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여인1-동정
나의 동정은 참 허무하게 무너졌다.
중학교 2학년때,옆방 누나에 의해서 였다.
고추에서 자지의 모습으로 변화를 하는 시기였다.
불알이 커지고 자지 주위에는 솜털이 거뭇하게 자라고 있었다.
여름날,창문을 열고 빨간책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창문을 보니 그림자가 사라지는것이 보였다.
나는 거짓소리를 하면서 창문 주위로 갔다.
그랬더니,옆방 누나의 향수가 풍기면서 살며시 머리가 올라 왔다.
나는 모르는 척 하면서 거울에 비추게 자세를 취하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 누나는 나의 연기에 몰두해서는 침을 삼키면서 보는데,
"누나! 뭐해?"
"......."
"누나,이를꺼야!"
"철호야..제발 일르지마.응?"
"누나?내꺼 봤어?"
"응,제발.....그런데.. 크네?"
"누나꺼도 보여주면 안 이를께!"
"정말?"
누나가 내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누나는 반바지를 입었다.윗도리는 쫄티를 입어 가슴이 글레머였다.
"철호야? 너 여자랑 자 봤어?"
"응,여러번!"
나는 거짓말을 했다.
사실은 누나가 처음이다.
하지만 만화는 많이 봤다.
나도 만화처럼 하고 싶었다.
"그래?누나가 니꺼 빨아줄까?"
"뭘?"
나는 모르는 척 시치미를 뗐다.
"응,그거"
"그거? 그게 뭔데?"
"니.....자지......."
"자....지!"
"응"
"그럼 나도 누나 보..지를 빨고 싶어"
"그...래...."
우리는 육구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굵은데"
"그래?얼마나?"
"야,크고 굵다...."
"누나의 보지도 이쁜데...."
쪽~쪽~쩝~쩝!!
후르륵~
"아,아....아흑...."
손가락 하나를 누나의 보지에 넣었다.따뜻했다.
"철호야!"
"응?"
"니 자지를 내 보지에 박아줄래?"
"그래도 돼 누나?"
"응,,,나 미쳐!"
"어서 박아줘!!!"
나는 누나의 구멍도 못찾으면서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거...기 아니야!..."
"누나가 넣어봐...!"
누나가 나의 자지를 잡고는 누나의 보지속으로 인도를 했다.
미끄덩하고는 쏙 누나의 보지속으로 나의 빳빳한 자지가 들어갔다.
그런데 뭔가 나올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누나 이상해 하면서 힘차게 펌프질을 했다.
퍽,퍽,푹푹...으응으...
자지 끝으로 뭔가가 힘차게 나갔다.
나는 오줌인 줄 알았다.
"누나...미안해"
"뭘"
"누나 보지에다가 오줌을 누었어....."
"바보..그건 오줌이 아니고 정액이라는거야!"
"정...액?"
나의 정조는 그렇게 무너졌던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처음인 것도 있지만 누나의 보지가 긴자꾸가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든다.
*******첫 야설입니다.
미흡하지만 마니마니 사랑해 주세요..
다음에는 성에 눈을 뜨면서 강간을 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