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오감족 1장. 잔존인류8부
아직 혼자서 해결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로디간은 그저 죽어서 평소처럼 돌아오기를 바랄 뿐이다.
아졸란은 로디간의 행동이 조금 이상하여 않보는척 그를 관찰하고 있었다. ..... 어머.... 이제보니 서있는거잖아?....... 그래서 엉거주춤 미적거리는 거구나..... 그러고 보니 오늘 아침부터 나를 보는 눈이 좀 이상했어...... 그럼 로디간이 나를 ?....... 그런데 아침부터 여태까지 서있는거야?.......... 좀더 봐야지........ 오늘은 일요일이어서 아침부터 공부를 하고 있다.... 점심먹을 때도 ...... 공부가 거의 끝나가는 시간이 되어도...... 로디간의 서있는 바지 부분이 불룩하게 나와 있다....... 어머 저게 인간이야?........ 도대체 저 지경이면 벌써 그 뭐냐 자위라던가 아니면 노족여자라도 안고 해결해야지..... 그냥 저렇게 놔두다니...... 순진한건가..... 아니면 나를 그만큼 사랑한다는 건가..... 음..... 이따가 한번 물어봐야겠어... 시녀가 저녁을 차려주고 나간뒤 둘은 마주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저.... 로디간!...... 물어볼게 있는데......”
“뭐에요.... 아졸란?....”
“아까부터 보았는데.... 그거 서 있는거야?.....”
“뭐가요?”
“그거말이야........로디간의 아래....”
“푸악......컥컥컥.....”
입안에 있던 음식이 튀어나와 날라가고 목에 뭐가 걸렸는지 로디간이 얼굴까지 빨개지며 기침을 한다....
“괜찮아?.... 뭐 그거 가지고 그래 .....남자가......”
얼른 일어나 로디간의 등을 두드려 주며 아졸란이 투덜거린다.
“아 .... 휴우...... 아졸란 그런걸 물어보면 어떻게 해요...”
“아니 아침부터 여태 그런 것 같길래 아직 한번도 경험이 없나 해서..... 물어보는거야..”
“헉!...... 그럼 여태까지 날 보고 있었다는거에요?”
“응...... 대답해봐......”
“그건....... 좀...... ”
또다시 아졸란의 나체가 겹쳐 보이며 멍하니 그녀의 모습을 바라본다.
“아이.... 그렇게 보면 창피하잖아..... 그만 보고 어서 대답이나 해봐....”
“그건 ........ 아졸란 때문이잖아요......”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빠르게 말해버리는 로디간이다.
“왜 나때문이라고 하는거야?”
알면서도 앙큼스럽게 모르는척 물어오는 아졸란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그건 ... 아졸란이....... 예쁘기 때문이죠.....”
“예쁘다고 그렇지는 않지..... 예쁘기만 한거야?”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섹시해요....”
이왕나온말 모르겠다 싶어 마음을 털어 버린다.
“정말이야? 그말? ”
“그래요..... 그리고....... 가지고 싶어요... 아졸란을.....”
오버되어 나오는 말에 이번에는 아졸란의 가슴이 쿵쾅거리며 뛰기 시작했다. ......아아....날 가지고 싶다고?.......
아졸란이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숙이자 로디간이 다가와 뒤에서 그녀를 살며시 안는다. “가져도 되죠?”
.....아이 뭘 그런걸 물어보고 그래 .....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해야지.....
아졸란이 가만히 있자 그가 과감하게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하아.... 짜릿한 전율이 두사람의 몸에 동시에 흐르고 로디간의 손이 대담하게 그녀의 옷을 헤치고 속으로 들어온다. 브라 속으로 들어와 젖꼭지를 만지자 두사람은 들뜬 숨소리를 내b으며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로디간?...... 우리 씻고 나서........ 응?”
가만히 손을 빼내는 아졸란의 손길에 아쉬운 듯 물러서며 말한다.
“아졸란 그럼 씻고 내방에서 만나..... 나도 씻을께......”
