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성전 1-5
나오꼬의 태도가 나의 욕구와 일치되어 있어서 매우 기뻣다. 이것으로써 "가해자"
적인 꺼리칙함도 상쇄된 샘이다.
나는 나오꼬에게 고개를 끄떡해 보이면서 또다시 얼굴을 나오꼬의 하복부에 갖다
댔다. 그러면서 난 손을 봤다, 손이 깨끗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책에서 그런 것
을 읽었던 생각이 나기에 내 손, 특히 손톱사이를 눈여겨 보았다.
손톱은 2일 전에 깍았기 때문에 손톱 밑은 아주 깨끗했다.
나는 나오꼬의 솜털이 나 있는 복숭아꽃색의 부풀음을 자우로 벌렸다.삼정의
고동은 여느 때의 배 이상이나 빨라, 금방이라도 멈출 것 같았다.손도 떨리고 있
었다.
(나는 지금 하나의 첫 체험을 하려고 하는 중이다. 나는 오늘 이 순간 행복한 거다)
선홍색의 조그마한 세계가 문을 열었다. 젖어서 빛나고 있었으며 정말 신비스러운
세계였다.
요염한 매력과 섬세가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었다.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줄기에서
돌출되어 있는 조그마한 꽃순이 베일을 벗었다. 그것은 내손이 끄는 힘에 의해서
위로 감기었다. 그것은 조그맣고 신비스런 공알이라고 할 수 있다.
그곳을 만져도 괜찮을지, 그 나이 때의 나는 알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주저할 수 밖에 없었다. 나오꼬를 상처 입
게 해서 안 된다는 배려가 그 밑바닥에 깔려 있었다.
하지만 나오꼬는 만지라고 승락을 했다. 그것은 바깥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닐 것이
다. 나는 그렇게 판단했다. 조심조심 바른손의 둘째 손가락이 그곳에 갖다 댔다.
그것은 공알만한 신체(神體)였다. 그곳이 성감대 중에서 가장 감각이 민감한 곳
이라는 것을 그당시의 나로서는 전혀 알지 못했었다.
모르면서도 먼저 그곳에 존숭하는 마음이 생긴것은 아마도 본능(本能)일 것이다
살짝 손 끝이로 건드렸다. 그러자 위쪽에서 "아야"하는 소리가 들렸다.
갑자기 나는 물었에 놀란 듯 손 끝을 때었다. 소리의 상태에서 애탈품을 느꼇기
때문이다.
"싫어?"
"으흠."
나오꼬는 고개를 내젖고 있었다.
"좋아. 더......"
안심하고 그곳을 어루만졌다. 같은 소리를 나오꼬는 되풀이 하며 넙적다리에
힘을 주었다.
(나쁘진는 않은가 보다.나도 나의 그곳을 만지면 기분이 좋다. 틀림없이 그와 같은
거다)
투명하고 뜨거운 물이 떠올랐으며 조그마한 호수를 가득 채m다. 거기에 나의 얼굴
이 비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졌다. 결코 그것이 산문적(散文的)인 액제라고
는 생각되지 않았다.
최근에는 그 산문적이고 채소의 비료로 써야 할 그것을, 여자의 생명의 표시라고
주장하는 이상한 사람도 있으나 그것과 이것을 구별할 수 있는 지식쯤 나는 그때
부터 가지고 있었다.
호기심에 찬눈으로 감상하면서 손가락으로 나오꼬의 기분을 확인했다.그럴 때마다
나오꼬는 신음하면서 흔들렸고 로는 허덕임 속에서 나의 이름을 불렀다.
우리들은 도취되이 있었다.
그것은 장난이면서도 장난 이상의 귀중한 행위였다.
그리고 나오꼬의 매혹적인 그 세계에 나도 끄려 들어가고 싶다는 강한 욕구를
느끼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것은 나오꼬의 요구에 의해서 금지되어 있었다.그것을 깨뜨리고싶은
기분은 조금도 없었다.
나는 소학교 6학년인 그때부터 그만한 자제력과 이성(性)을 확립하고 있었던
셈이다.
갑자기 나오꼬는 양다리를 오무려 나의 애무를 거절했다.
나오꼬는 상체를 일으켰다.
"키스해 줘."
나오꼬는 벌거벗기 전부터 키스를 하고 싶어 했던 것이다.
키스는 정신적인 행위로서 성(性)에 직접 행해지는 행위와는 달라 꺼림직함이 지고.
키스하는 것으로서 성행위 상대로 들어가고 싶었던 것이다.그것을 자기 행위의 명분
으로 삼으려는 것이었다.요시꼬의 키스와는 약간 달랐다.
우리들은 키스를 했다. 나오꼬 쪽에서 적극적으로 요구해 왔으면서도 나오꼬는
키스하는 방법을 전혀 몰랐고, 단지 숨을 내쉬면서 입술을 밀어델 뿐이었다.
제험자로서 나오꼬의 그 신선함이 매우 귀엽다고 생각됐다. 키스하면서 나오꼬의
유방을 만다.
나오꼬는 발거벗은 채로였으며 나는 아직도 셔츠와 바지를 입고 있엇다. 그때까지
내가 일방적으로 나오꼬를 장난감이나 노래개감으로 여기고 있었다고 느낌이 들었
다.
이런 상태로는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나오꼬의 유방을 만지작 거리면서 나
오꼬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여기서 잘태니까 내 옷을 벗겨줄래?"
나오꼬는 고개를 끄덕였다. 니는 상반신 만을 벗고 다다미 위에 바로 누웠다.
"눈을 감아."
자기의 행위를 나에게 보이는 것이 부끄러웠겠지만, 당사자인 나의 눈을 부끄러워
한다는것은 이상한 실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납득했다. 그리고 눈을 감았
다.
