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것을 좋아하는 악마왕-2-
쉬이익~ 난 말하는 순간 바로 지구 화장실에 도착했다.
"음 여기가 화장실인가 보군... 으잉?? 이런 화장실도 있었나???"
난 50년전 지구에 한번 들린적이 있었다.
그일은 그냥 제켜두고~ 난 마법을 써서 지구에서 입는 옷을 입었다.
그리고 화장실에 나와 거리로 나왔다.
"(허걱. 네모처럼생긴게 움직이네)"이렇게 생각하면서 나도 모르게 마법을 써버렸다.
콰과광~~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갑자기 버스가 터지자 비명을 질러댔다.
"에구, 나도 모르게 마법을 써버렸네. 담부턴 조심해야지."
얼마후 구급차와 경찰차가 왔다.
"(저건 또 머냐?)"이렇게 생각하면서 그냥 길을 걸었다.
얼마후... 난 건물이 많은 곳에 도착했다.
"와~ 저렇게 높은 건물도 있었네"
그렇게 말하고 계속 걷고 있는데 한 여자와 부딪혔다.
"아악"그 여자가 부딪히면서 비명을 질렀다.
그여잔 너무 아팠나 보다.
그리고 그 여자가" 이봐요, 당신 눈이있는거에요 없는거에요? 앞을 똑바로 보고 다녀요" 그 여자가 이렇게 말하는 순간
난 그여자를 보면서 마법(마인드 컨트롤)을 걸었다.
"너희집을 안해 해라"
"네 주인님"그 여자가 그렇게 말하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
"오호~ 너는 부잣집 딸이군..."
"그렇게 말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넌 지금 샤워해라. 특히 너의 X지는 더 깨끗이 씻도록"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사실 그여자는 이쁜편에 속했다.
그여자가 씻는 동안 난 티비를 봤다.
"하하하. 저 작은 상자가 날 웃게 하는군"
잠시후 그야자가 나왔다.
"다 씻었습니다. 주인님"
"다 씻었으면 지구에서 쓰는 물건 이름과 그 용도를 설명해 보아라"
"네주인님" 하면서 그여자가 나한테 와서 가르쳐 주었다.
약 2시간동안 해서 겨우 다 외었다.(사실 내 머리는 좋음)
약 2시간이 지나자 밤이 오고 배도 고팠다.
"야~ 밥좀해라. 배고프다"
"알겠습니다. 주인님"
약 30분이 지나자 맛있는 냄새가 났다.
난 부엌으로 가서 식탁에 앉았다.
그리고"맛있게 드십시요. 주인님"
난 먼저 국을 먹었다"후~~ 꿀걱. 오~ 맛있군."
"감사합니다 주인님"
"너도 먹거라. 오늘밤 밤샐려면 체력소모가 많을 테니 쿡쿡쿡..."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약 1시간이 지나고 다 먹었다.
그리고 11시 까지 티비 보다가 그여자에게 물었다.
"야 넌 여기 혼자 사느냐?"
"네 그렇습니다. 주인님."
"너희 부모님은 어디 가셧느냐??"
"아닙니다. 부모님께서는 다 돌아 가셧습니다."
"음. 그렇군. 넌 다른 남자와 X스 해보았느냐?"
"아닙니다. 주인님"
"그렇다면 오늘밤 너의 X지는 엄청 아플것이다.한번 잘 참아 보도록"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그리고 난 한팔은 그녀의 다리에 한팔은 그녀의 등에 하고 그녀를 데리고 방으로 왔다.
그녀를 눕히고 옷을 벗겼다.
그리고 나도 벗었다.
그런다음 그녀의 온몸을 혀로 ?았다.
그녀는 처음에 간지러워하더니 내가 그녀의 X지 쪽에 빨자 신음소리를 냈다.
"하아~ 아~~~하아~~~아앙~~~~"
쉬이익~ 난 말하는 순간 바로 지구 화장실에 도착했다.
"음 여기가 화장실인가 보군... 으잉?? 이런 화장실도 있었나???"
난 50년전 지구에 한번 들린적이 있었다.
그일은 그냥 제켜두고~ 난 마법을 써서 지구에서 입는 옷을 입었다.
그리고 화장실에 나와 거리로 나왔다.
"(허걱. 네모처럼생긴게 움직이네)"이렇게 생각하면서 나도 모르게 마법을 써버렸다.
콰과광~~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갑자기 버스가 터지자 비명을 질러댔다.
"에구, 나도 모르게 마법을 써버렸네. 담부턴 조심해야지."
얼마후 구급차와 경찰차가 왔다.
"(저건 또 머냐?)"이렇게 생각하면서 그냥 길을 걸었다.
얼마후... 난 건물이 많은 곳에 도착했다.
"와~ 저렇게 높은 건물도 있었네"
그렇게 말하고 계속 걷고 있는데 한 여자와 부딪혔다.
"아악"그 여자가 부딪히면서 비명을 질렀다.
그여잔 너무 아팠나 보다.
그리고 그 여자가" 이봐요, 당신 눈이있는거에요 없는거에요? 앞을 똑바로 보고 다녀요" 그 여자가 이렇게 말하는 순간
난 그여자를 보면서 마법(마인드 컨트롤)을 걸었다.
"너희집을 안해 해라"
"네 주인님"그 여자가 그렇게 말하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
"오호~ 너는 부잣집 딸이군..."
"그렇게 말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넌 지금 샤워해라. 특히 너의 X지는 더 깨끗이 씻도록"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사실 그여자는 이쁜편에 속했다.
그여자가 씻는 동안 난 티비를 봤다.
"하하하. 저 작은 상자가 날 웃게 하는군"
잠시후 그야자가 나왔다.
"다 씻었습니다. 주인님"
"다 씻었으면 지구에서 쓰는 물건 이름과 그 용도를 설명해 보아라"
"네주인님" 하면서 그여자가 나한테 와서 가르쳐 주었다.
약 2시간동안 해서 겨우 다 외었다.(사실 내 머리는 좋음)
약 2시간이 지나자 밤이 오고 배도 고팠다.
"야~ 밥좀해라. 배고프다"
"알겠습니다. 주인님"
약 30분이 지나자 맛있는 냄새가 났다.
난 부엌으로 가서 식탁에 앉았다.
그리고"맛있게 드십시요. 주인님"
난 먼저 국을 먹었다"후~~ 꿀걱. 오~ 맛있군."
"감사합니다 주인님"
"너도 먹거라. 오늘밤 밤샐려면 체력소모가 많을 테니 쿡쿡쿡..."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약 1시간이 지나고 다 먹었다.
그리고 11시 까지 티비 보다가 그여자에게 물었다.
"야 넌 여기 혼자 사느냐?"
"네 그렇습니다. 주인님."
"너희 부모님은 어디 가셧느냐??"
"아닙니다. 부모님께서는 다 돌아 가셧습니다."
"음. 그렇군. 넌 다른 남자와 X스 해보았느냐?"
"아닙니다. 주인님"
"그렇다면 오늘밤 너의 X지는 엄청 아플것이다.한번 잘 참아 보도록"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그리고 난 한팔은 그녀의 다리에 한팔은 그녀의 등에 하고 그녀를 데리고 방으로 왔다.
그녀를 눕히고 옷을 벗겼다.
그리고 나도 벗었다.
그런다음 그녀의 온몸을 혀로 ?았다.
그녀는 처음에 간지러워하더니 내가 그녀의 X지 쪽에 빨자 신음소리를 냈다.
"하아~ 아~~~하아~~~아앙~~~~"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