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오감족 2장 변혁의 지구 28부
“푸카란톤!....”
“네.....폐하......”
“크리칼의 가족과 심복들을 분리해서 가두고 심복들을 심문하라.... 그들은 반역자들이다.”
“알겠습니다... 이카톤님.......”
... 으음..... 로자리아......넌 뭔가를 알고 있겠지.... 그러고보니 네 년과 섹스를 한지도 꽤 오래 되었구나.... 로자리아의 알몸을 생각하자 성기가 불끈 솟아 오르는 것을 느끼며 이카톤은 앞으로의 일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누가 크리칼의 가족인가?....”
“네... 저여자가 아내 로자리아이고 그옆의 두여자가 딸입니다. 그리고 아들 바비는 행방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뭐라고? 아들을 놓쳤단 말인가?......”
“처음부터 다른 방향으로 도망을 친 모양입니다....”
“퍽......”
“병신같은 놈... 찾아라...... 보이는 즉시 죽여라...... 그리고 그 목을 베어 오라.......”
“존명.....”
부관이 배를 문지르며 물러가고 푸카란톤은 세여자를 감옥안의 고정틀에 묶어 놓으라고 지시한후 심복들과 하녀를 격리하여 감금하고는 황제에 보고를 한다..
“그래? 곧 가겠다..... 너는 심복들을 심문하여 크리칼의 죄상을 밝혀 내도록..... 가족들은 내가 친히 심문하겠다.....”
“네.....”
푸카란톤은 심복들이 묶여있는 방으로 들어가 그들을 살펴 보았다. 다섯명의 사내들이 손을 묶인채 천장에서 내려온 쇠사슬에 고정되어 두팔을 높이 쳐들고 있고 두발은 족쇄가 채워져 양쪽으로 벌려진채 역시 바닥에 고정된 사슬에 묶여져 있다. 이미 한차례 얻어 맞은 듯 얼굴에는 구타당한 흔적이 역력했고 입가에는 피가 맺혀져 있었다.
“자 빨리 자백하라.... 크리칼이 역모를 했다는 것은 이미 드러났다... 너희들은 단지 주인의 명령에 따랐을뿐 역모인줄 모르고 행했을 거라 생각한다.. 자백을 하는자는 가볍게 처벌을 할것이고 버티는 자는 공모한죄로 가족까지 모두 처형될것이다...... 누가 먼저 자백할것인가?”
다섯명의 얼굴에 복잡한 표정이 드러나고 굳게 입을 다물고 있던 집사가 푸카란톤을 바라보며 고개를 젓는다.
“우린 아무것도 모르오...... 크리칼님은 원로원의 부원장이시오 어찌 역모를 했다고 그러시오?”
푸카란톤의 옆에 있던 부관의 손이 휘둘러 지며 그의 손에 들려 있던 채찍이 집사의 몸을 휘감는다....... 촤악....... 어윽...... 눈을 부릅뜨고 고통을 참아내던 집사가 20여차례의 채찍질에 고개를 떨군다. 온몸에 시뻘건 자국이 생기며 은근히 피가 배어나와 다리를 타고 아래로 흐른다...
“부관!.... 이들이 바른대로 말할 때 까지 운동을 시켜랏!...”
“넵..... 알겠습니다......”
푸카란톤은 하녀들이 갇힌 감방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잔혹한 미소를 짓는다...... 흐흐 너희들은 어차피 살기는 틀렸다..... 오랜만에 계집들이나 맛봐야 겠군..... 아까 로자리아 그년도 정말 괜찮게 생겼어....... 두 딸년도 풋풋하니 ...... 흐흐 황제가 취조하고 나면 한번 들려야 겠군 ..... 그전에 하녀년들이나 데리고 좀 놀아볼까?...........
두명의 하녀가 고정틀에 묶여져 있는 방으로 들어가자 두여자가 겁먹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본다... 속옷만 남기고 벗겨져 두팔과 두다리가 고정되어 있는 모습은 그의 변태적인 성욕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금발의 여자는 브래지어가 터질 듯 풍만한 유방이 쓸만했고 갈색의 여자는 왜소한 체격의 마른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이름?”
