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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32 767회 0건
part.9
(미영의 시점.)



"마셔! 어서! 니가 그렇게 마시고 싶어 했던 것을 실컷 마시게 해주고 있잖아! 태영이 넌 이런걸 원한

게 아니었어? "

처음에 굳게 입을 다물고 내오줌을 피하려 하자 나는 녀석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움직이

자 못하게 한후 계속 오줌을 뿜어댔다.

오줌이 콧구멍으로 들어가서 숨을 못 쉬니까 결국 태영은 입을 벌렸다.

"꿀꺽..꿀꺽...."

잘도 마신다...

"그래 ..맛있지?..내 고귀한 성수를 먹으니.."

"엉덩이를 내밀어 소독해 줄테니.."

태영은 내말에 곧 엉덩이를 내 앞으로 내밀었다.

난 태영의 엉덩이에 남은 오줌을 뿌려 댔다.

태영은 상처난 곳에 오줌이 뿌려지니까 쓰라리고 아파서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다.

태영의 고통어린 저 모습...

난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래....이게 바로 에셈이라는 거구나...."

태영의 일그러진 얼굴표정을 본 나의 몸은 조금씩 뜨거워져 갔다.

이윽고 오줌줄기가 멈추자..난 태영의 얼굴에 보지를 들이 밀었다.

내 몸의 무게에 태영은 쓰러졌고 우리는 소위 에세머들이 말하는 안면 승마( face sitting ) 자세가 되

었다.

" 혀를 집어넣어서 깨끗하게 오줌방울을 남김없이 빨아 먹어."

내말에 태영은 혀를 집어 넣고 정신 없이 핥고 빨기 시작했다.

태영은 메저의 기질보단 페티시 적인 성향이 강한것 같았다.

오줌과 엉덩이 맞는것엔 거부감을 같던 녀석이 보지를 빨라니까 이렇게 정신없이 빨아 대는걸 보

니..

어쨌든 태영의 정신없이 빨아대는 혀놀림에 내몸은 슬슬 달아 올랐고 녀석의 자지를 보니 용수철처

럼 팅.팅 거리며 흔들리고 있었다.

자지의 크기는 ..이녀석 또래 애들 것보단 조금 큰정도 일까?..

남자는 여자와 달라서 한번 사정하면 그걸로 끝이다.

난 태영을 사정시킬 생각이 없었다.

앞으로 세시간은 가지고 놀 생각이다.

난 태영의 자지를 손으로 한번 잡아 보았다.

그리고 위아래로 약간씩 움직였다.

태영은 자신의 자지에 느낌이 오자 신음 하며 빠는것을 멈췄다.

"뭐하는거야! 잘 빨길래 한번 만줘 줬더니 멈추면 어떡해? "

난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태영의 혀놀림을 계속 느끼려 했다.

"잘들어 태영. 난 널 만족 시켜줄 생각이 전혀 없어. 넌 이제 나만의 성구이자 학대의 대상, 영원한 나

의 노예인거야."

"...그 그런..."

"남자란 생물은 한번 사정을 하고 나면 게을러지고 힘도 없어지지..난 그런 남자들의 성향을 잘

알고 있어.. 때문에, 난 널 항상 욕구 불만이고 언제나 나를 갈망하는 그런 상태로 만들거야."

내 말에 태영의 얼굴은 일그러지며 자신의 힘으로 사정하기 위해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너어~~넌 나의 노예라고 했지? 내 허락도 없이 누구 맘대로 쌀려고 그랫!!"

난 태영의 팔을 내손으로 붙잡고 자지를 잡고 있던 손을 강제로 풀어 냈다.

그리고 태영의 얼굴을 내보지로 더욱 힘을 주어 압박을 가했다.

" 자~~ 어서 빨아, 그렇게 만지고 싶었고 빨고 싶었던 내 보지가 지금 니입안을 덮었잖아.

실컷 만지고 실컷 빨아, 너에겐 최고의 음료인 나의 오줌도 매일 매일 네게 주겠어."

태영은 몹시 괴로워 하며 온몸을 버둥거리자 난 잠시 보지를 태영의 입에서 떨어 뜨렸다.

"어때? 좋지? 내게, 나같은 주인이 생겼으니 .."

".................네에...."

"음. 솔직한게 맘에 들었어, 그리고 앞으론 나와 단 둘이 있을때는 언제나 나를 여왕님이라 부를수 있

도록 해 알겠지?

"네에..여왕님."

"ㅋㅋ....착한 아이구나..그럼 계속 해볼까? 노예야."

태영이가 내 보지를 빤지도 약 40분 정도가 지났다.

