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번역)동굴탐험 01

!.훔처보기와 동정상실

현수는 이제 중학교 3학년이된 아이이다,아버지는 일본의 대기업의

총수고 어머니는 한국인이다.현수는 소위말하는 첩의 자식이다.

현수의 아버지는 큰어머니가있다.본처인데 자식을 못낳아서

당시에 현수의 아버지가 대학생시절에 만나던 유학생인 어머니와

같이살게끔했다.당시 아버지는 한국지사에 총수수업차 와계셧고

어머니랑 같이 살게되면서 나를 갖게되었다.1년후 아버지가 일본

으로돌아갈때 어머니와 막 백일된 나를 대리고 일본으로 대리고갔다.

3년후 할아버지가 죽으면서 기업을 이어받은 아버지는 차츰 차츰

할아버지의 명성을 쌓아갔고 건설업계에서 대형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아버지는 나에게 존경하는 인물이다.아버지가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르처주었고,한국인이름인 현수라는 이름으로

지어주신 이유도 그것이다.우리집은 대지 300평이 넘는 일본식 전통 한옥이다.

50개의 방과 25채의 본채와 내가 살고있는 별채까지 하면 70개는 되는것 같다,

명절때만 되면 사람들이 북적되는데 감당하기 힘들정도이다.

내가 성에 눈을뜬것은 중학교 입학하자이다.별채에서 일하는 스즈키형이

어느날 재미있는것을 보여주겠다고 나를 따라오라고 한적있다.

스즈키 형을 따라 간곳은 겨울에 사용않하는 여름음식보관창고이다.

우리집은 냉빙고가 8개가있는데 각각 두개씩 계절마다 쓴다.

가을날 한참 추위가 메서워서 몸을 움추리고 간곳은 두번째 창고이다.

3년전부터 사용하지않았던 냉동고여서 잡초만 무성했다.

냉동고는 벽돌로 움막형태로 싸여저있고

위에는 전통방식의 기와장이 싸여저있다.

몸을 움추리고 뭔가를 하는 스즈키가 나보도 오라고했다.

나는 어린마음에 뭔가 빠진 벽돌사이로 훔처보니까

가즈에 누나가 남자와 엉겨붙어있는것이었다.

남자는 누군지 처음보는 사람이었는데

가즈에 누나만 확인할수있었다.가즈에 누나는 남자가 허리로 방아칠때마다

신음소리를 질렀다,남자는 계속되는 방아질을 하다가 갑자기 멈추더니만

그대로 적막이 흘렀다.그리고 둘은 떨어는데 남자의 자지에서

하얀색 물이 묻어나왓다.나중에서야 난 그게 정액이라는것을 알았지만 말이다.

남자는 바지를 입고 나갔다,우리는 남자가 보이지않게 숨어서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가즈에 누나는 그리 이쁜 얼굴은 아니다.몸매가 되는것도 아니고

15살에 나이에 우리집에 들어와서 8년째일하고있다.결혼은 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

지 남편되는 사람은 보이지않았다.가즈에 누나가 한번 우리가 보고있는 곳을 한번

보고 깔깔웃기시작했다.

스즈키형은 그위미를 알고잇었다.난 가슴을조리면서

혼날각오였다.

한참웃던 가즈에 누나는 우리를 불렀다.

"밖에있는 사람 누군지 알아!"

"스즈키,현수 둘다 냉빙고로 들어와!"

난 죄를 지은것같았다.스즈키 형은 자연스럽게 냉동고 문을 열고 들어갔다.

나는 스즈키 형따라 들어가면서 고개를 들지 못했다.

가즈에 누나는 아직도 알몸이었다,가즈에 누나가 누어있는 자리는

아까 남자랑 한 섹스의 흔적이 남아있었다.긴장하고있는

나에게 스즈키 형은 팔뚝으로 내목을 감싸더니만 가즈에 누나에게 말했다.

"^^ 누나 오늘 이녀석 동정잃게 해줘!"

"동정이라니요?!"

"동정몰라?아까 여기있던 남자가 가즈에 누나랑 했던것이 섹스거든!섹스알지?

처음 섹스하는것을 동정이라고 하는거야.전에부터 가즈에 누나가 너한태

관심 많았거든.그래서 오늘 내가 기회를 주기로했지."

"그런것은...결혼하고 하는거잖아요?!"

목을 죄이는 스즈키 형의 강도가 쌔다.

"이녀석아 난 2년전에 가즈에누나에게 동정을잃었단 말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결혼하기전까지 섹스못할것없어.나봐 내나이

19이다.17살에 나 가즈에누나에게 동정잃었어.넌 얼마나 행복하니

14살에 동정잃으니까!"