“.......”
퍽....... 아흑......
금발의 여인이 머뭇거리다가 복부에 주먹을 맞고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른다...
“이번 한번만 용서한다...... 내가 물으면 즉시 대답하라...... 그렇지 않으면 고통스럽게 될것이다.......”
“이름?.....”
“제시.......입니다”
“나이? ”
“48세......입니다”
“넌 이름이 뭔가?”
“리아....입니다”
“나이?”
“20세입니다”
“하는일을 말하라”
“전 로자리아 마님의 시녀입니다.”
“전 바비 도련님의 시녀입니다.”
두여자가 겁먹은 표정으로 재빨리 대답한다....
“리아 ..... 넌 바비가 어디로 갔는지 알고 있지?”
“모릅니다.... 도련님은 오늘아침부터 보이지 않았습니다....”
“흐음...... ......거짓말하지 마라...... 넌 알고 있을거야.....”그가 리아의 브래지어에 칼을 넣어 끊어내자 볼록한 가슴이 드러난다..... 분홍빛의 꼭지가 애처롭게 떨고 있는 모습을 보자 푸카란톤의 성기가 불쑥 솟아오른다.
“하윽..... 제발 ... 용서해 주세요.... ”
그의 칼이 유두에 닿아 차가운 기운을 발하자 리아가 겁에 질려 애원한다.
“너도 모르겠지?”
“몰라요..... 저희는 아무것도 몰라요..... 단지 마님을 따라 나섰을 뿐이에요......”
그의 칼이 제시의 브래지어를 잘라내자 탱탱한 유방이 출렁이며 풍만함을 드러낸다. 짙은 갈색의 유두가 칼끝의 차가움에 딱딱해지며 긴장한다.
“흐흐흐... 모른다?..... 알게해주지.....”
그가 가지고온 조그만 손가방을 열자 그안에 수술할때나 쓰이는 금속의 다양한 도구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칼로 팬티를 잘라내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두여자를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던 푸카란톤은 날카롭게 날이선 소도를 꺼내들고 제시의 음모를 조금씩 면도하기 시작 했다.
“흐으윽...... 제발 ..... 용서해주세요..... 정말 몰라요.....”
황금빛의 음모가 조금씩 깍여 나가며 선홍색의 속살이 보일 듯 말 듯 꽉다문 조개입을 드러내고 있었다. 날카로운 칼에 소름이 돋는 듯 그녀의 흰 피부에 깨알같은 돌기가 일어나고..... 그녀가 움찔하는 순간 둔덕이 살짝 베어져 피가 흐른다.....
“이런.... 움직이니까 베이잖아....... 조심하라구....... 이쁜곳이 베이니까...”
수건으로 털을 닦아내고 완전하게 깍여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보지의 모습을 바라보며 입맛을 다신다....... 피가 계속해서 조금씩 흘러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는 입을 가져가 혀를 내밀고는 아래로 흐르는 피를 핥아 먹기 시작했다.....
“흐으으윽...... 제발........”
제시가 공포에 질려 애원을 하는데도 그는 질구 윗부분의 베어진곳을 혀로 핥고 있다.... 그의 혀가 피가 흐른 자국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며 여자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자 제시의 입에서 급박한 소리가 나온다......
“하읍..... 하으윽......”
공포와 징그러움속에서 조금씩 고개를 내미는 열기를 느끼며 제시는 절망감에 젖어간다. 그녀의 굳게 닫혀있던 입구에서 반짝이는 속살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본능적으로 흘려내는 애액이 피와 섞여 불그스레한 액체를 비치고 있다.....
“이년이 ?........ 좋은가?.......”
고개를 들고 제시의 얼굴을 바라보며 푸카란톤이 비웃는 표정을 짓는다.... 그의 손에 낚시 바늘같은 구부러진 바늘이 들리자 제시가 두려움에 떤다.....
