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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25 1,409회 0건
타임머신5
서산댁과 산에서 관계을 맺고난후부터 시간만 나면 추근대는통에 진땀이 난다
몇번더 관계을 맺었지만.... 머슴들 중에 눈치가 심상치않다 아직은 과거에 더 머물
어 있어야한다 서산댁을 달래서 완벽한 기회가 아니면 아는체도 하지말라고 단단이
일러두었다 계집치고는 놓치기 아까운 계집이다 이진사댁에서 추수때까지 두어달
더 머물기로했다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부린다 이제는 이진사댁 식솔들과도
친하게 지낸다 이진사나 마님도 곳잘 나한태 심부름도 자주 보낸다 17살먹은 이집
둘째딸 연홍아씨도 참판댁 도령과 혼인날짜을 잡고 신부수업중이다 지난번에
보았는데 이진사을 닳아서 인물은 별로다 똑똑하기는 하지만 내 취향은 안이다
고을 사람들과도 안면이 터서 인사을 나누고 농담도하고 지낸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나 여기저기 돌아 보았지만 현재에 살고있는 내눈은 과거의 상민 여자와 비교
하니 하늘과 땅차이다 몸매관리나 햇빚에 시꺼머게 그을린 피부하며 치마저고리에
묻은 때국물등 오직 삼시세끼 먹고살여니 힘들게 산다 TV에서 보았던 사극과
비교해보니 상상이 안간다 현제사람의 눈으로 보니 상거지도 그런 상거지가 없다
현제와 비교한 내가 어리석다 하지만 나름대로 재미는있다 과거의 사람들은 너무
순수하다 영악하지도 않고 정이 많다 상류사회는 경험해 보지는 않해지만.........

팔월중순 오전에 논에 물꼬을 대고 오후에 이진사가 술과 고기을 주며 저녁때 까지
식솔들에게 철엽을 갔다오라고 한다 지게에다 이것저것 지고 머슴들과 냇가로
신이나 우르르 몰려갔다 덕쇠가 넌지시 처다보며
"머슴살이하며 오늘같은 때도있네 증말 오래 살고 볼일이여"
"야 떡쇠야 누가 들으면 어떻할여고 우리같은 상것들은 양반님네들이 놀으라면놀고
일하라면 일해야지 입조심해라 괜히 멍석말이 당하지말고"
"내 몰러서 하는 소리냐 이런 날도있구나 하고 예기 했쓸뿐인디"
"아무소리말고 술과고기로 배대기 기름칠이나 하자"
앞서가던 집사가 우리을 빨리오라고 고함을 친다
정말 오랜만에 고기을 먹어본다 아니 과거로와서 처음이다 상것들은 1년에 한번
구경 할까 말까 하는 귀한것이다 흰쌀밥은 서산댁이 가끔 주어서 먹어 보았지만..
먹고 마시고하다보니 저녁무렵이되여 돌아왔다 술이약한 나는 취해서 덕쇠에게
업혀왔다 목이말라 일어나보니 곡간방이 아니고 행랑채옆에있는 덕쇠방이아닌가
서너명의 장정이 멎대로 구겨저 골아 떨어저있다 조심스럽게 방을나와 보니 여름
비가 세차게 내리고있다 물을 찾아먹고 있자니 난감하다 덕쇠방으로 들어가자니
좁은방에 온갓 냄새가나 들어가지 못하겠다 나도몰으게 마님방으로 발길을 돌린다
안채 마님방앞에 왔지만 입이 안떨어진다 이진사와 각방을 쓰고있는 마님방앞에서
칠흑같은 야심한 밤에 서성거리다 다른사람이라도 보며는 죽은목숨이다
어쩔줄을 모르고 서성거리고있는데 마님이 인기척을 들었나보다
"밖에 계 누구냐"
"예...저...곡간방에 있는 영만이 입니다요"
"야심한 밤에 왠일이냐"
"저...곡간열쇠좀....."
"오...그래 내가 깜박해구나 좀 기다려라"
처마 밑에서 여름 장대비을 물그러미 쳐다보고있는데 문소리가 들리어서 뒤돌아보
니 대충 옷을걸치고 마님이 나오며 조용한소리로
"지금까지 어디서 무엇을 했기에 잠자는 사람깨워 곡간을 열어 달라고 하는냐"
"죽을 죄을 져씀니다...... 철엽을 같다 술이과해 덕쇠방에서 자다 그만......"
