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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30 663회 0건
[번역]☆한밤 중의 위험한 수업☆
안녕하세요.
야설망가 포획 그리고 있는 송장입니다.
진짜 오랫만에 글하나 올리네요^^
재밌게 보세요.
전 재밌게 읽었는데...^^



출처 : 서큐버스의 둥지.

야후 일본웹으로 번역해서 뜯어고친것입니다.
펨돔소설은 아니고요.
그저 가벼운 역강간 소설.
재밌어서 번역 했습니다.
이런 여선생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한밤 중의 위험한 수업☆

 

"후후...이제는 도망갈수 없어요 "

그렇게 말하며 선생님은 교실의 문을 잠그고 교실 열쇠를 자신의 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선생님,대체 지금 무슨 짓을 하시는겁니까?"

"이제 군과 내가 함께할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잖아.
이틀후면 당신은 이 학교를 졸업할테니까 말이야..
..그러니 그전에 실력행사를 해서라도 군과 맺어지고 싶어서 말예요."


시계는 저녁 7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졸업식을 이틀 앞둔 3학년 E반의 교실은
아주 조용해지고 있었다. 

".긴급상황이라고 말입니까?." 

"그래요 긴급상황이예요 속히 학교로 오도록 해요." 


그렇다,
현재 나는 원하는 대학의 합격도 정해져 있었고.
이제 졸업식만을 기다리던 내게
돌연, "긴급상황"라는 호출이 걸려온것이다. 

3년간 쭉 선도회의 임원을 하고 있던 나는, 
그 호출에 아무런 의심도 갖지 않고 곧바로 학교로 달려갔다.


 

"선생님...속였습니까!" 

"속였다니...긴급상황이야, 틀림없이" 

 
싱긋 웃으며 나의 말에 대답하는 선생님, 
생도회의 고문이기도 하며
나의 담임이기도 한 여교사다, 
발군의 스타일에 지성을 느끼게 하는 안경, 
그리고 크게 하나로 짠 긴 머리카락... 

 

"좋아요...., 내게 무슨 용무입니까?" 

"긴급상황이야, 이제 곧 당신이 졸업해 버린다는 것..." 


그렇게 말을 하고 선생님은 자신의 옷에 손을 대어
입고 있는 옷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내기 시작했다. 

완전아 어두워진 교사에, 
단 하나의 불빛만이 들어오는 교실, 
그리고 단 둘뿐인 남자와 여자...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이해할 수 없지는 않았지만.. 
그것이 교사와 학생, 하물며 여교사라고 하는 것은, 
나에게는 이해할수 없는 광경이었다. 

 
"쭉 부탁했었는데...알아 주지 않았잖아.." 

"그런....., 진심으로 받아드릴수 있을리 없잖아요! 선생님과 결혼이라니..." 

 

그렇다, 
나는 이 선생님에게 프로포즈를 받았었다.
선생님이 이 학교에 부임해 왔을 때, 
아직 신출내기 교사였고 나역시 고교 1 학년이었다. 
서로 여러가지로 얘기가 들어맞고, 취미나 기호도 맞아, 선생님을 여러번 도와 주었다.
선생님 역시 날 많이 도와주고 내게 스스럼 없이 대해주었다. 
그리고 나의 담임이 된 고교 3학년의 가을, 
대학 수험으로 인해 필사적으로 공부를 해오던 나에게 돌연,그녀가  

"졸업하게되면 선생님과 결혼을 해 줬으면 해"라고 말해왔던 것이다. 

 

"선생님...그러니까 저는 , 아직 고교생이고..또...아직은 결혼에 대해선 생각도 해본적이.." 

"이틀후면 졸업이지요? 그럼 이제 늠름한 성인이네요.
18세라면 충분히 결혼할 수 있는 나이고요..." 

 

그렇게 말하면서, 
흰 블라우스를 벗어 던지는 선생님. 
스커트의 후크도 풀은후,그녀는 내게 점점 가까이 오고 있었다. 
덜컥 겁이난 나는 도망치려고 뒤로 물러나는 도중 뒤에 있던  
책상에 걸려 뒤로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어째서 도망치는 거지요? 응?...우린 꽤나 사이 좋았었잖아..안그래요?." 

