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7
(미영의 시점)
예상대로 태영이는 변태 였다.
내 오줌 묻은 휴지를 빨고 혹시나 해서 일부러 스타킹 올이 나갔다고 화장실에서 갈아 신고 온다니
까 내가 나가자 마자 바로 들어가 미친듯이 빨아댔다.
얼마나 급했으면.....
화장실 문 잠그는것도 잊어버리고 ...
난 몰래 화장실로 가서 문을 조금만 열고 태영이의 행위를 사진으로 찍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찍은후 태영이가 알아차릴수 있게 일부러 문을 활짝 열어 버리고 마지막 한장을 찍었다.
태영인 깜짝놀라며 울고 불고 난리 치며 내게 사정을 하기 시작 했다.
ㅋㅋㅋㅋ....
난 대어를 낚었다..
운이 좋은편이야...정말..
내 맘대로 부릴수 있는 노예가 생겼다...
또 그 노예의 아비는 잘나가는 회사의 사장이다..
얼마든지 돈도 뜯어 낼수 있을것이다.
이번주 일요일 태영을 조교할 생각이다.
내맘대로 할수 있는 장난감이 생겼으니까...
집에 도착한 나는 일요일날 쓸 도구를 준비했다.
평소 sm같은것엔 관심이 별로 없었지만 내맘대로 할수 있는 노예가 생긴 이상 얘기가 다르다.
으음...
그애의 몸에 회초리로 수많은 상처를 낸 후 그 상처에 내 오줌을 뿌리면 얼마나 아파 할까?
촛농을 떨어뜨리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나도 내가 이런 새디스트적인 생각을 할수 있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지만 나의 노예가 생긴 이상 할수 있는것들은 다 해볼 생각이다.
게다가 돈까지 뜯어 낼수 있다면 금상첨화 아니겠는가..
.....
일요일..
1시 50분쯤 약속장소인 @@@역에도착했다.
태영인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아직 정신을 못 차렸군...노예가 주인을 기다리게 하다니..."
난 역에 있는 의자에 앉아 태영을 기다렸다.
2시가 되었는데도 태영은도착하지 않았다.
난 슬슬 불안 해지기 시작했다.
이놈이 지 부모에게 일러 버렸으면 어떡하지,,,
"아냐...그럴리 없어...사진이 나한테 있는데...."
난 어제 현상한 사진을 꺼내 보았다.
....
..
"올거야..."
2시 40분쯤 지나도 녀석이 보이지 않자, 난 덜컥 겁이 났다.
이녀석이 설마 진짜....
부모에게 알렸다면 경찰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겁이 난 나는 서둘러 이 곳을 떠나려고 했
다,
그런데 멀리서 태영의 모습이 보였다.
난 손짓으로 나를 보였고 태영은 나를 보자 겁을 잔뜩 집어먹은 얼굴로 나를 향해 닥다가 왔다,
"왜이리 늦었어.,..."
"죄,,죄송해요 한번도 혼자 외출 한적이 없어서....해메다가...택시 타고 왔어요.. "
난 화가 치밀대로 치밀어 태영의 뺨을 때렸다.
"찰싹!"
태영은 맞은 뺨을 감싸앉고 울먹거렸고 내 행동을 본 주변의 사람들이 내게 뭐라 그러며 수근덕 거
리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경솔 했구나.."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난 애써 태연한척 가장하며
"다음 부턴 늦지 않도록 해 알았지?!!"
"네에.."
난 곧 태영의 손을 잡고 황급히 역을 빠져 나갔다.
(미영의 시점)
예상대로 태영이는 변태 였다.
내 오줌 묻은 휴지를 빨고 혹시나 해서 일부러 스타킹 올이 나갔다고 화장실에서 갈아 신고 온다니
까 내가 나가자 마자 바로 들어가 미친듯이 빨아댔다.
얼마나 급했으면.....
화장실 문 잠그는것도 잊어버리고 ...
난 몰래 화장실로 가서 문을 조금만 열고 태영이의 행위를 사진으로 찍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찍은후 태영이가 알아차릴수 있게 일부러 문을 활짝 열어 버리고 마지막 한장을 찍었다.
태영인 깜짝놀라며 울고 불고 난리 치며 내게 사정을 하기 시작 했다.
ㅋㅋㅋㅋ....
난 대어를 낚었다..
운이 좋은편이야...정말..
내 맘대로 부릴수 있는 노예가 생겼다...
또 그 노예의 아비는 잘나가는 회사의 사장이다..
얼마든지 돈도 뜯어 낼수 있을것이다.
이번주 일요일 태영을 조교할 생각이다.
내맘대로 할수 있는 장난감이 생겼으니까...
집에 도착한 나는 일요일날 쓸 도구를 준비했다.
평소 sm같은것엔 관심이 별로 없었지만 내맘대로 할수 있는 노예가 생긴 이상 얘기가 다르다.
으음...
그애의 몸에 회초리로 수많은 상처를 낸 후 그 상처에 내 오줌을 뿌리면 얼마나 아파 할까?
촛농을 떨어뜨리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나도 내가 이런 새디스트적인 생각을 할수 있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지만 나의 노예가 생긴 이상 할수 있는것들은 다 해볼 생각이다.
게다가 돈까지 뜯어 낼수 있다면 금상첨화 아니겠는가..
.....
일요일..
1시 50분쯤 약속장소인 @@@역에도착했다.
태영인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아직 정신을 못 차렸군...노예가 주인을 기다리게 하다니..."
난 역에 있는 의자에 앉아 태영을 기다렸다.
2시가 되었는데도 태영은도착하지 않았다.
난 슬슬 불안 해지기 시작했다.
이놈이 지 부모에게 일러 버렸으면 어떡하지,,,
"아냐...그럴리 없어...사진이 나한테 있는데...."
난 어제 현상한 사진을 꺼내 보았다.
....
..
"올거야..."
2시 40분쯤 지나도 녀석이 보이지 않자, 난 덜컥 겁이 났다.
이녀석이 설마 진짜....
부모에게 알렸다면 경찰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겁이 난 나는 서둘러 이 곳을 떠나려고 했
다,
그런데 멀리서 태영의 모습이 보였다.
난 손짓으로 나를 보였고 태영은 나를 보자 겁을 잔뜩 집어먹은 얼굴로 나를 향해 닥다가 왔다,
"왜이리 늦었어.,..."
"죄,,죄송해요 한번도 혼자 외출 한적이 없어서....해메다가...택시 타고 왔어요.. "
난 화가 치밀대로 치밀어 태영의 뺨을 때렸다.
"찰싹!"
태영은 맞은 뺨을 감싸앉고 울먹거렸고 내 행동을 본 주변의 사람들이 내게 뭐라 그러며 수근덕 거
리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경솔 했구나.."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난 애써 태연한척 가장하며
"다음 부턴 늦지 않도록 해 알았지?!!"
"네에.."
난 곧 태영의 손을 잡고 황급히 역을 빠져 나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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