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 3부
작은 누나의 부탁은 뭐 별거 아니었다.
인천에 계시는 아버지의 집에 다녀오라는 것이었다.
누나는 그간 아르바이트 해서 모은 돈으로 조그마한 선물을 산것 같았다.
아버지는 작년에 우리를 버리고 젊은 여자와 함께 인천으로 떠나셨다.
그 여자는 큰 누나 보다 불과 세 살 많은 매우 젊은 여자 였다.
지금 우리 집에 살고 있는 여자들은 그 여자를 모두 싫어한다.
큰 누나와 엄마는 그 여자 뿐만 아니라 가정을 버린 아버지 또한 증오한다.
하지만 작은 누나 현주는 생각이 남달랐다.
"아무리 그래도 나를 낳아주신 아버지야!"
현주는 떠나간 아버지의 음력생일을 정확히 기억하여 선물을 장만한 것이다.
직접 전해주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그 젊은 여자가 마음에 걸린것 같았다.
솔직히 나도 가긴 싫었지만~
"만약 거절한다면 오늘 내가 본걸 언니에게 다 말해버릴꺼야!"
이런 현주의 협박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인천으로 가게 되었다.
아버지와 새 여인은 집에 있었다.
두 사람은 약간 술에 취해 있는듯 했다.
아버지의 손은 다정하게 여인의 잘록한 허리를 감고 있었다.
여인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아버지의 손이 와닿는 부분을 자세히 보니
맨살이 드러나 있었다.
허리까지 찢기어진 원피스를 입고 있었던 것이다.
순간 난처한 일이 발생하고 말았다.
육봉이 딱딱하게 치솟는 것이다.
난 예전부터 긴치마가 찢어져서 보이는 허리와 허벅다리의 노출에 굉장한 성욕을 느껴왔다.
"저 아버지...작은 누나가 아버지 생신 축하드린다고 이거 받으시래요!"
난 아버지에게 선물을 드렸지만~
"알았다. 좀 있다 풀어보마!"
아버지는 나를 쳐다도 안보시고 새 여인과 스킨쉽에 여념이 없었다.
이윽고 아버지의 손이 새 여인의 옷이 갈라진 허리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셨다.
"아앗~ 안돼요! 아드님이 보시잖아요? 아빠!"
새 여인은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쌕을 쓰며 허벅지를 오무려 아버지의 손이 더욱 깊게 들어오는 것을 저지하려 했다.
"으음...그래! 알았다."
아버지는 품에서 하얀 봉투를 꺼내 나에게 주셨다.
"먼데까지 오느라 수고가 많았다. 이건 용돈이나 해라!"
이걸 받고 얼른 꺼지라는 것일까?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어떻게 아버지가 내게 이럴수 있나?
하지만 난 무력하게 그 돈을 받고 자리를 일어섰다.
그 돈은 나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선물을 사준 작은 누나에게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놓고 나올수 없었다.
내가 일어나자 아버지는 본격적으로 새 여인에게 덤비기 시작하셨다.
나는 걸어나오면서 벽에 붙어있는 대형 거울을 통해 아버지와 그녀의 끈적끈적한
정사의 프롤로그를 볼수 있었다.
아버지는 부드럽게 새 여인의 입술에 혓바닥을 밀어넣으시고 아주 능숙한 솜씨로 소중한 레코드 판 비닐을 벗겨내듯이 여인의 옷을 벗겨 내셨다.
바로 뒤에 아들이 있건만 그에 개의치 않고 짐승의 본능에 충실하게 매우 솔직한 느낌의 세포로 충만한 사타구니 사이에 응집한 붉은 부위에 손가락을 집어 넣으셨다.
"아아~ 아앗 아앙~"
여인의 요염한 교성이 낮게 메아리 쳤다.
언제인가 본 일본 무협 에니메이션에서 들은 교성과 비슷한 소리였다.
말로는 길었지만 아주 짧은 순간이었다.
난 아버지가 그녀와 오입하기 바로 직전에 당신의 집을 나왔다.
집을 나오자 마자 난 담배를 꺼내 입에 물고 불을 붙였다.
눈에서 서러운 눈물이 흘러 나왔다.
아버지가 작년에 우릴 버릴때보다 더 슬펐고 드러웠다.
어떻게 내게 이럴수 있나?
너무 서운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는 동안 나의 뇌리엔 또하나의 지울수 없는 영상이 있었다.
그것은 아버지의 여인의 매우 환상적인 육체와 매혹적인 신음 소리 였다.
그 더러운 생각을 떨쳐 버리려고 했지만 계속 생각났다.
그리고 그로 인해 나의 페니스는 고개를 내릴줄 몰랐다.
오늘만큼은 이 녀석이 매우 얄밉게 느껴진다.
집에 돌아오니 현주가 기다리고 있었다.
"잘 하고 왔니?"
나는 대답하지 않고 안주머니에서 하얀 봉투를 꺼내 현주에게 주고 내 방으로 갔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자 마자 이불을 뒤집어 쓰고 펑펑 울기 시작했다.
울음 소리가 밖에 들리지 않도록 시끄러운 메틀 음악을 크게 틀어놓았다.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아마도 큰 누나 이리라!
