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성전 10
성전 10
나는 힘껏 나오꼬를 끌어않았다.
"난 좋아해, 언제까지나."
나는 맹세했다. 중학 1년생이 맹세한 그것이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믿음성이 없는 것이었지만 그때는 거짓없는 진실이었다.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도 하늘과 땅 사이에 존재하고 있었다.
아직도 충분히 성숙되지 않은 나오꼬가 어째서 나의 욕구를 허영할 기분이 되었을까?
그녀는 나를 좋아하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큰 이유일 것이라는 느낌을 강력히 받았다.
그래서 나는 "좋아해. 언제까지나"하고 맹세했던 것이다.그것은 사람스럽고 소중한 나오꼬에
대한 위안의 뜻도 포함되어 있었다.
다른 이유가 있었다면 나오꼬도 역시 성의세계를 알고 싶었을 것이다.
이윽고 나는 다시한번 몸을 젖히고 나오꼬의 신비로운 세계를 보며 내 생각이 틀림없었다는 것을 분명히 확인했다.
반투명한 복숭아꽃색에 반짝이는 화구원(火口原) 중심의 꽃심에서 맑은 샘물이 넘쳐 있는
것이었다.
살짝 손을 대 보았다. 약간 따뜻하고 진득한 기가 있었다.
나는 황급하게 하반신의 옷을 모두 벗었다. 바지의 자크 사이로 그것을 드러내면 사람 소리가 들렸을 때 급히 대처할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나오꼬를 소흘히 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야외였으므로 완전한 나체로는 있을수 없었다. 그러나 하반신만이라고 살결과 살결을 맞대고 싶었다.
"보여줘."
나오꼬는 아직도 얼굴을 두손으로 덮고 있으면서, 쉰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아미 느낌으로 내가 벗었다는 것을 알앗던 것 같았다.
"응."
나는 손을 뻗쳐 나오꼬의 상체를 일으켰다. 나오꼬는 얼굴에서 두 손을땐 다음, 그 눈은 한 곳으로 쏠렸다.나는 나오꼬의 손을 잡고 그곳으로 인도했다.조기마한 손이 살며시 그것을 잡았다.
"뜨거워 왜 이렇게 돼?"
나오꼬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했다. 아직도 소녀인 나오꼬에게는 남자의 그런 현상은 불가사의한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너를 좋아하기 때문이야."
나는 그렇게 대답했다. 물론 그것은 진실이 아니며. 약간 지능적인 대답이다. 임기응변으로 나는 여자를 유혹하는 남자의 기본에 충실했던 샘이다.
"아까부터 계속 커있었어."
내 얼굴을 보지 않고 아래로 향한 채, 나오꼬는 걱정스럽다는 듯한 말을 했다. 나는 나오꼬의 등에 손을 얹고 뺨에 내 뺨을 갖다 댔다. 나오꼬의 뺨은 뜨것게 달아 있었다. 걱정스러우
소리와는 달리 자신은 정열에 달아 있는 것 같았다.
"괜찮아. 걱정할 필요없어. 자, 옆으로."
나오꼬는 나의 그것을 힘을 주어 꼭쥐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그대로 바로 누었다. 나오꼬가 성기를 다시 확인 하는 것은, 이제부터 자기가 맞들이려고 하는 것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일 것이다. 많은 처녀들이 거의 다 그럴 것이다. 여자들이 줄곧 수동적이었던 옛날에는 어떠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현대의 처녀들은 대부분 그렇게 했을 것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처녀들은 나오꼬와 같은 요청은 하지 않는다. 수치심때문이기도 하지만 상스럽고 순진하지 않다고 오해받을까 싶어서 그런 것이다. 그런점에 있어서 나오꼬는 아직도 어리기 때문에 그와 같은 대담한 요청을 할수 있었던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순진하다고 말할 수있다. 나는 나오꼬를 덥치고는 내 것을 쥐었다. 나오꼬의 손은 이제 얼굴을 덮지않고 나를
끌어않았다. 커다란 감동이 나를 둘러싼다.거기와 거기가 하나로 접해졌다. 동경의 세계에서 나의 그것이 밀착되었다. 첫 체험이었다.그 감동은 욕망보다 정신적인 것이 주(主)였다. 나는 손을 움직여 그 밀착도를 확인했다. 심장은 그 첫 체험에서 오는 감동과 앞으로의 기대로 파열될 것 같이 크게, 그리고 빠르게 맥박치고 있었다.
"아아."
나오꼬는 소리를 질렀다. 계속 기분을 풀길이 없다는 듯 신음하며, 얼굴을 비틀었다. 나는 동작을 정지하고 나오꼬의 귀에다 대고 숨을 내뱉으며 물었다.
"괴로워?"
어떤 경우에도 친절하게 돌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었다.
"아니 괜찮아."
나오꼬는 상기된 목소리로 대답했다.나는 그 "괜찮아"는 아무렇지 않아라는 뜻으로 해석했으나. 후에 생각하니 그런 것이 아니고 "괴로운 것이 아니고 기분이 좋아"라고 하는 말이 있었음이 틀림없었다. 이미 나오꼬는 흥분으로 충만되어 호수와 가장자리에 진득한 물기가 가득히 아로 새겨저있었던 것이다.
