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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개보지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26 1,510회 0건
내 아내는 개보지 3
아내는 사무실로 되돌아 갔고
나는 강영미를 잠깐 따라가 보기로 했다.
영미는 다른 사무실로 들어가서 어떤 남자직원에게 가더니 앞에서 치마를 들추며 자기의 유방과 보지를 주무르며 꼬셨다.
그 사람은 저번에 화장실에서 아내의 치마를 들추던 바로 그 놈이었다.
그러나 그 남자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곤 둘이 뭐라뭐라 그러더니 그냥 나왔다.
퇴짜 맞았구나.
고소하다. 이 화냥년아.
영미는 다시 다른 사무실로가서 남자를 꼬셨지만 이번에도 안됐나보다.
다시 옆사무실로 가니 거기는 안면이 있는 아가씨밖에 없었다.
한숨을 쉬며 소파에 털퍼덕 앉더니,
“야..... 이리와......”
“언니... 저 지금 바빠요......”
“썅년이 오래면 오지... 말이 많아... 죽을래?”
아가씨는 할수없이 일어나 영미 한테로 가서 옆에 앉았다.
영미는 다리를 쫙 벌리며 한짝 들어올려 소파위에 거의 눕다시피 해서는 팬티를 옆으로 해서 보지를 들어 내 놓았다.
야... 영미는 못 생겨서 여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보지는 정말 탐스러웠다.
완전 시커먼 보지털이 무성하게 아랫배까지 치켜 올라가 있고 보지의 대음순이 툭 튀어나와서
아이들 고추만큼이나 축 늘어져 있었고 보짓살이 오물오물 거리기까지 했다.
“빨아... 이 썅년아.....”
“언니.....또야.....”
“빨래면 빨어.... 너 이런 보지 봤어?”
“언니... 제발....”
“너 애인한테 일러바친다...... 레즈비언에 남자들하고 매일 씹질하고 다닌다고....”
나는 화가치밀어 올라 들어가서 귀X대기 한 대 올려 부칠까 하다가 꾹 참고 있었다.
아가씨는 할수없이 영미의 보지에 입을 대고 퉤퉤 이빨에 낀 보지털을 뱉어 내며 영미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야..... 장난하냐? 손은 x다 국 끓여 먹을 거냐?”
아가씨는 시키는데로 손가락으로 영미의 보지구멍을 후벼 대었다.
“아아.... 그렇지..... 좋아..... 더....더.....음냐..... 너도 보지 좀 대”
아가씨가 몸을 뒤틀며 싫다고 하고 몇번을 그렇게 하더니
“썅년아... 관둬라 관둬.... 씨발년이.... 더러워서 정말.... 그래 춘향이 났다, 춘향이 났어...”
하며 아가씨의 머리 끄댕이를 잡아채더니 벌떡 일어나 치마를 내리고 나왔다.
“휴...... 내 보지좀 쑤셔줄 놈 하나 없냐.....”
할수없이 터덜거리며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잠시후 낑낑대는 소리가 들렸다.
남자들에게 버림받고 혼자 자위행위라도 해서 위안삼을 모양인가 보다.
나는 그 곳 앞으로 가서 살며시 그래도 당당하게 문을 활짝 열었다.
“어머머머머..........”
너무놀라 팬티는 내려져 있고 치마는 치켜 올라간채 벌렁거리는 시커먼 보지를 그대로 드러낸체, 멍하니 바라보았다.
“여.... 영진..씨”
“그렇게 성욕을 못참겠어요?”
나는 일단 정중히 물었다.
“그게.... 저.....영진씨....그게 아녜요...... 아니 영진씨가 어떻게.......”
“그게 아니긴.... 이 썅년아...... 다 봤다....어쩔래”
“영진씨......”
“너. 아까부터 미주랑 만났을 때부터 다 봤어. 이 씨발년아..... 에이... 썅.”
나는 너무 승질나 오늘 참았던게 다 폭발하듯 힘껏 영미에게 따귀를 올려쳤다.
영미는 아랫도리가 다 드러난체 바닥에 쓰러졌고 나는 그년의 머리채를 잡아 올리며 귀X대기를 한 대 더 올려 부쳤다.
“그래... 이 화냥년아.. 니가 다 했지... 우리 미주 니가 다 망쳐 났지. 이 죽일년아....”
나는 화가 더 치밀어 올라 넘어져 있는 한번더 영미의 배를 발길질로 힘차게 걷어 찼다.
“욱..”
영미는 끽 소리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곤,
“영진씨... 제발.... 미안...”
“그래. 남자의 좃이 그렇게 좋냐? 이젠 아무 남자도 안 쑤셔주니까 보지가 근질근질 하데?
니 남편까지 대주며 내 자지가 그렇게도 그리웠냐? 자 먹어라 먹어. 실컷 먹어봐라 이년아...”
