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여인5-개보지 만들기
"내 보지를 찢어주세요..하악~"
누나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씨발년 자위하나?"
나는 무심코 누나의 방문을 열었다.
헉!
누나는 처음보는 놈하고 홀딱 벗고서 오입을하고 있었다.
나는 눈에서 불이 났다.
"야이 .씹새끼야!너 누구야?"
나는 그 새끼의 똥창을 걷어 찼다.
그새끼는 사타구니를 감싸쥐고는 어쩔줄을 몰라했다.
"빨리 안 나가?"
누나는 얼굴이 빨개져서는 당황하고 있었다.
그 새끼는 옷을 주섬주섬 챙겨 들고는 나갔다.
"그 새끼 누구야?"
"그게~책장사야"
"그 새끼 좆이 내 꺼보다 좋아? 보지 찢어줘?"
나는 성이 난 좆을 꺼내서 누나의 입에 갔다 됐다.
누나는 아쉬움이 남은 느낌으로 내 좆을 빨고 있었다.
쩝~쩝~쭈~압
나는 방학때 포경을 해서 귀두 주위에 다마를 박은 것 같이 묶어서 엄청 크다.하지만 헐거워진 누나의 보지는 이제 맛이 없었다.
나는 누나에게 엎드리게 하고는 나의 좆을 항문에 넣었다.
"아~아퍼!"
"조금만 참아...기분이 좋아질꺼야!"
쑤걱~쑤것~퍽퍽퍽
물소리가 찰박찰박 하는것 같았다.
누나의 항문이 마치 희영이의 보지처럼 나의 좆을 꽉 물었다.
우~죽이는데 이거
좋아..자기야?
응..꼭 아다같아
그럼 내가 아다지..오늘 첨 하는거야
나는 누나의 히프가 내 배를 치게 펌프질을 했다.
좆 끝으로 정액이 나올려고 한다
아~쌀 것 같아!
보지에다가 싸줘!
나는 자지를 빼서 누나의 보지에 박았다
찰싹찰싹
퍽퍽퍽
으~나온다 나와
어서 싸 줘!
나도 나올려고 해 ..같이 싸자!
나는 키스를 하고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잠이 들었다.
누나의 유두가 선 것으로 보아서 누나는 오르가슴을 느낀 것 같다.
행복해?
응
다음에 또 다른 새끼랑 할꺼야?
아니..미안해 잘 못했어
귀여운 것 또 박아줄까?
이따가 또 해 줘!
이따가 깨워?
응
나는 누나의 보지에다가 손가락을 넣었다.
미끌거리는 것이 내 정액이 아닐까?
내 손가락 빨아
누나는 내 손가락을 좆처럼 조심스럽게 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