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것을 좋아하는 악마왕-7-
"음~ 가까이 왔군. 30분 후에 도착하겠군... 자 준비들 해라...."
30분후..........
"피융~~~펑펑펑"
나와 내 노예들과 같이 총을 쏘고 있었다.
사람을 많이 죽이고 있었는데...
"퍼억~ 크윽...."
어떤놈이 내 머리를 쳤다.
그다음부터 마구 잡이로 팼다.
그리고 마법을 날렸다.
난 살고 싶어서 이동 마법을 쓰려고 했다.
이동마법 마지막 말을 한 순간...
"콰콰광~~~"
마지막 마법을 맞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으음....여기가 어디지? 아이구 몸이 쑤시네."
여긴 온통 검은색 뿐이었다.
난 그냥 더 자기로 했다.
내가 얼마나 더 잤을까........
내가 자고 있는 동안 한6명이 왔다.
"휴우~ 여기 동굴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래, 밖에 더 있었으면 동상될뻔 했다."
"여기서 눈이 그만 내릴 때까지 쉬다 가자."
"그래~!"
한10분쯤 있었을까...
"야, 우리 동굴안으로 한번 들어가보지 않을래???"
"야~ 안에 뭐 있을지 모르는데, 위험할것 같다."
"우리 6명쯤이야~ 상대도 안되지...한번들어가 보자."
그리고 3명이 내 앞에 왔다.
"어? 여기 왠 얼음이 있다."
"오잉??? 여기 왠 얼음이지?"
한 여자가 그렇게 말하고 그 어름을 자세히 쳐다 보았다.
"꺄아아아악~~~~"
"어~~ 왜그래?
"안에 사람이 있어"
"뭐??? 얼음안에 무슨 사람이 있어?"
그리곤 얼음을 쳐다 보았다."
"허걱...사.람이다~~~"
그렇게 말하곤 뒤로 자빠졌다.
"이.일단 녹여보자."
그 일행들은 얼음을 다 녹이고 옷으로 덮어 주었다.
"으.으음~~"
"어~ 일어났어요??"
"여.여기가 어디죠??"
"네??? 여긴 스메리로스라는 작은 마을근처 동굴이에요."
"스메리로스? 헉. 그럼 다른세계??? 이런 환장하겠군..."
"아네... 저기 전 여기 지리를 잘 모르거든요, 전 산골에 살아서... 같이 일행이 되주면 안되요??"
"아네 그러세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웃었다.
"오호 몸매죽이는군 거기다 보너스 얼굴도 이쁘고, 나중에 섹스 해야지 큭큭큭..."
나는 피곤해서 그냥 잤다.
다음날 아침...
6명의 일행이랑 같이 동굴을 떠났다.
뽀드득,뽀드득...
"후미... 눈도 많이 내렸네..."
산 중턱쯤... 10마리쯤의 오우거를 만났다.
"아~ 재수없어... 어째 오우거가 나타나지? 얘들아 공격준비!"
선두에 나서던 한 남자가 말하자 뒤에 5명은 대열을 준비하고
2명의 여자가 마법캐스팅을하고 4명의 남자가 칼을 빼고 준비했다.
그리고...
10마리의 오우거가 한번에 덤볐다.
챙챙 푸식~~ 콰쾅~~ 으앙..
2마리쯤 오우거를 죽였는데 6명의 일행들이 모두 지졌다.
"하...하아~. 이런 안되겠어. 나혼자 하아.. 싸울테니 너희5명과 하아. 저 남자 데리고 가~"
그 남자가 헉헉 거리면서 힘겹게 이야기 하자, 내가 나섰다.
"내가 싸울테니 좀 비켜 주시죠..."
"에??? 당신이???"
"그래요... 방해 말고 뒤로 물러 나주쇼..."
그 남자는 머리를 갸우뚱 거리면서 뒤로 물러 났다.
난 검이 없으니 그냥 마법으로 날리기로 했다.
"하앗~~~ 파이어 디크레이션~!"
내가 마법을 쓰자 오우거 8마리를 불로 감싸고 태워 버렸다.
"우오오오오~~~"
8마리의 오우거들은 일제히 쓰러졌다.
내가 8마리의 오우거를 쓰러트리고 웃으면서 뒤를 쳐다 보았는데 6명의 일행들이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나를 쳐다 보았다.
"아하하하. 가던길 마져 가죠..."
6명의 일행들은 한참동안 서 있다가 길을 나섰다.
