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여인3-희영이는 아다였을까?

나는 희영이를 겁탈하기 위해서 누나와 잦전을 짰다.
우선 수면제를 갈아서 작은 봉지에 담았다.
날씨는 나의 작전을 도와 주려는지 후덥지근했다.
나는 희영이에게 수학 공부를 도와 달라면서 전화를 했다.
희영이는 치마를 입고 왔다.
나는 이것 저것을 물어보면서 공부를 했다.(속으로는 기회를 엿보면서^^)
아,목말라.......
나는 누나를 불러서 음료수를 부탁했다.
희영이는 속사저을 모르고 음료수를 꿀꺽꿀꺽 잘도 마셨다.
누나는 방으로 들어가면서 나에게 싸인을 보냈다.
잠시후 희영이는 졸립다고 했다.
나는 희영이에게 좀 쉬었다가 하자고 제의를 하고 희영이는 누나의 방에 가서 누웠다.
누나가 잠시후에 나를 불렀다.
희영이는 다리를 벌리고,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나는 치마를 살짝 걷었다.
팬티가 앙징맞게 음부를 가리고 있었다.
나는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희영이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누나는 옆에서 옷을 벗으면서 나의 등을 쓰다듬었다.
나는 누나의 손에 의해서 옷이 벗겨졌다.
누나와 나는 알몸이 되었다.
나는 누나와 일전을 치루었다.
희영이의 부라우스 단추를 끌르자 브라자가 나왔다.
브라자를 위로 올리자 참외만한 유방이 모습을 드러냈다.
유두는 포도만했다.나는 유두를 입술로 살살 돌렸다.
유두가 서는 느낌이 들었다.
누나는 나의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항문을 핥고 있엇다.
등줄기를 타고서 짜릿한 느낌이 타올랐다.
나는 희영이의 팬티를 벗겼다.
무성한 숲에 의해 옹달샘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희영이의 가랭이를 벌렸다.
그러자 보지가 보였다.닭벼슬같은 것이 보였다.
혀로 핥자 지린내가 났다.마치 오징어 구운 냄새였다.
벼슬을 빨면서 옆으로 벌리자 부끄러운 봉오리가 꽃잎을 열기 시작했다.
옹달샘에서는 약수같은 애액이 흘러 나왔다.
으응~음~
나는 서둘렀다.
누나는 서둘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의욕이 앞서서 자지를 무조건 보지속에다 쑤시려고 했으나 방향을 찾지 못했다.
언제나 누나는 내 자지를 잡고 자기의 보지속으로 삼켰기 때문에 보지의 위치를 모른다.
누나는 희영이의 가랭이를 벌린 다음 나의 자지를 보지의 입구에 놓았다.
나는 끙하고 자지를 힘차게 밀었다.
악~아퍼!
나는 씨발 조용히 해
하면서 펌프질을 했다.
뻑뻑했다.
희영이가 하고 소리를 지르길레 놀래서 금방 싸고 말았다.
한번만 하면 강간이라고 하는 말이 생각이 났다.
나는 희영이의 입을 막고,누나의 도움을 받아서 3번을 했다.
맛은 몰랐다.무작정 한 것이다.
다음날 자지가 엄청 아펐다.
근데,희영이는 아다였을까?
다음날 희영이는 아프다며 학교를 결석했다.
*****내용이 넘 밋밋하죠? 다음에는 포르노를 연상하는 글을 쓰겠습니다.양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