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여인2-강간을 위한 서곡
나는 누나와 집이 비면 둘이 다 알몸으로 레스링을 하였다.
나는 늘 누나의 테크닉에 그로키 상태였다.
만화를 보면서 무모한 생각을 누나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다.
"누나..우리 벽치기 해 볼래?"
"벽..치기??"
"응 ,벽치기!"
나는 누나를 벽에다 몰아부치고 다리 한쪽을 들게 했다.
누나의 꽃잎에서는 걸쭉한 꿀물이 흘렀다.
후르륵~쩝..쩝
나는 누나의 꽃을 마구 흔들었다.
"아흑..철호야..빨리 내 보지를 찢어줘!"
누나의 입에서는 나의 성기를 자극하는 단어를 남발했다.
어느덧,나는 수줍움을 타는 청소년이 아니라 양아치의 말투를 따라하고 있었다.
"알았어..씨팔!..보지를 더 벌려 봐!"
나는 성난 코브라처럼 약이 오른 귀두를 힘차게 누나의 옹달샘속으로 자맥질했다.
퍽..퍽..수걱수걱...후아~
아흑~아..흐~ㄱ 나 죽어!!!
누나의 빡빡했던 보지는 어느새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흡입을 하고 있었다.
여자는 성교를 하면 할수록 커지는데,남자는 더 작아지는 것이 이상했다.
나는 몇 번의 펌프질로 기운이 빠졌다.
나는 오래하고 싶었으나,나의 기교는 누나의 움직임에 늘 걸려 거미줄의 곤충처럼 금새 풀이 죽었다.
"누나..다음에는 더 오래 해 줄께!"
"누나?"
"응,누나"
"야,누나를 강간하는 놈이 어디 있어?그냥 미숙이라고 불러.아님 자기라고 하던지?"
"그래? 자기야...흐흐 쑥스럽다"
나는 누나의 유방을 주물럭탕 치면서 엉덩이를 자극했다.
"자기야?우리 개좃박기 할래?"
"뒤..치기?"
"응"
"자신 있어?"
나는 방아깨비처럼 껄떡이는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야릇한 눈으로 누나를 보았다.
누나는 엉덩이를 올리고 가랭이를 벌렀다.
나는 누나의 보지에 침을 발랐다.
그리고는 코브라의 머리를 깊게 들이 밀었다.
"아...허억!"
"푹,푹,,퍽,,퍽,,퍽!!"
"자기야!더 깊게..더 빠르게...!!"
나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윽..누나 나올려고 해!"
"벌써?..안돼 ..스톱!"
누나는 요분질을 멈추었다.
"자기야..숫자를 세..아님 다른것을 상상해 봐!"
나는 숫자를 세었다.그랬더니 놀랍게도 방사의 느낌이 사라졌다.
"누나가 올라..가"
누나는 나를 요 위에 눕히고는 오줌 누는 자세를 취하고는 나의 자지를 살짝 보지 속으로 감추었다.
나는 누나와 관계를 가지면서 옆집 희영이를 생각하고 있었다.
희영이는 나와 동갑인데 체격은 여인의 체격이다.
유방은 거짓말 보태서 친구들은 종제기인데 대접만했다.
누나의 유방은 밥그릇보다는 작고 국자 크기만 했다.
나는 누나의 유방을 주물렀다.
"아흑..살살 만져..터지겠어?"
"살살만질게 부탁이 있어?"
"부탁?그게 뭔데?"
"나..희영이를 먹고 싶어!"
"뭐? 내가 맛없어??"
"아니 그게 아니고..자기가 좀 도와 줘?"
"뭐?"
"희영이의 유방이 빨고 싶어"
"내 가슴이 양이 안차?"
나는 누나에게 갖은 아양을 부리면서 나의 각본을 누나에게 전했다.
누나는 나의 얘기를 듣고 승락을 했다.
"흐흐흐^^"
나는 누나의 보지에다가 자지가 아프도록 펌프질을 하고는 널브러졌다.
나는 늘 누나의 완력과 기교에 의해 3~4번을 하고야 풀려 나왔다.
자고 일어나면 아랫도리가 늘 뻐근했다.
나의 기술도 한가지씩 늘어만 갔다.
오늘은 희영이를 강간하는 날이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