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여인6-개보지 만들기2
눈을 뜨니 누나가 가랭이를 벌리고 자고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누나가 괘씸했다.
나는 누나의 가랭이를 보았다.
보지의 틈새를 비집고 하얀 잼이 흐르고 있었다.
"씨부랄년.뒷물도 안하고 자네"
나는 정나미가 뚝 떨어졌다.
좆도 시들하다.
나는 옷을 주섬주섬 입고 담배를 물었다.
예전에 희철이가 씹을 하고 싶다는 얘기가 기억이 났다.
나는 희철이에게 전화를 해서 철이파 대원들을 모두 집으로 모이라고 연락을 취했다.
친구들은 모두 연장을 하나씩 숨기고 집으로 헐레벌떡 달려 왔다.
나는 친구들을 진정 시키고 모두 누나를 따 먹으라고 지시를 했다.
하나같이 말좆이었다.
한놈은 아구통에 한놈은 씹구멍에 한놈은 똥구멍에 기술도 좋게 좆을 집어 넣고 누나를 반 죽이고 있었다.
누나는 나를 원망의 눈초리로 쳐다 보았다.
나는 외면을 하고는 밖으로 나와 담배를 피워 물었다.
그 동안의 기억이 담배 연기처럼 흘러갔다.
누나는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고,친구들은 죽인다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였다.
누나의 구멍이란 구멍에는 보기도 처참하게 허연 액들을 토해내고 있었다.
나는 그 날 가출을 하고 삼일만에 들어가니 누나는 집을 나가고 없었다.
나는 그 날 이후로 여자를 멀리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다.
야간에 여고반이 있었다.
쭉쭉빵빵이 아니고,완전 호빵과 찐빵의 집합이었다.
간혹 가다가 먹고 싶은 여학생이 한반에 한 두명씩은 있었다.
하루는 여고생을 먹을 기회가 생겼다.
그년을 처 먹고는 난 세면바리가 걸려 고생을 햇다.
아,치떨리는 빽자지의 수모를 아시는지?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