"그건......하..하지만 ...." 

 
나는 선생님에게 프로포즈를 받고나서 부터는, 
그녀를 피하게 되었다. 
입시공부가 바쁘다고 하는 것을 구실로 했으나 
정작 난,그녀를 만난다는것이 부끄러워졌고 또한  
선생님에게 조롱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후후...잡았다!..." 

"큭!!" 

 

책상 위에 등을 붙이고 버둥거리고 있는 나의 양어깨를
선생님의 양손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힘을주어 누르고 있었다.
 

"가만히 있어요..." 


그녀의 하얀 오른손이 나의 바지 벨트를 풀고 벨트를 바지에서 빼내었다., 


 ", 윽..." 

"움직이지 마요 ...지금 움직이면 책상이 흔들려서위험해요..."
 
"익, 익, 이익!!" 

 

나는 필사적으로 그녀에게서 도망치려고 몸을 움직였다.
그러자 흔들리던 책상이 내 몸부림에 의해 밸런스가 무너져,
홀라당 뒤집혀버렸다! 

 

"으~~~아악----!" 

 

와장창!텅텅 꾸직!... 

 

"크윽 아야야야..아파라..." 

"것봐요, 움직이지 말라니까....." 

 

나는 책상이 뒤집혀 뒤로 대굴 대굴 굴러  
뒤에 놓여있던 사물함에 부딪혀 버렸다.
 

" 괜찮아요? , 여기에 앉아봐요..." 

"으윽, ..네..." 

나는 부딪혀 욱신거리는 몸을 일으켜 세워
선생님이 갖다준 의자에 앉았다.

그 순간..... 

 
철컥!

 

"!?" 

선생님은 나의 양팔을 의자의 뒤로 돌려놓고  
내 바지에서 빼낸 벨트로 내 양팔을 밸트로 속박해버렸다.

 

"서 선생님!" 

"후후...얌전하게 있어주세요
 

나는 조금 방심한 틈에, 
벨트로 의자에 뒤에 묶여 버렸다... 

 

" ...내가 싫어? 군보다 나이가 많아서? 나...충분아 군을 만족시켜줄수 있어요 " 

 

나는 무심코 침을 삼켰다, 
어느새 순백의 브라와 팬티만을 입고 있는 선생님의 아름다운 몸... 
온몸이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선생님이...그렇게도 싫은거야?" 

"그..그건 , 선생님과 저의 나이차이가 ...좀 ..." 

"25세와 18세, 겨우 일곱살 차이뿐이야 ..안심해..." 

 

그렇게 말한 선생님은
양손을 등뒤로 옮겨 순백의 브래지어를 풀어 헤쳤다.
그러자 그녀의 큰가슴이 나의 얼굴을 가득아
압박해 들어왔다. 

"웁!, 웁!!" 

"잠시 군을 속박해놓겠어.
이해해 주길 바래." 

그녀는 벗은 브라로, 나의 오른쪽 다리를 의자에 꽉 묶어버렸다., 

"여기에도..." 
 
선생님은 팬티마저 벗어 나의 왼발마저 왼쪽의자 다리에 묶어버렸다.


 

"이것으로 이젠 완전하게 내게 구속된거네..후후..." 

 

왼쪽 발목엔 조금 젖어있는 선생님의 팬티에 의해, 
의자의 좌측 파이프에 꽉 묶여있었다. 
나의 양팔은 벨트에 의해 뒤로 얽매여 있고. 
양 다리도 무릎을 연 상태로 의자에 묶여버렸다.  
그것도 선생님의 브라와 팬티로... 

 

"후~..후~...선생님, 이젠 견딜수 없어요..." 

"서..서 , 선생님..." 

