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빈수의 먹이3
최종 장영원한 성구
분시는 방에 들어가 세이야의 잠옷을 강제로 벗긴후 방바닥 구석에 집어 던졌다.
그리고 곧장 자신의 흠뻑젖은 세일러복을 벗어던졌다.
그녀는 흰색 브래지어와 핑크색깔 바탕의 예쁜 리본모양이 붙여있는 팬티를 입고 있었다.
"어때? 오빠?지금 내가 입고 있는 이팬티.. 귀엽죠?...앞으론 오빠는 남자 속옷은 입지 말도록 해요
오늘 귀가길에 오빠에게 입혀볼려고 여성용 속옷 세트로 되어있는거 사왔으니까 오늘부턴 내가 주
는 속옷만 입는 거예요 알았죠?
세이야는 눈물을 흘리며 끄덕였다이제 그는 분시에게 저항할 생각을 완전히 버린것 같았다.
"확실히 대답을 하세요나는 앞으로 평생동안 귀여운 팬티와 캐미솔을
입고 싶습니다.라고 큰소리로 말해봐요! "
모든것을 단념한 세이야는 고개를 숙이고 조그만 목소리로 "나는 앞으로 평생동안 귀여운 팬티와
캐미솔을 입고 싶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좋아요 그렇게 오빠가 순순히 대답을 해주니 분시는 만족이예요.그럼 오늘은특별하게 핑크의 네
글리제도 입게 해줄게요.그것을 착용하고 매일 밤 분시와 함께 자는거예요 기쁘지요 오빠? "
" 으응....분시와 잘수 있게 되서 기뻐.."
분시는 만족한 표정으로 웃으며 다음 말을 이어갔다.
"분시는 여자이기 때문에 한달에 1회 생리가 있는것 오빠도 알고 있겠지요?오빠는 분시가 생리를 하
는날엔 분시의 생리대가 되어야 해요 알겠죠? ."
"응...난 분시가 생리하는 날엔 분싱의 생리대가 되주겠어...."
"좋아요.. 설마 그런것까지 대답할줄은 몰랐는데...더이상 오빠를 교육시킬것이 없을것 같네요...자
아..이제 침대에 올라와요. "
세이야는 분시의 말에 분시의 침대에 앉았다.
"오빠 여동생에게 동정을 뺏기고 이제부터 매일밤 범해진다고 생각하니까 어요? 기분이..행복하
죠?"
"으응.......행복해..."
"...온순해졌네요....좋아......그럼..지금부터 행복하게 해줄게요.."
"자 ..봐요 오빠 ."
분시는 자신이 입고 있던 브라와 팬티를 벗고애액에 흠뻑젖어있는 보지를 세이야에게 보여
줬다.
"어때? 오빠 ..내 보지 이쁘지요..? "
분시의 보지를 본 세이야는 그녀의 보지 모양에 할말을 잃었다..그 모양은 정말이지..한번 그녀의 보
지를 본 남자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끼우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로 탐스럽고 살이 올라와있었다.
세이야는 깨달았다
남자라는 생물은 단지 여자의 쾌락에 봉사하기 위해 존재하는 불쌍한 생물이란
것을...
남자의 발기하는 자지는 오로지 여자의 보지에 만족을 주고 정액을 먹히기위한 도구 일 뿐이라는것
을...
"오빠..그럼 우선은 내 아래부분의 입부터 만족 시켜 줘요. "
분시는 승마위의 자세로 세이야의 몸에 에 걸터앉아 세이야의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자기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자아~~~시작해요."
"흐윽!!! ."
분시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가 빨려지고 있는듯한 느낌이 든 세이야는 그 묘한 쾌감에 신음 소릴
내지 않을수 없었다.
분시는 허리에 점점 속도를 내어 갔다.
오빠의 찡그린 얼굴을 바라보며 분시의 입가엔 미소가 머금어 졌다.
"드디어 ....오빠의 몸과 마음을 모두 내것으로 만들었군요....그래요...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런 오빠
를 다른 여자의 먹이로 줄순 없죠.앞으로도 순순히 내말을 듣는게 좋아요.내말을 거스르면 오빠의
자지를 잡아 찢어 버릴 거예요. "
세이야는 울고 있다.
"이제우는 것 외에는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은 없었다.
앞으로평생 여동생의 여동생의 성구로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그녀의; 말을 거스르는 일은 생각할수없다..
도망도 칠수 없을것이다...
어디까지고 쫓아올것임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에 보지를 겹치고 허리를 그라인드 시키고 있는 분시를 보면서 세이야는 생각했다
이윽고분시의 집요한 아랫 입의 공격에 의해세이야는 오늘이회째의 정액을 분시에게 을 착취당
하고겨우 해방됐다
정사가 끝나고 세이야는 거의 탈진 상태였다..
잠시후
탈진 상태의 세이야에게 분시는 다가와 그녀의 보지를 세이야의 얼굴에 디밀었다.
커닐링커스를 요구하는 분시.
그녀의 보지엔 아직도 세이야의 정액이 방울방울 남아 있었다.
세이야는 그 광경이 마치 굶주린 맹수가 사냥감을 먹고난 후 사냥감의 피가 방울져 떨어지는것처
럼 느껴 졌다.
" 빨리 빨어!!. "
{完}
에 ..처음 글을 올려 봅니다만...
이글을 읽으신 분들도 몇분 있으실거라 봅니다.
아무쪼록 잘부탁..