"음~ 가까이 왔군. 30분 후에 도착하겠군... 자 준비들 해라...."
30분후..........
"피융~~~펑펑펑"
나와 내 노예들과 같이 총을 쏘고 있었다.
사람을 많이 죽이고 있었는데...
"퍼억~ 크윽...."
어떤놈이 내 머리를 쳤다.
그다음부터 마구 잡이로 팼다.
그리고 마법을 날렸다.
난 살고 싶어서 이동 마법을 쓰려고 했다.
이동마법 마지막 말을 한 순간...
"콰콰광~~~"
마지막 마법을 맞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으음....여기가 어디지? 아이구 몸이 쑤시네."
여긴 온통 검은색 뿐이었다.
난 그냥 더 자기로 했다.
내가 얼마나 더 잤을까........
내가 자고 있는 동안 한6명이 왔다.
"휴우~ 여기 동굴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래, 밖에 더 있었으면 동상될뻔 했다."
"여기서 눈이 그만 내릴 때까지 쉬다 가자."
"그래~!"
한10분쯤 있었을까...
"야, 우리 동굴안으로 한번 들어가보지 않을래???"
"야~ 안에 뭐 있을지 모르는데, 위험할것 같다."
"우리 6명쯤이야~ 상대도 안되지...한번들어가 보자."
그리고 3명이 내 앞에 왔다.
"어? 여기 왠 얼음이 있다."
"오잉??? 여기 왠 얼음이지?"
한 여자가 그렇게 말하고 그 어름을 자세히 쳐다 보았다.
"꺄아아아악~~~~"
"어~~ 왜그래?
"안에 사람이 있어"
"뭐??? 얼음안에 무슨 사람이 있어?"
그리곤 얼음을 쳐다 보았다."
"허걱...사.람이다~~~"
그렇게 말하곤 뒤로 자빠졌다.
"이.일단 녹여보자."
그 일행들은 얼음을 다 녹이고 옷으로 덮어 주었다.
"으.으음~~"
"어~ 일어났어요??"
"여.여기가 어디죠??"
"네??? 여긴 스메리로스라는 작은 마을근처 동굴이에요."
"스메리로스? 헉. 그럼 다른세계??? 이런 환장하겠군..."
"아네... 저기 전 여기 지리를 잘 모르거든요, 전 산골에 살아서... 같이 일행이 되주면 안되요??"
"아네 그러세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웃었다.
"오호 몸매죽이는군 거기다 보너스 얼굴도 이쁘고, 나중에 섹스 해야지 큭큭큭..."
나는 피곤해서 그냥 잤다.
다음날 아침...
6명의 일행이랑 같이 동굴을 떠났다.
뽀드득,뽀드득...
"후미... 눈도 많이 내렸네..."
산 중턱쯤... 10마리쯤의 오우거를 만났다.
"아~ 재수없어... 어째 오우거가 나타나지? 얘들아 공격준비!"
선두에 나서던 한 남자가 말하자 뒤에 5명은 대열을 준비하고
2명의 여자가 마법캐스팅을하고 4명의 남자가 칼을 빼고 준비했다.
그리고...
10마리의 오우거가 한번에 덤볐다.
챙챙 푸식~~ 콰쾅~~ 으앙..
2마리쯤 오우거를 죽였는데 6명의 일행들이 모두 지졌다.
"하...하아~. 이런 안되겠어. 나혼자 하아.. 싸울테니 너희5명과 하아. 저 남자 데리고 가~"
그 남자가 헉헉 거리면서 힘겹게 이야기 하자, 내가 나섰다.
"내가 싸울테니 좀 비켜 주시죠..."
"에??? 당신이???"
"그래요... 방해 말고 뒤로 물러 나주쇼..."
그 남자는 머리를 갸우뚱 거리면서 뒤로 물러 났다.
난 검이 없으니 그냥 마법으로 날리기로 했다.
"하앗~~~ 파이어 디크레이션~!"
내가 마법을 쓰자 오우거 8마리를 불로 감싸고 태워 버렸다.
"우오오오오~~~"
8마리의 오우거들은 일제히 쓰러졌다.
내가 8마리의 오우거를 쓰러트리고 웃으면서 뒤를 쳐다 보았는데 6명의 일행들이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나를 쳐다 보았다.
"아하하하. 가던길 마져 가죠..."
6명의 일행들은 한참동안 서 있다가 길을 나섰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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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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