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오감족 잔존인류 17부
“아........아........아.........악..... ”
온몸을 푸들거리며 음부를 밀착시키던 아미에르가 절정의 비명을 지르며 경련을 일으키고... 발토르의 성기는 그녀의 자궁을 뚫고 들어가 그안에 정액을 쏟아 놓는다...
“크어억..... 허어억......”
실신하듯 그녀가 그의 몸위에 무너져 내린다.... 두사람은 정신이 아득하게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성기를 결합시킨채 기나긴 잠속으로 빠져들어간다........
.......으음..... 이게뭐지?..... 긴 잠속에서 빠져나와 정신이 들면서 발토싱은 자신을 누르고 있는 따스하고 말캉한 무게를 느끼고는 가만히 손을 더듬어 본다..... 흐악.... 아미에르잖아..... 이게 어떻게 된거지?..... 아아...... 그렇지..... 아미에르와 섹스를 했지.... 그런데..... 그녀에게 박혀있는 성기가 빠지지를 않는다..... 돌돌말려 굵어진 성기가 꽉 막힌 듯 빠져나오지 않는것이다... 흐읏.... 빼려고 하는 과정에 성기에 전해져오는 그녀의 질벽의 느낌에 아쌀한 쾌감이 전해진다...... 서서히 발기하는 발토싱의 성기가 길게 늘어지며 그녀의 깊은곳으로 뱀처럼 움직인다....
“하윽...... 하앙....... ”
아미에르는 발토싱 보다 조금 일찍 정신이 들었었다..... 그녀도 상황을 눈치채고 몸을 일으키려 했으나 단단하게 결합되어 있는 음부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아..... 이런 성기도 존재하는구나... 흐읏.... 아아..... 어쩌지?.... 아래에서 전해져오는 야릇한 쾌감에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는데...... 으읏.... 이게 뭐야..... 발토싱의 성기가 불끈 하더니 스물스물 안으로 확장되는게 아닌가..... 자궁을 찌르며 밀고 들어오는 감각에 후끈 열기가 피어오른다....
“하읏..... 하아아아......”
“아미에르님..... 깨셨군요.....”
“하아아..... 발토싱님..... 하아아...... 하읍....”
그의 입술을 찾아 혀를 내밀어 오는 아미에르........ 물컹한 감촉이 혀에 닿는다..... 부드러운 허리를 안고 몸을 뒤집어 그녀위에 올라선 발토싱이 어두운 가운데 희미하게 움직이는 아미에르를 쳐다보며 그녀의 음부에 더욱 하체를 밀착시킨다....
“하아아아..... 하으응..... 이런....... 느낌은 ....하아아..... 처음......하으으으”
“아미에르님...... 미안해요.... 허억......”
“아아아.... 그런말 ...... 하지말아요......하아아......하아하아.....”
“처음부터......헉헉..... 눈부시게..... 아름답다고 느꼈어요.....허어억....”
그말을 듣는순간 전신에 전류가 흐르며 왈칵 애액을 쏟아내는 아미에르가 순간적인 절정에 도달한다......
“으으으읍....... 하아악......”
본격적인 흥분이 시작되고 발토싱의 유전적인 발기운동이 시작된다......
“으으응....... 하읍.....으으으....... 허으으윽......너무 이상해......... 미칠것같아......흐으윽..”
회전과 역회전, 길이의 변화에 따른 자궁의 자극에 보태어진 허리의 움직임.... 강력한 하체의 부딪침....... 이런것들이 아미에르를 기이한 절정속으로 몰고 가고 이윽고 자궁을 뚫고 들어오는 성기의 고통을 수반한 쾌감이 그녀를 아득한 절벽으로 밀어낸다.........
“아으으~~~~~~~아악.......”
“허어억......어억.....”
“아미에르님...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
“휴우...... 어쩔수 없는 일이었어요...... 제가 더 원했었는걸요...... 이제 그냥 아미에라고 불러주세요..... 전 당신의 여자가 되었으니까요......”
“그럼 당신도 나를 발토라고 부르세요..... 아미에....”
“발토......”
그에게 느꼈던 고마운 감정이 이제 사랑으로 바뀌는 것을 인지하며 아미에가 살짝 미소를 지어 보인다...... 그녀의 미소가 입구를 통해 들어오는 햇살에 빛나 눈부심을 느끼며 발토가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설육이 교차하고 이제는 감정까지 공유하게된 두사람이 뜨거운 숨을 토해내며 또다시 열풍속으로 빠져든다.....
“이제 어떻게 할건가요......”
또한번의 절정을 맛본후 아미에르가 비로서 현실로 돌아와 물어온다.
“글쎄요...... 일단 여기가 어딘지 알아보고 나서 생각해야 겠어요.... 마을에 다녀와야 겠네요.. 아미에는 여기에 있어요.... 갔다올께요......”
