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
part.10
(미영의 시점.)
두달전부터 생리를 하지 않아 좀 의심을 했었는데 어제 밥을 먹다가 헛구질
이 나와서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다.
"축하드려요 임신 3개월이시네요."
"....임신 이라고요?.."
"예, 태아는 건강한 상태고요. 검사한번 더 하셔야 하니까 다음달에 한번 더
오세요."
"..........."
이..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난 태영이와 섹스를 할때 언제나 질외 사정을 했는데..
난 곧장 태영이의 집으로 향했다.
태영의 집 문앞에서 벨을 누르자 가정부 아줌마가 문을 열어 주셨다.
"어머 선생님 오셨어요?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로 알고 있는데요? "
"예에... 태영이가 며칠후에 학교에서 시험을 보거든요.이번 시험 성적을 10
점이상 올려야지 제가 안짤리거든요.."
"아..선생님도 고생이 심하시겠네요. 태영이 도련님은 자기방에 있을 거예
요. 들어가 보세요."
난 가정부 아줌마에게 고개를 약간 숙여 감사의 표시를 전하고 태영의 방으
로 향했다.
덜컥 .
문을 열어보니 태영은 침대에 누워 잡지를 읽고 있었다.
그는 나를 보자 깜짝 놀라며 보고 있던 잡지를 숨겼다.
숨기는걸 보니 무슨 잡지인줄은 대충 알겠다.
전 같으면 잡지 핑계를 대서 녀석을 괴롭혔겠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 .............나......임신했어.."
내말을 들은 태영은 너무나 놀란 표정이다.
그는 괜히 천정을 쳐다보고 방바닥을 내려다보며 내시선을 피하려 했다.
"추....축하 드려요..선생님.."
뻑!!
난 너무나 화가 나 녀석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뭐야 이새꺄!! 이게 누구 앤지 알아? 니 애야! 니 애!!!! "
"예?...제 ..제 애기라고요? "
"그래. 너 ...이 씹새끼...내가 그렇게 밖에다 싸라고 했는데..어떻게 된거야!"
난 거의 미친 사람처럼 태영의 몸을 마구 때렸다.
"서..선생님 전 안에다 싼적 없어요..선생님하고 할땐 선생님은 언제나 제 몸
위에 올라가셔서 했잖아요. "
.....그건 그래..
난 녀석과 삽입성교를 할때면 정상위는 한번도 하지 않았다.
녀석에게 굴욕감을 주고 내게 녀석을 지배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위해 언
제나 난 태영의 위로 올라 앉았었다.
하지만..난 태영이 쌀것 같으면 언제나 삽입한 보지를 빼내고 입이나 손으로
사정을 시켜줬는데...임신이 될리가 없지 않은가?
"...젠장 그럼 대체 내가 어떻게 임신을 하게 됐는데! 난 최근 너하고 밖엔
하지 않았단 말야! "
"......."
난 아직 애를 가지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결혼도 안한 처녀가(아..처녀는 아니지..-_-;)애를 가지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저기요..선생님..."
"뭐야!! 뭐 생각나는 거라도 있어? "
"예에...석달 전쯤에요..밤중에 선생님이 절 부르신적이 있우셨어요."
" 뭐? 내가? ....난 기억이 없는데.."
" 그때 선생님은 술에 잔뜩 취하셨었어요. 절 불러내신 선생님은 절 으슥한
공원으로 끌고 가셨죠."
"..........."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으슥한 곳에서 선생님은 절 ....."
"....그때 널 벗기고 ...했다고? "
"예...."
"그때..내 안에다 驩駭?.."
"그..그건 잘 모르겠지만요.. 하다가 너무 기분이 좋아 지니까..갑자기 눈앞
이 하얘지더니 힘이 쪽 빠졌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화를 내시곤 다시 입으로.....그런 다음 다시 .."
태영은 그때 있었던 일이 부끄러운지 제대로 말을 잊지 못했다.
......대충 상황 파악은 된것 같다.
임신은 그때 된것이 확실하다.
이제 문제는 이 애를 지우느냐 마느냐...그게 문제인데...
part.10
(미영의 시점.)