 

전라의 몸으로 나를 바라보며 흥분하고 있는 선생님, 

형광등의 빛이 안경에 빛을 반사시켜 그녀의 눈매가 더욱 빛나 보였다.
전신은 완전히 땀투성이, 몸이 달아오를대로 오른 선생님은
욕정에 찬 눈빛으로 내 얼굴을 쳐다보았다. 

"겨우...당신을 손에 넣을 수가 있게 됐군요..." 

"선생님...아, 그만두세요..제발......." 

 

조금씩 나의 셔츠의 단추를 푸는 선생님, 

하나 하나 단추를 열어젖힐때마다 그녀의 흥분은 더해가는것 같았다.  
전신으로 들려오는 거친 숨결, 그리고 달디 달은 달콤한 어른의 여성의 냄새... 

 

"귀여워..평생, 소중하게 아껴주고 사랑해줄게요..." 

 

,... 

 

"아 아!" 

 

피부에 선생님의 입술의 감촉이 느껴졌다.
그녀는 나의 가슴에 몇번이고 몇번이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의 몸 마디 마디에 전율같은 쾌락이 퍼져간다.. 

 

"아 .. 그..그만 ..아..." 

"귀여워.....여기도..." 

"아악, 그만두세요, 거 거기는 ..아!" 

 

선생님은 나의 바지에 손을 집어넣어  
억지로 질질 까 내렸다 
벨트가 없는 나의 바지는 훌렁 발밑까지 내려와 , 
나의 트렁크 팬티까지 함께 내려가 버렸다.
팬티를 내리자 나의 완전히 발기된 딱딱한 자지가 힘차게 튀어나왔다. 

 

"...선생님..보지 마...아..." 

 

얼굴이 귀까지 뜨거워지며 새빨개진 나는
눈을 감아버렸다.
수치심과 부끄러움. 흥분. 알수없는감정들이 내 맘속에서 일어났다. , 
선생님은 기쁜듯한 표정으로 나의 자지에 손을 뻗었다. 

 

"아 아!" 

 


 

"어때?기분이 좋지요?" 

 

달콤한 목소리로 그녀는 내 귓가에 속삭이면서, 
나의 자지를 손으로 움켜잡았다. 

 

"아..아..아..." 

 

나는 참지 못하고 눈을 뜨고 선생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깨끗한 눈동자...빨려 들어갈것같은 검은색의 눈동자를 그녀는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표정은 욕망으로 가득 찬 얼굴, 
그녀의 온몸엔 가득 땀이 흐르고 입에서는 연신 뜨거운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나의 자지를 흔드는 손의 움직임에 맞추어, 
그녀의 댕기진 아름다운 머리카락이 흔들린다..... 

 

"아..아아...안돼!!아아!" 

"좋지요?그렇지만 아직 멀었어요...어른의 테크닉을 충분아 맛보여주려면.. ....."

"아!아 아!아 아 아!" 

 

선생님의 오른손이 나의 팽창한 자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다가
때로는 귀두의 위를 살살 문지르다가 ,
또 때로는 위아래로 격렬하게 손으로 자지를 흔들어댔다.... 

 

"아!선생님, 나와 나와요!!..." 

"벌써? 아직은 안돼....." 

"아!" 

 

사정의 직전에 선생님은 나의 자지를 잡고 있던 오른손을 느슨하게 풀고, 
하체부터 천천히 맛사지 하듯이 어루만져 주었다.
사정은 멈췄지만 나의 자지에는 한층 더 정액이 모여있는 것 같은 느낌이들었다.
흥분이 조금 가라앉아 가자 그녀는 또다시 나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아 , 그런...아 아 아!" 

"매우 기분이 좋죠? 이런건, 태어나 처음이겠죠?" 

 

다시 나의 자지는 아픔이 느껴질만큼 또 다시 팽창해갔다, 
그녀의 교묘한 테크닉으로 사정할 것 같게되면 , 
그녀의 손은 그것을 민감하게 탐지해, 
또다시 사정직전에 손을 멈춰 나의 정액을 자지에 한층 더 모아간다.
사정하고 싶어도 사정직전에 제지당해 
사정해야 할 정액은 계속 쌓여 갔다... 