“나도 같이 갈래요.... 혼자 있으면 무서워요.....”
“......으음......... 그러죠..... 지금 마을에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자 가요....”
절벽을 훌쩍 뛰어 오르며 발토는 자신의 몸이 무척 가벼워 졌다는 느낌에 놀란다..... 밧줄을 내려주자 아미에가 밧줄을 잡고 가볍게 올라선다.......
“어머...... 내가 가벼워 진 것 같아요...... ”
“하하...... 아마 골드핑의 효과인 것 같아요.....”
“어머...... 신기해라..... 정말 .... 힘도 세진 것 같고 몸이 가벼워요....”
그녀가 펄쩍펄쩍 뛰며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고 발토가 미소를 짓는다... 마을로 들어가 선장방에서 지도를 발견하고 내용을 암기한후 제자리에 놓고 아미에가 숨어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발토 찾아냈어요?
“네 아미에.... 여긴 아산대륙하고 한 110km쯤 떨어져 있는 무인도로 표기된 섬이군요... 뗏목을 만들어 밀고 가면 아마 3일안에 대륙에 닿을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
“하지만 뭐죠?.........”
“거기는 내가 아는 사람도 없고...... 어떻게 해서던지 히말군도로 돌아 갈수는 있겠지만 그곳은 이제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어요..... 전 죽은것이고.... 돌아가면 가족이야 반겨주겠지만 만약 발각되면 온가족이 처형당할테니까..... 갈수도 없네요....”
“그럼 케난으로 가요...... 거기에는 저희 가족이 반겨줄거에요..... 거기로 가서 함께 살아요...네.?..... 발토.....”
“으음...... 하지만....... 그건......”
“괜찮아요..... 발토..... 전 우리집안의 외동딸이에요...... 비록 시집을 갔었지만 부모님께서 당신을 무척 고맙게 여기실거에요...... 그렇게 해요...... 네?....”
“하지만 케난대륙은 여기서 너무 멀어요...... ”
“호호호..... 케난제국의 무역선이 일주일에 한번 아산제국으로 들어와요.... 매주 수요일에 도착해서 물품을 하역하고 다시 아산제국의 특산품을 ?금요일에 떠나죠..... 오늘이 몇일이죠?.....”
“아까 보니까 오늘이 월요일인 것 같아요.....”
“아........아........아.........악..... ”
온몸을 푸들거리며 음부를 밀착시키던 아미에르가 절정의 비명을 지르며 경련을 일으키고... 발토르의 성기는 그녀의 자궁을 뚫고 들어가 그안에 정액을 쏟아 놓는다...
“크어억..... 허어억......”
실신하듯 그녀가 그의 몸위에 무너져 내린다.... 두사람은 정신이 아득하게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성기를 결합시킨채 기나긴 잠속으로 빠져들어간다........
.......으음..... 이게뭐지?..... 긴 잠속에서 빠져나와 정신이 들면서 발토싱은 자신을 누르고 있는 따스하고 말캉한 무게를 느끼고는 가만히 손을 더듬어 본다..... 흐악.... 아미에르잖아..... 이게 어떻게 된거지?..... 아아...... 그렇지..... 아미에르와 섹스를 했지.... 그런데..... 그녀에게 박혀있는 성기가 빠지지를 않는다..... 돌돌말려 굵어진 성기가 꽉 막힌 듯 빠져나오지 않는것이다... 흐읏.... 빼려고 하는 과정에 성기에 전해져오는 그녀의 질벽의 느낌에 아쌀한 쾌감이 전해진다...... 서서히 발기하는 발토싱의 성기가 길게 늘어지며 그녀의 깊은곳으로 뱀처럼 움직인다....
“하윽...... 하앙....... ”
아미에르는 발토싱 보다 조금 일찍 정신이 들었었다..... 그녀도 상황을 눈치채고 몸을 일으키려 했으나 단단하게 결합되어 있는 음부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아..... 이런 성기도 존재하는구나... 흐읏.... 아아..... 어쩌지?.... 아래에서 전해져오는 야릇한 쾌감에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는데...... 으읏.... 이게 뭐야..... 발토싱의 성기가 불끈 하더니 스물스물 안으로 확장되는게 아닌가..... 자궁을 찌르며 밀고 들어오는 감각에 후끈 열기가 피어오른다....
“하읏..... 하아아아......”
“아미에르님..... 깨셨군요.....”
“하아아..... 발토싱님..... 하아아...... 하읍....”
그의 입술을 찾아 혀를 내밀어 오는 아미에르........ 물컹한 감촉이 혀에 닿는다..... 부드러운 허리를 안고 몸을 뒤집어 그녀위에 올라선 발토싱이 어두운 가운데 희미하게 움직이는 아미에르를 쳐다보며 그녀의 음부에 더욱 하체를 밀착시킨다....
