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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29 677회 0건
[창작]악몽6편
도아하하하... 잠깐 애자매 그림을 보고 나서 다시... 그런데 지금 보니 그다지 하드하지 못하군요 애자매도... 다만 그 엄청난 내용이(한글화된 애자매 하고 나서 충격먹었다는)...

누가 "자매 괴롭히기"던가? 하는 일야겜 있으면 보내주세요. 그림파일만 있어도 좋지만 헐~ 어쨌건 참고자료임다 ㅡ.ㅡa 심심해서요.(이미 취미생활과 겸업해 버린 상태)

어쨌는 사설은 그만 하고... 갑니당.

6. 이튿날.

" 하아..허업!.. 꿀꺽... "

" 좋아좋아, 그렇게만 하라구... "

" 정말 죽여주는 보지군... 허억... "

" 아랫입도 죽이지만..후아... 윗입은 정말 예술이군... "

" 이년아, 손가락을 놀리고 있잖아! 어서 우리 것을 쥐란 말이다. "

" 허업,.. 으으...예에 허업!... "

쥰코는 지금 네명의 사내들에게 둘러쌓여 있었다.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있는 자세로 한사람은 보지를 탐하고 있었고, 또 하나는 입으로 봉사를 받고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둘은 쥰코의 손에 자신들의 성기를 맡겨놓고 있었다. 차례가 끝난 네명의 사내들이 방 여기저기 걸터앉아서 잠시 쉬며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지금 쥰코의 몸을 더럽히고 있는 자들이 떨어져나가면 또 그들이 다시 붙을 것이었다.
어제 저녁부터 6시간... 10시부터 시작된 광란은 새벽 네시가 가까와지고 있었다. 그동안 한사람당 십여번은 충분히 즐겼다 입도 손도 보지도... 쥰코의 전신은 이미 정액으로 더럽혀져 한군데도 맨살이 드러난 곳이 없을 정도로 번들거렸고, 자세만 해도 이미 수십번이 바뀌었다. 보지도 입도 손에도 토해낸 정액이 넘쳐나서, 계속해서 쥰코의 전신을 타고 방바닥으로 흘러내리고 있는 중이었다.

" 하악! 아아...허읍... "

절정에 이르는 쥰코. 그러나 제대로 절정의 여운을 느낄 여유는 이미 없었다. 방금 입에 사정해버린 남자 대신 다음 차례의 남자가 자신의 검고 흉측한 물건을 다짜고짜 그녀의 목구멍에 들이대버린 통에 제대로 숨도 쉬지 못하고 다시 봉사해야 했다.

" 꿀꺽...으브... "

다시 정액을 삼키는 쥰코. 배가 부를 지경이었다. 그와 동시에 보지를 점령하고 있던 성기도 부르르 떨며 정액을 뿜었다. 오른손의 봉사를 받고 있던 남자는 절정이 가까운듯 손을 내밀어 그녀의 얼굴을 돌렸다. 기꺼이 얼굴을 돌린 쥰코가 혀를 내밀어 귀두를 핥아주자 그것은 폭발하듯 정액을내뿜었다.

" 아악... 하윽... "

이미 말하는 법도 잊어버리고 사고하지도 못하게 되어버린 쥰코는 오직 쾌락을 위한 도구가 되어 환희에 찬 표정으로 머리 위로 흩뿌려지는 남자의 정액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또 한번의 절정이 찾아들고 있었다.

쥰코가 풀려난 것은 그로부터 한시간쯤 뒤였다. 그동안의 광연을 쭉 지켜보며 그 광경을 비디오 카메라에 담아오던 그는 지친 동료들이 휴식할동안 기운없이 늘어진 쥰코를 데리고 다음 단계로 갈 준비를 하고있었다.

" 으... 으... 어으... 쿨럭!... "

정액으로 목욕한 것 같이되어버린 비참한 모양의 쥰코. 입과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곳도 죄다 정액이었다.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이 없는 그녀의 비참한 모양을 내려다보던 켄지는 가죽으로된 구속도구로 그녀의 온 몸을 비끄러매기 시작했다. 쥰코는 흐릿한 눈으로나마 불쌍한 표정을 지었지만, 켄지에겐 그런 가련한 표정이 소용없었다.

