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도우미4부
너무 오랜만에 이어서 씁니다. 멀리갔다오느라고.... . 죄송합니다.
--------------------- ---------------------- -----------------
은진이란 22세로 미영이와 같은 또래이다.
그녀는 거실가운데로 가서 쭈그리고 앉더니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면서
"야! 이리와서 내 보지밑에 누워!"하고 소리친다.
나는 얼떨결에 당한 일이라 머뭇거리고 있으려니 다들 "얘, 뭣해! 빨리 눕지 않고!"
모두 덕달이다.
에라 모르겠다하고 그녀의 벌거벗은 보지바로 아래에 얼굴을 대고 누었다.
눈을 감다가 그녀의 보지가 궁금하여 똑바로 쳐다 보았다.
바로 코앞에 그녀의 예쁘고 도톰한 보지가 벌어져 있었다. 구멍도 조그마하게 열려 있고.
꿀꺽하고 나도 모르게 침이 넘어 갔다.
그소리를 들었는지 "야! 이것봐라. 내 보지를 보더니 먹고 싶은 모양이지? 꿀꺽 침을 삼키게"
모두들 그소리를 듣고 호호호하고 웃는다.
"그래 소원대로 실컷 먹여 줘라!"
"알았어. 자- 실컷 맛있게 먹어!"하더니 내 벌어진 입에 보지를 바짝대었다.
꼴꼴한 냄새가 약간났지만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향기로 느껴졌다.
나는 입을 한껏 벌리고 보지를 덥썩물었다.
그러자 은진이는 "으응......... 아.......... 기분이 째지네"하더니 금새 보지물이 줄줄흘러 나와 내입속으로 들어 왔다. 진짜 맛있었다.
"자! 이제 진짜 나간다!"하더니 뜨거운 오줌을 입속으로 쭉쭉쏟아 붓는다.
순간 나는 감짝놀라 입을 빼려하자 다른 애들이 발로 내 자지를 누르면서
"가만있어! 벌받고 있는주제에 반항이 뭐야!"
하니 나는 어쩔수없이 입을 벌린채 그녀의 오줌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처음에는 역겹더니 모두 보고있는 상태에서 그런지 묘한 흥분에 쌓여 뜨거운 오줌이 맛있게 느껴졌다. 싸대는 오줌줄기가 목구멍을 타고 곧바로
위속으로 들어 갔다. 많이도 참은 모양인지 꽤 많이 오줌을 누더군.
다 누고나더니 그제사 일어나서 "요것으로 우선 마치자!"하고는 팬티를 올린다.
내가 일어 날려니 다른애들이 "정연이도 벌받아야지!"하자
모두들 "참! 그렇지. 너라고 예외는 없어! 무슨 벌을 간단히 줄까?"
옥향이란애가 "전연이 너는 정광이 오줌받아 먹어!"하니 모두들 그게 좋겠다하자
----------------------- ----------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실화입니다.
좋은 의견 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