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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24 1,302회 0건
동창생 숙이 6부

5부의 마지막 장면

(아..내가 드뎌 여자의 그것도 와이프가 아닌 와이프 동생인 처제의 보지 속을 통과하여 자궁에 좆을 넣어 보는구나~~~~)
좆 끝을 막아 서는 약간 딱딱한 무엇이 형부를 너무 긴장시키고 흥분시킨다.

형숙은 철민이 약간 다른 자세로 좆을 박더니 자기 보지 깊숙한 곳에서 뭔가가 닿는 느낌이 들어 그만 눈을 떳다.
(아~~철민이 드디어 내 보짓 속 깊숙한 곳 자궁까지 좆을 박아주었구나.....너??좋아~~~
근데 여기가 어디지? 아차.......여긴 병원인데....그렇다면 이 남자는?)

아...형부였다.....
형부와 섹스를 하게 되다니....


동창생 숙이 6부

숙의 언니는 3일후에 퇴원을 한다.
형부는 처제와 첫 섹스를 한 후, 멋적었는지 아니면 정말 바빳는지 병원에 나타나질 않았다.
오후엔 조카들이 엄마 문병을 왔다.
큰 조카는 22살로 대학 3학년이고, 작은 조카는 19 고삼이다.
큰 조카는 한 1년 정도 못 본 새에 어느듯 어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장성한 청년이 되어 있었다. 작은 조카는 시험 공부에 찌들었는지 약간 야윈듯 하다. 하지만 두 녀석 다 맑은 공기를 마셔서 그런지 검게 그을린 모습에 키도 언니나 형부보다 훨씬 커서 형숙은 올려다 보아야만 했다.

큰조카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다. 기말고사도 끝나고 엄마도 입원했다고 하니 겸사겸사해서 내려온 모양이다. 서울과 안양은 사실 그리 먼 거리는 아니지만, 알다시피 도회지에서의 생활이 아무리 가까운 친척이 있다고 해도 큰일이 있지 않으면 좀처럼 만나기 힘들지 않은가. 그러니까 조카와 이모 사이지만 다들 살아가는 테두리가 있다보니 좀처럼 만나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가 작년 여름 휴가때 잠깐 일정이 겹치면서 본 것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그때는 친구들과 같이 와서 얘기도 못 나누어 보고 했었다.

그래도 서울 물을 좀 먹었다고 제법 붙임성 있게 이모에게 말도 건네고, 엄마 간호하느라 힘들었으니 주말이고 하니까 좀 쉬었다 가라고 이모를 구슬렀다. 언니도 이왕 온거 덕 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겨울 바다도 구경하고, 오색온천에 가서 온천욕도 하고 가라고 거들었다.

그래서 수험생인 작은 조카는 엄마와 집에 남겨두고 큰조카와 형부 이렇게 셋이서 위로여행을 졸지에 더나게 되었다. 차는 형숙의 차를 이용하기로 하고 운전은 큰조카가 지리를 잘 아니 자기가 하겠다고 부득부득 우겨서 형숙은 형부와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서 여행을 하게 되었다.
눈이 군데 군데 남아있는 겨울 해안을 쭉~~~달려서 강릉까지 냅다 달렸다. 도중에 낙산사에 들러 송림 우거진 숲속을 형부와 나란히 걸을때는 정말 누가 보더래도 한 가족이 소풍나온 모습이었다. 조카는 사진을 찍는다면서 저만치 앞에서 가고 있다.
형부가 슬며시 형숙의 손을 잡는다. 형숙도 못이기는 척 형부의 손을 마주 잡고, 부끄럽지만 이미 몸을 한 번 섞은 사이가 아닌가.
형부의 손끝이 떨리고 있었다. 형숙은 어느듯 형부의 가슴에 안겨 떨고 있을 자신의 모습이 상상되면서 가슴이 뜨거워지고 있다.
낙산사 해수 관음상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큰 조카는 추워서 차에 가 있겠다면서 "이모랑 아빠는 데이트 좀 하고 천천히 오세요" 하고는 휙~~내려간다.