“어때?..... 아직도 모르겠나?........”
“흐으으.... 몰라요...... 정말 몰라요..... 제발......”
푸카란톤의 손이 바늘을 들고 그녀의 유두에 다가간다...... 긴장해서 굳어져있는 유두를 한손으로 잡아 비틀자 제시의 입에서 고통에 찬 비음이 새어나오고 순간적으로 젖꼭지의 솟아 오른 부분을 바늘로 관통하여 꿰어 버린다.....
“아아악........ 아악.......”
“자 이젠 알겠지...... 바비가 어디로 갔는지......”
“몰라요..... 흐흐흑....... 제발 용서해 주세요.....”가차없이 또하나의 바늘이 그녀의 다른쪽 유두에 관통되고 처절한 비명이 방안을 울린다....
제시의 비명에 리아가 공포에 떨며 이빨을 부딪치고 있다.....
“자 리아...... 너도 즐거움을 맛봐야지.......”
갈색의 털이 소복한 그녀의 음부를 쓰다듬으며 그가 리아의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를 한다... 공포에 의해 차갑고 메마른 그녀의 입술을 혀로 핥아 주며 조그마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어루 만진다...... 분홍빛의 젖꼭지가 딱딱해지며 일어나고 온몸을 경직시키는 리아를 보며 그의 손에 소도가 들리고 리아의 음모를 깎아내기 시작했다..... 다리를 묶고 있던 사슬을 풀어 천정에 매달린 고리와 연결을 시키자 리아는 두다리를 활짝 벌린채 쳐들려져 음부 뿐 아니가 항문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수치와 공포가 리아의 몸을 지배하고 날카로운 소도는 그녀의 숲을 깨끗하게 밀어내고 있었다.... 작은 체구와 어우러져 마치 털도 않난 소녀처럼 그녀의 부끄러운 부분이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하얀피부의 허벅지 가운데 균열이 있고 꽉다문 입구는 열고 싶은 욕망을 부추기고 있었다.
“푸카란톤!....”
“네.....폐하......”
“크리칼의 가족과 심복들을 분리해서 가두고 심복들을 심문하라.... 그들은 반역자들이다.”
“알겠습니다... 이카톤님.......”
... 으음..... 로자리아......넌 뭔가를 알고 있겠지.... 그러고보니 네 년과 섹스를 한지도 꽤 오래 되었구나.... 로자리아의 알몸을 생각하자 성기가 불끈 솟아 오르는 것을 느끼며 이카톤은 앞으로의 일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누가 크리칼의 가족인가?....”
“네... 저여자가 아내 로자리아이고 그옆의 두여자가 딸입니다. 그리고 아들 바비는 행방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뭐라고? 아들을 놓쳤단 말인가?......”
“처음부터 다른 방향으로 도망을 친 모양입니다....”
“퍽......”
“병신같은 놈... 찾아라...... 보이는 즉시 죽여라...... 그리고 그 목을 베어 오라.......”
“존명.....”
부관이 배를 문지르며 물러가고 푸카란톤은 세여자를 감옥안의 고정틀에 묶어 놓으라고 지시한후 심복들과 하녀를 격리하여 감금하고는 황제에 보고를 한다..
“그래? 곧 가겠다..... 너는 심복들을 심문하여 크리칼의 죄상을 밝혀 내도록..... 가족들은 내가 친히 심문하겠다.....”
“네.....”
푸카란톤은 심복들이 묶여있는 방으로 들어가 그들을 살펴 보았다. 다섯명의 사내들이 손을 묶인채 천장에서 내려온 쇠사슬에 고정되어 두팔을 높이 쳐들고 있고 두발은 족쇄가 채워져 양쪽으로 벌려진채 역시 바닥에 고정된 사슬에 묶여져 있다. 이미 한차례 얻어 맞은 듯 얼굴에는 구타당한 흔적이 역력했고 입가에는 피가 맺혀져 있었다.