"오냐 알었다 그래 재미있게 놀다왔느냐"
"예예... 진사어른게서 저희같이 천한것들을 배려해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요"
"자그만 앞장서거라 왠비가 이렇게 내리는지원"
곡간은 마당 건너편에 있다 방문을 열면 한눈에 들어온다 곡간열쇠는 마님 손에서
떠나지않는다 집안일은 모두 마님에의해 좌지우지 된다 곡간은 이집안의 모든것이
들어있다 곡간문을 열어주는 마님 옆모습을 보니 비에젖은 옷이 몸에 착달아부터
여체의 굴곡이 희미하게 보인다 나도모르게 입안에 침이 고인다 이것을 확 따먹을
까 과거로온 내가 수틀리면 삼십육계 줄행랑을 치면되고 통밥을 굴리고 있는데
"들어가거라"
곡간안에 들어서니 마님도 뒤따라들어오며 곡간문을 닫는다 곡간문을 잠그고
갈줄알았는데 뒤따라 들어오니 어벙벙하다 곡간안에는 한치앞도 안보인다
"내 너에게 할 이야기가 있으니 방으로 들어가자"
방에 들어와 호롱불을 켜니 어둠이 밀려난다
"지금부터 물어보는것에 거짓없이 말하렸다"
"예..어느안전 이라고..."
"피붙이도 없는 외톨이고 장가도 않간게 사실이렸다"
"예 맞씀니다"
"음...."
그말을하고는 나를 유심히 쳐다본다 (이년이 갑자기 똘아이된나 왜이래)
"일어나거라.....바지을 벗어라 "
"마마님 제가 무슨 죽을죄라도...."
"어느 안전이라고 말댓구냐 시키는대로 하지못하겠느냐"
(어쭈구리 이년이 나을 따먹겠다 그래 좆구경 한번 시켜줄게 어떻하나 보자)
미적미적 거리다 바지을 무릎아래로 내리고 서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좆을 驛沮側?쳐다보다 집푸라기로 살살 건드린다 (아니 이년이 변태가 왜이래)
좆이 꺼덕거리며 하늘높이 치솟고 마님의 눈빚이 흔들린다
"돼다 그만 입어라"
(잉 뭐여 좆구경하고 성나게 말들고 옷을 입으라니 니미랄 완력을 안쓸려고 했더니)
마님이 일어나길래 확 덮치니 입가에 희미하게 미소을 짖는다
"이놈 이게 무슨짓이냐 "
내귀에 지금 무슨소리가 들리나 (앙탈부리고 있네 아무소리 말고 미친척 안기지
그래도 상전이라고 위엄을 갔출려고하냐)
힘으로 밀어부처 올라타니 형식적으로 벗어 날려고한다 잠자리에서 대충 옷을 입고
나와 저고리 옷고름이 풀려 하얀 젖가슴이 눈앞에 출렁인다 한입에 베여 물으니
허리을 끌어 안는다 젖꼭지을 빨며 치마을 벗기니 엉덩이을 들어준다
(니가 나을 가주고 놀았으니 나도좀 가주고 놀다 흐흐)
마님이 적극적으로 매달려온다 서둘으지 않고 애만태우니 신음소리만 높아진다
"음음~~하학~~음음~~~~으으음"
입으로 보지을 빨으니 두손으로 밀치며
"에구 거거~~기는~~아으흐~~아아~~~~~~~흐"
밀던 두손이 이제는 머리를 잡고 앞으로 당긴다 으 보지에 코을 처박았으니
숨쉬기가 거북하다 클리토리스을 혀로 집중적으로 자극을 주니
"어~~~엉~~~~흐흐흐~~~아윽~~넣어~~아~어서~~아으흑~~ ~~~"
"으흑~~~제발 어서~넣어~으으으~~~~~엉~~~~아"
어느정도 되다 싶어 좆으로 보지구멍에대고 살살문지르니
"하아~~~음~~넣어줘~~~그그만~아아~~~~~학~~"
"으~음~어디다 넣어"
자지귀두 부분만 넣다빼다 하니
"흐으흐으~~여~~ㅂ보~~흑~~나죽어~~~~~보보보~~~지~~"
이제는 나도 참기힘들다 허리을 밀어부치니 목을 으스러지게 안으며 마님의 머리가
뒤로 꺽긴다
"으으음~~~~~하아~~으으으흑~~~"
몇달동안 과거로와 상전으로 모시던 여자을 섹스을 하니 더욱 흥분이된다
심리적인것인가 서산댁보다는 섹스의 묘미가 덜한데도 더흥분이된다
뒤에서 밀어 부치니 엉덩이을 흔들며 머리는 벼계에 처박고 두손은 이불을
움켜쥐고 허우적거린다 호롱불빛에 엉덩이살이 출렁거린다 애액이 많이도 흘은다
손으로 항문을 만지며 자극을 주니 마님은 자지러지며 실신지경이다
절정이 다가오는가보다 나또한 마님과 섹스을 한다는게 심리적으로 흥분이돼
더욱더 허리을 흔든다
"으으으~~~~~~~~아~~어~~엉~~~흐흐흐흑~~~~~악~~"
"허헉~~~~으음~~"
오르가슴과동시에 힘있게 정액을 자궁속에 사정을 한다 마님은 컥컥거리며
푸들푸들 떨고있다 무더운 여름밤에 격렬한 섹스을 하니 온몸이 땀으로 흘러
내린다 뒤에서 삽입한채로 음미하고있는데 업드려있는 마님이 흐느겨 운다
