 입혀주고 일어나 누가 볼새라 얼른 그 자리를 떳다.
나도 얼른 그 자리를 피해 집으로 먼저 와 있었다.
“뭔일 있었어? 옷이 그게 뭐야?....어휴... 냄새는 또.......”
나는 모른척 하고 물었고 아내는 아무일 아니라는 듯 대답했다.
“막차가 한정거장 지나서 내려 무서워서 막 뛰어 오다가 쓰레기통을 쓰러뜨렸지 워예요.......호호호.........”

여러분 흥분되나요?
저는 지금 글을 쓰면서도 그날 일이 생각나 몇 번을 還윱求?.....ㅋㅋ

그 후로도 아내는 몰래 도시락을 싸가지고 스스로 찾아가 그 아저씨네 가서 몇 번을 더 한 것 같았고 지금은 이사를 해서 지금은 못 만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