두달전부터 생리를 하지 않아 좀 의심을 했었는데 어제 밥을 먹다가 헛구질
이 나와서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다.
"축하드려요 임신 3개월이시네요."
"....임신 이라고요?.."
"예, 태아는 건강한 상태고요. 검사한번 더 하셔야 하니까 다음달에 한번 더
오세요."
"..........."
이..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난 태영이와 섹스를 할때 언제나 질외 사정을 했는데..
난 곧장 태영이의 집으로 향했다.
태영의 집 문앞에서 벨을 누르자 가정부 아줌마가 문을 열어 주셨다.
"어머 선생님 오셨어요?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로 알고 있는데요? "
"예에... 태영이가 며칠후에 학교에서 시험을 보거든요.이번 시험 성적을 10
점이상 올려야지 제가 안짤리거든요.."
"아..선생님도 고생이 심하시겠네요. 태영이 도련님은 자기방에 있을 거예
요. 들어가 보세요."
난 가정부 아줌마에게 고개를 약간 숙여 감사의 표시를 전하고 태영의 방으
로 향했다.
덜컥 .
문을 열어보니 태영은 침대에 누워 잡지를 읽고 있었다.
그는 나를 보자 깜짝 놀라며 보고 있던 잡지를 숨겼다.
숨기는걸 보니 무슨 잡지인줄은 대충 알겠다.
전 같으면 잡지 핑계를 대서 녀석을 괴롭혔겠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 .............나......임신했어.."
내말을 들은 태영은 너무나 놀란 표정이다.
그는 괜히 천정을 쳐다보고 방바닥을 내려다보며 내시선을 피하려 했다.
"추....축하 드려요..선생님.."
뻑!!
난 너무나 화가 나 녀석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뭐야 이새꺄!! 이게 누구 앤지 알아? 니 애야! 니 애!!!! "
"예?...제 ..제 애기라고요? "
"그래. 너 ...이 씹새끼...내가 그렇게 밖에다 싸라고 했는데..어떻게 된거야!"
난 거의 미친 사람처럼 태영의 몸을 마구 때렸다.
"서..선생님 전 안에다 싼적 없어요..선생님하고 할땐 선생님은 언제나 제 몸
위에 올라가셔서 했잖아요. "
.....그건 그래..
난 녀석과 삽입성교를 할때면 정상위는 한번도 하지 않았다.
녀석에게 굴욕감을 주고 내게 녀석을 지배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위해 언
제나 난 태영의 위로 올라 앉았었다.
하지만..난 태영이 쌀것 같으면 언제나 삽입한 보지를 빼내고 입이나 손으로
사정을 시켜줬는데...임신이 될리가 없지 않은가?
"...젠장 그럼 대체 내가 어떻게 임신을 하게 됐는데! 난 최근 너하고 밖엔
하지 않았단 말야! "
"......."
난 아직 애를 가지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결혼도 안한 처녀가(아..처녀는 아니지..-_-;)애를 가지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저기요..선생님..."
"뭐야!! 뭐 생각나는 거라도 있어? "
"예에...석달 전쯤에요..밤중에 선생님이 절 부르신적이 있우셨어요."
" 뭐? 내가? ....난 기억이 없는데.."
" 그때 선생님은 술에 잔뜩 취하셨었어요. 절 불러내신 선생님은 절 으슥한
공원으로 끌고 가셨죠."
"..........."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으슥한 곳에서 선생님은 절 ....."
"....그때 널 벗기고 ...했다고? "
"예...."
"그때..내 안에다 驩駭?.."
"그..그건 잘 모르겠지만요.. 하다가 너무 기분이 좋아 지니까..갑자기 눈앞
이 하얘지더니 힘이 쪽 빠졌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화를 내시곤 다시 입으로.....그런 다음 다시 .."
태영은 그때 있었던 일이 부끄러운지 제대로 말을 잊지 못했다.
......대충 상황 파악은 된것 같다.
임신은 그때 된것이 확실하다.
이제 문제는 이 애를 지우느냐 마느냐...그게 문제인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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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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