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것을 좋아하는 악마왕-10-
"루나린 만약에 내가 살던데루 가면 넌 어떻할꺼야?"
"당연히 주인님 따라 가야죠..."
"그런데 너의 인생을 생각해봤니?"
"아뇨. 그런데 주인님은 왜 물어 보세요?"
"아... 난 인간들과 같이 있으면서 내 마음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거 같아... 됐어. 이이야기 그만하고 내일 떠나야 하니까 자자..."
다음날 아침...
난 루나린과 같이 아침밥을 먹고 길을 나섰다.
다음 갈곳을 찾아보기 위해 지도를 펼쳤다.
"음. 우리가 여기에 있으니까, 여기로 쭈욱 가면 되겠군..."
일단 약간의 식량을 챙기고 떠났다.
"하아.. 하아..."
"너 많이 힘드냐?"
"아닙니다. 주인님 하아..."
"아니긴 뭐가 아냐. 내 등에 업혀."
루나린은 뭐가 좋은지 웃으면서 내 등에 업혔다.
그렇게 반나절...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마을이 한개 나오는군..."
내말이 마치자 말자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났다. 그것도 아주 많이...
"끼룩끼룩 가진돈 끼룩 다 내놔라 끼룩끼룩."
대충봐서는 10마리 정도 되었다.
"쳇 이때까지 잘 왔다 했더니 아니었군..."
난 자고 있는 루나린을 내려놓고 칼을 잡았다.
"너희들 오늘 임자 자아~~알 만났다."
난 단번에 달려가서 한번에 3마리를 베었다. 그리고 연속으로 대각선 베기....
나의 한번 돌진에 4마리가 죽자 나머지 6마리는 뒤로 조금씩 물러났다.
그리고 나는 그냥 마법을 썼다.
"아이스 윈도우..."
"끼끼루우우욱"
"쳇 시간만 낭비했군... 빨리 가야 겠다."
난 루나린을 데리고 다시 마을로 갔다.
난 마을앞에 도착하자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 여관이 어디에 있죠?"
"여긴 작은 마을 이라서 여관이 없습니다. 그냥 저희 집에서 주무시죠... 방이 1개 남아 있거든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왜 여기에 모여있죠?"
"그것은 몬스터를 처치하기 위해서 입니다. 옆에 칼이 있는것을 보아하니 칼을 좀 쓸줄 아시는가 보죠?"
"아네... 그럼 몬스터를 처치하러 가는 사람들은 몇명이나 됩니까?"
"15명 정도 됩니다."
"처치할 몬스터는 몇마리정도 되나요?"
"한...50마리쯤 됩니다, 그리고 더 있을지도 모르죠..."
"엥??? 50마리??? 대체 그 몬스터가 뭡니까?"
"트롤입니다..."
"트롤이라... 트롤은 떼로 모여있는 몬스터가 아닌데... 혹시 그 곳에 드래곤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드.드래곤요???"
"예, 드래곤 주위에는 몬스터들이 모여 있거든요... 아! 너무많이 이야기 한것 같군요. 먼저 루나린을 데려다 놓고 저랑같이 떠나도록하죠..."
일단 루나린을 그의 방에 두고 마을사람들과 같이 몬스터를 죽이러 떠났다.
"일단 제가 선두를 맡을테니 마을사람들은 주위를 살펴보면서 오십시요..."
난 그렇게 말을 하고 칼을 뽑고 앞으로 나섰다.
50미터 앞에 있는 몬스터 5마리를 먼저 죽였다.
난 다시 앞으로 가고 있는데 쿵쾅쿵쾅 소리가 났다. 아무래도 먼저 죽인 5마리의 몬스터가 신호인것 같다.
"쿠워~~~~ 끼룩... 쿠악~~~"
"그냥 마법으로 날려야 겠군. 체인지 라이트닝!"
"번쩍!!! 콰콰쾅~~~"
체인지 라이트닝 한방으로 앞에 있는 10마리 먼저 죽고 나머지 20마리는 내가 손수 나서서 죽였다. 그리고 앞으로가서 입구가 넓은 동굴을 발견했다.
난 일단 안에 파이어볼을 먼저 날리자 안에서 소리가 들렸다.
"감히 어떤 미천한 인간들이 덤비는 것이냐..."
쿵...쿵...쿵...쿵...
1분정도가 지나자 70미터 넘게 보이는 레드 드레곤이 나왔다.
"크으으으앙..... 나를 건드린놈이 네 놈이냐? 감히 미천한 인간 주제에..."
"쳇 빨간 도마뱀이 있어서 몬스터들이 있었군... 네 놈에 나이가 8442년 된것 같군 오~~ 오래 살았는데..."
"뭐?? 빨간 도마뱀? 그런데 미천한 인간 주제에 내나이를 어떻게 알았느냐???"
"빨간 도마뱀 내가 인간으로 보이냐??? 니 눈깔 동태눈깔이냐?"
"뭐?? 인간이 아니라구?? 그럼 넌 누구냐???"
"아직도 몰라보네... 내 힘을 조금 퍼트려야 겠군..."
내 힘을 퍼트리자 주위의 나뭇잎들이 내 주위로 모였다.
"헛 아.악마왕님 죄송합니다. 이 미천한 드래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나를 알아본 드래곤이 바로 엎드려 빌었다.
"안죽일 테니 걱정 말아라... 그대신 여기를 떠나 다른곳으로 이동해라..."
"예 알겠습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난 드래곤의 마지막 인사말을 듣고 마을 주민들과 같이 마을로 왔다.
