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성전 1-2 (완전판)
좀전에 올린것은 저의 키보드 미숙으로 입력을 눌러서 그런것이니 이것이
완전판입니다.
1-2 첫 채험
매우 정신적인 감동 속에 있었다고는 하지만, 거기가 커지면서 굳어지는것이었다.
후일에 다시 그 요시꼬를 남자로서 포응하게 됐는데, 그때 그 산 위에서 첫 키스를
했을 , 내가 발기했었다는 것을 고백하자, 요시꼬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계면쩍게
말했다.
"그때 나도 축축히 젖었었어.어째서 젖었는지 나도 모르지만 점점 젖어왔어. 그래서
산에서 내려올 때 걷기가 무척 거북해써. 내가 내안에 웅크리고 있던 성을 인식한것
은 그때가 아니었나 생각해."
산 위에서 내려올때 걷기가 거북했던 것은 나도 마찬가지였다.그것이 굳굳하게 서
있는 채로 걸을 마다펜티에 스치면서 자극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때는 서로 상대방이 어떤 기분이며 어떤 상태였는지 전혀 짐작도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몇 번이고 키스만을 되풀이한 다음,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산에서 내려왔다.
국민학교 5학년 때에 발기했다는 것은 여채가 탐이 났기 때문이었을까?
그렇다고 요시꼬를 범하고 싶은 욕망에 불타고있었는가 하면, 그렇지 않았다. 그런
생각은 하지도 않았고, 다만 키스했다는 중대한 체험과, 그상대는 내가 좋아하던 요
시코라는 것만으로 나는 감동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런데도 발기를 했으니 그 나이 때의 심리와 생리의 관계를 미묘하고도 복잡한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그 후에도 둘이 한께 있을 때는, 가슴이 설레이면서 껴안고 키스도 했지만 요시꼬의
하반신에 손을 뻗어보려는 야심은 조금도 없었다. 단지 좋아하기 때문에 껴안고 싶
고, 키스하고 싶다는 순순한 정신적인 이유에의한 행동이었을 뿐이었다.
그렇지만 여체, 특히 그곳에 대한 흥미와 동경이 전혀없었던것은 아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만지고 싶고, 가능하면 그곳에 넣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24시간 내
내 낫던것은 아니지만,문득문득 그런 충동을 느낄때도 있었다.
그러나 요시꼬에게 그런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은, 그때는 좋아하는 감정이 생
기게 되더라도 정신적인 것만으로도 충분했기때문이다.
요시꼬는 6학년 때에 아버지의 전근으로 이웃 도시로 전학해 갓다.그때까지 우리는
키스 이상의 행동은 일체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후 제회할때까지 우리는 키스이상
의 행동은 일체 하지 않았다.
6학년이 되던 해 "의사놀이"라고나 할까, 그런 형태의 첫 체험을 하게된다.
내가 가장 좋아하던 요시꼬가 멀리 가버리고, 마음속에 큰 구멍이 뚫린것 같은 느낌
으로 맞이한 새학년이었으나, 역시 어린나이였기에 의기소핌해진다던가, 실력때문
에 공부를 하지않는 경우는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정상적인 학생들과 다름없이 열
심히 공부했고, 또 활기있게 생활해 나갓다.
그러한 나에게 사구찌 나오꼬라고 하는 동금생이 가까이 다가왔다. 여원형의 얌
전한 요시꼬와는 달리 약간 살이 찐 활기찬 아이였다. 유방도 벌써 불룩 솟아 올라
있었다.
어느날 방과후에, 그 아이가 나에게 미소를 보냈다.
"오늘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
누구에게 들키지 않도록 열쇠를 나에게 살짝 내보이는 것이었다.
"오늘 내가 집을 봐야 해. 어만 친척집 결혼식에 가셨다고.괜찮다면 우리집에 놀러
놀러가지 않겠어?"
보통 때는 큰소리로 말하던 그 애가 오늘따라 속삭이면서 내게 말을 건낸 것이다.그
속삭임에 나는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끼며, 많은 아이들 중에서 내가 지목됐다는 것
을 자랑으로 여기면서 냉큼 받아들였다.
"그럼, 함께 가서 집을 봐줘야지."
어머니께 승낙을 받기 위해 집에만 갔지만 여자 아이 집에 간다는것이 왠지 부끄러
워서 거짓으로 꾸며댔다.어렵게 어머니의 허락을 받고 집을 나셨다.
