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도우미5부

너무 짧게 써서 미안합니다.
좀 쓸려면 집사람이 혼자서 무슨 채팅이라도 하는가 하고 들어 오는통에 얼른 끄느라고 제대로 쓰지 못했습니다. 널리 양해를..........
그리고 멜보내 주셨는데 좀 생각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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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나는 누운채로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니 옥향이란애는 내 바지지퍼를 내리더니
손을 팬티속으로 넣어 자지를 끄집어 낸다.
자지는 팽창할대로 팽창하여 끄떡거리고 자지끝에는 미끌하게 물이 나와 번들거리고 있었다.
모두들 그걸 보더니 킥킥거리며 왈칵 달려들어 바지를 아예 벗겨버린다.
나는 얼떨결에 당한 일이라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기민 했다.
정연이는 내 자지 밑둥을 가만히 잡더니 혀끝으로 자지끝을 핥기 시작했다.
부쩍부쩍거리는 소리가 날정도로 빨고 있었다. 정연이는 완전히 흥분된것 같았다.
다른애들이 그걸보고는 "야1 배고파 죽겟다, 오줌먹으랬더니 좆만 빨고 있네!
야! 정광이! 뭐해, 빨리 오줌이나 싸지 않고! 좆빠는것은 이따가 얼마든지 타임을 줄테니..."하며 덕달이다.
나는 사실 오줌이 마렵지가 않았다. 여기로 오기직전에 지하철역에서 누었기때문에.
"조금전에 누어서 마렵지가 아네요" 하니
"그럼 조금이라도 싸! 우선 흉네라도 내란 말야!"
난 아랫배에 힘을 잔뜩주고 오줌을 눌려고 했으나 정연이가 자지를 물고 있어서 그런지 꼴리기만하고 오줌은 나올생각을 안한다.
얼굴을 벌겋게 되도록 힘을 주고 있으니까 지연이가 잠깐 비켜하더니 꼬추장을 내 자지끝에 묻히고는 그걸 빨아 먹어 하니, 정연은 얼굴을 찡그리며 쪽쪽 다빨아 먹었다.
일단 벌받는것은 끝내고 모두들 상주위에 둘러 앉았다.
나만 빼고.
나는 조금 떨어진 곳에 별도 조그마한 독상이 주어져 있었다.
그래도 각종요리가 올려져 있었다. 술만 빼고.
여자들은 맥주를 한잔씩 따르더니 "우선 부라보 한잔하고 양주를 마시자"
"부라보! 오늘의 정광이를 위하여!" 모두들 와하며 맛있게 쭉 들이킨다.
나도 한잔 달라하니 "넌, 조금 있으면 먹기 싫도록 많이 줄테니 걱정말고 요리나
맛있게 먹어 둬."하면서 지네들 끼리 킥킥거리고 온갖 수다를 떨며 음식도 먹 야단이다.
양주를 마실때 나보고 자기들 상옆에 와서 서있으라고 한다.
난 웃통까지 벗겨져 완전 나체이다.
주인인 지연이가 "자! 다들 조용히 해. 지금부터 양주파티다. 각자 양주를 마실때
그냥 따르지 말고 정광이 자지주를 마셔야 해! 우선 내가 시범을 보일테니 다들 잘봐"
하면서 언드라스잔에 내 자지를 집어 넣고 양주를 털있는곳에 붓는다.(물론 나는 그전에 샤워를 하도록 하여 깨끗이 씻고 서있었다. 여자들도 모두 음식먹기 전에 샤워를 ?음)
양주는 조금 붓고 찬음료수를 또 붓는다. 난 자지가 찌릿하고 시원한 느낌에 벌겋게 발기되어 미끈한 물이 줄줄나오고 있었다.
반잔정도 채우고 마요네스를 귀두부분에 잔뜩 바르더니 술을 쭉드리키고 방울도마토를 집어 자지끝에 발려져 있는 마요네스를 찍어 먹고 난후 자지를 입안에 넣고 완전히 빨아 먹는다.
"아..... 진짜 맛잇다 다음은 오는쪽으로 돌아 가기다" 하니 옥향이가
"그래 내차례구만 나는 마요네스는 싫고, 인삼을 먹어야지"
하면서 양주를 자지에 흐리며 잔에 따르고 나서 꿀을 귀두에다 잔뜩 바르고
수삼조각을 자지에다 몇개 붙이고서 맛있게 빨아 먹는다.
다음은 은진이차례다.
"난 우럭회를 먹어야지"하더니 꼬추장과 겨자를 바른다. 후끈거린다.
자지끝에는 미끈한 물이 길게 늘어져 흘러 내린다.
은진이는 술잔속에 미끈한 좆물이 담겨져 있자 흥분한 목소리로 "으응..
너무 맛잇어"하며 맛있게 마시고 회와 같이 자지를 물고 꼭꼭씹어 먹는다.
가끔 자지를 꼭꼭 씹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정연이가 자기는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