서로 각기 다른 욕실로 들어가 목욕을 하는 두사람은 미칠 것 같은 흥분이 감싸고 있었다. ....아아...... 로디간과 자게 되었어...... 처음부터 호감이 가는 사랑스러운 남자였는데.... 게다가 제국에 하나밖에 없는 국왕자잖아.... 아아아.... 그가 나를 아내로 맞아줄까?..... 깨끗하지만 힘을 주어 몸을 닦으며 아졸란의 즐거운 상상이 이어지고.....
욕실에 들어서 옷을 모두 벗어버린 로디간은 우뚝서서 불끈거리는 자신의 물건을 쳐다보며 친구들이 떠들던 사랑하는 순서를 되뇌인다.... 처음에 키스를 하고.... 다음에는 옷을 벗기고.. 다음에는 가슴을 만져주고... 여자의 아래를 만져서 미끌거리면 자지를 넣고 .... 왔다갔다........ 그다음은 뭐더라?........ 아졸란의 몸속으로 들어갈 성기를 여러번 씻고 세척액으로 입안을 우물거리고 내 b는다..... 팬티를 입고 침대에 앉아 기다리는데 아졸란이 들어온다. ...... 헉....... 저렇게 아름다울수가....... 엄마보다 더 아름답다...... 아아...... 아졸란이 얇은 잠옷을 입고 들어오는데 그녀의 나신이 보일 듯 말 듯 섹시한 모습이다. 약간은 젖어서 내려진 검은 머리와 잠옷 속으로 비치는 다리의 음영이 정신을 아찔하게 만든다.
“아졸란...... 사랑해....... ”
아까 생각해 두었던 순서고 뭐고 그녀를 안고 침대에 내려놓으며 가슴을 헤치고 젖꼭지를 물어 빨아버린다.....
“???....... 헉헉...”
“아이..... 로디간 ...... 너무 급해........천천히...... 그리고 한가지 약속을 해줘야해.....”
아졸란이 로디간을 밀어내며 말한다.
“뭔데?........ 약속이란게......”
“나를 아내로 받아줄거지?..... ”
“어?...... 그거야 당연한거 아니야?”
“그리고....... 나만 사랑하겠다고 약속해.....”
“... 나 로디간은 천지신명께 맹세하건데....... 아졸란을 아내로 맞이하여 평생를 아졸란만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이러면 되었지?”
“아아...... 로디간 ..... 사랑해요......”
아졸란의 입이 다가오고 로디간이 그입을 받아 키스를 한다.... 혀와 혀가 부딪치고 숨박꼭질 하듯이 서로의 입안을 왕래하고 로디간의 손길이 그녀의 옷을 벗긴다. 젖꼭지가 부끄럽게 떨고 있는 유방이 나타나고 부드럽게 만지며 젖꼭지를 애무하는 로디간의 숨결이 거칠어지며 입으로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서투른 솜씨로 유방을 빨다가 아졸란의 아래로 이동하여 날씬한 배를 혀로 핥고...... 아졸란의 숨도 거칠어 지며 입을 살며시 벌리고 가쁘게 내쉬고 있다.
“하아....하아.... 아아아......”
로디간의 입술이 더욱 아래로 내려가고 처음 보는 숲지대에서 머물며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고....... 아졸란은 아래로 느껴지는 뜨거운 기운에 몸을 떤다.
“하아아..... 하아하아......”
매끄러운 허벅지를 양손에 잡고 이글거리는 욕망의 눈길로 아졸란의 음부를 바라보다가 그의 혀가 서서히 숲지대를 헤치고 동굴의 입구를 핥기 시작했다.
“하으으..... 하앗....... 거긴....... ”
움츠리려는 허벅지를 벌리며 그의 혀가 몸속을 뚫고 들어오기 시작하자 아졸란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거친숨을 몰아 쉰다.
“하아아..... 하아아...... 몰라....... 부끄.......아흐윽.....”
처음보는 여자의 음부에 커다란 흥분을 느끼며 로디간은 빨고 또 빨았다.... 분홍빛 속살이 혀를 놀려 핥아대는 로디간의 눈앞에 부끄러운 듯 드러나고 마치 미식가가 새로운 음식을 음미하듯 질구 전체를 샅샅히 맛을 보고 있다.......
“하아앙..... 아아아....... 미치겠어........ 로디간...... 하으으......”