솔직히 말한다면 그 어린 나잉에 가능하면 나오꼬의 그 부분까지 보고 싶다는 욕
망에 가슴이 부풀고 있었다.
이것은 첫사랑의 요시꼬에게는 느끼지 못했던 일이다. 그렇다고 불과 얼마 안 되는
기간에 그처럼 성적으로 발달한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요시꼬에 대한 믿음과 나오꼬에 대한 마음이 달랐기 때문이다.
이것은 첫사랑의 요시꼬에게서는 느끼지 못했던 일이다. 즉, 나오꼬는 매력적이기
는 하지만 좋아하지는 않았었다, 그래서 그불순한 욕망이 생겼던 것이다.
집에 도착한후 레코드를 득거나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는 동
안에 나는 욕망이 솟구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 처했다.
나의 이상한 모습을 눈치첸 나오꼬는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나를 응시했다.
"왜 그래, 신이찌. 이상해>"
그 물음에 나는 결심을 했다.
(이 아이는 나를 좋아하고 있다. 다소 뻔뻔스런 행동쯤은 용서해 줄 것이다.)
나름대로 그런 자신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거침없이 나오꼬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나오꼬의 유두가 보고 싶어. 보여주지 않겠어?"
요시꼬에게 키스를 요구할때와 같은 용기가 필요했다. 그렇지만 그때와 지금의
감정 차이는 상당히 다르다고 생각했다.
"왜?"
순진한 것 같은 반문이었다..
"너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는 교활하게도, 그렇게 대답했다.
"그렇다면 좋아."
나오꼬는 방문을 잠그고 스스로 상반신을 벗었다. 주저함도없었고, 그렇게 부끄러
워하는 것 같지도 않았으나, 그 아이오서는 나름대로 상당한 용기를 냈을것이다.
주위가 어두컴컴한데도 나는 투명한 유방에 눈독을 드렸다.
소녀의 아직 성숙하지않은 유방은 작은 복숭하처럼 보였다. 젖꼭지를 중심으로
해서 왼쪽이나 아래쪽의 균형이 똑같았다. 아마 유방의 크기가 작기 때문일 것이다.
젖꼭지도 매우 작아서 남자인 나와 별로 다를바 없었다. 다만 젖꼭지의 색깔만 다
를 뿐이었다,보다 선홍색에 가까웠고, 유바으이 색깔도 무척 깨끗했다.
그때까지는 여자의 유방은 어머니나 숙모, 또는 누나의 것을 자주 보아왔기 때문에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다만, 어른들의 유방이 나에게 주었던 느낌은 "아기에게 젖을 주는 것"으로만 단순
게 보였을 뿐, 성적인 의미를 가지고 나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일은 없었다.
그렇지만 같은 똘래인 나오꼬의 조그마한 유방은 전혀 다른 의미로서, 나를 흥분시
켰다. 하얀 가슴에 솟아올라 있는 2개의 그 존재는 매우 귀여웠으며 아름답고 그리고
약간 익살스러웠다. 그때 처음으로 이성을 느낀 셈이었다.
그 감동은 요시꼬와 처음으로 키스를했을 때의 감독와는 약간 달랐지만 한편으로는
통하는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만저도 괜찮아?"
"괜찮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고."
"말하기는 나와 나오꼬 둘만의 비밀이야."
나는 나오꼬의 횐쪽 유방을 먼저 만다. 조심조심 두려운 느낌이었다.
예상보다 훨씬 부드러웠다. 하지만 탄령이 있고 매끄러m으며 메달리는 듯한 느낌
도 있었다.상반되는 2가지 인상을 동시에 받았다. 또한 나오꼬가 나보다 훨씬 위대
한 존제인것 같은 착각에 휩싸였다.
다시 나는 바른쪽 유방도 만져 보았다.
" 아아......."
나오꼬는 신음소리를 냈다.
"간지러워."
너무 살며시 만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오꼬가 그런 말을 했나 싶어, 큰 맘먹고 손바
닥으로 유방을 더듬었다.
뭐리고 말할수없는 풍만한 기분이 들어 지긋이 눈을 감았다. 이런 순간에 남자는 어
머니의 유방을 생각하게 된다고한다. 그러나 나는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고, 어디까
나 성적인 행위라고 의식하고 있었다.
다음이시간에
> Re..(번역)성전 1-2 (완전판)(needle)
> 코만도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성전 번역본을 올리시길래..참고로 한말씀 드립니다.
> 성전번역본으로 우리나라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입니다.
> 책을 찾아서 출판사이름고 출간년도 알려드리겟습니다.