"그래도."

"짜식 니 자식은 가즈에 누나와 언제든지 OK인데 내숭은 무슨 내숭이야."

난 그제서야 내 자지가 섰다는것을 알았다.잠옷위로 튀어나온 내 자지가

내눈에 보였다.

가즈에 누나는 내앞으로 다가오더니만 잠옷위에서 발기된 내 자지를 검지손가락으

눌렀다.나는 묘한 쾌감이 온몸을 감싸않았다.

잠옷 저고리를 잡더니만 나를 억지러 않게했다.찬바닥에 엉덩이가 부디치자

아품이 느껴다.

나는 순간 뭐가일어난지 당황해했다.

가즈에누나는 나를 처다보는 눈은 색기가 느껴다.

누나는 내가 입고있는 잠옷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끌러 내려갔다.

잠옷을 좌우로 벌리고는 누나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전에 사촌동생인 미사하고 하고 처음이었다.그때는 아이들 장난같은

키스였지만 가즈에의 키스는 어른의 키스였다,가즈에의

혀가 입속을 해매고있었다,나의 혀에닫자 그녀는 마치 먹이를 물은 뱀처럼

내혀를 감았다.나는 그녀의 키스에 황홀감에 도취되어서

눈을 때지 못했다.가즈에는 입술을때고서 손을 아래로 향했다.

가즈에가 손이 닿은곳은 내자지위였다.아까는 손가락으로 눌렀지만

이번에는 달랐다,내 자지로 피가 쏠리는듯한 느낌을 받더니만

내 자지에서 뭔가가 터저나왓다.잠옷속 펜티를 흠뻑젖게할정도의

뭔가가 나오자 가즈에와 스즈키는 웃었다.

그양이 얼마나 나왔냐면 펜티가 완전히 젖고는

잠옷위에까지 스며들정도였다.그것이 내가 처음으로 사정했다는것을

다음에서야 알았다.

"어머 물건도 크더니만 정액도 남들보다 많이나오네!"

"그러게요 나보다 많이 나왓는데요!"

"넌 그래도 카즈미랑 삽입제외하고는 다갔잖아."

"왜또 그이야기는 합니까?"

"흥!니가 자꾸 삽입전에 싸니까 나보고 동정을 잃게해줘 라고 부탁한 사람이

누구인데 그래."

"윽."

"이아이는 너랑달르단 말이야,순수 숫총각이잖아."

나는 그제서야 사태파악했다.둘의 논쟁하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마음이 답답했다.가즈에는 무릅위에서 벌려진 계곡을 보여주면서 앉고있었다.

그계곡의 벌려진 사이에는 많은양의 비모가 눈에들어왓다.

계곡사이에 속살이 확다보였다.갑작스럽게 흥분된 나의 자지가 다시한번

잠옷위로 팽창햇다.

가즈에는 그런 나의 변화를 보고는 웃었다.

"이녀석보게 또섰네?"

가즈에는 자신의 벌려진 계곡속 속살로 내손을 대더니만 도발적으로 말을 했다

"현수는 하고싶은가봐 이안에다가 니 자지를 집에넣고싶은가보내?"

나는 뭐라 변명할수없었다.가즈에는 일어서더니만 내가입고있는 잠옷과 팬티를

한번에 벗겨내었다.추위가 온몸을 감싸는것이아닌 또한번의 열락이 내몸을 감싸

않았다.

1화끝

*.*

후기이군요.지금 섹시코만도라는 이름으로 5명이 활약하고있습니다

제아이디를 빌려서 쓰는 사람들인데,제가 만든 창작집단 무단친입의

회원들입니다.

무단친입의 회원들이 각각쓰고있는 파트는

저는 섹시코만도의 섹스강좌시리즈와 남편의 스와핑 제안 파멸로가는 지름길과

동굴탐험입니다.동굴탐험은 아마추어 작가인 K군의 소설을

각색한 이야기입니다.그도 동인지활동을 하는 작가로서 소설과 삽화를

그리면서 연재중인 것이 동굴탐험입니다.여기서 말하는 동굴탐험은

다른 위미입니다.여채탐험이 주된이야기이지만 분명히 말한다면

다른 의미도있습니다.번역하는 즉시로 바로바로 올릴것을 약속합니다.

아참 참고로 5명이 각각 따로 제아이디로 활동하는 이유는 두사람이

미성년자이고 우리들의 공유정선때문에 내아이디도 남의것처럼이란

캐치프레이즈입니다.앞으로 많은 사랑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