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개보지 4 - 윤간편
비디오를 보며 영미씨가 한 얘기를 소설식으로 기술해 보기로 하겠다.
영미네가 집들이 하던날, 나는 일이 바빠서 못가고 내 아내 혼자 영미씨네 갔었다.
그때 손님은 내 아내하고 영미네 사무실 정사장 내외, 이과장, 김대리, 그리고 같은 아파트 살며 옆사무실 근무하는 은경씨와 그 남편,
그리고 애들은 친정에 보내고 최준석씨(영미신랑)와 영미, 이렇게 9명이 술마시며 놀고 있었다.
아내와 영미, 은경은 같은 업종에 종사하고 나이도 같아 친하게 지내고
사무실 직원들과 집안끼리도 자주 모이곤해서 다 알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다.
한참을 그렇게 놀고 있다 보니 사람들 모두 술이 완전히 취했고
남자들이 안 마신다고 하는 내 아내에게 계속 술 마시라고 권하며 원래 바람둥이였던 이과장이 몰래 폭탄주를 만들어
내 아내에게 자꾸 마시게 했다.
술이 약한 아내는 금새 취해서 몸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정신이 흐릿해 졌다.
그사이 술자리가 이상하게 바뀌기 시작 하면서 술에 취해 남녀가 뒤엉켜 서로를 만지며 껴안고 지저분하게 변해 갔다.
내 아내는 취했지만 이상한 위기감을 느끼고 겨우 일어나 애들 방까지 억지로 가서는 문을 잠그고 골아 떨어졌다.
술상을 앞에 두고 이 미친 년놈들은 부부고 남의 아내고 남편이고가 필요 없었다.
이 잡것들은 옛날부터 모이기만 하면 그짓들을 계속해 왔던 것이다.
먼저 영미가 사장의 자지를 빨더니 그녀의 남편 최준석은 은경씨와 키스하며 쪼가리 까면서 보지를 만지며 쑤셔 댔고
사장의 와이프는 벌써 이과장, 김대리의 자지를 빨며 은경씨 남편 자지에 보지를 박고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한참을 그 지랄들 하더니 영미의 남편 최준석가 벌떡 일어나 집 열쇠로 내 아내가 자고 있는 방문을 따고 들어 갔다.
아내는 술에 취해 자면서도 불안했던지 웅크리고 이불을 푹 뒤집어 쓰고 자고 있었다.
그놈이 이불을 걷어 냈다.
그리곤 아내의 다리를 잡고 벌렸다.
그날 아내는 생리일이어서 치마를 입고 나갔었다.
치마입고 다리를 벌렸으니 사타구니가 다 들어 나지 않았겠나.....
최준석이는 침을 질질 흘리며 찔질 싸기 시작했다.
“아........ 안돼...........”
내 아내 미주는 술에 잔뜩 취해서 일어 나지도 못하고 눈도 반쯤뜨고 혀도 꼬부라지면서도 몸을 웅크리며 발길로 그놈을 찼다.
그놈은 술에 잔뜩 취해 뒤로 벌렁 자빠졌다가 다시 일어나 반항해 대는 아내의 몸과 다리를 잡고 비실거리며 쩔쩔매고 있었다.
한참을 그러자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밖에서 난잡하게 지랄들 하고 있던 사람들이 몰려 들어 왔다.
모두들 반은 옷을 벗은채 좃물이 뒤범벅 돼어 있는 자지와 벌렁거리며 좃물이 뚝뚝흐르는 보지들을 드러낸체
어떤놈은 낄낄 거리고 어떤년은 멍하니 보기만 하고 있다가
“잡아......”
누군가 이렇게 얘기하자 이과장과 은경씨 남편이 아내의 양 팔을 잡고 몸을 벌렸다.
“아.......... 안돼요.....안돼요.......”
그래도 거칠게 저항하자 양 다리까지 잡고 사지를 쫙 벌렸다.
어느샌가 이과장놈은 벌써 비디오카메라를 가지고 들어와 촬영을 하고 있었고
여름이라 소매없는 티와 치마를 입고 있었으니 겨드랑이와 치마가 위로 올라가 팬티가 다보이고 속옷이 다 보인 것은 물론이다.
“제발...... 안돼요..... 하지 말아요...”
마구 마구 몸을 뒤틀며 저항이 심하자 남자들도 5명 이지만 술에 취해 힘이 딸릴 지경이었다.
“안돼겠다. 묶어......”
이젠 최준석이가 자기의 넥타이를 풀르면서 손을 침대에 묶자
나머지 남자들도 자기의 넥타이를 풀러서 내 아내의 팔과 다리를 쫙 벌려서 침대에 묶기 시작했다.
“야!............. 영미야............”
하며 아내는 몸을 뒤틀면서 소리를 치자 안되겠다 싶었는지 아내의 입에 헝겊을 물렸다.
“이젠 그만들 해....... 꼴깍...”
영미가 그래도 친구라고 혀꼬부라진 소리로 말리고 나섰다.
“시끄러 이 썅년아......너도 잡기나 해.”
남자놈들은 아내의 옷과 팬티며 갈기갈기 찢어 버리고 제각기 아내의 온몸을 주무르고 핥으며 쑤시고.....
“이년이 월경하네....... 야호!”
“와.... 죽인다 죽여...보지 좀 봐...... 이 피좀봐......”
아내는 있는 힘을 다해 몸을 뒤틀며 계속 저항을 해댔다.
“에이. 정말 지독한 년이네. 씨발”
하며 김대리놈이 아내의 아랫배를 세게 한 대 후려 내쳤다.
“욱!”
아내는 아무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그만 기절해 버렸다.