좀전에 올린것은 저의 키보드 미숙으로 입력을 눌러서 그런것이니 이것이
완전판입니다.
1-2 첫 채험
매우 정신적인 감동 속에 있었다고는 하지만, 거기가 커지면서 굳어지는것이었다.
후일에 다시 그 요시꼬를 남자로서 포응하게 됐는데, 그때 그 산 위에서 첫 키스를
했을 , 내가 발기했었다는 것을 고백하자, 요시꼬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계면쩍게
말했다.
"그때 나도 축축히 젖었었어.어째서 젖었는지 나도 모르지만 점점 젖어왔어. 그래서
산에서 내려올 때 걷기가 무척 거북해써. 내가 내안에 웅크리고 있던 성을 인식한것
은 그때가 아니었나 생각해."
산 위에서 내려올때 걷기가 거북했던 것은 나도 마찬가지였다.그것이 굳굳하게 서
있는 채로 걸을 마다펜티에 스치면서 자극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때는 서로 상대방이 어떤 기분이며 어떤 상태였는지 전혀 짐작도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몇 번이고 키스만을 되풀이한 다음,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산에서 내려왔다.
국민학교 5학년 때에 발기했다는 것은 여채가 탐이 났기 때문이었을까?
그렇다고 요시꼬를 범하고 싶은 욕망에 불타고있었는가 하면, 그렇지 않았다. 그런
생각은 하지도 않았고, 다만 키스했다는 중대한 체험과, 그상대는 내가 좋아하던 요
시코라는 것만으로 나는 감동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런데도 발기를 했으니 그 나이 때의 심리와 생리의 관계를 미묘하고도 복잡한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그 후에도 둘이 한께 있을 때는, 가슴이 설레이면서 껴안고 키스도 했지만 요시꼬의
하반신에 손을 뻗어보려는 야심은 조금도 없었다. 단지 좋아하기 때문에 껴안고 싶
고, 키스하고 싶다는 순순한 정신적인 이유에의한 행동이었을 뿐이었다.
그렇지만 여체, 특히 그곳에 대한 흥미와 동경이 전혀없었던것은 아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만지고 싶고, 가능하면 그곳에 넣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24시간 내
내 낫던것은 아니지만,문득문득 그런 충동을 느낄때도 있었다.
그러나 요시꼬에게 그런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은, 그때는 좋아하는 감정이 생
기게 되더라도 정신적인 것만으로도 충분했기때문이다.
요시꼬는 6학년 때에 아버지의 전근으로 이웃 도시로 전학해 갓다.그때까지 우리는
키스 이상의 행동은 일체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후 제회할때까지 우리는 키스이상
의 행동은 일체 하지 않았다.
6학년이 되던 해 "의사놀이"라고나 할까, 그런 형태의 첫 체험을 하게된다.
내가 가장 좋아하던 요시꼬가 멀리 가버리고, 마음속에 큰 구멍이 뚫린것 같은 느낌
으로 맞이한 새학년이었으나, 역시 어린나이였기에 의기소핌해진다던가, 실력때문
에 공부를 하지않는 경우는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정상적인 학생들과 다름없이 열
심히 공부했고, 또 활기있게 생활해 나갓다.
그러한 나에게 사구찌 나오꼬라고 하는 동금생이 가까이 다가왔다. 여원형의 얌
전한 요시꼬와는 달리 약간 살이 찐 활기찬 아이였다. 유방도 벌써 불룩 솟아 올라
있었다.
어느날 방과후에, 그 아이가 나에게 미소를 보냈다.
"오늘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
누구에게 들키지 않도록 열쇠를 나에게 살짝 내보이는 것이었다.
"오늘 내가 집을 봐야 해. 어만 친척집 결혼식에 가셨다고.괜찮다면 우리집에 놀러
놀러가지 않겠어?"
보통 때는 큰소리로 말하던 그 애가 오늘따라 속삭이면서 내게 말을 건낸 것이다.그
속삭임에 나는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끼며, 많은 아이들 중에서 내가 지목됐다는 것
을 자랑으로 여기면서 냉큼 받아들였다.
"그럼, 함께 가서 집을 봐줘야지."
어머니께 승낙을 받기 위해 집에만 갔지만 여자 아이 집에 간다는것이 왠지 부끄러
워서 거짓으로 꾸며댔다.어렵게 어머니의 허락을 받고 집을 나셨다.