사실 아졸란도 경험이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책에서 읽고 어떻다는것쯤은 알고 있지만 ... 또 오빠가 노족여자와 섹스를 하는 광경을 우연히 보긴 했지만 이렇게 남자와 사랑을 하는 것은 처음인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나이가 28세이다 보면 처음이라도 쾌감을 느낄 나이는 되는것이다. 하물며 사랑하는 남자가 이렇게 애무를 하고있는데야.......
“하으응...... 하아아...... 로디간........ 아아아아.....”
안타까운 쾌감에 몸을 떨며 신음하는 아졸란을 보며 로디간은 서서히 성기를 그녀의 입구에 대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앗..... 하아앗.....”
친구의 얘기로는 집어 넣으면 쑥 들어간다던데 아졸란의 입구는 뭔가에 막힌 듯 들어가지 않는다. 너무 힘을 주면 않될 것 같아 서서히 밀어 넣는데 뭔가가 가로막아 땀을 흘리고 있다. ......에이 모르겠다..... 힘을 주어 뒤로 뺐던 성기를 강하게 밀어 넣자 그녀의 동굴이 자지에 느껴지며 쑤욱 들어간다.......... 됐다.......
“아아악....... 아파...... 로디간 ..... 잠깐만........ 너무 아파......... 아악....”
로디간이 깜짝놀라 뒤로 빠지려 하자 아졸란이 그를 끌어 안고 놓지않는다.
“아프다며?...... 내가 잘못했나?......”
“아니...... 아니야....... 그게 아니고...... 내가 처음이라 그래...... 그냥 잠깐만 이대로 있다가 해....... ”
잠시동안 움직이지 않고 아졸란을 바라보자 그녀가 눈을 마주치고는 부끄러워 살포시 눈을 감는다.....
“이제 괜찮아?......”
“응..... 움직여봐......”
로디간이 다시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본다.
“하악.... 아파..... 그냥 해....... 난 괜찮아....”
아파하는 아졸란이 불쌍해서 그냥 빼려다가 그녀의 말을 듣고 다시 허리를 움직인다. 자지에 느껴지는 아졸란의 질벽은 너무도 행복한 기분이다.......
아직 혼자서 해결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로디간은 그저 죽어서 평소처럼 돌아오기를 바랄 뿐이다.
아졸란은 로디간의 행동이 조금 이상하여 않보는척 그를 관찰하고 있었다. ..... 어머.... 이제보니 서있는거잖아?....... 그래서 엉거주춤 미적거리는 거구나..... 그러고 보니 오늘 아침부터 나를 보는 눈이 좀 이상했어...... 그럼 로디간이 나를 ?....... 그런데 아침부터 여태까지 서있는거야?.......... 좀더 봐야지........ 오늘은 일요일이어서 아침부터 공부를 하고 있다.... 점심먹을 때도 ...... 공부가 거의 끝나가는 시간이 되어도...... 로디간의 서있는 바지 부분이 불룩하게 나와 있다....... 어머 저게 인간이야?........ 도대체 저 지경이면 벌써 그 뭐냐 자위라던가 아니면 노족여자라도 안고 해결해야지..... 그냥 저렇게 놔두다니...... 순진한건가..... 아니면 나를 그만큼 사랑한다는 건가..... 음..... 이따가 한번 물어봐야겠어... 시녀가 저녁을 차려주고 나간뒤 둘은 마주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저.... 로디간!...... 물어볼게 있는데......”
“뭐에요.... 아졸란?....”
“아까부터 보았는데.... 그거 서 있는거야?.....”
“뭐가요?”
“그거말이야........로디간의 아래....”
“푸악......컥컥컥.....”
입안에 있던 음식이 튀어나와 날라가고 목에 뭐가 걸렸는지 로디간이 얼굴까지 빨개지며 기침을 한다....
“괜찮아?.... 뭐 그거 가지고 그래 .....남자가......”
얼른 일어나 로디간의 등을 두드려 주며 아졸란이 투덜거린다.
“아 .... 휴우...... 아졸란 그런걸 물어보면 어떻게 해요...”
“아니 아침부터 여태 그런 것 같길래 아직 한번도 경험이 없나 해서..... 물어보는거야..”