태영은 자신의 손으로 한번도 자지를 만지지 않았지만 이미 한번의 사정을 해 버렸다.

자위행위를 해본 남자라면 알고 있겠지만, 자신의 몸을 비빈다거나손으로 만지는 행위하나 없이

사정을 한다는것은 대단히 힘든것이다.

그만큼 지금 태영은 흥분된 상태고 나 역시 태영의 혀놀림에 두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계속해서 몸이 달아 오른다.

슬슬 삽입을 하지않으면 이 욕구를 없애긴 어려울것 같다.

난 태영의 양팔과 다리를 침대 모서리에 하나씩 얇은 천으로 묶었다.

그의 팔과 다리를 다 묶으니 그는 "大"자로 침대에 뉘여져 있는 상태가 됐다.

"기뻐해, 드디어 내가 너의 자지를 받아 줄테니까 말야."

"네에...기뻐요. 여왕님."

후후후....내게 순순히 말을 듣는것으로 보니 녀석도 이제 내가 그리 싫진 않은 모양이다.

난 천천히 내 보지를 태영의 자지에 맞춰 내려갔다.

그리고 구멍에 그의 자지를 잘 조준한후 단번에 깊숙히 집어 넣었다.

"아학!!"

신음 소리가 절로 나왔고 난 엉덩이를 위아래로 좌우로 흔들어대며 태영의 자지를 맘껏 느꼈다.

"악! 하악!흐으응~~~아아~~"

"아아아...서...서....선생.....아아...여..여왕님... "

태영은 나의 허리놀림에 5분도 채 견디지 못하는것 같았다.

"크윽!! 여...여왕님 저 쌀..쌀것 같아요!!!"

난 쌀것 같다는 태영의 말을 듣는 순간 바로 내 보지를 그의 자지에서 뽑아냈다.

"흐으~~~~윽!!"

녀석은 마치 금방이라도 심장이 멈춰 죽을것 같은 사람의 표정을 지었다.

( 책에서 읽어 봤는데 남자와 하다가 절정의 순간 갑자기 뽑아 버려서 심장마비 걸려 죽은 남자도 있

답니다,,여자의 몸은 그야말로 살인 무기,,,,,-_-;)

태영은 입에 거품까지 머금었다.

"여...여....여...와.....니....저...저..죽어요.....?┨?..."

난 태영의 입안의 거품을 말끔히 제거해주고 녀석의 얼굴에 엉덩이를 앉았다.

"훗..노예야 내가 널 그렇게 쉽게 싸게 해줄줄 알았니?

적어도 내가 만족하기 전엔 절대 안된다."

난 태영에게 혀봉사를 요구 했고 태영은 어떻게든 사정을 빨리 하기 위해 내 보지를 정신없이 빨아

댔다.

태영의 자지가 누그러드는 기미가 보이자 난 다시 손으로 그의 자지를 발기 시키고 다시 올라 탔다.

"헉! 헉! 헉! "

"아악! 악! 그..그만..!!"

난 태영이 사정 직전에 언제나 보지를 빼냈고 태영의 입으로 내보지를 가져갔다.

그렇게 내보지를 빨다가 태영의 자지가 사정전으로 돌아가면 난 다시 그의 자지를 내 보지에 삽입시

켜오직 나만이 흥분과 쾌락을 느꼈다.

반대로 태영에겐 오직 심장이 멎을것 같은 사정직전의 느낌과 고통만이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보지를 빨고 삽입하길 두시간..나의 오르가즘은 이제 한계에 도달하여 태영의 자지를 꽉 물

고 위 아래로 요분질(요분질이 뭐냐면..사전 찾아 보세요..)을 해댔다.

그리고 사정을 하기 위해 그의 자지가 부르르 떨리때 난 잽싸게 내 보지에서 그의 자지를 빼낸후 손

을 사용해 사정을 시켜 줬다.

"헉!!헉!!헉!!..."

태영은 완전 녹초가 되있었다.

섹스를 한번하면 운동을 2시간 한것과 같은 에너지 소비가 생긴다고 한다.

그런 섹스를 3시간이 넘게 했으니 녹초가 될만도 하지...

태영의 몸과는 반대로 내몸은 영계를 따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몸에 생기가 도는것 같고 마치 사우나

를 갔다 온것처럼 개운한 느낌 마저 들었다.

"아직 ..난 만족하지 못했어.."

................

나도 내가 이런 색녀일줄은 몰랐다.

아마 남자가 이끄는 수동적인 섹스라면 이렇게 오래 하지는 않았을것이다.

하지만 태영은 나의 노예.

내가 맘대로 할수있다.

태영의 괴로운 표정을 쳐다보면 무척이나 즐겁다.

더 괴롭히고 싶다.