11화에 계속
성전 10
나는 힘껏 나오꼬를 끌어않았다.
"난 좋아해, 언제까지나."
나는 맹세했다. 중학 1년생이 맹세한 그것이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믿음성이 없는 것이었지만 그때는 거짓없는 진실이었다.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도 하늘과 땅 사이에 존재하고 있었다.
아직도 충분히 성숙되지 않은 나오꼬가 어째서 나의 욕구를 허영할 기분이 되었을까?
그녀는 나를 좋아하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큰 이유일 것이라는 느낌을 강력히 받았다.
그래서 나는 "좋아해. 언제까지나"하고 맹세했던 것이다.그것은 사람스럽고 소중한 나오꼬에
대한 위안의 뜻도 포함되어 있었다.
다른 이유가 있었다면 나오꼬도 역시 성의세계를 알고 싶었을 것이다.
이윽고 나는 다시한번 몸을 젖히고 나오꼬의 신비로운 세계를 보며 내 생각이 틀림없었다는 것을 분명히 확인했다.
반투명한 복숭아꽃색에 반짝이는 화구원(火口原) 중심의 꽃심에서 맑은 샘물이 넘쳐 있는
것이었다.
살짝 손을 대 보았다. 약간 따뜻하고 진득한 기가 있었다.
나는 황급하게 하반신의 옷을 모두 벗었다. 바지의 자크 사이로 그것을 드러내면 사람 소리가 들렸을 때 급히 대처할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나오꼬를 소흘히 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야외였으므로 완전한 나체로는 있을수 없었다. 그러나 하반신만이라고 살결과 살결을 맞대고 싶었다.
"보여줘."
나오꼬는 아직도 얼굴을 두손으로 덮고 있으면서, 쉰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아미 느낌으로 내가 벗었다는 것을 알앗던 것 같았다.
"응."
나는 손을 뻗쳐 나오꼬의 상체를 일으켰다. 나오꼬는 얼굴에서 두 손을땐 다음, 그 눈은 한 곳으로 쏠렸다.나는 나오꼬의 손을 잡고 그곳으로 인도했다.조기마한 손이 살며시 그것을 잡았다.
"뜨거워 왜 이렇게 돼?"
나오꼬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했다. 아직도 소녀인 나오꼬에게는 남자의 그런 현상은 불가사의한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너를 좋아하기 때문이야."
나는 그렇게 대답했다. 물론 그것은 진실이 아니며. 약간 지능적인 대답이다. 임기응변으로 나는 여자를 유혹하는 남자의 기본에 충실했던 샘이다.
"아까부터 계속 커있었어."
내 얼굴을 보지 않고 아래로 향한 채, 나오꼬는 걱정스럽다는 듯한 말을 했다. 나는 나오꼬의 등에 손을 얹고 뺨에 내 뺨을 갖다 댔다. 나오꼬의 뺨은 뜨것게 달아 있었다. 걱정스러우
소리와는 달리 자신은 정열에 달아 있는 것 같았다.
"괜찮아. 걱정할 필요없어. 자, 옆으로."
나오꼬는 나의 그것을 힘을 주어 꼭쥐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그대로 바로 누었다. 나오꼬가 성기를 다시 확인 하는 것은, 이제부터 자기가 맞들이려고 하는 것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일 것이다. 많은 처녀들이 거의 다 그럴 것이다. 여자들이 줄곧 수동적이었던 옛날에는 어떠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현대의 처녀들은 대부분 그렇게 했을 것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처녀들은 나오꼬와 같은 요청은 하지 않는다. 수치심때문이기도 하지만 상스럽고 순진하지 않다고 오해받을까 싶어서 그런 것이다. 그런점에 있어서 나오꼬는 아직도 어리기 때문에 그와 같은 대담한 요청을 할수 있었던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순진하다고 말할 수있다. 나는 나오꼬를 덥치고는 내 것을 쥐었다. 나오꼬의 손은 이제 얼굴을 덮지않고 나를
끌어않았다. 커다란 감동이 나를 둘러싼다.거기와 거기가 하나로 접해졌다. 동경의 세계에서 나의 그것이 밀착되었다. 첫 체험이었다.그 감동은 욕망보다 정신적인 것이 주(主)였다. 나는 손을 움직여 그 밀착도를 확인했다. 심장은 그 첫 체험에서 오는 감동과 앞으로의 기대로 파열될 것 같이 크게, 그리고 빠르게 맥박치고 있었다.
"아아."
나오꼬는 소리를 질렀다. 계속 기분을 풀길이 없다는 듯 신음하며, 얼굴을 비틀었다. 나는 동작을 정지하고 나오꼬의 귀에다 대고 숨을 내뱉으며 물었다.
"괴로워?"
어떤 경우에도 친절하게 돌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었다.
"아니 괜찮아."
나오꼬는 상기된 목소리로 대답했다.나는 그 "괜찮아"는 아무렇지 않아라는 뜻으로 해석했으나. 후에 생각하니 그런 것이 아니고 "괴로운 것이 아니고 기분이 좋아"라고 하는 말이 있었음이 틀림없었다. 이미 나오꼬는 흥분으로 충만되어 호수와 가장자리에 진득한 물기가 가득히 아로 새겨저있었던 것이다.
11화에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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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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