솔직히 말한다면 그 어린 나잉에 가능하면 나오꼬의 그 부분까지 보고 싶다는 욕
망에 가슴이 부풀고 있었다.
이것은 첫사랑의 요시꼬에게는 느끼지 못했던 일이다. 그렇다고 불과 얼마 안 되는
기간에 그처럼 성적으로 발달한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요시꼬에 대한 믿음과 나오꼬에 대한 마음이 달랐기 때문이다.
이것은 첫사랑의 요시꼬에게서는 느끼지 못했던 일이다. 즉, 나오꼬는 매력적이기
는 하지만 좋아하지는 않았었다, 그래서 그불순한 욕망이 생겼던 것이다.
집에 도착한후 레코드를 득거나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는 동
안에 나는 욕망이 솟구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 처했다.
나의 이상한 모습을 눈치첸 나오꼬는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나를 응시했다.
"왜 그래, 신이찌. 이상해>"
그 물음에 나는 결심을 했다.
(이 아이는 나를 좋아하고 있다. 다소 뻔뻔스런 행동쯤은 용서해 줄 것이다.)
나름대로 그런 자신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거침없이 나오꼬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나오꼬의 유두가 보고 싶어. 보여주지 않겠어?"
요시꼬에게 키스를 요구할때와 같은 용기가 필요했다. 그렇지만 그때와 지금의
감정 차이는 상당히 다르다고 생각했다.
"왜?"
순진한 것 같은 반문이었다..
"너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는 교활하게도, 그렇게 대답했다.
"그렇다면 좋아."
나오꼬는 방문을 잠그고 스스로 상반신을 벗었다. 주저함도없었고, 그렇게 부끄러
워하는 것 같지도 않았으나, 그 아이오서는 나름대로 상당한 용기를 냈을것이다.
주위가 어두컴컴한데도 나는 투명한 유방에 눈독을 드렸다.
소녀의 아직 성숙하지않은 유방은 작은 복숭하처럼 보였다. 젖꼭지를 중심으로
해서 왼쪽이나 아래쪽의 균형이 똑같았다. 아마 유방의 크기가 작기 때문일 것이다.
젖꼭지도 매우 작아서 남자인 나와 별로 다를바 없었다. 다만 젖꼭지의 색깔만 다
를 뿐이었다,보다 선홍색에 가까웠고, 유바으이 색깔도 무척 깨끗했다.
그때까지는 여자의 유방은 어머니나 숙모, 또는 누나의 것을 자주 보아왔기 때문에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다만, 어른들의 유방이 나에게 주었던 느낌은 "아기에게 젖을 주는 것"으로만 단순
게 보였을 뿐, 성적인 의미를 가지고 나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일은 없었다.
그렇지만 같은 똘래인 나오꼬의 조그마한 유방은 전혀 다른 의미로서, 나를 흥분시
켰다. 하얀 가슴에 솟아올라 있는 2개의 그 존재는 매우 귀여웠으며 아름답고 그리고
약간 익살스러웠다. 그때 처음으로 이성을 느낀 셈이었다.
그 감동은 요시꼬와 처음으로 키스를했을 때의 감독와는 약간 달랐지만 한편으로는
통하는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만저도 괜찮아?"
"괜찮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고."
"말하기는 나와 나오꼬 둘만의 비밀이야."
나는 나오꼬의 횐쪽 유방을 먼저 만다. 조심조심 두려운 느낌이었다.
예상보다 훨씬 부드러웠다. 하지만 탄령이 있고 매끄러m으며 메달리는 듯한 느낌
도 있었다.상반되는 2가지 인상을 동시에 받았다. 또한 나오꼬가 나보다 훨씬 위대
한 존제인것 같은 착각에 휩싸였다.
다시 나는 바른쪽 유방도 만져 보았다.
" 아아......."
나오꼬는 신음소리를 냈다.
"간지러워."
너무 살며시 만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오꼬가 그런 말을 했나 싶어, 큰 맘먹고 손바
닥으로 유방을 더듬었다.
뭐리고 말할수없는 풍만한 기분이 들어 지긋이 눈을 감았다. 이런 순간에 남자는 어
머니의 유방을 생각하게 된다고한다. 그러나 나는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고, 어디까
나 성적인 행위라고 의식하고 있었다.
다음이시간에
> Re..(번역)성전 1-2 (완전판)(needle)
> 코만도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성전 번역본을 올리시길래..참고로 한말씀 드립니다.
> 성전번역본으로 우리나라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입니다.
> 책을 찾아서 출판사이름고 출간년도 알려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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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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