저 얼굴에서 눈물이 나게 하고 싶다.

더욱 괴롭히고 더욱 더 범해서 몸과 마음도 모두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

내가 없으면 살아갈수 없게...말야...

"여...여왕님 이제 그만 묶은걸 풀어 주세요.."

"...태영아 ..내가 누구라고 했지? 노예가 주인에게 요구같은것을 할수 있나?"

"죄...죄송해요..하지만 이제 다 끝났잖아요..여왕님도 만족 하신것 같고.."

"난...아직 만족 못했어."

난 일어서서 보지를 누워있는 태영의 얼굴로 조준했다.

그리고 태영의 얼굴에오줌을 뿌려 댔다.

녀석은 오줌을 맞지 않기 위해 발버둥 쳤지만 팔과 다리가 묶인 상태이니 오줌을 맞지 않는다는건

불가능했다.

"자아~~이제 2라운드야.네 부모님한텐 너랑 오늘 놀이공원에서 놀고 온다고 했으니까..아직 1시간

은 더 즐길수 있어."

"제..제발...여..여왕...님...."

난 태영의 얼굴에 내 보지를 들이 밀었고 나역시 태영의 자지를 입안에 가득 물고 힘차게 빨아댔다.

"...아학!..그렇게 세게 빠시면....오..오줌 나와요!!"

"싸! 괜찮아!"

내가 싸도 된다고 말하니까 태영은 내입으로 오줌을 분수쳐럼 뿜어내기 시작했다.

난 그의 오줌을 반은 삼키고 반은 입안에 머금었다.

그리고 69 자세를 정상 체위로 바꾼후 태영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의 입안에 녀석이 싼 오줌이 들어갔다.

내침과 뒤엉켜..

묘한 흥분과 쾌감이 느껴지며 난 태영의 입을 나의 혀로 마구 휘져었다.

그의 혀를 잘근 잘근 물어주고 내 입안에서 침을 내어 그의 입으로 넣어주었다.

태영은 거부할수 없었다.

온몸의 사지가 침대에 묶여있고 내 혀의 기교가 대단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진한 딥키스를 한후 난 다시그의 자지를 내보지로 한가득 머금었고 다시 보지를 위아래로 도

려가며 흔들어댔다.

이번엔 태영이 사정을 하던 말던 난 계속 그에게 삽입을 강요했다.

녀석이 사정을 하면 나는 그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오랄을 하고 손으로 흔들기도 하여 강제로 다시

발기를 시키고 녀석의 자지를 다시 삽입하여 나의 욕구를 채워갔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쥐어짜주겠어."

난 한번도 쉬지않고 태영의 자지를 7번이나 강제로 사정을 시키고 나서야 그의 자지에서 보지를 떼

어냈다.

......
.....
대만족이다.

태영의 존재는 이제 내게 절대로 없어져선 안돼는 그런 존재가 되었다.

난 태영의 묶인 손발을 풀어주고 그에게 종이와 펜을 쥐게 했다.

"써. "

난 태영에게 서약서를 한장 쓰게 만들었다.

서약서의 내용은 이렇다.

"저는 앞으로 최미영 여왕님의 오줌받이이며 여왕님의 생리대가 되겠습니다.

또한 여왕님이 원하실때면 아플때나 힘들때도 전혀 내색하지 않고 여왕님의 성노예가 되겠습니다.

여왕님이 필요한것은 얼마가 들든 어디에 있든 반드시 마련해 드릴것입니다.

여왕님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매를 맞는대 해도 기쁘게 맞을것이며 저를 버리신다 해도 절대 후회

하지 않겠습니다.

만약 위 사항을 어길시에는 여와님에게 달게 벌을 받겠으며 여왕님에게 대들거나 육체적 정신적인

폭력을 가할시엔 여왕님이 가지고 계신 저의 부끄러운 사진이 인터넷과 저의 부모님에게 뿌려진다

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겠습니다.


서약자

이 태 영."



"다 썼어..?

태영은 이제 모든걸 포기 한듯 보였다.

그는 고분고분 내가 말하는 것을 한자도 빠짐 없이 써내려갔다.

그가 내가 불러준대로 서약서를 썼다는것을 확인한 나는 상당히 만족해 했다.

이제...내게도...

내말에 절대로 복종하는 노예가 생겼다.

내가 오줌을 먹으라면 먹을것이요.

똥을 먹으라해도 먹을것이다.(아니..똥은 좀 심했나..이건 몸에도 안좋으니 이건 관두자..)

ㅋㅋㅋㅋ.......

게다가...녀석의 아비는 부자가 아닌가..

앞으론 집세고 생활비고 걱정이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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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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