“너무한거 아냐?..... 때릴 필요는 없잖아......”
“개보지 같은 년..... 친구라고 위해 주는척 하네?
너도 미주씨 보지좀 쑤셔봐. 옛날부터 끌어들이고 싶어 안달했잖아”
지금부터는 거리낄 것이 없었다.
정사장이 대뜸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푹 집어 넣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고 다른 놈들도 옷을 벗고
본격적으로 윤간을 시작했다.
“사장님 먼저 하시죠.....”
“그러시죠.....”
그 와중에도 서열은 있었나 보다.
사장놈이 먼저 기절해 축 늘어져 있는 내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번쩍 들더니
삼십오년간 서방님밖에 몰랐던 고귀하고 순결한 바로 그 내 아내의 보지에 외간남자의 자지를 처음으로 쑤셔 집어 넣었다.
기절해 있으면서도 아내의 눈에서 눈물이 주루룩 흘러 내렸다.
“씨발... 불쌍해서 못 봐주겠네...... 어이 눈도 가려.......”
그렇게 내 아내는 눈도 가려졌다.
눈도 가리고 입도 자갈 물리고 온 몸을 쫙 벌리고 양손, 양발을 다 묶이고 옷도 갈기갈기 찢긴채 놈들에게 당하고 있던 것이다.
이과장놈은 아내의 유방을 빨며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고
김대리는 아내의 얼굴에 자기의 자지를 비비며 벌써 사정을 하며 아내의 얼굴에 좃물을 싸대고
은경씨 남편은 아내의 엉덩이와 사타구니에 얼굴을 비비며 내 아내의 온몸을 애무하였다.
여자들도 덤벼들어 아내의 온몸을 마구 빨아댔다.
“아........ 쌀거 같아......나온다....... 으......”
“그냥 안에다 싸도 돼..... 얘 - 내 아내 - 불임수술 했어......”
영미년이 자랑스럽게 까발리며 미주의 유방을 계속 빨아 댄다.
다음에 최준석이 놈이 잽싸게 비디오 찍던것도 내팽개치고 아내에게 달려들어 자지를 푹 꽂고 쑤셔대기 시작했다.
“씨발놈....... 살만 뒤룩뒤룩 쪄갖고 좃나게 빠르네..... 씨발...... 다음은 내차례...”
“나야....이 씨발......”
“나이로 보나 연륜으로 보나 다음은 나지......”
남자놈들은 안타까운 듯 아내의 온몸을 비비고 만지며 실랑이를 한다.
“야... 이 새끼들아..... 내 보지는 뵈지도 않냐?”
“그래..... 이씨발놈들이 미주보지만 갖고 지랄들이냐?”
이젠 여자들이 샘나는지 앙탈이다.
“야... 이썅년들아. 네년들은 맨날 하는데 미주씨 보지만 하냐?”
“맞아... 네년들 하고 했다가 힘 없어서 미주씨보지 맛 못보면 네년들이 책임 질 거야?
와서 자지나 빨아.... 이 걸레들아....”
그러다 최준석이 놈도 싸고 축 뻗자 은경이 남편이 다음으로 아내에게 달려 들었고
“휴...... 죽인다. 쪽쪽 빨아들인다........”
여자들은 준석이의 정액과 아내의 보지에서 나온 음수가 뒤범벅 돼 축 늘어진 자지를 입으로 쪽쪽 빨아 먹었다.
계속해서 이과장과 김대리가 아내의 보지를 실컷 쑤셨고 다들 지칠 무렵
영미가 안방에서 남자의 성기모양 딜도기구 2개를 가지고 들어와 하나는 아내의 보지에 끼우고 하나는 항문에 쑤셨다.
그러자 다시 모두가 아내한테 몰려 들어 아내의 온몸을 빨고 쑤시며 핥아대기 시작했다.
“호호..... 꺄르르르.....미주년 고상한척 하더니만........”
“낄낄...... 껄껄..........”
이 쳐죽일 년놈들은 아내를 가지고 다시 장난하기 시작했다.
“나 또 섯어......”
하며 김과장 놈은 다시한번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고 쑤시기도 하고
다시 최준석이 놈은 아내의 뒤로 가서 유방을 사정없이 쥐어 짜며 항문에 자지를 박고 쑤셔댔다.
한참을 그러자 술에서 조금 깼는지 영미는 그래도 친구라고 아내의 입속의 헝겊을 빼주며
“미주야.... 아팠지?..... 어쩔수 없었어....... 너도 이젠 괜찮아 질꺼야”
하며 토닥여 주면서도 아내의 얼굴과 유방을 애무했다.
“............”
아내는 아무소리없이 얼굴을 옆으로 돌리며 입술을 깨물었다.
그래도 이 잡것들은 계속해서 아내의 온몸을 가지고 농락했고 한참을 더 하다가 다들 잠이 들었다.
내 아내는 새벽이 되어서야 영미가 풀어줘 간신히 그곳을 빠져 나올수가 있었다.
목욕탕에서 더러워진 자신의 육체를 구석구석 씻어내며 내 아내는 말없이 눈물만 흘리며 눈은 앞을 향해 똑바로 쳐다보며
입술을 깨물며 치를 떨었다.
무엇인가를 결심한 듯 보였다.
영미가 타올과 자기의 옷을 갈아 입으라고 건네주며
“미주야.... 미안해.... 이해해 줘.......”
영미는 진심으로 미안해 하며 아내에게 애기했다.
“꺼져. 이 썅년아!”
조용히 한마디 하고는 그집을 나섰다.

다음편 부터는 내 아내 미주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됩니다.
내 아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