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것을 좋아하는 악마왕-8-
10분후 마을에 도착하고 서로 간단히 인사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난 주위에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 도시로 가기로 했다.
"저쪽으로 하루가면 도시라... 배고픈데 뭐 먹으러 갈까??"
난 주머니를 뒤져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에구 거지생활이라니, 내인생아~~~"
난 낙심한 표정으로 길을 걷고 있었는데 100미터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난 궁금해서 앞으로 달려가 보니 한여자가 개 5마리에 옷을 뜯기고 있었다.
"저기요, 왜 저여자를 안도와 주죠?"
"허참... 당연한걸 물으시나... 개주인이 여기 영주 아들이자나요."
"아네..."
난 대답하고 재빨리 앞으로 달려가 2마리의 개를 발로 찼다.
"깨갱~~~깽~~"
내가 앞으로 달려나가 개를 차버리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웅성거렸다.
그리고 나머지 3마리의 개들은 내주먹에 다 기절해 버렸다.
그리고 난 예쁜여자를 일으켜 세웠다.
"고.고마워요..."
"하핫 아닙니다."
여자와 이야기 하고 있자 영주 아들과 5명의 기사가 나타났다.
"너 뭐야??? 저녀석을 죽여라."
난 한손으로 파이어볼을 만들고 5개로 나누게 한다음 날렸다.
"컥,,,, 으악~~~"
"콰당~"
그리고 영족 아들의 멱살을 잡고 싸다구를 날렸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
계속 때리자 기절해 버렸고 난 다시 여자에게로 갔다.
"저기요, 저 배고픈데..."
머리를 만지며 이야기 하자, 여자는 나와같이 산골 중턱의 집으로 데려 갔다.
"여기가 우리집이에요, 비록 모질라지만 많이 드세요."
"아닙니다. 밥을 주시는것도 고마운데요 뭘...."
난 이야기 하면서 그녀의 몸매를 보니 짱!이었다.
[캬~ 죽여 주는 구만 얼굴도 예쁘고 햐~ 오늘밤 아주 뜨거운밤을 보내야지.ㅋㅋㅋ]
난 밥을 다 먹고 그녀의 옆으로 갔다.
"이름이 뭐에요??"
"루나인이에요..."
"아네... 뭐 하는 분이세요??"
"저는 검술배우는 학생이에요."
"검술을 배운다... 하하 어디까지 배웠어요???"
"밝히긴 좀 뭐하지만 "소드 클래시스"에요."
"배운지 얼마 안되셧군요."
"아네... 그런데 검술을 할줄 아세요?"
"네 할 줄 알죠... 가르쳐 드릴까요???"
"가르쳐 드리면 당연히 고맙죠."
"그럼 내일부터 하죠..."
"감사해요... 이제 밤이군요 저녁식사 준비 할께요."
"아네. 전 밖에 돌아보고 오겠습니다."
난 밖에 나가 공기를 들이 마셨다.
"후~~ 하~~ 공기 하난 좋군... 내일 바로 떠나야 겠다. 여기도 내가 정복해야지...
아름다운 아가씨도 많고... ㅋㅋㅋ 다 내 노예로 만들 것이다................."
그녀와 함께 저녁을 먹고 목욕을 하고 나왔다.
"후아~~ 시원하군. 루나인도 목욕하세요."
"네 잠시 이것좀 처리 하고요.."
그녀는 그녀의 무기들을 처리하고 목욕하고 나왔다.
지금은 저녁 11시...
난 그녀의 앞에 서서 마인드 컨트롤을 걸었다.
"흠흠 침대가 없군. 소환해야 겠어."
난 마력을 모은뒤 침대를 소환했다.
"최고급 침대에 아릿다운 아기씨라.... 좋군좋아. 하하하하하하"
난 그렇게 혼잣말하고 웃다가 그녀의 앞게 섰다.
그녀를 번쩍 들어 올려 침대로 눕힌다음 천천히 옷을 벗기면서
그녀의 입술안에 혀를 돌렸다.