다음이시간에
나오꼬의 태도가 나의 욕구와 일치되어 있어서 매우 기뻣다. 이것으로써 "가해자"
적인 꺼리칙함도 상쇄된 샘이다.
나는 나오꼬에게 고개를 끄떡해 보이면서 또다시 얼굴을 나오꼬의 하복부에 갖다
댔다. 그러면서 난 손을 봤다, 손이 깨끗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책에서 그런 것
을 읽었던 생각이 나기에 내 손, 특히 손톱사이를 눈여겨 보았다.
손톱은 2일 전에 깍았기 때문에 손톱 밑은 아주 깨끗했다.
나는 나오꼬의 솜털이 나 있는 복숭아꽃색의 부풀음을 자우로 벌렸다.삼정의
고동은 여느 때의 배 이상이나 빨라, 금방이라도 멈출 것 같았다.손도 떨리고 있
었다.
(나는 지금 하나의 첫 체험을 하려고 하는 중이다. 나는 오늘 이 순간 행복한 거다)
선홍색의 조그마한 세계가 문을 열었다. 젖어서 빛나고 있었으며 정말 신비스러운
세계였다.
요염한 매력과 섬세가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었다.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줄기에서
돌출되어 있는 조그마한 꽃순이 베일을 벗었다. 그것은 내손이 끄는 힘에 의해서
위로 감기었다. 그것은 조그맣고 신비스런 공알이라고 할 수 있다.
그곳을 만져도 괜찮을지, 그 나이 때의 나는 알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주저할 수 밖에 없었다. 나오꼬를 상처 입
게 해서 안 된다는 배려가 그 밑바닥에 깔려 있었다.
하지만 나오꼬는 만지라고 승락을 했다. 그것은 바깥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닐 것이
다. 나는 그렇게 판단했다. 조심조심 바른손의 둘째 손가락이 그곳에 갖다 댔다.
그것은 공알만한 신체(神體)였다. 그곳이 성감대 중에서 가장 감각이 민감한 곳
이라는 것을 그당시의 나로서는 전혀 알지 못했었다.
모르면서도 먼저 그곳에 존숭하는 마음이 생긴것은 아마도 본능(本能)일 것이다
살짝 손 끝이로 건드렸다. 그러자 위쪽에서 "아야"하는 소리가 들렸다.
갑자기 나는 물었에 놀란 듯 손 끝을 때었다. 소리의 상태에서 애탈품을 느꼇기
때문이다.
"싫어?"
"으흠."
나오꼬는 고개를 내젖고 있었다.
"좋아. 더......"
안심하고 그곳을 어루만졌다. 같은 소리를 나오꼬는 되풀이 하며 넙적다리에
힘을 주었다.
(나쁘진는 않은가 보다.나도 나의 그곳을 만지면 기분이 좋다. 틀림없이 그와 같은
거다)
투명하고 뜨거운 물이 떠올랐으며 조그마한 호수를 가득 채m다. 거기에 나의 얼굴
이 비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졌다. 결코 그것이 산문적(散文的)인 액제라고
는 생각되지 않았다.
최근에는 그 산문적이고 채소의 비료로 써야 할 그것을, 여자의 생명의 표시라고
주장하는 이상한 사람도 있으나 그것과 이것을 구별할 수 있는 지식쯤 나는 그때
부터 가지고 있었다.
호기심에 찬눈으로 감상하면서 손가락으로 나오꼬의 기분을 확인했다.그럴 때마다
나오꼬는 신음하면서 흔들렸고 로는 허덕임 속에서 나의 이름을 불렀다.
우리들은 도취되이 있었다.
그것은 장난이면서도 장난 이상의 귀중한 행위였다.
그리고 나오꼬의 매혹적인 그 세계에 나도 끄려 들어가고 싶다는 강한 욕구를
느끼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것은 나오꼬의 요구에 의해서 금지되어 있었다.그것을 깨뜨리고싶은
기분은 조금도 없었다.
나는 소학교 6학년인 그때부터 그만한 자제력과 이성(性)을 확립하고 있었던
셈이다.
갑자기 나오꼬는 양다리를 오무려 나의 애무를 거절했다.
나오꼬는 상체를 일으켰다.
"키스해 줘."
나오꼬는 벌거벗기 전부터 키스를 하고 싶어 했던 것이다.
키스는 정신적인 행위로서 성(性)에 직접 행해지는 행위와는 달라 꺼림직함이 지고.
키스하는 것으로서 성행위 상대로 들어가고 싶었던 것이다.그것을 자기 행위의 명분
으로 삼으려는 것이었다.요시꼬의 키스와는 약간 달랐다.
우리들은 키스를 했다. 나오꼬 쪽에서 적극적으로 요구해 왔으면서도 나오꼬는
키스하는 방법을 전혀 몰랐고, 단지 숨을 내쉬면서 입술을 밀어델 뿐이었다.
제험자로서 나오꼬의 그 신선함이 매우 귀엽다고 생각됐다. 키스하면서 나오꼬의
유방을 만다.
나오꼬는 발거벗은 채로였으며 나는 아직도 셔츠와 바지를 입고 있엇다. 그때까지
내가 일방적으로 나오꼬를 장난감이나 노래개감으로 여기고 있었다고 느낌이 들었
다.
이런 상태로는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나오꼬의 유방을 만지작 거리면서 나
오꼬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여기서 잘태니까 내 옷을 벗겨줄래?"
나오꼬는 고개를 끄덕였다. 니는 상반신 만을 벗고 다다미 위에 바로 누웠다.
"눈을 감아."
자기의 행위를 나에게 보이는 것이 부끄러웠겠지만, 당사자인 나의 눈을 부끄러워
한다는것은 이상한 실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납득했다. 그리고 눈을 감았
다.
다음이시간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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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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