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여인7-세면바리
나는 고등학교를 중학교와 야간 여고가 같이 쓰는 학교를 입학했다.
중학생이 파하면 여고생이 중학교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다.
주로,공순이들이 많다. 간혹 회사원도 있지만 말이다.
중학교 교실과 고등학교 건물이 마주보고 있다.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는데,여고생이 혼자 화장실로 들어왔다.
여고는 지금 수업중이다.그래서 유심히 살폈는데,담배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른다.
나는 쾌재를 부르면서 여고 화장실로 갔다.아직도 연기가 피어오른다.
난 목소리를 가다듬고
"어?담배연기가 나네!누구야?"
안에서 모기소리로
"배가 아파서 볼일 보고 있어요!"
"야!볼일이 담배 피우는거야? 학생이.너 몇학년 몇반이야? 나 학생주임인데!"
"잘못했어요.봐 주세요"
"봐 줘? 담배 밑으로 내 놔!"
"어쭈 안 내놔!"
"......."
"봐 줄테니까 문 열고 뒤로 돌아서 눈 감아!"
".......?"
그녀는 문을 열고는 양변기를 잡고는 떨고 있었다
"눈 뜨지마..몸 수색할테니!"
"......."
나는 그녀의 몸을 수색했다.
그녀가 움찔거렸다.
"어허..가만히 못 있어?"
그녀는 순진하게 가만히 있었다.나는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탱탱하다.나는 힘을 주었다
"아흑!"
"눈 뜨지마!"
나는 그녀의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었다.브라자를 위로 올렸다.
그녀가 뒤를 볼려고 했다.나는 머리를 붙잡고
"움직이지마!이 씨발년아!"
엄포를 주었다.그녀가 가만히 있었다.나는 주머니에서 첵나이프를 꺼내 목에다 대면서
"소리치면 죽여!금방 끝날꺼야!"하면서 치마를 올렸다.
순간 다리를 오므렸다.나는 나이프로 그녀의 팬티 끈을 끊어버렸다.
팬티가 툭하고 흘러내렸다.
엉덩이가 죽이게 이뻤다.
"다리벌려!안 벌리면 죽이겠어!"
그녀가 다리를 벌렸다.
나는 껄떡이는 말좆을 꺼내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 너무 커요! 살살해요!!"
"처음엔 조금 아플꺼야..참아!"
퍽 ..퍽..퍽..
헉! 아,,,아퍼!!
푹푹푹..퍽퍽퍽
나의 말좆은 말미잘같은 보지속으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긴장한 탓으로 금방 쌌다.
"야!좋지?한번 더 할래?"
".....네"
그년도 아쉬움이 남았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나의 말좆이 다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쑤걱..쑤걱..퍽..퍽퍽
아..아항..아학
푹푹푹..퍽퍽퍽
역시 뒤치기는 맛있다.펑퍼짐한 히프가 조이는 맛이 죽였다.
만약 얼굴이 호박이라면 하고 싶겠는가?
나는 2차로 사정을 하고 물었다.
"또 할까"
"......."
"눈 뜨지마!눈뜨면 죽어? 이름이 뭐야?"
나는 이름표를 보았다.
"2학년 7반 박은정..너 이름하고 학년 알았으니까 알아서 해"
뒷처리는 그년의 팬티로하고 나는 옷을 주섬주섬 올렸다.
걸음아 나 살려라하고 줄행랑을 쳤다.
그리고 삼일후
사타구니가 가려워 미치겠다.
화장실에서 자지 주위를 자세히 보았더니 털 사이로 아주 미세한것이 붙어 있었다.
마치 벼에 붙은 메뚜기같았다.
털을 뽑아 보았더니 ?머리처럼 붙어서 떨어지지를 않았다.
친구에게 물어보았더니 세면바리란다.
지금은 약이 좋아서 3일만 연고를 바르면 끝나지만,예전에는 에프킬라라는 약을 뿌리고 그것도 안 돼면 빽자지가 되는 방법 밖에 없었다.
모기약을 잘 못 뿌리면 좆이 따가웠다.
나는 가위로 자지털을 자르고 면도기로 자지털을 빡빡 밀었다.
빽보지를 먹으면 3년 재수가 없다는데,빽자지를 먹은년은 몇년간 재수가 없을까?
얼결에 먹은 년에게 난 빽자지가 되지 수모를 겪엇다.
여러분 준다고 막 먹지 맙시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