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 2부
저녁을 먹고 나온 오락실에 가서 철권을 하고 있었다.
어떤 새끼랑 열나게 싸우고 있는데 만득이가 나타났다.
"오우! 짜식,많이 늘었는데"
"야! 좀 도와줘! 이 새끼 너무 잘해! 니가 좀 패줘"
"알았어! 비켜봐"
만득이는 자리에 앉자마자 나랑 아웅다웅 싸우고 있던 놈을 무자비하게 뭉개버렸다.
만득이는 우리 동네 짱이라서 세 번 쯤 지면 안덤비는데
이 새끼는 딴 동네에서 놀러왔나 계속 덤빈다.
그리고 비참하게 깨지고 말았다.
난 이 새끼의 얼굴이 보고 싶어 앞쪽으로 돌아가 보았다.
나의 예상과는 달리 곱상하게 생긴 대학생 처럼 보이는 형이었다.
난 순간 이 사람에게 일말의 호감이 갔다.
이 사람이 이기길 바랬지만 실력의 차이는 어쩔수 없는듯 결국 만득이에게 내리 스무판 정도 깨지고 일어나 버렸다.
만득이와 난 오락실을 나와서 호젓한 동네 공원에 갔다.
"야! 나 아까 우리 누나 목욕하는 것 훔쳐봤다."
"호! 그래? 어디 얘기 좀 해봐라"
난 담배를 입에 물고 야부리를 풀기 시작했다.
"우와! 우리 누나 진짜 젖탱이 크더라. 젖소가 따로 없다니까
그리고 보지에 털은 또 얼마나 많은지 아냐? 뒤에서 봤는데도 시커멓게 보이더라니까 아무튼 꼴려 죽는줄 알았다."
"진짜야?"
"뭐?"
"진짜냐구?"
만득이는 나의 눈을 강하게 노려보며 물어보았다.
"너 내 말을 못믿겠다는 거냐?"
"한가지만 물어보지"
난 긴장하였다.
만득이는 이런 면에서 굉장히 날카로운 녀석이기 때문이다.
"너네 누난 목욕하고 제일 먼저 뭐부터 입냐?"
갑자기 난 말문이 막혔다.
훔쳐보지 않았기 때문에 알수 없는 문제였다.
하지만 침착하게 대답했다.
"패...팬티"
"진짜?"
"그...그래! 이 새끼야. 내가 언제 구라 까는거 봤어?"
"근데 왜 말을 더듬지?"
"뭐...뭐?"
"너는 구라 깔때 항상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어. 너도 알지?"
"으..으... 아..아니...야"
나는 나도 모르게 말을 더듬고 말았다.
"빨리 말해. 빤스 부터 입디? 아니면 브라쟈 부터? 아니지...집에서는 노브라일테니까 티부터 입지 않을까?"
"모...몰라!"
"짜아식! 또 실패했구나?"
존나 쪽팔렸다.
만득이는 날 비웃으며 담배를 물고 불을 붙였다.
그리고 실실 쪼개며 말을 했다.
"난 임마 우리 누나 보지도 후벼 판 사람이야!"
"뭐라구?"
"왜 궁금하냐? 말해줘?"
집에 돌아오면서 나는 만득이가 자신의 누나 미자의 보지를 만진 상상을 하였다.
만득이는 누나가 잠든 틈을 타서 방에 몰래 침입하여 이불속으로 기어들어갔다.
그리고 서서히 치마 속으로 손을 침투 시켰다.
미자는 잠결에 다리를 넓게 벌려 만득이가 만지기 좋게 세팅을 하였다.
이윽고 만득이는 이불을 걷고 미자의 치마를 허리 위로 올렸다.
그리고 숨을 크게 한번 들이마신후 미자의 핑크빛이 감도는 팬티를 손가락으로 살짝
열어 제친 것이다.
미자의 보지가 검푸른 빛을 발산하며 만득이의 눈 앞에 펼쳐졌다.
그리고 만득이는 사악한 웃음을 머금으며 누님의 보지 속으로 검지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쑤셔댄 것이다.
