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개보지 5 - 복수1
그리고 일주일이 흘렀다.
그날의 충격으로 회사에는 잠시 휴가계를 내고 집에서 쉬고 있었다.
나를 출근시키고 애들 유치원 보내고
화장대 앞에서 거울을 보며 뭔가 결심한 듯 비장한 각오로 입술을 깨물고 앉아 있었다.
그리곤 진한 화장에 제일 야한 옷으로 꺼내 입고는 집을 나섰다.

그 사건이 일어난 잊을수 없는 영미네로 향했다.
영미네 집에는 장사 때려 치우고 집에서 놀고 있는 남편 밖에 없었다.
“미..... 미주씨..... 어어..어떻게......”
최준석은 아내 혼자 대낮에 찾아와서 그때의 죄도 있고 해서 무척이나 당황했다.
“내 보지맛 또 보고싶지?”
“.........”
“싫으면 관두고.....”
하며 나가려고 하자...
“자...잠깐.... 아냐요 아냐요... 들어오세요....”
그리고 집으로 들어와서는 안방으로 바로 들어가 침대에 가랭이를 쫙 벌리고 거의 눕다시피 앉았다.
일부러 야한 짧은 원피스에 아슬아슬한 팬티까지 입고서 다리를 벌리고 정면으로 앉았으니
시커먼 사타구니와 보짓살이 다 들어나 보이고 시커먼 보지털이 얇은 팬티 옆으로 확 드러났다.
“누구있어?”
“예?.....에..크..큰딸.....꼴깍.”
침이 꿀꺽 넘어가며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최준석은 아내앞에서 어정쩡하게 서있었다.
“불러와”
“예?.....왜....”
“그럼 갈게”
하며 일어서러 하자
“아... 예 알았어요....”
하며 큰딸 지영을 데려왔다.
지영이는 초등학교 4학년으로 나이에 비해 성숙했다.
“옷 벋겨”
“..........”
“옷 벋기고 니 딸하고 하란 말야. 새끼야.....”
그놈과 그 딸년은 영문을 몰라 멍청히 서 있었고 딸년은 무서운지 울기 시작했다.
“싫음 관도”
하며 일어서서 나가자 그놈은 재빨리 딸애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아빠....... 왜 그래.......”
“가만 있지 못해!”
“그래.... 그래야지”
하며 내 아내는 다시 침대에 아까 그자세로 앉아서 손으로 팬티를 옆으로 해서 자신의 보지를 다 보여주었다.
그리곤 손으로 살살 비비면서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에 집어 넣고 쑤시며
“자.... 이제 내 보지 보면서 자지 갖다 네 딸년 보지 쑤셔. 그래야 내 보지 줄꺼야.”
그놈은 시키는 데로 자기의 딸을 눕히고 다 자라지도 않은 딸의 보지에 아빠의 자지를 억지로 쑤셔 넣기 시작했다.
“아빠........ 싫어......잉잉........”
그래도 그 미친놈은 내 아내의 보지를 보며 침을 질질 흘리며 그짓을 계속했다.
딸애는 아프다고 비명지르며 울부짖었고 그 미친놈은 그래도 좋은 듯 딸애의 보지를 쑤시며 손으로 미주의 허벅지를 만졌다.
“집어 쳐. 이 새끼야....... 자..... 빨기나 해”
하며 미주는 엉덩이를 내밀어 벌써 흥분되 보짓물이 질질 나오며 벌렁거리는 자신의 보지를 대어 주었다.
“자... 맛 좋냐? 딸년 보지쑤시며 아내 친구의 보지도 빨아 대는게?”
그놈은 고개만 끄떡이며 정신없이 빨며 쑤셔댔다.
“계속하고 있어...화장실 다녀올테니....보고 있을꺼야.....”
하고는 내 아내는 거실로 나와 핸드폰으로 어딘가 전화를 하며 나왔다.
집밖으로 나와서 아파트 정문을 나설 무렵,
애애앵..........
경찰차가 들이 닥치더니 경찰들이 아파트로 뛰어 들어 가더니 얼마후 최준석이란 놈을 수갑 채우고 끌고 갔다.
사람들이 모여 웅성웅성 하고 있었다.
“저런... 저런.... 쳐줄일 놈.... 지 딸애를 강간했다지 뭐유.... 글쎄.... 쯧쯧....”
“원.... 세상에.... 저런 죽일놈을 봤나? 그것도 대낮에........ 세상이 어떻게 되 가는지 원.....”
미주는 돌아서며 빙긋이 웃으며 아파트 단지를 나섰다.
바람이 살짝 불어와 치마가 살짝 들려지며 내 아내의 날씬한 허벅지가 살짝 비춰졌다.

내 아내지만 재치가 정말 뛰어났고 정말 통쾌한 복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