“헉!...... 그럼 여태까지 날 보고 있었다는거에요?”
“응...... 대답해봐......”
“그건....... 좀...... ”
또다시 아졸란의 나체가 겹쳐 보이며 멍하니 그녀의 모습을 바라본다.
“아이.... 그렇게 보면 창피하잖아..... 그만 보고 어서 대답이나 해봐....”
“그건 ........ 아졸란 때문이잖아요......”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빠르게 말해버리는 로디간이다.
“왜 나때문이라고 하는거야?”
알면서도 앙큼스럽게 모르는척 물어오는 아졸란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그건 ... 아졸란이....... 예쁘기 때문이죠.....”
“예쁘다고 그렇지는 않지..... 예쁘기만 한거야?”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섹시해요....”
이왕나온말 모르겠다 싶어 마음을 털어 버린다.
“정말이야? 그말? ”
“그래요..... 그리고....... 가지고 싶어요... 아졸란을.....”
오버되어 나오는 말에 이번에는 아졸란의 가슴이 쿵쾅거리며 뛰기 시작했다. ......아아....날 가지고 싶다고?.......
아졸란이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숙이자 로디간이 다가와 뒤에서 그녀를 살며시 안는다. “가져도 되죠?”
.....아이 뭘 그런걸 물어보고 그래 .....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해야지.....
아졸란이 가만히 있자 그가 과감하게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하아.... 짜릿한 전율이 두사람의 몸에 동시에 흐르고 로디간의 손이 대담하게 그녀의 옷을 헤치고 속으로 들어온다. 브라 속으로 들어와 젖꼭지를 만지자 두사람은 들뜬 숨소리를 내b으며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로디간?...... 우리 씻고 나서........ 응?”
가만히 손을 빼내는 아졸란의 손길에 아쉬운 듯 물러서며 말한다.
“아졸란 그럼 씻고 내방에서 만나..... 나도 씻을께......”
서로 각기 다른 욕실로 들어가 목욕을 하는 두사람은 미칠 것 같은 흥분이 감싸고 있었다. ....아아...... 로디간과 자게 되었어...... 처음부터 호감이 가는 사랑스러운 남자였는데.... 게다가 제국에 하나밖에 없는 국왕자잖아.... 아아아.... 그가 나를 아내로 맞아줄까?..... 깨끗하지만 힘을 주어 몸을 닦으며 아졸란의 즐거운 상상이 이어지고.....
욕실에 들어서 옷을 모두 벗어버린 로디간은 우뚝서서 불끈거리는 자신의 물건을 쳐다보며 친구들이 떠들던 사랑하는 순서를 되뇌인다.... 처음에 키스를 하고.... 다음에는 옷을 벗기고.. 다음에는 가슴을 만져주고... 여자의 아래를 만져서 미끌거리면 자지를 넣고 .... 왔다갔다........ 그다음은 뭐더라?........ 아졸란의 몸속으로 들어갈 성기를 여러번 씻고 세척액으로 입안을 우물거리고 내 b는다..... 팬티를 입고 침대에 앉아 기다리는데 아졸란이 들어온다. ...... 헉....... 저렇게 아름다울수가....... 엄마보다 더 아름답다...... 아아...... 아졸란이 얇은 잠옷을 입고 들어오는데 그녀의 나신이 보일 듯 말 듯 섹시한 모습이다. 약간은 젖어서 내려진 검은 머리와 잠옷 속으로 비치는 다리의 음영이 정신을 아찔하게 만든다.
“아졸란...... 사랑해....... ”
아까 생각해 두었던 순서고 뭐고 그녀를 안고 침대에 내려놓으며 가슴을 헤치고 젖꼭지를 물어 빨아버린다.....
“???....... 헉헉...”
“아이..... 로디간 ...... 너무 급해........천천히...... 그리고 한가지 약속을 해줘야해.....”
아졸란이 로디간을 밀어내며 말한다.
“뭔데?........ 약속이란게......”
“나를 아내로 받아줄거지?..... ”
“어?...... 그거야 당연한거 아니야?”
“그리고....... 나만 사랑하겠다고 약속해.....”
“... 나 로디간은 천지신명께 맹세하건데....... 아졸란을 아내로 맞이하여 평생를 아졸란만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이러면 되었지?”
