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놈8
사위와난 하나가되였다 남자는 수많은 여자의몸을 전전하면서 자신의 정신에
뻥뚫려 있는 비겁을 숨기는 동안 여자는 걷잡을 수없는 배반의 계절에 산다
무엇보다 옛날에비해 가장큰차이는 내가 가벼운 마음으로 섹스을 하게 되였다는 것이다 음란한 여자라 비난해도 손가락질을 해도 지금이순간은 감당할 자신이 있다
재미없는 섹스를 하는 남자따위는 생각도 않나고 떠올리기도 싫다
위에서 헐떡이는이남자 이사내 만 내남자인양 매달린다 위치를 바뀌 내가 위에서
리더한다
"음~흑~~흐흐흐흑"
그동한 섹스에 대한 보상을 받기라도한 여자처럼 섹스에 몰입 한다
"장모님~~으으~"
"사~사위~너무~좋아~아~"
둘은 여러체위을 경험하며 정점을 향해 치달린다
"아~흑~오~세상~에~어~으"
"헉~으으~"
정점의 마지막에 도착했다 눈동자가 풀려있고 입가에는 만족한 미소가 둘의 입가에
번진다 삽입한채 여운를 줄긴다
"자네 정말 대단해 나 죽는줄 알았서"
"장모님 역시 너무 뜨거워요 삽입한 여기도 너무 잘맞고요"
허리을 슬쩍 밀어본다 우리둘은 더욱더 힘을 주며 켜안는다
"자네도 그런 느낌을 가져서 장모와 사위가 속 궁합이 잘맞다 그치"
"정말 환상적 이예요"
그렇해 이 새벽은 밝아오고 있다
"후휘는 않해 이밤을 보내고나니 사위를........"
"저도 후휘는 않해요 이렇해 내품안에 있는 장모님을 사랑해요"

처남 면회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모든걸 잊기로했지만 약속은 지키지
못하고 그후에도 몇차례더 관꼐를 맺었다 내아내 출산할때 수술하고 애을낳서
1주일간 입원한 1주일은 장모와 나 사위의 시간이였다 장모가 출산을 도와주러 와서
저녁에는 나와 장모의 시간을 보냈다 1주일간의 시간 모든것을 주었고
모든것을 받았다 너무너무 황홀한시간 장모와난 1주일간의 신혼생활를
하였다 몇차례더 접촉은 하였지만 맺어질수었는 사위와 장모 서로가 안탁가워하며
2년의 세월을 보내고 한숨을 몰아쉬며 우리는 제자리를 찾았다

"흠"
중년의 남자는 눈을 지그시 감는다
22년이 지난 그때 장모를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
지금은 중풍으로 입원해 병마와 싸우고 있다
눈에서 눈물이 흘은다
지금은 내가 인천에 살고 있지만 시간을 내어 자주 장모님 한데 가 봐야 되는데
지난 일요일에 갔다왔지만 ...........

지금도 장모님의 모든것이 내 가슴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미흡한 글읽어주어 감사 마무리가 시원치않네요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