둘은 오솔길을 따라 좀 더 숲 속 깊숙히 들어갔다. 제법 차거운 바닷 바람이 부는지라 관관객도 뜸하고, 이 길은 잘 모르는 외래인은 잘 다니지 않는 길이다. 눈이 얼어 붙어서 미끄러워다. 형숙은 형부의 손을 꼬옥 잡고 약간 비탈진 길을 올라가다가 그만 미끌어졌다.
"처제...괜찮아?"
형부가 놀래서 형숙을 부축해 준다는 것이 그만 형숙의 가스마지 끌어 안게 되었다.
"아..형부...괜찮아요. .."
형숙은 천천히 형부의 차가운 손길을 겨드랑이에 느끼며 일어섰다. 그리고 주위에 인기척이 없음을 살피고는 얼른 형부의 품에 안겼다.
"형부....."
"..............."
형부는 아무 말 없이 형숙을 끌어 안아 주었다. 형숙은 형부의 점퍼를 열어 젖히고 따뜻한 품속에 안겼다. 형부는 잠시 아무 말 없이 형숙을 안아 주었다.
형숙은 서서히 고개를 들어 올려서 형부를 쳐다 보았다. 형부는 먼 산을 바라보며 딴 청을 피다 형숙과 눈을 마주쳤다.
(아...형숙 처제랑 한번 더 씹을 할 수 있다면.....)
(어머..형부의 좆이 벌써 움찔 거리고 있네....어쩌지..여기서 한번 할 수도 없고~~~~)

형숙은 형부를 바라보다 살짝 눈을 감았다. 형부는 이미 다 알고 있다. 형숙의 이 태도가 무엇을 뜻하는 지를...형부는 천천히 고개를 숙여 형숙의 입술을 찾았다. 형숙은 형부의 메마르고 뜨거운 입술을 받아 들였다. 형부는 갈증이 너무 심해서 형숙의 타액을 자꾸만 들이 마셨다.
조금씩 자리를 옮겨서 소나무 등걸에 형숙을 밀어 부치고 기대게 하고는 팔을 아래로 내려 형숙의 스커트를 어루 만졌다. 히프가 긴장했는지 굳어있다. 두 손으로 형숙의 히프를 어루만져주었다. 형숙의 다리에 힘이 서서히 빠지고 있다. 반면 형부의 좆에는 힘이 불끈 불끈 들어가고 있다. 형숙도 손을 내려서 형부의 바지 속으로 넣었다. 팬티 속에서 갑갑해 하는 형부의 좆을 밖으로 꺼내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멀건 대낮에....그것도 대자대비한 부처님이 계시는 법당의 뒷산에서 형부와 처제가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들어내 놓고 만져주고 있다.

형숙은 그만 다리에 힘이 빠져서 한족 무릅을 꿇고 앉아서 형부의 좆을 입에 넣고 빨았다. 형부는 처제의 머리를 움켜 쥐고 끙끙 거리며 똥마련 강아지 마냥 동꼬에 힘을 주고 있다. 형숙은 장소도 그렇고 야외에서의 오랄이 주는 흥분에 보지가 흥건하게 젖어 들었다. 형부는 형부대로 누가 오는지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형숙처제의 입속에서 호강하고 있는 자기 좆을 힘껏 형숙의 입속으로 박아 넣고 있다. 형숙의 목젖까지 닿는 것을 느끼면서 형부는 드디어 사정을 한다.

"아...처제.....나 ....쌀거 가..테....."
"웁,,....웁...형부..... 그냥 싸...요........., 제가 받 아 먹..을...께..요...웁,.웁 ,...."
"아......너무 좋아...처제.....고마워~~~ ~아아...나 지금...싼다......"

형부는 시원하게 배설을 하고, 형숙은 난생 처음으로 남자의 정액을 직접 받아 먹어 본다. 그것도 언니의 남편인 형부의 좆에서 힘차게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나이가 나이인 만큼 양이 그리 많지는 않았는지, 형숙은 형부의 정액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삼켯다. 날씨도 추운데 마땅히 닦기도 그렇고, 괜히 옷에 묻으면 조카에게도 눈치가 보일것 같은 생각과, 한번쯤 먹어 보고 싶은 호기심이 발동하였던 것이다.

"처제....너무 잘 빠는데....그리고 내 정액을 그렇게 다 삼키다니.....처제는 너무 섹시해...."
"아이..형부는...몰라요.... 나 형부땜에 어떡해....이젠 언니 얼굴을 어떻게 봐요...."