 

"후~...아...아 아..." 

 

가만히 있던 선생님의 왼손이 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의 목덜미를 어루만지거나 
나의 입에 살그머니 그 아름다운 손가락을 넣기도 하고
나의 유두를 살그머니 타고 올라오기도 하고 , 
나의 등을 그녀의 이쁘게 다듬어진 손톱으로 살짝살짝
긁기도 했다. 

"응으...., 제..제발 ........" 

 

그 엄청난 쾌감에 나의 정신은 아무것도 생각할수없었다., 
오로지 사정의 욕구 , 발사하고 싶은 욕구만이 솟구칠뿐이었다. 
계속 시간이 흘러도 선생님은 내게 사정을 시켜주지 않고 쾌락만을 증폭시켰다... 

 

"후후...벌써 가고 싶은거야?" 

"아..아...아....." 

"미끈미끈하게 자지에서 조금씩 나오는 것이... 폭발하기 일보직전인것 같네?" 

".이...아...아..." 

"... 괴로운 것 같군요, 알았어요, 사정하게 해줄게요..." 

 

선생님은 조용아 일어나면서,자신의 보지를 나의 자지에 조준을 했다.
검은 수풀안에 숨어있는 음란하게 벌려진 균열이 나의 자지를 조준하며
단 한번에 깁숙하게 들어왔다.
 
"하앙~~~!"

"윽! 으윽!"

"아..아..아..좋아..좋아요...아...."

"크...크윽....하...하...아...아아~~"

"으응~~, 선생님이 좋은거 하나 가르쳐 줄꺄요?..." 

".........." 

"선생님...오늘, 제일 위험한 날 ..." 

".........." 

"위험일이야...즉, 안으로 싸면 ...확실아 임신해버리는 날이예요..." 

".........." 

 

나는 한순간 숨이 멎을것 같은 충격을 받아 얼굴이 새파래졌지만, 
하체에서 느껴지는 굉장한 쾌감이 나의 사고 능력을 방해했다. 

 

" 당신의 정액이..나의 ...우리들의 아기가 되는거예요 기쁘지 않나요?
후후...여자는 처음이죠?
.....참을 수 있을까요? " 
내 안으로 사정하는순간 당신은 영원한 나의 포로..
참는다 해도 ...사정할때까지 나의 보지 안에서 절대 빼주지 않을거예요....후후...각오해.."

 

황홀한 얼굴로 나의 몸 위에서 요동치는 선생님, 
정신이 하얘지는것 같고 공중을 헤엄치고 있는 것 같은 감각의 나. 

 

"괜찮아...내가...선생님이, 평생 행복하게 해주겠어요.. 

, 기념해야 할 동정 상실, 그리고 임신의 순간이야..." 

".......아아......." 

 

마지막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나의 이성도, 
어이없이 무너져버리는 순간이 왔다.
선생님의 허리가 천천히 내려가 
그리고 단번에..... 

 

........ 

 

"아 응! 가아~좋아~~!!..." 

"흑!흑!으으윽!!....." 

 

... 

철철 철철 철철 철철..... 

 

선생님의 따뜻한 보지에서 나의 정액에 그녀의 애액과
Y여 넘쳐흘러 나온다.
굉장한 쾌감이 자지에서부터 전신, 뼈속까지 파고 들어오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안에 쌓이고 쌓였던 나의 정액이 또다시 폭발했다.  

, , -----..... 

 

"가득차...아주......가득...후~..." 

"헉...헉...헉....." 

 

선생님 역시 자신의 자궁을 가득 메우는 정액의 쾌감에 온몸을 떨며 
만족하고 행복한듯한 미소를 내게 띄웠다. 
나는 그녀의 만족한듯한 얼굴에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나를 강제로 덥치고 나의 애까지 만들려는 미친 여자야...
근데..근데...왜 ..자꾸 맘이 끌리는걸까?.,..." 



"...좋아요...이렇게 좋을수가 ..정말 최고야....." 