“자 빨리 자백하라.... 크리칼이 역모를 했다는 것은 이미 드러났다... 너희들은 단지 주인의 명령에 따랐을뿐 역모인줄 모르고 행했을 거라 생각한다.. 자백을 하는자는 가볍게 처벌을 할것이고 버티는 자는 공모한죄로 가족까지 모두 처형될것이다...... 누가 먼저 자백할것인가?”
다섯명의 얼굴에 복잡한 표정이 드러나고 굳게 입을 다물고 있던 집사가 푸카란톤을 바라보며 고개를 젓는다.
“우린 아무것도 모르오...... 크리칼님은 원로원의 부원장이시오 어찌 역모를 했다고 그러시오?”
푸카란톤의 옆에 있던 부관의 손이 휘둘러 지며 그의 손에 들려 있던 채찍이 집사의 몸을 휘감는다....... 촤악....... 어윽...... 눈을 부릅뜨고 고통을 참아내던 집사가 20여차례의 채찍질에 고개를 떨군다. 온몸에 시뻘건 자국이 생기며 은근히 피가 배어나와 다리를 타고 아래로 흐른다...
“부관!.... 이들이 바른대로 말할 때 까지 운동을 시켜랏!...”
“넵..... 알겠습니다......”
푸카란톤은 하녀들이 갇힌 감방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잔혹한 미소를 짓는다...... 흐흐 너희들은 어차피 살기는 틀렸다..... 오랜만에 계집들이나 맛봐야 겠군..... 아까 로자리아 그년도 정말 괜찮게 생겼어....... 두 딸년도 풋풋하니 ...... 흐흐 황제가 취조하고 나면 한번 들려야 겠군 ..... 그전에 하녀년들이나 데리고 좀 놀아볼까?...........
두명의 하녀가 고정틀에 묶여져 있는 방으로 들어가자 두여자가 겁먹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본다... 속옷만 남기고 벗겨져 두팔과 두다리가 고정되어 있는 모습은 그의 변태적인 성욕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금발의 여자는 브래지어가 터질 듯 풍만한 유방이 쓸만했고 갈색의 여자는 왜소한 체격의 마른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이름?”
“.......”
퍽....... 아흑......
금발의 여인이 머뭇거리다가 복부에 주먹을 맞고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른다...
“이번 한번만 용서한다...... 내가 물으면 즉시 대답하라...... 그렇지 않으면 고통스럽게 될것이다.......”
“이름?.....”
“제시.......입니다”
“나이? ”
“48세......입니다”
“넌 이름이 뭔가?”
“리아....입니다”
“나이?”
“20세입니다”
“하는일을 말하라”
“전 로자리아 마님의 시녀입니다.”
“전 바비 도련님의 시녀입니다.”
두여자가 겁먹은 표정으로 재빨리 대답한다....
“리아 ..... 넌 바비가 어디로 갔는지 알고 있지?”
“모릅니다.... 도련님은 오늘아침부터 보이지 않았습니다....”
“흐음...... ......거짓말하지 마라...... 넌 알고 있을거야.....”그가 리아의 브래지어에 칼을 넣어 끊어내자 볼록한 가슴이 드러난다..... 분홍빛의 꼭지가 애처롭게 떨고 있는 모습을 보자 푸카란톤의 성기가 불쑥 솟아오른다.
“하윽..... 제발 ... 용서해 주세요.... ”
그의 칼이 유두에 닿아 차가운 기운을 발하자 리아가 겁에 질려 애원한다.
“너도 모르겠지?”
“몰라요..... 저희는 아무것도 몰라요..... 단지 마님을 따라 나섰을 뿐이에요......”
그의 칼이 제시의 브래지어를 잘라내자 탱탱한 유방이 출렁이며 풍만함을 드러낸다. 짙은 갈색의 유두가 칼끝의 차가움에 딱딱해지며 긴장한다.
“흐흐흐... 모른다?..... 알게해주지.....”