작은 누나의 부탁은 뭐 별거 아니었다.
인천에 계시는 아버지의 집에 다녀오라는 것이었다.
누나는 그간 아르바이트 해서 모은 돈으로 조그마한 선물을 산것 같았다.
아버지는 작년에 우리를 버리고 젊은 여자와 함께 인천으로 떠나셨다.
그 여자는 큰 누나 보다 불과 세 살 많은 매우 젊은 여자 였다.
지금 우리 집에 살고 있는 여자들은 그 여자를 모두 싫어한다.
큰 누나와 엄마는 그 여자 뿐만 아니라 가정을 버린 아버지 또한 증오한다.
하지만 작은 누나 현주는 생각이 남달랐다.
"아무리 그래도 나를 낳아주신 아버지야!"
현주는 떠나간 아버지의 음력생일을 정확히 기억하여 선물을 장만한 것이다.
직접 전해주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그 젊은 여자가 마음에 걸린것 같았다.
솔직히 나도 가긴 싫었지만~
"만약 거절한다면 오늘 내가 본걸 언니에게 다 말해버릴꺼야!"
이런 현주의 협박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인천으로 가게 되었다.
아버지와 새 여인은 집에 있었다.
두 사람은 약간 술에 취해 있는듯 했다.
아버지의 손은 다정하게 여인의 잘록한 허리를 감고 있었다.
여인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아버지의 손이 와닿는 부분을 자세히 보니
맨살이 드러나 있었다.
허리까지 찢기어진 원피스를 입고 있었던 것이다.
순간 난처한 일이 발생하고 말았다.
육봉이 딱딱하게 치솟는 것이다.
난 예전부터 긴치마가 찢어져서 보이는 허리와 허벅다리의 노출에 굉장한 성욕을 느껴왔다.
"저 아버지...작은 누나가 아버지 생신 축하드린다고 이거 받으시래요!"
난 아버지에게 선물을 드렸지만~
"알았다. 좀 있다 풀어보마!"
아버지는 나를 쳐다도 안보시고 새 여인과 스킨쉽에 여념이 없었다.
이윽고 아버지의 손이 새 여인의 옷이 갈라진 허리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셨다.
"아앗~ 안돼요! 아드님이 보시잖아요? 아빠!"
새 여인은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쌕을 쓰며 허벅지를 오무려 아버지의 손이 더욱 깊게 들어오는 것을 저지하려 했다.
"으음...그래! 알았다."
아버지는 품에서 하얀 봉투를 꺼내 나에게 주셨다.
"먼데까지 오느라 수고가 많았다. 이건 용돈이나 해라!"
이걸 받고 얼른 꺼지라는 것일까?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어떻게 아버지가 내게 이럴수 있나?
하지만 난 무력하게 그 돈을 받고 자리를 일어섰다.
그 돈은 나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선물을 사준 작은 누나에게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놓고 나올수 없었다.
내가 일어나자 아버지는 본격적으로 새 여인에게 덤비기 시작하셨다.
나는 걸어나오면서 벽에 붙어있는 대형 거울을 통해 아버지와 그녀의 끈적끈적한
정사의 프롤로그를 볼수 있었다.
아버지는 부드럽게 새 여인의 입술에 혓바닥을 밀어넣으시고 아주 능숙한 솜씨로 소중한 레코드 판 비닐을 벗겨내듯이 여인의 옷을 벗겨 내셨다.
바로 뒤에 아들이 있건만 그에 개의치 않고 짐승의 본능에 충실하게 매우 솔직한 느낌의 세포로 충만한 사타구니 사이에 응집한 붉은 부위에 손가락을 집어 넣으셨다.
"아아~ 아앗 아앙~"
여인의 요염한 교성이 낮게 메아리 쳤다.
언제인가 본 일본 무협 에니메이션에서 들은 교성과 비슷한 소리였다.
말로는 길었지만 아주 짧은 순간이었다.
난 아버지가 그녀와 오입하기 바로 직전에 당신의 집을 나왔다.
집을 나오자 마자 난 담배를 꺼내 입에 물고 불을 붙였다.
눈에서 서러운 눈물이 흘러 나왔다.
아버지가 작년에 우릴 버릴때보다 더 슬펐고 드러웠다.
어떻게 내게 이럴수 있나?
너무 서운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는 동안 나의 뇌리엔 또하나의 지울수 없는 영상이 있었다.
그것은 아버지의 여인의 매우 환상적인 육체와 매혹적인 신음 소리 였다.
그 더러운 생각을 떨쳐 버리려고 했지만 계속 생각났다.
그리고 그로 인해 나의 페니스는 고개를 내릴줄 몰랐다.
오늘만큼은 이 녀석이 매우 얄밉게 느껴진다.
집에 돌아오니 현주가 기다리고 있었다.
"잘 하고 왔니?"
나는 대답하지 않고 안주머니에서 하얀 봉투를 꺼내 현주에게 주고 내 방으로 갔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자 마자 이불을 뒤집어 쓰고 펑펑 울기 시작했다.
울음 소리가 밖에 들리지 않도록 시끄러운 메틀 음악을 크게 틀어놓았다.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아마도 큰 누나 이리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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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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