10분후 마을에 도착하고 서로 간단히 인사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난 주위에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 도시로 가기로 했다.
"저쪽으로 하루가면 도시라... 배고픈데 뭐 먹으러 갈까??"
난 주머니를 뒤져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에구 거지생활이라니, 내인생아~~~"
난 낙심한 표정으로 길을 걷고 있었는데 100미터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난 궁금해서 앞으로 달려가 보니 한여자가 개 5마리에 옷을 뜯기고 있었다.
"저기요, 왜 저여자를 안도와 주죠?"
"허참... 당연한걸 물으시나... 개주인이 여기 영주 아들이자나요."
"아네..."
난 대답하고 재빨리 앞으로 달려가 2마리의 개를 발로 찼다.
"깨갱~~~깽~~"
내가 앞으로 달려나가 개를 차버리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웅성거렸다.
그리고 나머지 3마리의 개들은 내주먹에 다 기절해 버렸다.
그리고 난 예쁜여자를 일으켜 세웠다.
"고.고마워요..."
"하핫 아닙니다."
여자와 이야기 하고 있자 영주 아들과 5명의 기사가 나타났다.
"너 뭐야??? 저녀석을 죽여라."
난 한손으로 파이어볼을 만들고 5개로 나누게 한다음 날렸다.
"컥,,,, 으악~~~"
"콰당~"
그리고 영족 아들의 멱살을 잡고 싸다구를 날렸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
계속 때리자 기절해 버렸고 난 다시 여자에게로 갔다.
"저기요, 저 배고픈데..."
머리를 만지며 이야기 하자, 여자는 나와같이 산골 중턱의 집으로 데려 갔다.
"여기가 우리집이에요, 비록 모질라지만 많이 드세요."
"아닙니다. 밥을 주시는것도 고마운데요 뭘...."
난 이야기 하면서 그녀의 몸매를 보니 짱!이었다.
[캬~ 죽여 주는 구만 얼굴도 예쁘고 햐~ 오늘밤 아주 뜨거운밤을 보내야지.ㅋㅋㅋ]
난 밥을 다 먹고 그녀의 옆으로 갔다.
"이름이 뭐에요??"
"루나인이에요..."
"아네... 뭐 하는 분이세요??"
"저는 검술배우는 학생이에요."
"검술을 배운다... 하하 어디까지 배웠어요???"
"밝히긴 좀 뭐하지만 "소드 클래시스"에요."
"배운지 얼마 안되셧군요."
"아네... 그런데 검술을 할줄 아세요?"
"네 할 줄 알죠... 가르쳐 드릴까요???"
"가르쳐 드리면 당연히 고맙죠."
"그럼 내일부터 하죠..."
"감사해요... 이제 밤이군요 저녁식사 준비 할께요."
"아네. 전 밖에 돌아보고 오겠습니다."
난 밖에 나가 공기를 들이 마셨다.
"후~~ 하~~ 공기 하난 좋군... 내일 바로 떠나야 겠다. 여기도 내가 정복해야지...
아름다운 아가씨도 많고... ㅋㅋㅋ 다 내 노예로 만들 것이다................."
그녀와 함께 저녁을 먹고 목욕을 하고 나왔다.
"후아~~ 시원하군. 루나인도 목욕하세요."
"네 잠시 이것좀 처리 하고요.."
그녀는 그녀의 무기들을 처리하고 목욕하고 나왔다.
지금은 저녁 11시...
난 그녀의 앞에 서서 마인드 컨트롤을 걸었다.
"흠흠 침대가 없군. 소환해야 겠어."
난 마력을 모은뒤 침대를 소환했다.
"최고급 침대에 아릿다운 아기씨라.... 좋군좋아. 하하하하하하"
난 그렇게 혼잣말하고 웃다가 그녀의 앞게 섰다.
그녀를 번쩍 들어 올려 침대로 눕힌다음 천천히 옷을 벗기면서
그녀의 입술안에 혀를 돌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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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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