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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25 358회 0건
타임머신4
과거로 온지도 일주일이지났다 이제 대충 적응을 해나가고 있다
과거로와서 일만 죽도록 하는 머슴이 될여고 오지는 않했다 그동안 적응 기간이
필요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적응은됐다 이제 슬슬 내가 계획해던 대로
움직일때다 서산댁과는 일때문에 녹초가되 관계는 맺지못하고 이곳 이진사 집안에
대해 상세히 들었다 이진사는 내포에서 덕망이 높다 양반이면서 상민들과 잘어울리
고 인심도 후한게 칭찬이 자자하다 슬하에 딸만둘이 있고 대를 이을 아들이 없다
서산댁말로는 큰딸은 4년전에 시집가고 작은딸은 시집보낼여고 혼담이 오간다 한다
이진사 마누라는 올해로 38살로 대를 이을 아들을 낳을려고 온갓 노력을 하고있다

일을마치고 잠자리에 들시간이되여 곡간문앞에 서있으니 마님이 곡간열쇠를 들고
오며 처음으로 내게 말을 한다
"흠 일은 할만하느냐"
"예 주위분들이 도와주셔서 잘하고 있씀니다"
"그래 말씨을 보니 이쪽이 고향이안인것 갔은데 고향이 어딘고"
"예 경기도00입니다 부모님도 돌아가시어서 고향을 등지고 타향살이하고 있습니다"
"떠돌이라 그럼 결혼은 했느냐"
"저같은 천한 뜨네기에게 누가 딸을 주겠읍니까요 저 아직..."
"허우대도 멀정한 사람이.....그래 알았다 그만 쉬어라"
곡간문을 열며 마님의 눈빛이 반짝인다
다음날 점심때쯤 이진사집 대문을 급히들어서는 여인이 마님이 묵고있는 방쪽으로
사라진다
"춘앵아 마님 안에 계시냐"
당골네가 잡일을하고있는 서산댁 딸인 춘앵이에게 묻는다
"당골네 오셔서유 마님 안에계기는데 왜유"
"말만은계집이 묻기는 나 왔다고 마님게 일으거라"
"알어슈 흥" 춘앵이가 마님방으로가서
"마님 당골네가 왔서유"
"오냐 들어오라고 해라"
매파인당골네가 마님앞에 앉으며 서신을 건낸다
"마님 저번에 혼담을 보냈던 곳에서 서신이왔네유 좋은소식 인가보네유"
"뭐야 기대도안했는데 참판까지 지낸 집안에서 기별이왔다고"
조참판댁에서 기별이왔다니 마님은 좋아 어쩔줄모르고 기뻐한다 참판까지 벼슬을
지내고 낙향해서 고향에내려와 살고있는 조참판어른의 둘째손자와 혼담만 잘되며
는.... 사돈으로 맺어지기만 하며는 이진사도 연줄을 잡았으니 어떤수단을 써서도
이지방고을 벼슬한자리는.....
"당골네 수고했네 진사어른과 상의해야하니 그만가보게 내곳 기별을해서
사례를 할것이네"
"저...마님 저번에 말씀드린것을 가지고왔는데유"
"응...그것을 정말 구했단말인가"
"예 여기 있슈 한번보세유"
당골네가 앞섶에서 종이로 둘둘말은 것을 꺼내며 마님앞에 내민다
"보기는 당골네가 어련히 잘알아서 가지고 왔쓸라고"
"저 그럼 가볼게유 일이있으면 불어주세유"
"흠그래 내곳 기별을할태니 집에서 기다리게"
당골네가가고나서 종이뭉치을 풀어보니 나무로 깍은 자지가 나온다
"휴 내가꼭이래야하나 아니지 아들은 꼭낳아야해 우리집안 대가 끈기면....."
나무로깍은 자지을 쓰다듬으며 한숨을길게 내쉰다
저번에 당골네가와서 벼락맞은 대추나무로 남신을 깍아 가슴에 품고 목욕제계하고
삼신할매에게 백일기도하면 잉태한다고 하지안했나 물에빠진놈 지푸라기도 잡는
다고 별의짖을 다해보아도 헛일이니 하지만 아들 하나만 꼭좀..........