형부는 마른 솔잎을 긁어 모아 자리를 만든 다음 형숙을 무릎에 않혔다. 그리고 허리를 숙여 형숙의 가슴을 열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고 비틀듯이 매만지면서 입술을 형숙의 젖꼭지에 대고 혀로 간지르는가 하면 잇빨로 잘근잘근 형숙의 젖꼭지를 깨물면서 계속헤서 형숙의 가슴을 애무했다.
형숙은 제1의 성감대인 젖가슴을 형부가 공략해 오자 온 몸이 진저리 쳐졌다. 다리를 벌리고 자기 손을 팬티 속으로 넣어서 보지를 강하게 문질렀다. 형부는 파카를 벗어서 바닥에 깔고 형숙을 바로 누인 다음 형숙의 보지에 얼굴을 대고 이미 축축하게 젖은 형숙의 보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주었다. 형숙의 보지가 뜨거워 지면서 형숙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온다.

"아~~~형부.....내 거기 좀 빨아 줘요~~~"
"응...처제..거기 ..어디?"
"아잉...형부...거기 말예요...제 보..지..."
"으응....처제 보지 말야? 알았...으~~~~"
"쪽~~쫍...으~~~..근데 말야...처제....."
"으..응..형부....왜여?"
"처제 보지가 너무 예쁜거 있지.....처녀 보지 가테......."
(지가 처녀 보지를 먹어 봔나보네......)
"아이..형부는..연세도 있으신데...처녀랑도 해봤어여?"
(이크...잘 못 했다간 망신 당할라....말 조심 해야지....)
"아..말이 그렇다는 얘기지....쫍쫍쪼옥~~~쪽...??.하여튼 처제 보지가 너무 좋아....."
"흑...아~~형부......저도 좋아여~~~"

형부와 형숙은 한동안을 그렇게 끌어 안고 보지를 빨고 빨리고 있다가 드디어 형숙이 또 한차례의 심한 올가즘을 느끼면서 보짓물을 싸댄 다음에야 깨끗이 보짓물을 ?아 먹은 형부가 몸을 털고 일어났다.

옷 매무새를 바로 하고 들은 다시 다정하게 손을 잡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큰 조카는 30분이 지나도록 아빠와 이모가 돌아오지를 않자 차 안을 여기 저기 훔쳐 보았다.
조수석 시트에 까만 터럭이 몇 올 있는게 보였다. 꼬불꼬불한게 아무래도 사타구니의 털 같았다.
(이게 누구의 털일까?)
(이모의 것? 아니면, 이모부의 것? 그것도 아니면 다른 남자?)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이모에 대해 자세하게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이모랑은 별로 추억이랄게 없었고, 작년 여름 해수욕장에서 잠깐 스친 기억밖에 없다.
(그런데 왜 아빠랑 이모는 이렇게 안 오시는 거지? 절입구에 찻집이 있던데 곡차 한잔 하시나? 나도 가서 따뜻한 차나 한잔 얻어 마셔야 겠다...)

큰 조카는 종종걸음으로 다시 낙산사를 향하여 올라갔다. 저 멀리서 아바와 이모가 내려오시는 모습이 보였다. 손짓하여 부를려고 하는데 어째 두분의 자세가 좀 이상하다 싶어 잠시 몸을 뒤로 몇 걸음 움츠려서 나무 뒤로 숨어서 지켜 보았다.

형숙은 저 멀리 주차장이 보이자 조카가 보기 전엔 형부의 체취를 한 번 더 느끼고 싶어서 형부을 꼬옥 끌어 안고 포옹을 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키스~~~~`

큰 조카는 보았다. 이모가 아빠 품에 안기고, 아빠와 키스하는 모습을.....
그렇다면 이모가 세간에서 말하는 미시족? 이었던가?
큰 조카는 얼른 차로 돌아와서 조수석 시트에 떨어져 있던 이모의 보지털을 주머니 속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태연하게 시동을 걸고 히터를 틀고 기다렸다.
10여분이나 지난 후에 두 사람이 차로 돌아왔다.