"아..선생님...아....." 

 

쾌감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있는 나에게, 
그녀는 말했다. 

" 아직, 아직이예요...이제 지금부터가 진짜예요.". 
어른의 테크닉을...좀더 좀더 많이 가르쳐 주겠어요..." 

"아, 아, 아-----!" 

 

선생님은 나의 정액과 그녀의 애액에 흠뻑 젖은 의자에
나의 몸을 자신이 섹스하기 가장 좋은 자세로 가다듬은후
아직도 나의 정액이 넘쳐 나오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 나의
자지에 다시집어 넣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천천히
피스톤 움직이듯이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선생님 ...이제 그만 제발....."

"아직 아직이예요, 좀더 좀더 기분좋게 되는것을 많이 많이 가르쳐 주겠어요 ..." 

"..........." 

 

한층 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는 선생님. 
나의 자지는 한층 더 쾌감으로 인해 크게 부풀어 올라, 
요도의 안쪽의 정액이 자꾸자꾸 자꾸자꾸 빨아 올라가느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좋아, 좋아 , 아 너무..너무 ...사랑해요!" 

"...선생님 ...좋아.....좋아요....." 

"좋아해...사랑하고 있어!!......" 

 

나와 선생님의 혀와 혀를 설왕설레하며 깊은 키스를 반복하며  
나는 그녀의 몸에 몇번이고 사정을 계속했다... 

 


시계의 작은 바늘이 9시를 가리킬무렵.
그제서야 선생님은 나의 양손.양 다리에 묶여있던 밸트 브라 팬티를
내몸에서 풀어주었다., 
꽤 격렬한 SEX였으므로 나의 몸은 거의 녹초가 되어있었다... 
격렬한 탈진감에 몸을 움직이기조차 힘들었다. 
선생님은 길게 숨을 내뱉으며 내게 말했다. 

 

"우선 1과목은 끝이군요" 

"네?" 

"앞으로 6시간동안 군에게 좀더 대단한 어른의 테크닉을 가르쳐 주겠어요... 
선생님, 오늘은 숙직이니까 , 다른 선생님들은 아무도 오지 않아요, 
군의 집에도 어머님에게 이미 얘기를 해두었지요.
아드님의 귀가는 내일 밤이 될거라고 말예요, 
그러니까..지금부터 새벽까지.....후후......." 

",그... 그런..." 

"그리고 아침이 되면 선생님의 집에서 휴식." 
괜찮아요, 선생님, 내일은 하루 휴무로 해 두었기 때문에... 
우리 둘이서 우리의 장래와 10개월후 태어날 우리 아기의 이야기를 해요, 
서로 사랑하면서♪후후..." 


"....."
. 

 

...오후 10시... 

 

"아!선생님, , 거기는...." 

"기분이 좋아?엉덩이의 구멍 역시 , 훌륭한 성감대야..." 

"아, 아, 그런, 손가락으로...아 아---!" 

 

...오후 11시 ... 

 

"아~..아...아..." 
"아...아...선생님 ...거기...아..." 

"후후..전신을 빠짐없이 빨아줄게요. 기분좋아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빠짐없이 구석구석 빨고 핥아 줄게요.. 
물론 이곳을 중점적으로 후후후...." 

", 아아!!거..거기는 ...아 아 아!" 

 

...오전 0시 .. 

  "후~...후~...아...아..." 

"어요?사내 아이도, 이런 식으로 젖꼭지를 빨리는 느낌이.. 
매우 기분이 ...좋지요?" 

"네...선생님 ―...기분...좋습니다..." 

"여기를 이렇게 하면..." 

"아!" 

"후후후, 이번은 선생님의 젖꼭지로 군의 젖꼭지를 비벼줄게요...." 

"응...네...선생님 ...아 아!" 

 

...오전 1시 ... 

 

"아 아 아---!아파요, ...아 아!" 

"괜찮아요, 움직이면 더 아파져요...가만히...가만히 그냥 느끼는거예요 ..." 

" 그렇지만, 그렇지만...아 아 아!" 