덕쇠와 논일을 하고있는데 서산댁이 점심을 내온다
"덕쇠 점심이 왔는데 먹고하지"
"응 글여 배데지가 불어야 일도 할수있지"
"어여들 와유 배고풀덴데 "
밥을먹고있자니 서산댁이 눈을 찔끔거린다 덕쇠 눈치을 보면서 손가락으로
뒤쪽 산을 가르키면서 오라한다
"덕쇠 밥도먹었으니 한숨자고하지 오늘 일도 얼마안남었으니"
"글여 자고일어나서 조금만하며는 될것같으구먼"
"다른 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했는지 진사어른내 논이 얼마나많은지
일을해도 끝이었으니원"
"허허사람도 일이많아야 자네같은사람이 벌어먹지 원참 얼릉 잠이나자 이사람아"
"알았네 덕쇠자네는여기서 잘거여 나는 저쪽에서 세수라도하고 잠이나자야겠네"
"알았서 있다 깨워나줘 잠이들면 누가업어가도 몰으니"
"알겠네"
뒤산으로 어슬렁거리며 올라가니 서산댁이 바위뒤에서 나오며
"곡간총각 여기유"
"허 요즘 급한모양이네 집사가 시원치않나"
"어휴 그만 씨부렁거리고 이리와유 나보고 점심내오라고 할때는 언제고"
"히히 여기서는않돼고 저쪽 보리밭으로갑시다"
"곡간총각 덕쇠는유"
"걱정말아요 벌써 잠에 떨어저스니"
보리밭에들어서 옷을벗고 서산댁을보니 목욕을했는지 깨끗하다 서산댁은 얼굴을
붉히며 "좀전에 오다가....."지난번에 관계때 냄새난다고 했더니 목욕을 했네
서산댁은 이번에도 자지를 堊沮側?처다보며
"참... 실하네 곡간총각은 ..." 서산댁을 뉘우며
"서산댁도 보기보다는 속살이 부드럽네 지난번에는 급하게 서둘으다보니 몰랐는데
옷을벗고보니 가슴도 처지지 않했고 늘씬한게 ....음...집사는 복받았네 이런 마누라
을 매일끼고 살으니" 서산댁은 목을 겨안으며
"그 인간 말도하지마유" 자지를 움껴잡으며 "이것도 시원치않은게 바람을 피우니
그래도 남편이라고 참고 살았는데.. 곡간총각이 불을 지펴으니 불을 꺼줘유"
"그려그려 지 여편네가 이렇해 멋있는데 바람을 피워 집사 그사람 손안에있는
보물도 몰라보고 병신같이 애낳는 도구인가 길도 제대로 않내놓고"
"아이 곡간총각도 나 빨리 가봐야해유 어서... 곡간총각 때문에 나 죽어유"
"알었서 살꼬지 해보자고 누가 죽나"
보지을만저보니 애액이 흘러 넘친다 뜨거운여자다 젖을 빨으며 젖꼭지을 살짝
깨물으니 죽는다고날리다
"으으흐~~~~~~흐~아앙~~"
보지를 빨으며 클리토리스을 집중공격하니
"으허~엉 나~죽어유~아아 ~헉"
빨던것을 멈추고 "서산댁 소리좀 죽여 누가 지나가다 들으면 어떻할려고"
서산댁은 눈이 풀어진 상태로 나을 쳐다보며
"몰러유 나 거기 빨어주는거 곡간총각이 처음이유 거기을 빨아주니....아이 몰러유"
"남자가 여자만 빨아주나 여자도 남자 자지를 빨아준다 자 빨아봐"
좆을 서산댁 입으로 들이대니 머뮈머뮈 하다 빨아들인다 눈을꼭감고 앞뒤로 머리을
흔들며 빨으니 온몸에 전류가 흐른다 자연스럽게 육구자세되여 탐닉한다
"아아~~~흐흐흐~~오메~~곡간~~총각~~음음~~여여~~보~"
"쩝쩝 헉헉~으~다리에 힘빼고 더벌려"
"아~너무~좋아~흐흐~아구~흐음~이잉~~죽어유~그그만 넣어유~"
더이상 못참겠다 침으로 번벅이된 좆을 보지구멍에 넣을여고 보니 애액이
넘쳐흘은다 너무 뜨거운 여자다 온몸으로 감겨온다 서산댁이 손으로 좆을잡고
보지에 맞춘다 누워있는 자세로 허리를 번쩍들으니 자동으로 삽입된다
"아~음~흐흐"
"헉"
이제는 아무생각도 없다 본능대로 움직일뿐이다 뒤에서도하고 서로 안고서도하고
내가 알고있는 체위로 리드한다 서산댁도 이끄는대로 잘따라한다 따고난 여자다
처음하는 체위인가본데 능숙하게 한다
"여~여보~아아~~~어엉~~흐흐흐~~~~~~"
"오~~헉헉~허허~리줌돌려봐"
"오메~~오메~~죽어유~~~~아흑~~곡~곡간~~ㅊㅗㅇ~정말 잘해유~흐흐
"아~~~나나~나온다~~~~~~"
"아흐아흐~~~으으~~~~~~흑~~~~~~흑흑~~~~악"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삽입한 채로 축늘어져 호흡을 가다듬고 있자니 서산
댁이 팔다리로 몸을 으스러지게 감싸안는다
"서산댁 당신정말 아~"
"으흥~몰러유 그냥 그러구 가만이있서유 빼지 말구유"
"왜 또하고싶어 진짜 좋기는 좋다"
"아이 나 곡간총각한데 홀딱 반했나봐유 나도몰으게....."