좆을 빼니 애액이보지에서 허벅지로 흘러내린다 많이도 나온다 자궁안에 사정을한
정액과 함게 흘른다해도 양이 너무많다 이백미리 우유 한팩을 쏙아 놓은것 같다
옆에누어 숨을 고르고있는데 마님은 아직도 가늘게 흐느기고있다
아무말없이 한동안 있다 일어나 무릎을 B고않자 쇼을 부렸다 목소리을 가늘게 떨며

"죽을죄을 지었읍니다 죽여 주십시요" 고개을 떨구고 있으니 부시시 일어나며
"이놈 니가 감히 겁간을 죽을 준비는 되여 있겠지"
"죽여주십시요"
아무말이 없다 침목이흐른다 차한잔 마실 시간이 흘런나
"휴......... 너 주둥아리 함부로 놀리면 어떻해 되는지 잘알고 있을것이다 알겠느냐"
"예 잘알고 있습니다 입을 봉하고 살겠씀니다"
"고개을 들어보아라"
고개을 들으니 여기저기 섹스의 흔적이 흐트러저 있다 서로 얼굴을 처다보며
눈싸움을 하는것마냥 눈하나 깜박이지 않고 쳐다본다
"내가 너에게 몸을 주었지만 함부로 행동하지마라 "
"어떻해 함부로 할수있겠읍니까 마님과 미천한 저는 주종관계 인데요"
"오냐 주종관계라는것을 잊지마라 죽기싫으면 "
"예"
고개을 들고 벌거벗은 마님의 쳐다보고있자니 좆이또 하늘로 솟는다
성이나 좆을 바라보던 마님은
"휴.....아무리 다지만 벌써........ 회복이 빨으구나"
"죄죄송해요......내 생각과 무관하게 이것이....."
"괜찬다 이리 가까이 와봐라" 무릎걸음으로 바짝 다가가니 손으로 좆을 잡는다
" 참으로 실하구나 다시할수 있겠느냐"
"마마님......저....그러니까"
"괜찬다 애기 해봐라" 좆을 주물럭 거리며 아래입술를 살며시 깨문다
"예.... 솔직히 한번더....."
"자 이리로와라 오늘일은 너와 나만 알고 있는거다 알었냐"
목소리가 한결 부드러워 졌다 대답을하고 마님의 보지에 손을 갔다대니 파르르 떤다
자진해서 누우며 끌어 안는다 좀 비행기을 태워주어야 겠다 귀에다 대고
"마님 정말 꿈만 같씀니다 마님에 살결이 처녀 같고 이 젖가슴하며 여기도 나이에
비해 너무 탄력이 있읍니다"
"저정말이냐"
"예 떠돌다보니 몇여자와 정을 통해 보았지만 마님같이 살결이 뽀야고 탄력이있는게
특히 여기는 명기입니다"
"망칙하구나 .......명기라니 싫지는 않구나 너도 참대단하다 진사어른과 16살에 맞나
22년간 살아 왔지만 오늘 처럼 울며 해보기는 처음 이구나"
"이번에는 더울게 해드릴게요 마님도 협조을 해주세요 한번 하고나면 다음에는
하지 못하자나요"
"오..오냐"
"그럼 잡고계신 좆으로 마님의 보지에 박씀니다"
"망칙스럽구나...보보...지라니...흐으음~~~"
목덜미에서 부터 밑으로 내려오며 애무을하니 금방 달아 오른다
"마님 몸이 너무 뜨거워요"
"하으~~~~남편과 해 본지도 너무오래되서 으흐흥~~~~~지 욕심만 채우고
내려가니......아음~~대을 잊는다고 백일기도 하는 동안에는 잠자리을 같이 하지
말라고해서 .....윽~ 으~~"
보지을 혀끝으로 건드리니 끙끙 거리며
"아흑~~이런것은~~으흐~~처음해봐~~아아아~~음"
마님의 손이 좆을잡으며 입으로 빤다 서로의 성기에 머리을 들리밀고 흐느낀다
오직 쾌락을 위해서 환희에 몸을 떤다 온몸의 땀구멍이 환희에 젖어 땀을 흘린다
마님은 온몸으로 매달린다 삽입하고 절정을 맞이할때까지 섹스의 노래을 부르며
환희에 운다 동물적인 교미만 있을 뿐이다 다른 감정은 없다 오직 쾌락 뿐이다
암컷과숫컷 서로 필요에 의해 교미다 서로 절정을 맞이하고 헉헉 거리고있다
이번에도 암컷은 울고있다
"마님 절정을 맞이하면 울어요"
"흑~~~몰라흑~~나도몰으게 흑~이렇게 좋아보기는 처음이야 "
섹스후에 운다는 여자가 있다더니 바로 이여자구먼 허허참
"흑........흑..........나 이렇게 너무좋으면 눈물이 나니 흑...나도 잘몰으模"
밖에는 비가 안오나 빗소리가 안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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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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