“아아...... 로디간 ..... 사랑해요......”
아졸란의 입이 다가오고 로디간이 그입을 받아 키스를 한다.... 혀와 혀가 부딪치고 숨박꼭질 하듯이 서로의 입안을 왕래하고 로디간의 손길이 그녀의 옷을 벗긴다. 젖꼭지가 부끄럽게 떨고 있는 유방이 나타나고 부드럽게 만지며 젖꼭지를 애무하는 로디간의 숨결이 거칠어지며 입으로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서투른 솜씨로 유방을 빨다가 아졸란의 아래로 이동하여 날씬한 배를 혀로 핥고...... 아졸란의 숨도 거칠어 지며 입을 살며시 벌리고 가쁘게 내쉬고 있다.
“하아....하아.... 아아아......”
로디간의 입술이 더욱 아래로 내려가고 처음 보는 숲지대에서 머물며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고....... 아졸란은 아래로 느껴지는 뜨거운 기운에 몸을 떤다.
“하아아..... 하아하아......”
매끄러운 허벅지를 양손에 잡고 이글거리는 욕망의 눈길로 아졸란의 음부를 바라보다가 그의 혀가 서서히 숲지대를 헤치고 동굴의 입구를 핥기 시작했다.
“하으으..... 하앗....... 거긴....... ”
움츠리려는 허벅지를 벌리며 그의 혀가 몸속을 뚫고 들어오기 시작하자 아졸란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거친숨을 몰아 쉰다.
“하아아..... 하아아...... 몰라....... 부끄.......아흐윽.....”
처음보는 여자의 음부에 커다란 흥분을 느끼며 로디간은 빨고 또 빨았다.... 분홍빛 속살이 혀를 놀려 핥아대는 로디간의 눈앞에 부끄러운 듯 드러나고 마치 미식가가 새로운 음식을 음미하듯 질구 전체를 샅샅히 맛을 보고 있다.......
“하아앙..... 아아아....... 미치겠어........ 로디간...... 하으으......”
사실 아졸란도 경험이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책에서 읽고 어떻다는것쯤은 알고 있지만 ... 또 오빠가 노족여자와 섹스를 하는 광경을 우연히 보긴 했지만 이렇게 남자와 사랑을 하는 것은 처음인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나이가 28세이다 보면 처음이라도 쾌감을 느낄 나이는 되는것이다. 하물며 사랑하는 남자가 이렇게 애무를 하고있는데야.......
“하으응...... 하아아...... 로디간........ 아아아아.....”
안타까운 쾌감에 몸을 떨며 신음하는 아졸란을 보며 로디간은 서서히 성기를 그녀의 입구에 대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앗..... 하아앗.....”
친구의 얘기로는 집어 넣으면 쑥 들어간다던데 아졸란의 입구는 뭔가에 막힌 듯 들어가지 않는다. 너무 힘을 주면 않될 것 같아 서서히 밀어 넣는데 뭔가가 가로막아 땀을 흘리고 있다. ......에이 모르겠다..... 힘을 주어 뒤로 뺐던 성기를 강하게 밀어 넣자 그녀의 동굴이 자지에 느껴지며 쑤욱 들어간다.......... 됐다.......
“아아악....... 아파...... 로디간 ..... 잠깐만........ 너무 아파......... 아악....”
로디간이 깜짝놀라 뒤로 빠지려 하자 아졸란이 그를 끌어 안고 놓지않는다.
“아프다며?...... 내가 잘못했나?......”
“아니...... 아니야....... 그게 아니고...... 내가 처음이라 그래...... 그냥 잠깐만 이대로 있다가 해....... ”
잠시동안 움직이지 않고 아졸란을 바라보자 그녀가 눈을 마주치고는 부끄러워 살포시 눈을 감는다.....
“이제 괜찮아?......”
“응..... 움직여봐......”
로디간이 다시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본다.
“하악.... 아파..... 그냥 해....... 난 괜찮아....”
아파하는 아졸란이 불쌍해서 그냥 빼려다가 그녀의 말을 듣고 다시 허리를 움직인다. 자지에 느껴지는 아졸란의 질벽은 너무도 행복한 기분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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