그리고 루나린이 있는 방으로 갔다.
"루나린 만약에 내가 살던데루 가면 넌 어떻할꺼야?"
"당연히 주인님 따라 가야죠..."
"그런데 너의 인생을 생각해봤니?"
"아뇨. 그런데 주인님은 왜 물어 보세요?"
"아... 난 인간들과 같이 있으면서 내 마음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거 같아... 됐어. 이이야기 그만하고 내일 떠나야 하니까 자자..."
다음날 아침...
난 루나린과 같이 아침밥을 먹고 길을 나섰다.
다음 갈곳을 찾아보기 위해 지도를 펼쳤다.
"음. 우리가 여기에 있으니까, 여기로 쭈욱 가면 되겠군..."
일단 약간의 식량을 챙기고 떠났다.
"하아.. 하아..."
"너 많이 힘드냐?"
"아닙니다. 주인님 하아..."
"아니긴 뭐가 아냐. 내 등에 업혀."
루나린은 뭐가 좋은지 웃으면서 내 등에 업혔다.
그렇게 반나절...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마을이 한개 나오는군..."
내말이 마치자 말자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났다. 그것도 아주 많이...
"끼룩끼룩 가진돈 끼룩 다 내놔라 끼룩끼룩."
대충봐서는 10마리 정도 되었다.
"쳇 이때까지 잘 왔다 했더니 아니었군..."
난 자고 있는 루나린을 내려놓고 칼을 잡았다.
"너희들 오늘 임자 자아~~알 만났다."
난 단번에 달려가서 한번에 3마리를 베었다. 그리고 연속으로 대각선 베기....
나의 한번 돌진에 4마리가 죽자 나머지 6마리는 뒤로 조금씩 물러났다.
그리고 나는 그냥 마법을 썼다.
"아이스 윈도우..."
"끼끼루우우욱"
"쳇 시간만 낭비했군... 빨리 가야 겠다."
난 루나린을 데리고 다시 마을로 갔다.
난 마을앞에 도착하자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 여관이 어디에 있죠?"
"여긴 작은 마을 이라서 여관이 없습니다. 그냥 저희 집에서 주무시죠... 방이 1개 남아 있거든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왜 여기에 모여있죠?"
"그것은 몬스터를 처치하기 위해서 입니다. 옆에 칼이 있는것을 보아하니 칼을 좀 쓸줄 아시는가 보죠?"
"아네... 그럼 몬스터를 처치하러 가는 사람들은 몇명이나 됩니까?"
"15명 정도 됩니다."
"처치할 몬스터는 몇마리정도 되나요?"
"한...50마리쯤 됩니다, 그리고 더 있을지도 모르죠..."
"엥??? 50마리??? 대체 그 몬스터가 뭡니까?"
"트롤입니다..."
"트롤이라... 트롤은 떼로 모여있는 몬스터가 아닌데... 혹시 그 곳에 드래곤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드.드래곤요???"
"예, 드래곤 주위에는 몬스터들이 모여 있거든요... 아! 너무많이 이야기 한것 같군요. 먼저 루나린을 데려다 놓고 저랑같이 떠나도록하죠..."
일단 루나린을 그의 방에 두고 마을사람들과 같이 몬스터를 죽이러 떠났다.
"일단 제가 선두를 맡을테니 마을사람들은 주위를 살펴보면서 오십시요..."
난 그렇게 말을 하고 칼을 뽑고 앞으로 나섰다.
50미터 앞에 있는 몬스터 5마리를 먼저 죽였다.
난 다시 앞으로 가고 있는데 쿵쾅쿵쾅 소리가 났다. 아무래도 먼저 죽인 5마리의 몬스터가 신호인것 같다.
"쿠워~~~~ 끼룩... 쿠악~~~"
"그냥 마법으로 날려야 겠군. 체인지 라이트닝!"
"번쩍!!! 콰콰쾅~~~"
체인지 라이트닝 한방으로 앞에 있는 10마리 먼저 죽고 나머지 20마리는 내가 손수 나서서 죽였다. 그리고 앞으로가서 입구가 넓은 동굴을 발견했다.
난 일단 안에 파이어볼을 먼저 날리자 안에서 소리가 들렸다.
"감히 어떤 미천한 인간들이 덤비는 것이냐..."
쿵...쿵...쿵...쿵...
1분정도가 지나자 70미터 넘게 보이는 레드 드레곤이 나왔다.
"크으으으앙..... 나를 건드린놈이 네 놈이냐? 감히 미천한 인간 주제에..."
"쳇 빨간 도마뱀이 있어서 몬스터들이 있었군... 네 놈에 나이가 8442년 된것 같군 오~~ 오래 살았는데..."
"뭐?? 빨간 도마뱀? 그런데 미천한 인간 주제에 내나이를 어떻게 알았느냐???"
"빨간 도마뱀 내가 인간으로 보이냐??? 니 눈깔 동태눈깔이냐?"
"뭐?? 인간이 아니라구?? 그럼 넌 누구냐???"
"아직도 몰라보네... 내 힘을 조금 퍼트려야 겠군..."
내 힘을 퍼트리자 주위의 나뭇잎들이 내 주위로 모였다.
"헛 아.악마왕님 죄송합니다. 이 미천한 드래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나를 알아본 드래곤이 바로 엎드려 빌었다.
"안죽일 테니 걱정 말아라... 그대신 여기를 떠나 다른곳으로 이동해라..."
"예 알겠습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난 드래곤의 마지막 인사말을 듣고 마을 주민들과 같이 마을로 왔다.
그리고 루나린이 있는 방으로 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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