만득이의 손가락엔 아마도 미자누나의 보짓물이 듬뿍 묻어나왔으리라!
이런 상상을 하니까 도로 한복판에서 자지가 서버리고 말았다.
맞은편 횡단보도에서 아장아장 걸어오던 조그만 계집아이가 그것을 보며 재미있다는듯이 걸어와 만지려고 하자 그 아이의 옆에 있던 아줌마가 말린다.
집에 돌아온 난 존나 허탈했다.
나도 누나의 보지를 만지고 싶었다.
난 조금전 누나가 나의 자지를 보면서 미소지었던 얼굴을 떠올렸다.
그 얼굴은 평소의 누나의 얼굴이 아니었다.
색기가 그윽한 음탕한 창녀의 페이스 였다.
아! 누나! 한번만 만지게 해줘!
난 어느새 바지를 까고 페니스를 꺼내 딸딸이를 쳐대기 시작하였다.
갑자기 문에 와닿는 둔탁한 노크 소리.
난 잽싸게 츄리닝을 올렸다.
그리고 문을 열었다.
누나가 과일을 들고 들어왔다.
"뭐하고 있었니?"
"으..응! 그냥 있었어"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공부 열심히 해야지! 자! 누나가 사과 깎았어. 먹어"
"고마워"
난 과일이 담긴 쟁반을 받으며 누나를 살며시 보았다.
누나는 화장을 단정히 하고 외출복을 입고 있었다.
"누나! 어디 가?"
"응! 누나 남자친구 만나러 가"
남자 친구!
난 매우 시무룩해졌다.
하긴 누나 정도 되는 미모의 여대생에게 남자친구가 없다는 것은 말이 좀 안된다.
"잘 다녀와!"
"그래. 누나 금방 다녀올테니까 혼자 집 잘 보고 있어. 이따 작은 누나도 올테니까
졸지 말고 문 열어주고"
"알았어"
"공부 열심히 해"
누나는 이 말을 끝으로 집을 나갔다.
누나가 나간뒤 나는 아까 못하던 일을 하려다가 갑자기 츄리닝을 다시 올렸다.
나의 뇌리에 번개처럼 스쳐지나가는게 있었다.
나는 다시 한번 문을 확실히 잠그었나 체크한뒤 누나의 방으로 향했다.
누나의 방에 들어간 난 조심스럽게 누나의 옷장을 뒤졌다.
누나의 속옷을 모아둔 상자는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었다.
"으흐흐흐흐 만득이 이 새끼!"
나는 짜릿한 쾌감에 들떠 사악한 미소를 머금었다.
나의 손가락에 들리운것은 검은 색 레이스 팬티 였다.
디자인이 매우 세련된 것이었고 앞 부분이 망사 형식으로 되어 훤히 비치는 고급팬티였다.
아마도 누나의 남자친구 장래의 매형이 선물해준것이 아닐까 사료된다.
"비록 누나의 보지는 만지지 못했지만 누나의 보지를 감싼 이 검은 팬티에 대고 딸딸이를 치면 누나와 간접섹스 하는 것이 된다. 만득이 이 자식! 보지 좀 쑤셨다고 큰소리 쳤겠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린게 아니야"
나는 누나의 사진이 걸려있는 책상에서 의자를 끄집어내 앉았다.
그리고 츄리닝을 발목까지 끌어내리고 자지를 잡았다.
그냥 잡은게 아니라 누나의 팬티를 쥔 상태로 부여잡았다.
누나의 보지의 느낌이 그대로 나의 페니스에 전달해오는 짜릿한 순간이다.
나의 자지는 무한대로 커졌다.
누나의 팬티는 생각보다 작은듯 나의 자지의 3분의 1도 가리지 못하고 귀두에 둘러싸여 있다.
"아아! 누나! 좀 더 조여줘"
나는 누나가 보조개를 머금으며 나의 위에 올라타서 귀두를 꽉 물고 조여주는 상상을 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이순간 나는 만득이가 우습게 보였다.
겨우 보지 하나 만진것 가지고 으시대긴....
