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것을 좋아하는 악마왕-9-
그리고 그녀의 유방을 혀로 돌리고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쓰다 듬었다.
"흠뻑 젖었구나.... 이제부터 나를 주인님으로 불러라."
"네 주인님"
그 다음 그녀의 보짓물을 다 빨아 마시고 내보지를 집어 넣었다.
"아악... 아파요 주인님."
"조금만 참거라... 으으. 니 보지가 잘 애무해 주는군 아주 느낌 좋아."
난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뺏다 했다.
그리고 그녀의 똥구멍으로 집어 넣었다.
"아악~~ 제발빼주세요 찢어지겠어요.... 아악~~"
"흠 안되겠군 니 보지에 맞춰서 해주마..."
난 마법으로 맞춘다음 나의 흥분을 몇백배로 늘렸다.
"하아.. 하아.. 니 보지애무가 무척이나 좋구나..."
"감사합니다.하아.. 주..인님"
"아~ 드디어 쌀려구 한다."
"아아.......아...... 주인님 쌀려고 해요."
"조금만 참거라."
몇분뒤 그녀는 못참겠는지 싸버렸다.
"보짓물이 엄청나군..., 하아.. 나도 쌀려고 한다."
피스톤운동을 계속 하다가 결국 그녀의 보지속에 내 정액을 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을 집어 넣은 다음 잠을 청했다.
그다음날 아침....
"안녕히 주무셧습니까? 주인님."
"어. 그래 오늘 대도시로 간다. 챙길것 있으면 챙기도록."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그녀와 같이 아침을 먹고 돈과 무기등을 챙겨 같이 나왔다.
약3시간쯤 걸었을때 루나인은 학학 거렸다.
그래서 중간에 좀 쉬다가 다시 걸었다.
4시간이 지나자 밤이 찾아왔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더 걷다가
나무 주위에 텐트를 쳤다. 난 안으로 들어가서
바로 누워 버렸다. 그녀도 피곤 했던지 나랑 똑같이 누웠다.
그녀는 피곤했는지 그냥 자버렸고, 난 그냥자기 뭐해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내좆을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고 잤다.
아침에 눈을 뜨니 그녀는 나를 안고 자고 있었다.
아마도 추웠나보다... 하지만 내 좆은 그녀의 보지깊에 들어가 있었다.
"많이 피곤했었나??? 할수 없지 마법을 써서 갈수 밖에..."
난 그녀와 섹스 할까 말까 생각 하다가 아침에 하기 뭣 해서 그만 두기로 했다.
"하암.... 어.일어나셧어요.주인님???"
"어, 그래... 루나인 어제 많이 피곤했었냐? 오늘은 편하게 마법을 써서 갈게."
"네. 어제 많이 피곤 했어요. 마법을 써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이에요."
그녀는 밑에 느낌이 좋자 밑에를 보고 난 다음 나를 쳐다 보았다.
"주인님. 어제도 하셧는데 오늘도 하셧네요."
"그래. 그냥 자기가 좀 뭣 해서..."
"주인님 그럼 매일 잘때 이렇게 하죠..."
"니가 하고 잔다니 좋구나...아! 그리고 너 나랑 잘때 옷벗고 자라 알겠냐???"
"네 주인님"
그녀와 같이 아침밥을 먹고 마법을 써서 도시에서 10분 남짓한거리에 도착했다.
"앞으로 10분만 더 가면 된다. 자~ 가자 루나인."
"네 주인님..."
10분쯤 가자 경비경 2명이 있었다. 그중 한명이 나한테 왔다.
"누구 십니까??"
"아네 전 저쪽 마을에서온 사람입니다."
"아 그렇군요 지나가십시요,"
"네, 수고하십시요."
난 루나인과 같이 도시안으로 들어왔다.
"주인님 저 도시에 처음와보는데요. 여긴 참 넓군요..."
"당연하지 도시인데... 어? 저기서 시끌벅적한소리가 난다. 저기로 가보자."
난 루나인과 같이 소리가 나는 쪽으로 뛰었다.
그 곳에는 상인 끼리 싸움을 붙고 있었다.
난 재미가 없자 주위의 여관으로 갔다.
방 하나를 잡고 짐을 풀고 루나인과 같이 내려와 술을 마셧다.
"캬~~ 조오오오타! 루나인 너는 안마셔???"
"전 못마십니다. 주인님. 전 그냥 과일이나 먹겠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그래...."
한동안 잘 있다가 12명쯤의 용병들이 왔다.
그 기사들은 사람들을 밀치고 그 자리에 앉았다.
다행히 내 자리엔 안와서 그 용병들을 일단 살았지만....
난 그 용병들을 본 다음 계속 술마셨다.
그러던중 2명의 용병이 루나인쪽으로 갔다.
"어이 아가씨 오늘밤 나랑놀자. 내가 오늘밤 화끈한 밤을 치루게 해줄께 헤헤헤"
"獰楮? 저한텐 주인님이 있어요."
"오~ 좀 튕기는데 하긴 그맛도 있어야지 헤헤헤"
용병한명이 루나인 손을 잡고 일으킬려고 하자 난 마주잡은손을 끈게 했다.
"어라?? 이여자 남편 되시는 분이신가?? 실례하지만 이여자 하루만 별려야 겠어"
"누구 맘대로???"
"이자식 좀 맞아야 정신차리겠나??"
용병한명이 이야기 하자 11명 다 일어났다.
난 더이상 화를 참지 못하고 0.1초만에 다 쓰려뜨렸다.
"별것도 아닌게 까불고 있어. 이씨. 술맛 다 떨어 졌다. 루나인 그만마시고 올라가도록하자."
"네 주인님."
난 루나인과 같이 올라가서 침대에 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