하며 나는 나도 모르게 분을 참지못하고 한 대 더 후려친 다음에 바지를 내려 아까부터 잔뜩 부풀어 있던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안에 쳐 박았다.
“웁...”
영미는 기다렸다는 듯, 미친 듯, 나의 거대해진 자지를 두손으로 움켜 쥐고
눈물과 콧물과 핏물이 범벅이 된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 음냐. 음냐.”
미친 듯이 빨아 대는 영미를 보니 측은한 마음이 들었다.
“영진씨.... 영진씨..... 아... 음..... 쩝쩝..... 얼마나..... 기다렸는지......몰라요..... 쩝쩝.....”
나는 이젠 불쌍한 생각이 들어 영미를 포근히 감싸주며 머리를 매만져 주니
영미는 나의 자지를 계속해서 빨면서 눈물을 흘리며 울기 시작했다.
“영미씨 미안해요......”
“아녜요..... 쩝.....음......제가 ...미안 해요....”
“이리와요.... 보지 대요. 내가 해 줄께요.”
영미는 울면서 내려져 있던 팬티를 벗고 변기위에 걸터 앉은 내 위로 올라와 다리를 벌리고 자기의 보지를 나의 자지에 끼웠다.
“아......... 아......... 행복해요...... 영진씨..... 얼마나 이순간을 가다렸는지 몰라요.......아아....”
하며 나를 꽉 껴안고 마구 쑤셔댔다.
‘진짜 못 생겼다.’
나는 속으로 눈물 콧물 나의 좃물이 뒤범벅된 영미의 얼굴을 보니 비위가 상해 일어나 영미씨를 업드리게 해서 뒤에서 했다.
얼굴을 안 보니 나도 이젠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아아.....더....더..... 깊이... 그렇지..... 예...아아... 나 죽어.....박어줘요...더더...쌀거 같애”
나는 두손을 옷속으로 집어 넣어 영미의 유방을 주무르며 더욱 힘차게 쑤셔 박아 주었다.
‘야.... 유방은 미주 보다 난 것 같네.... 히프도 알맞게 이쁘네. 보지도 쪽쪽 빨아 들이고 죽이는데......’
사실 얼굴이 못생겨서 그렇지 몸매는 좋았고, 다리도 이뻐서 후방 미인, 100M미인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여자였다.
전에도 영미씨 사무실에 잠깐갔다가 아무도 없고 영미씨 혼자 점심시간이라서 소파에 돌아누워 자고 있을 때,
날씬한 몸매에 치마가 사타구니까지 올라와서 뽀얀 허벅지와 거무죽죽한 사타구니까지 보였을 때
나도 몰래 흥분이 되어 자지가 빠딱 섯다가 영미씨가 돌아 누우며 음냐음냐 하며 얼굴에 침까지 묻어 있는게 보이자
자지가 금새 푹 사그라 들었던 일이 있지 않았던가.
영미씨는 지금 뿅가서 죽을라고 그러고 한손은 변기를 집고
한손은 자기의 유방과 보지의 음핵을 왔다갔다 비벼대며 환장하고 있을 때
나는 그일이 생각나서 속으로 피식 웃었다.
그래서 그런지 딴때보다 더 빨리 사정하고 말았다.
그래도 영미는 그것만 해도 대단한 것이었다.
영미는 나의 좃물을 쪽쪽 다 받아 마시며 나의 엉덩이와 몸을 애무하며 자기의 몸을 밀착시키며 나를 꽉 켜안았다.
나는 담배한대 피고 영미는 세면장에서 깨끗이 씻고 있었다.
“영미씨... 미안해요...... 후..........”
담배연기를 길게 내 뿜었다.
“영진씨 제가 죽일년예요.... 용서하세요.....”
“.........”
“두달전에 우리집들이 왔을 때 미주가 술에 취해 자고 있을 때........”
“.........”
“이과장(아까 그 통돼지)하고 우리집 양반하고도 취해서 미주 따먹기로 장난으로 해서 한... 일이......”
“.......” (뭐가 어째?)
“그때 나도 너무 취해서 못 말리고........ 미주는 그때 남자들에게 강간.....당했어요..........흑흑.......”
“...........” (그럼 너는 이년아....)
“그게 불과 두달 전인데 미주가... 이렇게 변할줄이야............흑흑.....”
“............”
“그때 저도 너무 취해서 말리기는커녕 나도 그들과 함께 미주를 같이 데리고 장난 놀았어요....흑흑......용서하세요...”
“............”
“비디오 찍어 놓은거 제 사무실에 있어요..........”
“비디오?....”
“남자들이 그거 가지고 이상한데 쓸가봐 제가 뺏어서 보관하고 있었어요.... 돌려드릴께요........가세요........”
우리는 영미씨 사무실로가서 그 비디오를 보며 영미가 그 당시 상황을 자세히 이야기를 시작했다.

여기까지...
담엔 더 흥미진진한 얘기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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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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