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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24 1,346회 0건
(실화) 신 세기 클럽11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신 세기 클러 11입니다.

신주쿠의 세래.

그녀와 대화를 하고 나는 욕실로 들어갔다.한참 목욕을 하면서 그녀가 같이 목욕하면서 즐기면 좋겠

다라고 생각했다.그러자 다시 총기가 발기되었다.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나가자 침대 앞에있는 테이블에는

맥주가 준비되어있었다.그녀도 가운으로 갈아입고나서 나에게 말을 했다.

"샤워 할깨요.먼저 맥주라도 한찬해요."

"네."

나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면서 흥분된 마음때문에 심장이 두근거렸다.

욕실로 들어가고 그 떨리는 심정을 막기위해서 맥주 한잔을 들이켜 마셨다.

그러자 취기가 올랐다.

"그래 급할것은 없어.천천히 즐기면되."

그렇게 생각하고는 침대에 누었다.천장에는 누어있는 내모습이 다보였다.침대 천장은 거울로 이루어

저있고, 그가운대에 내가 누어서 처다 보고있었다.

나는 알게 모르게 잠이 스르르 들었다.

다음날 아침.전화벨소리가 나를 깨우게 했다.전화를 받으려고 몸을 움직이는데 움직이기 힘들었다.

머리는 엄청아프고 뭔가가 나를 묵은것같이 온몸을 압박했다.몸전채는 따끔따끔했고,

눈을 간신히 떠보니까 난 그때서야 놀라고 말았다.내몸이 밧줄로 묵여있었던것이다.양팔은 뒤로 묵여저있

었고,묵인 팔은 뒤로 되어있어서 풀지 않으면 풀리지 않았다.거기에다가 입은 청태입같은것으로

붙어있어서 소리도 지르지를 못했다.더욱더 아팠던 것은 항문이었다. 항문이 막힌것 같았었다.

나는 몸을 억지로 움직여보려 했지만 온몸이 묵인 받줄은 나를 더욱더 조여왔다.

침대 옆에 전자 시계는 1992년 1월 5일이었다.이틀이나 잔것이다.

"망햇다."

그때였다. 방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이있었다.러브 호텔 직원이었다.

"이런 맙소사."

그는 내개 달려와서 상태를 보고서는 몸을 묵고있던 받줄을 풀어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받줄은 너무 꽉 묵여있어서 사람손으로는 풀려지지 않았다.호텔직원은

뒤늦게 입에 붙어있는 테입을 때고서는 얼굴을 보고는 말을 걸었다.

"일단은 경찰과 엠블란스를 불러야겠습니다.이거 풀리지 않아요."

남자는 탁자에있는 전화를 들더니만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을 말해주었다.

그런데 그때서야 항문에 막혀있는것이 무었인지 알았다.그것은 딜도였다.

딜도가 항문에 꽃혀저서 항문에서 피가 나고있다고 남자는 말했다.

전화를 끊고 남자는 항문에 있는 딜도 부터 빼내래고 했다.다행이 쉽게

빠지만 항문이 파열된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막힌것이 뚤리자

뭔가가 줄줄 나왔다.그것은 피였다.엉덩이를 타고 침대 시트를 적셨다.

짐시있다가 경찰과 응급요원이 왔다.직원은 사정설명을 하고 경찰은 내가

묵인 받줄을 풀으려고하였지만 마찬가지였다.그때 어디서 가지고왔는지

모르지만 호텔 직원은 톱니바퀴달린 전기톱을 가저왔다.작기는 했지만

신경이 무지쓰일정도였다.하나씩 하나씩 받줄이 끈기고

팔과 다리가 자유로와지고나서 몸에 받줄이 풀렸다.

나는 경찰의 부축을 받으면서 일어서봤지만 발목에 심각한 통증이 느껴다.

발을 디딜수도 없었다.

그대로 들것에 실려나가면서 나는 경찰에게 회사에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병원에 실려가서 mri부터 시작해서 검사를 다받아봤다.항문검사도 마찬가지였다.

검사가 끝나니까 회사 선배들이 와있었다.몸은 처저서 나오는내모습을 보면서

선배들은 걱정을 하는 눈치였다.같이 일하는 최 창옥 선배가

나에게 다가와서 말을 했다.

"부모님에게 알려야 하지않냐?"

"아니요.알리지 마세요.알리면 전 일본에서 못살아요."

"부탁입니다.만약에 부모님에게 연락오면 출장갔다고 하세요."

"알았어."

검사결과는 엄청났다.항문 파열은 아니지만 내상이 심했고.둔기에 맞은 왼쪽 발목은 심각한 인대손상에

타박상까지 해서 전치 8주의 부상이었다.두달간 다른일 하지않고 병원에 가만히 있으라는 것이다.