큰 조카는 아무 말 없이, 하지만 눈치 채지 못하게 다시 운전을 하면서 가끔씩 백밀러로 뒷좌석을 주시하였다. 눈발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자 큰조카는 와이퍼를 작동시키면서 백밀러를 약간 조정하는 척 하면서 백밀러를 약간 조정하여 뒷좌석 시트 부분이 보이도록 하였다.
곁눈질로 살펴 보니 아빠의 손이 이모의 등 뒤로 둘러져 있고, 이모의 손은 아빠의 허벅지 안쪽에 가 있는 것 같았다. (음...이거 쇼킹인데~~~이모가 이렇게 야한 미시였단 말이쥐~~~)

양양을 돌아서 오색약수에 다달았다. 미리 예약해 둔 오색온천호텔로 들어가 여장을 풀고 얼큰한 오리탕으로 저녁을 먹고 온천욕을 끝내고 다시 모였다. 큰조카는 PC방에서 스타 한판 뜨고 온다면서 나가고, 형부와 형숙 둘이 남았다. 아들이 나가는 것을 확인한 형부는 성급하게 처제에게 몸을 덥쳐 왔다. 형숙도 기다리고 있던 터라 형부에게 몸을 맡기고 푹신한 침대에서 형부의 자지가 자궁을 찔러줄 기대에 부풀어 온천욕에서 발개진 얼굴이 더욱 발갛게 물들었다.
큰조카는 스타 한 게임을 뛰었으나 마음속으로 깨림칙하여 PC방을 박차고 나왔다. 숙소로 돌아가려다 문득 창문 쪽으로 돌아가서 방안을 엿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도둑고양이 처럼 살그머니 자신과 아빠가 묵은 방을 보니 아무도 없다. 다시 바로 옆에 있는 이모의 방을 들여다 보니 커텐도 치지 않고 두 남녀가 어울려 있는 모습이 보였다.

갑자기 흥분이 몰려왔다. 저 남자가 과연 누굴까? 아빠일까? 아니면 다른 남자일까?
옷을 모두 벗고 있어서 잘 분간 할 수가 없다.
두 사람은 69자세로 서로의 조지와 좆을 빨고 있다. 우눠있는 이모의 얼굴은 언뜻언뜻 보이는데 업드려서 이모의 보지를 미친듯이 헤집고 물고 빨고 있는 남자의 얼굴은 보이지를 않는다. 큰조카는 어느새 단단해진 자기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다.

(으...이모보지가 ..이 조카를 아주 죽여 주누만....나도 이모랑 함 해봐야게따...선배들이 유부녀랑 한 얘기를 설마하고 믿지는 않았는데, 오늘 이모를 보니 전혀 뻥은 아니었던 것 같애....)

조카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방으로 돌아와서 화장실에다 대고 쌓인 욕망의 정액을 분출해 버렸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서 벌컥벌컥 마시고는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한 숨 자고 나서 눈을 떠 보니 아빠가 옆 침대에서 주무시고 있었다. 살그머니 일어나 이모의 방 앞으로 갔다. 문을 살짝 밀어보니 잠겨있다.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초인종을 눌렀다.

형숙은 형부와 마음 놓고 호텔방에서 두번째 섹스를 해서인지 그간의 피로 때문인지 형부가 다시한번 자궁을 치면서 이번엔 보지 속에다 사정을 하고 나서 짜릿한 기분속에서 잠이 들었다. 허전해서 눈을 더 보니 형부는 이미 엽방으로 돌아간 모양이다. 옷가지들이 널부러져 있고, 몸은 녹초가 되어 움직이기도 싫다. 겨우 일어나서 냉장고에서 맥주캔 하나를 꺼내 벌컥벌컥 마시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

(샤워를 해야 할텐데....)
그런데 누군가 초인종을 누른다.

(형부가 내 보지가 더 먹고 싶었나 보다..히힛~~~)

"누구세요~~~"
큰 조카는 짐짓 목에 힘을 주고 아빠의 흉내를 내본다

"으 음~~~ 나...야~~~"
문이 열리고....

형숙은 형부의 몸을 와락 끌어 안는다.
조카는 이모가 얼굴도 확인하지 않고 안겨오자 그대로 엉거주춤 서있다.
형숙은 문쪽으로 형부를 밀어부치면서 형부의 입술을 찾아 부딪혀간다.
조카는 이모가 입술을 덥쳐오자 눈을 감고 그대로 마주친다.
이모의 입에서 씁씁할 맥주 냄새가 난다.
형부의 입에서도 씁쓸한 맥주 맛이 느껴진다.

동창생 숙이 6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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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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