"요도 공격도 익숙해지면 매우 기분이 좋아져요, 어때요...아프지만은 않지요?"

"아...아...아프다..하지만..기분 좋아...아아!! 나와요~~!" 

 

...오전 2시 ... 

 

"선생님 ―..." 

" 좀 더...그래요, 좀 더 응석부려도 좋아..." 

"선생님 ..." 

" 좀 더 젖가슴을 빨아봐요." 
지금부터 앞, 쭉, 평생 내게 응석부려도 좋아..." 

"아...선생님...젖가슴, 부드러워..." 

 

...오전 3시... 

 

"아, 아, 아 좋아..." 

"대단해요 , 군에게...내가 리드를 맡기다니.정력이 대단한걸요...." 

"아, 아, 아..." 

"..아..아...이제.지금 나와요!!....." 

 

...오전 4시 ... 

 

"선생님...선생님...좋아합니다...정말 너무 사랑하고 있어요..." 

"후후, 이제 완전히 나의 포로가 됐군요 교육 끝이예요...." 

"선생님...좋아...좋아..." 

"자 이제 선생님의 집으로 갑시다" 

"..네..." 

휘청휘청

"..조심해요... 선생님도 힘이 빠져서 부축해주기가 쉽지 않으니까....." 

"...이제 남은 힘은 ...걷는 것이...고작이예요..." 

" 옷을 입어요...더러워져버렸지만 이동하해야 하는곳은 학교와 차안이니까..." 

"네....." 

 

...오전 5시 ... 

 

"잠시 기다려요.....들어와요... 불 켰어요., 조심해..." 

"...선생님, 저 이제 졸립니다..." 

" 침대는 준비되어 있어요....우선은 좀 씻어야지요" 

"네...그렇지만 ...졸려..." 

"함께 목욕 해요, 그러면 조금은, 빨리 쉴수 있으니까" 

"네 선생님..." 

 

...오전 6시 ... 

 

"마침내 당신과 함께 잘 수 있게 됐네요..." 

"네...선생님...저기 ....선생님?" 

"응 ..왜요?" 

"저로...저..선생님을 행복하게...해 줄 수 있을지..." 

"무슨 말이예요, 선생님은 이미 충분히 행복하다고요" 

"저 , 곧 대학도 들어가야 하고 저 같은 것, 선생님의 방해가 되지 않을까 ..." 

"안심해, 군은 내가 평생 행복하게 해 줄거예요. ..그러니까 안심......?" 

"......" 

"알았죠?" 

".....―....ZZZ..." 

"...후후...잘자요..." 

 

 

...오후 3시 ... 

 

"...후와―...잘 잤다..응? .여기는..." 

"...으..음...." 

"여기, 는..확실...선생님의...!" 

"...응? 아, 안녕..." 

"선생님...저, 어젯밤..." 

" ....기억나?" 

"...예 ...평생 잊을수 없을거예요..." 

"....고마워요, 배고프죠?뭐라도 만들까요?" 

"아,선생님.... 안경이..." 

"어머!..조금 비뚤어져 버렸네.. 쿡.....어젯밤은 격렬했으니까..." 

"..., 죄송해요..." 

"괜찮아요, 당신이 내게 들어 온 것에 비교하면 이까짓 안경쯤.." 

"저, , 졸업하면, 선생님의 집에서 살게요" 

"...정말, 정말로?" 

"네, 선생님만 좋다면요..." 

"기뻐.....훗...군의 부모님에게 인사드리러 가야겠네요."

"졸업식 때에, 모두에게 공표할까요?" 

"..........바보......" 

"선생님..." 

"응?" 

"예전부터...말하려 했지만 사실은 나, 정말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실력 행사에 군을 덥친거예요" 

"사랑합니다., 선생님...어린 나이지만, 힘껏 노력할테니까..." 

"응, 알고 있어요..." 

"선생님...결혼해 주세요..." 

"...........네" 

 

 

이렇게 해서 나는 선생님에게
결혼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행복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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