“하아아아..... 하으응..... 이런....... 느낌은 ....하아아..... 처음......하으으으”
“아미에르님...... 미안해요.... 허억......”
“아아아.... 그런말 ...... 하지말아요......하아아......하아하아.....”
“처음부터......헉헉..... 눈부시게..... 아름답다고 느꼈어요.....허어억....”
그말을 듣는순간 전신에 전류가 흐르며 왈칵 애액을 쏟아내는 아미에르가 순간적인 절정에 도달한다......
“으으으읍....... 하아악......”
본격적인 흥분이 시작되고 발토싱의 유전적인 발기운동이 시작된다......
“으으응....... 하읍.....으으으....... 허으으윽......너무 이상해......... 미칠것같아......흐으윽..”
회전과 역회전, 길이의 변화에 따른 자궁의 자극에 보태어진 허리의 움직임.... 강력한 하체의 부딪침....... 이런것들이 아미에르를 기이한 절정속으로 몰고 가고 이윽고 자궁을 뚫고 들어오는 성기의 고통을 수반한 쾌감이 그녀를 아득한 절벽으로 밀어낸다.........
“아으으~~~~~~~아악.......”
“허어억......어억.....”
“아미에르님...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
“휴우...... 어쩔수 없는 일이었어요...... 제가 더 원했었는걸요...... 이제 그냥 아미에라고 불러주세요..... 전 당신의 여자가 되었으니까요......”
“그럼 당신도 나를 발토라고 부르세요..... 아미에....”
“발토......”
그에게 느꼈던 고마운 감정이 이제 사랑으로 바뀌는 것을 인지하며 아미에가 살짝 미소를 지어 보인다...... 그녀의 미소가 입구를 통해 들어오는 햇살에 빛나 눈부심을 느끼며 발토가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설육이 교차하고 이제는 감정까지 공유하게된 두사람이 뜨거운 숨을 토해내며 또다시 열풍속으로 빠져든다.....
“이제 어떻게 할건가요......”
또한번의 절정을 맛본후 아미에르가 비로서 현실로 돌아와 물어온다.
“글쎄요...... 일단 여기가 어딘지 알아보고 나서 생각해야 겠어요.... 마을에 다녀와야 겠네요.. 아미에는 여기에 있어요.... 갔다올께요......”
“나도 같이 갈래요.... 혼자 있으면 무서워요.....”
“......으음......... 그러죠..... 지금 마을에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자 가요....”
절벽을 훌쩍 뛰어 오르며 발토는 자신의 몸이 무척 가벼워 졌다는 느낌에 놀란다..... 밧줄을 내려주자 아미에가 밧줄을 잡고 가볍게 올라선다.......
“어머...... 내가 가벼워 진 것 같아요...... ”
“하하...... 아마 골드핑의 효과인 것 같아요.....”
“어머...... 신기해라..... 정말 .... 힘도 세진 것 같고 몸이 가벼워요....”
그녀가 펄쩍펄쩍 뛰며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고 발토가 미소를 짓는다... 마을로 들어가 선장방에서 지도를 발견하고 내용을 암기한후 제자리에 놓고 아미에가 숨어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발토 찾아냈어요?
“네 아미에.... 여긴 아산대륙하고 한 110km쯤 떨어져 있는 무인도로 표기된 섬이군요... 뗏목을 만들어 밀고 가면 아마 3일안에 대륙에 닿을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
“하지만 뭐죠?.........”
“거기는 내가 아는 사람도 없고...... 어떻게 해서던지 히말군도로 돌아 갈수는 있겠지만 그곳은 이제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어요..... 전 죽은것이고.... 돌아가면 가족이야 반겨주겠지만 만약 발각되면 온가족이 처형당할테니까..... 갈수도 없네요....”
“그럼 케난으로 가요...... 거기에는 저희 가족이 반겨줄거에요..... 거기로 가서 함께 살아요...네.?..... 발토.....”
“으음...... 하지만....... 그건......”
“괜찮아요..... 발토..... 전 우리집안의 외동딸이에요...... 비록 시집을 갔었지만 부모님께서 당신을 무척 고맙게 여기실거에요...... 그렇게 해요...... 네?....”
“하지만 케난대륙은 여기서 너무 멀어요...... ”
“호호호..... 케난제국의 무역선이 일주일에 한번 아산제국으로 들어와요.... 매주 수요일에 도착해서 물품을 하역하고 다시 아산제국의 특산품을 ?금요일에 떠나죠..... 오늘이 몇일이죠?.....”
“아까 보니까 오늘이 월요일인 것 같아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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