그가 가지고온 조그만 손가방을 열자 그안에 수술할때나 쓰이는 금속의 다양한 도구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칼로 팬티를 잘라내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두여자를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던 푸카란톤은 날카롭게 날이선 소도를 꺼내들고 제시의 음모를 조금씩 면도하기 시작 했다.
“흐으윽...... 제발 ..... 용서해주세요..... 정말 몰라요.....”
황금빛의 음모가 조금씩 깍여 나가며 선홍색의 속살이 보일 듯 말 듯 꽉다문 조개입을 드러내고 있었다. 날카로운 칼에 소름이 돋는 듯 그녀의 흰 피부에 깨알같은 돌기가 일어나고..... 그녀가 움찔하는 순간 둔덕이 살짝 베어져 피가 흐른다.....
“이런.... 움직이니까 베이잖아....... 조심하라구....... 이쁜곳이 베이니까...”
수건으로 털을 닦아내고 완전하게 깍여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보지의 모습을 바라보며 입맛을 다신다....... 피가 계속해서 조금씩 흘러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는 입을 가져가 혀를 내밀고는 아래로 흐르는 피를 핥아 먹기 시작했다.....
“흐으으윽...... 제발........”
제시가 공포에 질려 애원을 하는데도 그는 질구 윗부분의 베어진곳을 혀로 핥고 있다.... 그의 혀가 피가 흐른 자국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며 여자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자 제시의 입에서 급박한 소리가 나온다......
“하읍..... 하으윽......”
공포와 징그러움속에서 조금씩 고개를 내미는 열기를 느끼며 제시는 절망감에 젖어간다. 그녀의 굳게 닫혀있던 입구에서 반짝이는 속살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본능적으로 흘려내는 애액이 피와 섞여 불그스레한 액체를 비치고 있다.....
“이년이 ?........ 좋은가?.......”
고개를 들고 제시의 얼굴을 바라보며 푸카란톤이 비웃는 표정을 짓는다.... 그의 손에 낚시 바늘같은 구부러진 바늘이 들리자 제시가 두려움에 떤다.....
“어때?..... 아직도 모르겠나?........”
“흐으으.... 몰라요...... 정말 몰라요..... 제발......”
푸카란톤의 손이 바늘을 들고 그녀의 유두에 다가간다...... 긴장해서 굳어져있는 유두를 한손으로 잡아 비틀자 제시의 입에서 고통에 찬 비음이 새어나오고 순간적으로 젖꼭지의 솟아 오른 부분을 바늘로 관통하여 꿰어 버린다.....
“아아악........ 아악.......”
“자 이젠 알겠지...... 바비가 어디로 갔는지......”
“몰라요..... 흐흐흑....... 제발 용서해 주세요.....”가차없이 또하나의 바늘이 그녀의 다른쪽 유두에 관통되고 처절한 비명이 방안을 울린다....
제시의 비명에 리아가 공포에 떨며 이빨을 부딪치고 있다.....
“자 리아...... 너도 즐거움을 맛봐야지.......”
갈색의 털이 소복한 그녀의 음부를 쓰다듬으며 그가 리아의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를 한다... 공포에 의해 차갑고 메마른 그녀의 입술을 혀로 핥아 주며 조그마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어루 만진다...... 분홍빛의 젖꼭지가 딱딱해지며 일어나고 온몸을 경직시키는 리아를 보며 그의 손에 소도가 들리고 리아의 음모를 깎아내기 시작했다..... 다리를 묶고 있던 사슬을 풀어 천정에 매달린 고리와 연결을 시키자 리아는 두다리를 활짝 벌린채 쳐들려져 음부 뿐 아니가 항문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수치와 공포가 리아의 몸을 지배하고 날카로운 소도는 그녀의 숲을 깨끗하게 밀어내고 있었다.... 작은 체구와 어우러져 마치 털도 않난 소녀처럼 그녀의 부끄러운 부분이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하얀피부의 허벅지 가운데 균열이 있고 꽉다문 입구는 열고 싶은 욕망을 부추기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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