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6
(태영의 시점. )
들켜 버렸습니다.
어떡해요.
미영이 누나 한테 누나의 오줌이 들어있는 변기의 물을 마시는 장면과 올이 나간 스타킹을 빠는 장
면을 카메라로 찍혀 버렸습니다.
누나는 내가 이런 행위를 하는것을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내가 이런 짓을 멈추지 않자 부모님에게
말하기 위해 증거품으로 제시한다고 내 이런 행위를 사진으로 몰래 찍어 버렸습니다.
"선생님!! 다신 안 그럴게요! 제발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안돼, 너....이런것 미친놈들이나 하는 짓이야.너처럼 어린애가.....어쩜.. 세상에.."
"제발요!! 선생님.. 무슨 짓이든 할게요!! 부모님한텐 제발 말하지 말아 주세요!!"
".....흐음....무슨 짓이든 한다고..? 정말로?"
"예에!!"
"좋아 .. 내 말 잘들으면 이 필름 없애주지.."
전 뛸듯이 기뻤어요.
사실 우리집은 어머니는 절 잘 보살펴주시지만 아버진 절 그리 탐탁하게 여기시진 않으셨거든요.
아버지한테 이 사실이 알려지면..전....
"요번주 일요일 @@@역으로 2시까지 너 혼자 나와 "
"예?....하지만..전 몸이 안좋다고 엄마가 나가지 말라고 해....아,아니예요 나,나갈게요."
누나가 제말을 듣고 카메라를 부모님에게 가져가려 하자 전 나간다고 할수밖에 없었어요.
전 저혼자 어딜 나가 본적이 없는데...
(태영의 시점. )
들켜 버렸습니다.
어떡해요.
미영이 누나 한테 누나의 오줌이 들어있는 변기의 물을 마시는 장면과 올이 나간 스타킹을 빠는 장
면을 카메라로 찍혀 버렸습니다.
누나는 내가 이런 행위를 하는것을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내가 이런 짓을 멈추지 않자 부모님에게
말하기 위해 증거품으로 제시한다고 내 이런 행위를 사진으로 몰래 찍어 버렸습니다.
"선생님!! 다신 안 그럴게요! 제발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안돼, 너....이런것 미친놈들이나 하는 짓이야.너처럼 어린애가.....어쩜.. 세상에.."
"제발요!! 선생님.. 무슨 짓이든 할게요!! 부모님한텐 제발 말하지 말아 주세요!!"
".....흐음....무슨 짓이든 한다고..? 정말로?"
"예에!!"
"좋아 .. 내 말 잘들으면 이 필름 없애주지.."
전 뛸듯이 기뻤어요.
사실 우리집은 어머니는 절 잘 보살펴주시지만 아버진 절 그리 탐탁하게 여기시진 않으셨거든요.
아버지한테 이 사실이 알려지면..전....
"요번주 일요일 @@@역으로 2시까지 너 혼자 나와 "
"예?....하지만..전 몸이 안좋다고 엄마가 나가지 말라고 해....아,아니예요 나,나갈게요."
누나가 제말을 듣고 카메라를 부모님에게 가져가려 하자 전 나간다고 할수밖에 없었어요.
전 저혼자 어딜 나가 본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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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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