나는 누나의 체온이 느껴지는 팬티에 대고 섹스를 하고 있다. 임마!
"아아! 봉칠아! 너무 좋아! 나 죽을것 같아"
누나의 신음소리가 리얼하게 귓가에 들려오며 보지가 미끌미끌하게 조이는것만 같다.
"으욱! 누나! 사정할것 같아"
난 매우 빠르게 손을 흔들어댔다.
드디어 라스트! 사정의 순간 이었다.
"야! 너 지금 뭐하냐?"
이런 젠장~
작은 누나 현주가 어느새 들어온 것이다.
"문을 잠궜는데 어떻게 들어왔어?"
나는 푹푹 터지는 정액을 누나의 팬티로 눌러 막으며 간신히 말했다.
"야! 내가 언제 문따고 들어오는거 봤냐?"
빌어먹을...
현주 이년은 항상 담을 타고 들어온다는 것을 깜박했다.
좃물이 팬티의 그물에 막히자 밑으로 흘러내려 누나의 의자위로 뚝뚝 떨어지고 있다.
존나 쪽팔렸다.
"이 새끼! 진짜 하는짓 하곤~ 도데체 언제 철들래?"
현주는 내가 보는 앞에서 바지를 벗어내리며 말했다.
"미안해! 작은 누나"
"빨리 옷입고 나가!"
나는 황급히 츄리닝을 입고 일어섰다.
그리고 나의 정액으로 얼룩진 누나의 검은색 망사팬티도 잊지 않고 손에 쥐었다.
"야! 너 그건 왜 가져가는데?"
"아...아니 빨아줄려고..."
"놔둬! 임마. 그건 내가 입을께"
현주는 팬티를 벗고 나의 손에서 누나의 팬티를 뺏어 자신이 입었다.
"작...작은 누나"
"언니에겐 말하지 않을테니까 안심해!"
"고마워"
"대신~"
현주는 나의 좃물로 범벅이 된 팬티를 입고 그 위에 잠옷바지를 입으며 말한다.
"너 내 부탁 하나만 들어주라!"
"뭔데?"
저녁을 먹고 나온 오락실에 가서 철권을 하고 있었다.
어떤 새끼랑 열나게 싸우고 있는데 만득이가 나타났다.
"오우! 짜식,많이 늘었는데"
"야! 좀 도와줘! 이 새끼 너무 잘해! 니가 좀 패줘"
"알았어! 비켜봐"
만득이는 자리에 앉자마자 나랑 아웅다웅 싸우고 있던 놈을 무자비하게 뭉개버렸다.
만득이는 우리 동네 짱이라서 세 번 쯤 지면 안덤비는데
이 새끼는 딴 동네에서 놀러왔나 계속 덤빈다.
그리고 비참하게 깨지고 말았다.
난 이 새끼의 얼굴이 보고 싶어 앞쪽으로 돌아가 보았다.
나의 예상과는 달리 곱상하게 생긴 대학생 처럼 보이는 형이었다.
난 순간 이 사람에게 일말의 호감이 갔다.
이 사람이 이기길 바랬지만 실력의 차이는 어쩔수 없는듯 결국 만득이에게 내리 스무판 정도 깨지고 일어나 버렸다.
만득이와 난 오락실을 나와서 호젓한 동네 공원에 갔다.
"야! 나 아까 우리 누나 목욕하는 것 훔쳐봤다."
"호! 그래? 어디 얘기 좀 해봐라"
난 담배를 입에 물고 야부리를 풀기 시작했다.
"우와! 우리 누나 진짜 젖탱이 크더라. 젖소가 따로 없다니까
그리고 보지에 털은 또 얼마나 많은지 아냐? 뒤에서 봤는데도 시커멓게 보이더라니까 아무튼 꼴려 죽는줄 알았다."
"진짜야?"
"뭐?"
"진짜냐구?"
만득이는 나의 눈을 강하게 노려보며 물어보았다.
"너 내 말을 못믿겠다는 거냐?"
"한가지만 물어보지"
난 긴장하였다.
만득이는 이런 면에서 굉장히 날카로운 녀석이기 때문이다.