그날 깁스를 하고 항문 치료를 받고 진통제를 먹고서야 잠이들었다.다음날 오후에 형사들이

왔다.나에게 몇가지 질문이있다고 하였는데.나는 사실대로 말하면 않되었다.

생각해보니 카에데씨와 관련된것인데 잘못하면 카에데 씨가 걸려들어갈지도 모르는것이었다.

나는 형사에게 부탁햇다.

"부탁이있습니다.지금 제가 하는 이야기는 형사님들만 알아주시고요.비밀 수사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네.있습니다.한공인이 잘못하면 파멸될수도있으니까요."

"알겠습니다."

나는 카에데씨와의 이야기를 ?고,경찰들은 그이야기를 들으면서 받아적었다.이틀전에 벌어진 사건도

자세히 이야기를 했다.

"그것은 사실이더군요.선생님이 마시던 맥주잔에서 수면제가 검출되었습니다.당신은 수면제가 든

맥주를 마셨고,그대로 잠든상태에서 누군가가 당신을 사디즘을 가했다느것이지요."

"그렇습니다."

"음.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모르겠습니다.제가 원한살만한 일은 하지를 않았거든요."

"일단은 카에데씨를 소환해야겠습니다."

"그럼 않되요."

"걱정마시지요.비밀리에 할태니까요."

나는 불안했다.만약에 카에데씨 대신에 왔다는 여자가 카에데씨가 나를 위해할려고 보낸것이면 어쩌나

하는것이었습니다.다음날 대질 심문을 하기 위해서 카에데씨가왔다.

병원 원장실에서 나는 휠채어를 타고 들어가니까 카에데씨가 있었다.청바지 차림에 티셔츠를 입고

있어서 다른 사람인것 같았다.

나는 형사가 전해준 파일을 보고 놀랐다.

파일 맨앞장에는 이틀전에 그 여자였다.

"이가 어찌된것입니까?"

"카에데씨를 스토킹을 하는 여자입니다."

"스토킹이라니요?"

그때까지 스토킹이라는 단어가 생소한 시기였었다.

"팬이지만 광적으로 ?아 다니는 사람있지요.그녀는 그런 부류입니다.집에 무단침입까지 해서

두번이나 구속되어서 실형을 받았습니다.한동안 안나타나더니만 당신과의 관계를 알고는

당신에게 보복한것이겟지요."

"그럼 어찌 제 사사함 번호를 알지요."

"아마 그것은 신 세기 클럽에 물어봤겠지요."

"어떻게요?"

"그여자는 카에데씨의 사사함 번호와 비밀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지만

카에데씨인척하고 전화로 물어봤답니다.

얼마전에 관계를 가진 남자인데 그남자를 잊을수없어서 또만나고 싶다.그렇게 말하고는

알아 봐줬다는것이지요.그녀가 카에데씨의 신세기 클럽 비밀번호와 수신번호를 어찌 얻었는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나는 어이가 없었다.그녀는 내얼굴을 보지를 못하고있었다.

나는 아무말없이 그녀를 처다보았다.

침묵을 깨고 전화벨일 울렸다.원장실의 전화벨이 울리자 놀랐지만 형사는 받았다.

뭔가를 이야기를 하더니만 알았다는 말을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잡았담니다."

"휴~"

"카에데씨의 별장에서 불을 지르려고 하는것을 별장지기가 잡아서 경찰에 신고를 했답니다."

나는 경찰서에는 가지를 안았지만 피해자 신분으로 조서를 꾸민상태였기 때문에,

나를 대신해서 창욱선배보고 같다오라고 부탁했다.카에데씨는 형사들과 경찰서로 향했고,

나는 간호사의 도움으로 병실로 돌아왔다.

*.*

오랜만에 신 세기 클럽을 올리네요.사실 이이야기는 실화로서 지금도 그때 상처가 남아있습니다.

사실 이이야기를 올릴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용기를 내서 올렸습니다.항문찰과상은 다낳았지만

가끔가다가 항문않에서 벌래가 기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고생하고있습니다.

그때 다친 발목은 지금은 장애가되었습니다.부모님은 당연히 모르시고 계시지만 아시면 맞아죽지요.

이이야기를 올리지 못했던 이유는 제가 격은 일중에 제일 치욕적인 이야기라서였습니다.

저를 가해를 가했던 여성은 방화 미수에,폭행,사기,불법 주거 침임으로 정신병원에서

15년동안 감호 치료형벌을 받았고,전 이사건으로 카에데씨와 더욱더 긴밀한 관계로 가게되었습니다.

다음부터 신세기 클럽의 2부인 병원에서 퇴원후의 이야기를 시작해서 일본에서

섹시코만도라는 명성을 얻게되는 이야기를 할까합니다.신세기 클럽은 끝난것이 아닙니다.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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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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