최종 장영원한 성구
분시는 방에 들어가 세이야의 잠옷을 강제로 벗긴후 방바닥 구석에 집어 던졌다.
그리고 곧장 자신의 흠뻑젖은 세일러복을 벗어던졌다.
그녀는 흰색 브래지어와 핑크색깔 바탕의 예쁜 리본모양이 붙여있는 팬티를 입고 있었다.
"어때? 오빠?지금 내가 입고 있는 이팬티.. 귀엽죠?...앞으론 오빠는 남자 속옷은 입지 말도록 해요
오늘 귀가길에 오빠에게 입혀볼려고 여성용 속옷 세트로 되어있는거 사왔으니까 오늘부턴 내가 주
는 속옷만 입는 거예요 알았죠?
세이야는 눈물을 흘리며 끄덕였다이제 그는 분시에게 저항할 생각을 완전히 버린것 같았다.
"확실히 대답을 하세요나는 앞으로 평생동안 귀여운 팬티와 캐미솔을
입고 싶습니다.라고 큰소리로 말해봐요! "
모든것을 단념한 세이야는 고개를 숙이고 조그만 목소리로 "나는 앞으로 평생동안 귀여운 팬티와
캐미솔을 입고 싶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좋아요 그렇게 오빠가 순순히 대답을 해주니 분시는 만족이예요.그럼 오늘은특별하게 핑크의 네
글리제도 입게 해줄게요.그것을 착용하고 매일 밤 분시와 함께 자는거예요 기쁘지요 오빠? "
" 으응....분시와 잘수 있게 되서 기뻐.."
분시는 만족한 표정으로 웃으며 다음 말을 이어갔다.
"분시는 여자이기 때문에 한달에 1회 생리가 있는것 오빠도 알고 있겠지요?오빠는 분시가 생리를 하
는날엔 분시의 생리대가 되어야 해요 알겠죠? ."
"응...난 분시가 생리하는 날엔 분싱의 생리대가 되주겠어...."
"좋아요.. 설마 그런것까지 대답할줄은 몰랐는데...더이상 오빠를 교육시킬것이 없을것 같네요...자
아..이제 침대에 올라와요. "
세이야는 분시의 말에 분시의 침대에 앉았다.
"오빠 여동생에게 동정을 뺏기고 이제부터 매일밤 범해진다고 생각하니까 어요? 기분이..행복하
죠?"
"으응.......행복해..."
"...온순해졌네요....좋아......그럼..지금부터 행복하게 해줄게요.."
"자 ..봐요 오빠 ."
분시는 자신이 입고 있던 브라와 팬티를 벗고애액에 흠뻑젖어있는 보지를 세이야에게 보여
줬다.
"어때? 오빠 ..내 보지 이쁘지요..? "
분시의 보지를 본 세이야는 그녀의 보지 모양에 할말을 잃었다..그 모양은 정말이지..한번 그녀의 보
지를 본 남자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끼우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로 탐스럽고 살이 올라와있었다.
세이야는 깨달았다
남자라는 생물은 단지 여자의 쾌락에 봉사하기 위해 존재하는 불쌍한 생물이란
것을...
남자의 발기하는 자지는 오로지 여자의 보지에 만족을 주고 정액을 먹히기위한 도구 일 뿐이라는것
을...
"오빠..그럼 우선은 내 아래부분의 입부터 만족 시켜 줘요. "
분시는 승마위의 자세로 세이야의 몸에 에 걸터앉아 세이야의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자기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자아~~~시작해요."
"흐윽!!! ."
분시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가 빨려지고 있는듯한 느낌이 든 세이야는 그 묘한 쾌감에 신음 소릴
내지 않을수 없었다.
분시는 허리에 점점 속도를 내어 갔다.
오빠의 찡그린 얼굴을 바라보며 분시의 입가엔 미소가 머금어 졌다.
"드디어 ....오빠의 몸과 마음을 모두 내것으로 만들었군요....그래요...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런 오빠
를 다른 여자의 먹이로 줄순 없죠.앞으로도 순순히 내말을 듣는게 좋아요.내말을 거스르면 오빠의
자지를 잡아 찢어 버릴 거예요. "
세이야는 울고 있다.
"이제우는 것 외에는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은 없었다.
앞으로평생 여동생의 여동생의 성구로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그녀의; 말을 거스르는 일은 생각할수없다..
도망도 칠수 없을것이다...
어디까지고 쫓아올것임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에 보지를 겹치고 허리를 그라인드 시키고 있는 분시를 보면서 세이야는 생각했다
이윽고분시의 집요한 아랫 입의 공격에 의해세이야는 오늘이회째의 정액을 분시에게 을 착취당
하고겨우 해방됐다
정사가 끝나고 세이야는 거의 탈진 상태였다..
잠시후
탈진 상태의 세이야에게 분시는 다가와 그녀의 보지를 세이야의 얼굴에 디밀었다.
커닐링커스를 요구하는 분시.
그녀의 보지엔 아직도 세이야의 정액이 방울방울 남아 있었다.
세이야는 그 광경이 마치 굶주린 맹수가 사냥감을 먹고난 후 사냥감의 피가 방울져 떨어지는것처
럼 느껴 졌다.
" 빨리 빨어!!. "
{完}
에 ..처음 글을 올려 봅니다만...
이글을 읽으신 분들도 몇분 있으실거라 봅니다.
아무쪼록 잘부탁..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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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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