"너네 누난 목욕하고 제일 먼저 뭐부터 입냐?"
갑자기 난 말문이 막혔다.
훔쳐보지 않았기 때문에 알수 없는 문제였다.
하지만 침착하게 대답했다.
"패...팬티"
"진짜?"
"그...그래! 이 새끼야. 내가 언제 구라 까는거 봤어?"
"근데 왜 말을 더듬지?"
"뭐...뭐?"
"너는 구라 깔때 항상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어. 너도 알지?"
"으..으... 아..아니...야"
나는 나도 모르게 말을 더듬고 말았다.
"빨리 말해. 빤스 부터 입디? 아니면 브라쟈 부터? 아니지...집에서는 노브라일테니까 티부터 입지 않을까?"
"모...몰라!"
"짜아식! 또 실패했구나?"
존나 쪽팔렸다.
만득이는 날 비웃으며 담배를 물고 불을 붙였다.
그리고 실실 쪼개며 말을 했다.
"난 임마 우리 누나 보지도 후벼 판 사람이야!"
"뭐라구?"
"왜 궁금하냐? 말해줘?"
집에 돌아오면서 나는 만득이가 자신의 누나 미자의 보지를 만진 상상을 하였다.
만득이는 누나가 잠든 틈을 타서 방에 몰래 침입하여 이불속으로 기어들어갔다.
그리고 서서히 치마 속으로 손을 침투 시켰다.
미자는 잠결에 다리를 넓게 벌려 만득이가 만지기 좋게 세팅을 하였다.
이윽고 만득이는 이불을 걷고 미자의 치마를 허리 위로 올렸다.
그리고 숨을 크게 한번 들이마신후 미자의 핑크빛이 감도는 팬티를 손가락으로 살짝
열어 제친 것이다.
미자의 보지가 검푸른 빛을 발산하며 만득이의 눈 앞에 펼쳐졌다.
그리고 만득이는 사악한 웃음을 머금으며 누님의 보지 속으로 검지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쑤셔댄 것이다.
만득이의 손가락엔 아마도 미자누나의 보짓물이 듬뿍 묻어나왔으리라!
이런 상상을 하니까 도로 한복판에서 자지가 서버리고 말았다.
맞은편 횡단보도에서 아장아장 걸어오던 조그만 계집아이가 그것을 보며 재미있다는듯이 걸어와 만지려고 하자 그 아이의 옆에 있던 아줌마가 말린다.
집에 돌아온 난 존나 허탈했다.
나도 누나의 보지를 만지고 싶었다.
난 조금전 누나가 나의 자지를 보면서 미소지었던 얼굴을 떠올렸다.
그 얼굴은 평소의 누나의 얼굴이 아니었다.
색기가 그윽한 음탕한 창녀의 페이스 였다.
아! 누나! 한번만 만지게 해줘!
난 어느새 바지를 까고 페니스를 꺼내 딸딸이를 쳐대기 시작하였다.
갑자기 문에 와닿는 둔탁한 노크 소리.
난 잽싸게 츄리닝을 올렸다.
그리고 문을 열었다.
누나가 과일을 들고 들어왔다.
"뭐하고 있었니?"
"으..응! 그냥 있었어"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공부 열심히 해야지! 자! 누나가 사과 깎았어. 먹어"
"고마워"
난 과일이 담긴 쟁반을 받으며 누나를 살며시 보았다.
누나는 화장을 단정히 하고 외출복을 입고 있었다.
"누나! 어디 가?"
"응! 누나 남자친구 만나러 가"
남자 친구!
난 매우 시무룩해졌다.
하긴 누나 정도 되는 미모의 여대생에게 남자친구가 없다는 것은 말이 좀 안된다.
"잘 다녀와!"
"그래. 누나 금방 다녀올테니까 혼자 집 잘 보고 있어. 이따 작은 누나도 올테니까
졸지 말고 문 열어주고"
"알았어"
"공부 열심히 해"
누나는 이 말을 끝으로 집을 나갔다.
누나가 나간뒤 나는 아까 못하던 일을 하려다가 갑자기 츄리닝을 다시 올렸다.