" 자 친구들... 충분히 즐겼다면 다시 기운을 차릴 때 까지 재미있는 쇼를 보여주지. "

" 으... 윽... 으... "

손이 등뒤로 돌려서 묶이고 유방이 아래위에서 죄어진 것을 비롯해 전신이 기묘한 방법으로 묶인 쥰코는 이윽고 다리를 M자 형으로 벌려지도록 고정된채 바닥에 어중간하게 엎드려졌다. 두 무릎만이 땅에 닿은 채 팔을 고정시킨 가죽끈이 천장에 연결되어 앞으로 쓰려지려는 힘없는 여체를 굴욕적인 자세로 만들고 있었다.

" 이번엔 여기다. "

켄지의 손가락이 파고든 곳은 쥰코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 사이로 드러난 항문이었다. 켄지의 손가락이 파고들자. 그 아픔과 이질적인 감각에 쥰코는 약한 신음성을 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 으응... 아... 우우... "

" 훗훗... 이곳은 아직 처녀겠지. 우리 형님께서 길들이지 않았다면 말이야. 그런데 길들이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군. "

" 하아... 아아.. 으... "

켄지의 젖은 손가락이 거침없이 파고들자 쥰코의 기성이 높아졌다. 더불어 그녀는 조금씩 몸을 뒤틀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까까지 7시간 가까이 남자들에게 범해진 때문에 이미 기력을 상실했고, 온 몸이 결박된 상태다. 그녀의 반항은 너무나 미미했다.

" 우... 으으... "

쥰코는 다시 울기 시작했다. 그냥 울 수밖에 없었다. 무슨 수로 자신의 항문을 범하려는 이 남자를 막을 수 있을것인가. 계속 범해진 탓으로 그녀의 현재 정신상태는 유아나 짐승 이하였다.

수분간의 집요한 손가락으로의 공략 끝에 쥰코의 항문 깊숙히 까지 손가락을 넣었다 뺀 켄지는 손가락 끝에 묻어 나온 쥰코의 똥 찌꺼기를 보고 얼굴을 찌푸렸다. 그는 쥰코의 눈앞에 손가락을 갖다대었다.

" 깨끗히 해. 니 뒤에서 나온 거다. "

" 으으응... 할짝... 할짝... "

지시에 따라 남자의 손가락을 깨끗히 해 나가는 쥰코. 지금 자신이 무슨 짓을 당하는 지도 거의 인식하고 있지 못하는것 같았다. 그저 엉덩이에서 손가락을 빼내준 켄지가 고마운지 눈물로 얼룩진 얼굴에 귀염성있는 미소까지 띄운채 열심히 남자의 손가락을 입으로 청소하는것에 전념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러는 와중에 어느새 바지를 벗은 켄지는 근육의 저항이 약해진 쥰코의 항문을 노리고 있었다.

" 이제 진짜로 간다. "

" 으윽!... 아앙... 윽... 윽... "

미처 항문근육이 저항하기도 전에 쑥 들어온 켄지의 성기는 그 다음 순간 엄청나게 저항을 받았다. 갑자기 전해진 고통에 쥰코의 전신이 경직되었고, 이미 깊숙히 삽입해버린 켄지느 성기로부터 느껴지는 조임에 전율했다. 간신히 조금 움직일 정도로 항문이 느슨해질때 까지, 켄지는 꼼짝도 못했다. 그만큼 쥰코의 항문의 조임은 대단했다. 여유가 생기자 켄지는 조금씩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엄청난 저항감에 자신의 성기가 끊어져 나가는 착각에 빠질 정도였다.

" 으윽... 이거 정말... 죽이는군... "

그렇게 쥰코의 항문에 대한 조교가 시작되고 있었다.
.
.
.
.
아핫...하드하게 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금지글 중에서 수간은 알겠는데 유간이 뭐죠? 궁금합니다.(SM플레이 도 허용 되는데 금지하는 것이 있다니?)

변함없이 격려메일 기달립니다(격려해달라 ~ 고 하기 쫌 그렇군...)^^

대한민국 만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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