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것을 좋아하는 악마왕-1-
제가 첨 쓰는 글이거든여. 제가 잘 못하더라두 걍 봐주시면 ㄳ하게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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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악마중에서 왕이다. 나는 당연히 악마들을 지휘하고 키우고 만들고...그것도 중요하지만 나한테 아주 중요한것. X스하기.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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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예는 10명이다. 왜냐??? 내맘이지~
이 여자들은 다~ 내 노예들이다. 당연히 마법써서 그렇것도 있지만,
저 여자들이 그렇게 한다고 했다. 그 이유는? 내가 잘생겼으니까!
지금 내 옆에 있는 여자는 아주 아름답다. 아마도 여기에서 젤루 아름다울 것이다.
"하아암~~~ 흐미 X스 한다고 밤샛더니 잠와 죽겠네..."
나는 내 옆에 있는 여자보고" 이년아 여기(남자의 중요 부분)빨라" 하면서 그녀의 입에 갖다 데었다.
"네 주인님"하면서 쪽쪽 빨았다. 마치 아이스크림 빨듯이...
"흐음 역시 니년이 오랄하는것은 최고야~ "
"??~ 감사 합니다 주인님"
시간이 지나 오후 12시.나는 지구를 내 행성으로 만들기로 했다.
왜 거기냐?? 다른곳은 다 내가 입수 했으니까.
나는 상급악마보고"야! 난 지구에 간다, 내가 신호보내면 지구에 오도록"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난 10명의 여자보고"이년들아 난 지구에 갔다 올테니 몸을 잘 가꾸도록"
10명의 여자들이"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그렇게 인사받고 텔레포트 써서 지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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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지금은 넘 바빠서리~ 나중에 시간나면 적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