"왜 나만보면 하고싶어 어때 푹박고있는 이거 마음에들어"
"다 마음에들어유 내것도 괜찬아유"
"괜찬다뿐인가 이런 보물을"
"아이 정말유"
"허허 나이는 나보다 더먹고 애을낳고 힘든일을 하면서 이런 피부를 간직하
고 있고 또 여기도 누가 애를 둘씩이나 낫다고 믿겠서 늘어지지도않고 어어
이것봐 또자지가 서네"
"어머어머 넣은채로 또 막서네 꿈뚤꿈뚤 거려유 아후아후 몰러유 이걸어째
나 그만 가봐야 돼유 점심갔다 주러와서 너무 지체했서유"
"자지를 뺄려고하니 못빼게하고 세워놓았으니 죽여놓고 가야지 아니면 그냥
뺄까"
"아휴 이걸 어떻게해 그럼 빨리해유 너무시간 끌지말구유"
"하고는 싶은가보네 빼지못하게 두다리로 허리을 꼭안는것보니"
"아무말말고 빨리해유 나만하고싶나 곡간총각도 하고싶으면서 으으흥 빨리"
"그럼 서산댁 보지맛을 한번더 맛볼까"
"아이 어쩜 보..보지가 뭐예요 아이 난몰라"
"난 보지맛보고 서산댁은 좆맛을 봐"
서산댁은 노골적인 소리을 들으니 두팔과두다리에 힘이들어가 빨리을 외친다
논일을 해야할때가 되다 덕쇠가 날 찾으러올지 몰은다 서둘어야겠다
허리에힘을주고 진퇴을 거듭하니 밑에있는 서산댁은 머리가 뒤로 꺽긴다
"으으~~~~~아 정말~~힘좋아"
"끙 보지맛 죽인다 아~"
"아흐~~총각 좆맛도~으허흐~~너무조~~좋아"
"이이잉~~~~오메~~~~여여보~~~~"
업치락뒤치락하다보니 서산댁이 위로올라와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인다
섹스하나 만은 남자을 꼼짝못하게 말들여자다 과거가안인 현재에 태여낫더라면
몸하나로 세상을 휘여 잡을 여자다
"흐흐흐흐~~~~~~~~~조조금~~~~~더세계~~아아아음음~~~~ ~"
"힘것 박는다 헉헉~~엉덩이을 좀 들어~~"
밑에 누어서 공격을 하니 서산댁은 허리을 뒤로완전히 제기고 다리을 크게 벌리고
엉덩이를 움직인다 고개를 들어보니 삽입되는 모습이 적날하게 보인다
"어엉~~~~~으흐흐하~~~~~나나~~~나간다~~~~~~흐흐흑악~~ ~~~"
서산댁은 절정이 왔는가보다 나도 사정을 할 조짐이 보인다 더욱 허리을 흔든다
"허헉~으음~음"

대충 옷을입고 보리밭에서나오니 논두렁옆 그늘에서 덕쇠는 코을골며 나가
떨어저있다 서로 얼굴을 보며 만족한 미소을 지운다
"나갈게유 너무 지체 했어유"
"조심해서 가요 너무 좋아서요"
"몰러유 나 힘이하나두없서유 얼얼 하구요"
"어디가 히히 어디가 얼얼해"
"으이구 총각두 있다 저녁에봐유 갈게유"
"저녁에 맛있는것 해놔요 힘을 써더니 먹어야지요"
"호호호 알었슈 진사어른 준다고 오늘 귀한것 들여왔는데 있다 챙겨 놀게유"
"뭐데요 침넘어가네"
"저녁에 줄게유 기다려봐유"
궁금하게 만들고 서산댁은 총총히 산모퉁이을 돌아 사라진다
덕쇠을 깨우고 남은 일을 하며 서산댁을 생각해본다 중학교때 여자을알아
지금까지 거쳐간 여자가 무지기수인데 과거로와 첫여자가 상상도 못할 여자을
만났다 지금까지 상대해본 여자중에 최고의 여자다 신분은 미천하지만 얼굴도
그만하면되고 무엇보다 살결이 희다 부드럽고 또한 명기다 몸자체가 하나의
무기다 남편인 집사도 감당을 못할것이다 나또한 평범한사람 저런여자와 함게
평생을 같이 산다면 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섹스 자체을 너무 밝힌다 본인 자신도
몰을것이다 하여튼 뜨거운여자다 그런몸을 지금까지 남편만 알고 지내왔다는게
믿어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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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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