나의 뇌리에 번개처럼 스쳐지나가는게 있었다.
나는 다시 한번 문을 확실히 잠그었나 체크한뒤 누나의 방으로 향했다.
누나의 방에 들어간 난 조심스럽게 누나의 옷장을 뒤졌다.
누나의 속옷을 모아둔 상자는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었다.
"으흐흐흐흐 만득이 이 새끼!"
나는 짜릿한 쾌감에 들떠 사악한 미소를 머금었다.
나의 손가락에 들리운것은 검은 색 레이스 팬티 였다.
디자인이 매우 세련된 것이었고 앞 부분이 망사 형식으로 되어 훤히 비치는 고급팬티였다.
아마도 누나의 남자친구 장래의 매형이 선물해준것이 아닐까 사료된다.
"비록 누나의 보지는 만지지 못했지만 누나의 보지를 감싼 이 검은 팬티에 대고 딸딸이를 치면 누나와 간접섹스 하는 것이 된다. 만득이 이 자식! 보지 좀 쑤셨다고 큰소리 쳤겠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린게 아니야"
나는 누나의 사진이 걸려있는 책상에서 의자를 끄집어내 앉았다.
그리고 츄리닝을 발목까지 끌어내리고 자지를 잡았다.
그냥 잡은게 아니라 누나의 팬티를 쥔 상태로 부여잡았다.
누나의 보지의 느낌이 그대로 나의 페니스에 전달해오는 짜릿한 순간이다.
나의 자지는 무한대로 커졌다.
누나의 팬티는 생각보다 작은듯 나의 자지의 3분의 1도 가리지 못하고 귀두에 둘러싸여 있다.
"아아! 누나! 좀 더 조여줘"
나는 누나가 보조개를 머금으며 나의 위에 올라타서 귀두를 꽉 물고 조여주는 상상을 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이순간 나는 만득이가 우습게 보였다.
겨우 보지 하나 만진것 가지고 으시대긴....
나는 누나의 체온이 느껴지는 팬티에 대고 섹스를 하고 있다. 임마!
"아아! 봉칠아! 너무 좋아! 나 죽을것 같아"
누나의 신음소리가 리얼하게 귓가에 들려오며 보지가 미끌미끌하게 조이는것만 같다.
"으욱! 누나! 사정할것 같아"
난 매우 빠르게 손을 흔들어댔다.
드디어 라스트! 사정의 순간 이었다.
"야! 너 지금 뭐하냐?"
이런 젠장~
작은 누나 현주가 어느새 들어온 것이다.
"문을 잠궜는데 어떻게 들어왔어?"
나는 푹푹 터지는 정액을 누나의 팬티로 눌러 막으며 간신히 말했다.
"야! 내가 언제 문따고 들어오는거 봤냐?"
빌어먹을...
현주 이년은 항상 담을 타고 들어온다는 것을 깜박했다.
좃물이 팬티의 그물에 막히자 밑으로 흘러내려 누나의 의자위로 뚝뚝 떨어지고 있다.
존나 쪽팔렸다.
"이 새끼! 진짜 하는짓 하곤~ 도데체 언제 철들래?"
현주는 내가 보는 앞에서 바지를 벗어내리며 말했다.
"미안해! 작은 누나"
"빨리 옷입고 나가!"
나는 황급히 츄리닝을 입고 일어섰다.
그리고 나의 정액으로 얼룩진 누나의 검은색 망사팬티도 잊지 않고 손에 쥐었다.
"야! 너 그건 왜 가져가는데?"
"아...아니 빨아줄려고..."
"놔둬! 임마. 그건 내가 입을께"
현주는 팬티를 벗고 나의 손에서 누나의 팬티를 뺏어 자신이 입었다.
"작...작은 누나"
"언니에겐 말하지 않을테니까 안심해!"
"고마워"
"대신~"
현주는 나의 좃물로 범벅이 된 팬티를 입고 그 위에 잠옷바지를 입으며 말한다.
"너 내 부탁 하나만 들어주라!"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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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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